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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매력이 돋보이는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의 발행호수등 중에서 기쁨이라는 주제의 호를 읽게 되었다. 나는 이번 호의 주제를 "읽기와 상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간"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아노락>은 아이들을 위한 잡지이기 때문인지, 단순히 ‘읽는 책’으로 머물지 않는다. 한 장 한 장을 넘기다 보면, 이 잡지는 읽기와 그리기, 상상과 표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체험 또는 경험임을 깨닫게 된다. 아이의 세계를 가르치거나 이끌기보다, 그들이 가진 상상력을 있는 그대로 믿고 존중하는 잡지랄까? 책의 앞부분에서는 아름답고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짧은 텍스트들이 먼저 나오는데 짧은 텍스트들은 아이들에게 충분하게 느껴졌다. 너무 길어도 지루하게 느끼는 요즘 아이들에게 지루하지 않게 짧은 토막의 글들이 보기좋게 담겨있다. 그림은 선명하지만 결코 과하지 않고 따뜻한 색감으로 정서를 차분하게 해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야기들은 짧지만 그 안에 담긴 세계는 깊고 넓다. 현실의 규칙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상상,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런데 <아노락>의 진짜 매력은 바로 그다음에 찾아온다.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새로운 장이 열리듯, 독자는 자연스럽게 책의 뒷부분으로 걸음을 옮기게 되는데, 중후반부부터는 앞에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된 글씨, 그림 등의 이미지들이 사라지기 전에 자연스럽게 복습하게 해주는 느낌인데, 즉 색칠하기나 그리기, 만들기, 낱말 찾기 같은 활동으로 확장된다. 앞서 눈으로 보고 읽던 장면을 이제는 손으로 직접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전환은 억지스럽지 않고, 오히려 너무나 자연스럽다. 마치 책이 “이제 네가 해볼 차례야”라고 조용히 말을 건네는 것 같기도 하고, 이 부분의 가장 큰 의의는 "복습"하며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방식이라고 느껴졌다. 기획자가 이런 의도를 가지고 기획했을 것 같은 느낌이다. ㅎ 이러한 구성 덕분에 <아노락>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창의적인 놀이로 나아가게 만든다.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생각이 자라고 감각이 확장된다. 아이는 이야기를 읽고, 그 속의 감정과 색을 손끝으로 이어붙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새로 만들어간다. 이것이야말로 ‘뇌 자극의 순환’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이 너무 태블릿 만화만 보는것이 좀 우려되었었는데, 이런걸 구독하면 매번 다양한 주제로 두뇌를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가 된다. 예쁜 잡지를 넘어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잡지가 되길 바래본다. 요즘엔 이런 정성스런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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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추석 연휴, 10월 3일은 개천절에 주말이 곧바로 이어지고 추석 연휴, 대체공휴일, 한글날, 그리고 다시 주말... 엄청난 추석 연휴가 도래했다. 업무에 시달리던 직장인들은 푹 쉴 수 있는 행복한 연휴지만 동시에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고민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명절을 맞이하여 부모님 댁으로 이동한다고 해도 아이들이 놀 거리가 많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 때를 위해 아이들을 위한 놀이,이야기, 게임 등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책이 있으니 영국에서 온 어린이용 잡지 <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이슈17 : 기쁨> 이다.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에서는 매번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이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시한다. 다채로운 일러스트는 물론이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와 만화, 놀이, 퀴즈, 활동 등이 모두 실려 있다. 이렇게 한 가지를 깊이 다방면으로 파고 들면서 아이들은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이번 주제는 '기쁨'으로 기쁨이라는 감정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기쁨이 무엇일까? 아직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이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미숙한 아이들.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이슈 17 : 기쁨>에서 '기쁨'의 다양한 측면들을 살펴보면서 인간이 가진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가장 먼저 기쁨이 무엇인지 그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세상에는 기쁨이 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고, 사람마다 '기뻐하는 것'이 다르기도 하다. 달콤한 아이스크림, 재미있는 이야기, 멋진 자연 풍경 등등 아이와 함께 '나에게 기쁨을 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책을 시작할 수 있다.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이슈 17 : 기쁨>에서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요소'를 하나씩 살펴본다. 아름다운 예술,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으며 세상 어디든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책, 아드레날린 뿜뿜하는 온갖 스포츠, 노래와 춤 등 기쁨에 대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시작한다. 알파벳 순서대로 기쁨을 주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점이 재미있다.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이슈 17 : 기쁨>에서는 다양한 원색의 색상에 친숙한 일러스트를 쓰기 때문에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볼 수 있다.
신나는 상상을 하는 방법, 엄마나 아빠와 함께 재미있게 요리하는 방법, 즐겁고 재미있는 내 방의 모습, 색칠하기와 만들기 놀이까지 그야말로 집에서 꼼지락 거리며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가 이 책에 다 나와 있다. 긴 연휴,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이슈 17 : 기쁨>과 함께 이 멋진 감정에 대해 알아보며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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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5-9살 아이들을 위한 영국에서 온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이라는 이 책은 감성적이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가득찬 너무나 예쁜 책입니다. 2006년 영국에서 처음 창간된 이 아노락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그린 일러스트 중심의 구성과 아주 독특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자랑하는데요.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등 이미 유럽 여러 나라에서 이미 최고의 창의성 교재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화려한 색감과 자유분방함을 풍부한 색감의 일러스트를 보고 있으면 어른인 저도 아주 행복해지는 마술 같은 책입니다. 이번 아노락의 테마는 기쁨인데요. 아이들이 가장 기뻤던 순간을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기쁨의 나무도 직접 만들어보는 순간을 보니 저도 기쁨이 느껴지더라구요. 창의성과 미술적인 감각이 필요한 아동이나 어른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아노락 17호 기쁨 #아노락코리아 편집부#아노락 코리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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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아름답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노락 시리즈를 한 권이라도 읽어본 독자라면 아노락의 뛰어난 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노락 시리즈는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제작하며 경험이 풍부한 작가들이 하나의 테마를 중심으로 작업한 수준 높은 일러스트입니다. 이 책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기쁨》은 일상의 기쁨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기쁨은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있습니다. 기쁘면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지기도 하고 온 몸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기쁨》에서는 기쁨의 A to Z까지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엔 기쁨이 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 친구들과 웃긴 이야기를 할 때, 자전거 타고 놀 때 등 모두 기쁜 순간입니다. 알파벳 A로 시작하는 기쁨은 어떤 단어가 있을까요? 바로 예술(Art)입니다. 예술은 종류도 많지만 그래서 다양하게 기쁨을 줍니다. 회화, 드로잉, 조각, 글쓰기, 음악, 연극 공연 등등 이런 것들이 예술의 한 종류입니다. D는 춤추기(Dancing)로 춤은 기쁘기 때문에 추는 것입니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기쁨을 춤으로 표현했습니다. 음악을 틀고 신나게 춤춰 봅니다. 음악에 맞춰 점프도 하고 빙글빙글 돌고 흔들흔들 몸을 흔들어봅니다. R은 무지개(Rainbow)로 무지개를 보고 기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무지개는 모두를 기쁘게 합니다. 기쁨을 표현하는 또다른 방법으로 S, 노래하기(Singing)가 있습니다. 노래하는 기쁨은 슬픔 순간도 기쁨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즐겁고 기쁘면 저절로 노래가 나옵니다. 우리의 목소리는 악기와 같아서 온갖 소리를 다 낼 수 있고 즐겁게 노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기쁨》은 영어 알파벳 공부와 함께 알파벳과 관련된 영어 단어까지 공부하는 즐거운 놀이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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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락코리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7번째 아노락 매거진의 테마는 '기쁨'이라는 주제를 다뤘습니다. 기쁨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느낄 수 있는 감정으로 이 책을 보는 아이들 스스로 어떤 순간에 기쁨을 느끼는지, 아이가 생각하는 기쁨은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이끌어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기쁨, 기쁨의 이유가 있는데 그에 관한 것들을 A부터 Z까지 알파벳에 빗대어 표현하였습니다. 책을 읽는 기쁨, 신나게 춤추며 느끼는 기쁨, 나무, 무지개 등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 등 다양한 순간들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 책의 매력은 한 장 한 창 차근차근 보는 것도 좋지만 뒷쪽에 대한 주제 관련한 다양한 창의미술 놀이도 빼놓을 수 없지요^^ 원래는 행복하게 웃고 있는 얼굴을 찾아 색칠해보는 건데 저희는 표정 위에 다양한 모습을 그려보는 활용법으로 즐겨봤습니다. 고양이, 여우, 곰, 엄마 아빠 등 다양한 모습을 상상해보며 그렸는데 아이도 저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리고 색칠하며 놀았답니다. 창의미술을 위한 교재로도 좋지만 가정, 학교, 학원뿐만 아니라 아이와 외출할 때, 장거리 이동 할 때 미술놀이 및 어휘력 확장에도 도움이 되는 홈스쿨링 교재로도 강추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가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애착 형성은 물론이고 아이 스스로 질문에 답해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어휘력 및 문해력 확장에도 도움되는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이랍니다. 컬러풀한 일러스트와 유익한 내용으로 아이의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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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색감과 귀여운 일러스트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매거진이에요. 이번 호 주제인 ‘기쁨’처럼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작은 행복이 전해집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상상력을 키우고, 어른도 잊고 있던 동심을 되찾게 해주는 특별한 책이에요. 집에 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환해지는 아트북 같은 잡지라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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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을 찾으시나요? 5-9세 아이들을 위한 영국에서 온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창의력 향상 콘텐츠로 추천합니다!
아노락은 과월호가 없어 주제별로 골라볼 수가 있는데요!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주제를 함께 골라보는 것도 더없이 좋겠죠? 1호 공원, 2호 친절, 3호 아이스크림부터~ 현재 17호인 기쁨까지!! 주제별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 등 유럽 여러 나라에서 이미 최고의 창의성 교재로 인정받고 있다고해요! 특히나, 매호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주제와 내용을 선정해 수준 높은 액티비티를 제공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재밌는 매거진 또 있을까요? 양질의 창의 미술교육은 물론!!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풍부한 스토리와 그림들이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만 같은데요! 이번 17호 주제는 기쁨입니다! 기쁨이 무엇일까? 아이와 함께 대화 나눠보는 시간도 참 좋을 것 같네요. 어느 한장, 빠짐없이 스토리와 일러스트가 다양하게 채워져있는데요. 일러스트만 봐도 참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내용까지 알차게 채워져있다보니.. 매거진 한권으로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풍부하게 나눌 수 있을 것 같네요! "Y"는 바로 바로.."YOU" 너! 이 내용도 너무 감동이지 않나요? 맞아요, 존재 자체가 바로 기쁨 그 자체가 맞죠 정말! 아이들이 이렇게 직접 활동할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아이가 재밌게 그린 그림을 아노락에 소개하고 싶다면 anorakfriends@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모든 문의사항도 위 메일 주소로 보내시면 됩니다!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제작하며, 경험이 풍부한 작가들이 하나의 테마를 중심으로 작업한 수준 높은 일러스트를 풍부하게 보여주는데요! 그동안 해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아노락! 이제 한국에서도 경험해 보세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아노락 #아노락코리아 #기쁨 #어린이매거진 #일러스트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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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하원한 아이에게 건네는 첫마디가 뭐에요? 유치원을 마치고 하원한 아이를 만나서 가장 먼저 물어보는게 있어요. "오늘 행복했어?" 아직 안해보셨다면 한 번 물어보세요. 아노락의 17번째 주제는 '기쁨' 이에요. 아이와 행복에 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 할 수 있던 기회였어요. 등원하는 아이에게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놀아!" 라고 인사했더니 어느날은 제게 그러더라고요. "엄마, 오늘 행복해!~" 정말 귀엽고 소중한 순간이었어요. 아노락 아티스트에게 어릴 때 행복했던 기억을 그려달라고 했대대요. 엄마/아빠와 요리했던 기억도 그리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도 그렸어요. 여러분의 어릴 적 행복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아노락의 꼬마 에디터들은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와 아빠와 수학문제 푸는 것이 기쁨이래요. 대다나다..ㅋㅋ 끼적이며 집중할때가 아이에게 이것저것 물어볼 타이밍이에요. 가장 오래 머무른 페이지가 색칠하기 페이지에요. 도장도 찍고 색칠도 하며 집중하는 아이 앞에서 저는 이런 저런 질문을 퍼부어요. 유치원에서 기억에 남는 일이 뭐야? 뭐할 때 즐거웠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색칠하던 아이가 "피융~ 얘 죽었어" 라고 말해서 주제가 죽음까지 다녀왔어요 끼적이기로 집중할 때가 폭풍 질문하기 좋은 시간이라는건 확실해요ㅋㅋㅋㅋ 행복나뭇잎 만들기나 이야기 이어서 만들어보기 낱말찾기, 미로찾기등 활동할게 많은데요 질문에 그림을 그리면 아이의 일상과 속마음이 나타나요. 제가 애정하는 페이지는 바로 '그려보자'에요. 할 때마다 신기한게 질문하고 그려보라고 하면 재빨리 대답하며 그려요. 가장 기쁘게 하는 음식은 고기식빵이고 행복하게 하는 장소는 물놀이, 내가 신나고 행복해지는 소리는 나팔이래요. 햄버거와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의 대답이죠. 나팔은 최근에 유치원에서 나팔을 배웠나봐요. 아이의 일상이 저절로 보이더라고요. '내일 아침 가장 기대되는 것은?' 이걸 물어보니 '기대'라는 말이 뭐냐고 묻더라고요. 자연스럽게 기대에 대해서도 알려줄 수 있었어요. A-Z까지 알파벳 하나하나에 담긴 기쁨을 모두 표현해낸 17번째 아노락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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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네이버카페 북유럽(BOOK U LOVE)의 소개로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처음 책을 받아 들었을 때 초록색 표지의 느낌이 꽤 좋았습니. 큰 글씨 anorak과 분홍 플라밍고, 웃는 지구, 별과 꽃, 그리고 동그란 공들이 가볍게 떠 있습니다. 화려하지만 정신없지 않고, “오늘은 그냥 기분 좋게 읽자”라는 신호처럼 보였습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 예술가들이 표지를 만든 것 같았습니다. 5세 아들과 나란히 앉아 한 장씩 넘기자 질문이 바로 나왔습니다. “아빠, 무지개는 왜 구름을 안고 있어요?” 표지부터 대화가 열리는 책은 흔치 않아서, 그 순간에 마음이 좀 풀렸습니다. 이 서평의 결론은 간단합니다. 아이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많은 지식을 단숨에 알려주지는 않지만, 매일 10분씩 꺼내 읽기에 딱 맞습니다. 몇 페이지 정도 아이가 흥미를 보였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주황색 바탕의 G—Galaxy 은하 페이지에서 꽤 오래 멈춰 있었습니다. 우주복을 입은 캐릭터 둘이 커다란 G 주위를 걷고, 작은 별들이 반짝입니다. 짧은 문장으로 은하수와 안드로메다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보가 많지는 않지만 아이가 “우리 집은 어디에 있어요?” "여기는 어디에요?" 라고 물을 만큼 상상력이 붙습니다. 저는 지구가 있는 사진을 손가락으로 짚으며(초록색 대륙이 보이는 부분) “여기쯤일까?”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보았습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대화가 오래 이어졌습니다. 아이는 계속해서 물어보네요. 짧은 정보 + 큰 그림 + 여백이 아이의 질문을 먼저 끌어냅니다. 안드로메다는 사실 설명이 좀 어려웠긴 합니다. “아노락 아티스트 네 명에게 어릴 적 기뻤던 일을 떠올려 그리라고 했다”는 안내문이 짧게 놓여 있습니다. 문장이 길지 않아서 5세 아이도 부담 없이 듣습니다. 이 페이지를 넘기며 저희는 “너는 언제 제일 기뻤어?” “왜 그게 좋았어?”를 자연스럽게 나눴습니다. 거창한 토론이 아니라, 단서 하나 던지고 한 문장으로 답하는 식입니다. 저는 이런 간단함이 좋아 보였습니다. 과하게 이끌지 않아도 되는 책이니까요. 아이와 함께 부담없이 읽어 나갈 수 있어서 좋네요. 가끔 아이에게 부담을 준다는 생각이 들어, 저녁에는 쉬게 하고 싶어하는데, 이런 부분은 참 좋았습니다. 활동지로 쓰기 좋은 책이라는 점이 여기서 또 나옵니다. '그려보자' 인데, 여기는 아직 채우지 않았습니다. 첫째와 둘째가 같이 활동하게 하려고 합니다. 나를 가장 많이 웃게 하는 사람은? 누구일지 기대가 되며, 이야기를 다같이 나누면서 채워볼까 합니다. 책의 정리하는 부분입니다. “기쁨은 정말 짜릿해.” “느끼기 쉽지는 않아.” “주변을 깊게 살펴보면 돼.” 같은 짧은 문장이 계속 이어집니다. 아이는 해마가 귀엽다고 웃었고, 저는 말풍선을 천천히 읽어 주기만 했습니다. 긴 설명 없이도, “기쁨은 나눌수록 더 커져”라는 한 문장이 아이 머리에 오래 남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문장들은 어른에게도 필요합니다. 하루가 바쁠 때, 그냥 이 만화 한 장만 다시 봐도 기분이 가벼워졌습니다. 매일 조금씩 읽기 좋은 책 아노락 책의 특징 중에 하나는 우리 주변의 '이상한' 것들을 그냥 신기하게만 보거나 이상하다고 놀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이상함'이 세상을 더욱 재미있고 풍요롭게 만들어준다고 이야기합니다. 책장을 넘기면, 독자들은 아주 신기하고 특별하고, 가끔은 엉뚱해서 더 놀라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실패한 발명품만 모아둔 박물관, 평생 바나나 껍질만 모으는 사람, 흙을 먹는 동물 이야기처럼요. 이 책에는 이렇게 끝없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그동안 아이들의 창의력보다는 다른 친구와 '비교'하면서 맞춰나가기에 급급했는데, 이런 쪽으로도 방향을 틀어봐야겠습니다. 아이들과의 시간을 좀 더 소중히 해야겠습니다. 이 서평은 네이버카페 북유럽(BOOK U LOVE)의 소개로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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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 감정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속에서 빛나요 이 감정을 느낄 때면 몸이 들썩들썩! 신나게 춤을 추고 싶어지고 발가락이 꼼지락꼼지락! 즐겁게 움직이고 싶어져요 가슴이 두근두근!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지는 이 감정은 무엇일까요? 우리 아이와 함께 즐겨 보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 이번에는 기쁨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기쁨 기쁨에 관해 함께 생각해 봐요 왜냐하면 자신을 표현할 수 있으면서 재미도 있어요 Book 책 책은 어때요? 책 속에 푹 빠져드는 것만큼 기쁜 게 있을까요? 책을 통해 우리는 여러 세상으로 여행을 갈 수 있어요 세상에는 기쁨이 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아요 기쁘고 신나고 행복한 순간들을 찾아볼까요? 알파벳 A부터 Z 순서대로 재밌고 기발한 기쁨의 순간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영어 단어와 함께 어떨 때 기쁨을 느낄 수 있는지 우리의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Hug 껴안기 Ice Cream 아이스크림 Joke 농담 Kindness 친절 그리고 You 너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들은 그야말로 기쁨 그 자체에요 아이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지고 직접 기쁨의 순간들을 찾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일상에 행복과 창의성을 더해주는 아노락의 세계 마음껏 읽고, 쓰고, 그리며, 자유롭게 상상하면 일상의 기쁨을 새롭게 발견하고 내면의 멋진 상상을 풀어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를 기쁘게 하는 건 뭘까요? 아이와 함께 기뻤던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5-9세 아이들을 위한 영국에서 온 어린이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Anorak): 기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