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다. 환경보호를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지키려고 노력중이다. 이런 이유에는 환경에 관련된 그림책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 읽어본 <우리가 지켜 줄게>는 우리 생활에 다양하게 쓰이는 모래가 동물들에게도 중요하고 인간들의 욕심으로 환경을 해칠 수 있다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바다거북은 알을 낳기 위해 모래밭을 찾고 있다. 하지만 차들이 쌩쌩 다니는 도로에서 모래밭을 찾기는 어려웠다. 그 때 사람들이 버린 낚시바늘에 앞발을 다친 고양이가 바다거북에게 모래밭을 알려준다며 함께 길을 나선다. 바다거북은 무사히 모래밭에 알을 낳게 되고 알에서 아기 거북이 무사히 태어나기를 바라며 떠난다. 그리고 고양이는 바다거북이 떠난 모래밭을 지키게 된다. 그런데 멀리서 들려오는 굴착기와 덤프트럭의 소리! 바로 모래밭의 모래를 가져가는 차들이었다. 고양이는 왜 사람들이 모래를 마구마구 가져가는지 궁금해하고 해달 할머니는 모래가 쓰이는 곳을 알려준다. 집 짓기, 건물 짓기, 도로 만들기 등 많은 곳에 모래가 쓰이기 때문에 모래를 가져간다는 것이다. 과연 고양이는 모래를 가져가는 인간들로부터 거북이의 알을 잘 지킬 수 있을까? 그림책을 읽다보니 모래의 쓰임새는 정말 다양했다. 아이들도 모래가 이렇게 많은 곳에 쓰일줄은 몰랐다며 신기해했다. 하지만 모래의 쓰임새가 다양할수록 동물들의 생존이 위험해질 수 있는 이야기에는 함께 슬퍼했다. 어떻게 하면 동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지 인간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환경오염으로 많은 생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데 무분별한 모래의 사용으로도 많은 생물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니! 그리고 그 안에서 동물들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공존하는 모습에 아이들은 안타까움을 느꼈다. <우리가 지켜 줄게>를 읽고 아이들도 환경오염에 더욱 깊은 경각심을 느끼게 되고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한림출판사 #우리가지켜줄게 #환경오염 #해양오염 #모래 #콘크리트 #거북이 #모래밭 #어린이책 #신간도서 #책육아 #환경도서 #환경그림책 #바다그림책 #어린이그림책 #도서추천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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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지켜줄게 #정연숙_글 #남미리_그림 #한림출판사 @hollymbook 🔖 모래가 없으면 바다거북은 알을 어디에 낳지? 고양이는 차에 치일 뻔한 바다거북을 구하며 친구가 된다. 모래밭을 찾던 바다거북은 고양이에게 도움을 받고, 고향 섬의 마지막 모래밭에서 알을 낳는다. 모래 도둑으로부터 거북의 알을 지키기 위한 험난한 싸움을 펼치는 고양이와 친구들. 과연 바다거북 새끼는 모래 둥지에서 무사히 알을 깨고 나올 수 있을까? 🔖 평상시에도 바다쓰레기에 관심이 많고, 바다생태계에도 관심이 많은 아이라 흥미있게 이야기를 읽어나갔다. '바다쓰레기로 힘들어하는 동물들을 지켜주는 이야기일까?' 예상했는데, 모래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지구에서 모래가 사라지면 사람과 동물들은 생존을 위협받을 수 있다. 사람이 편리를 위해 콘크리트, 유리 등을 많이 만들수록 어떻게 자연이 파괴되는지 그림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모래에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은 라윤이 처음에는 가볍게 읽다가 점점 표정이 어둡게 바뀌었다. 모래 도둑에대한 분노와 고양이와 동물 친구들을 열심히 응원했다. 글밥이 제법 적지 않았지만, 딱딱한 환경 그림책이 아니고, 동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재미있는 말투로 그림책을 두 배로 즐길 수 있었다. ❤️ 생명의 소중함과 모래 한 알도 소중히 여기길 바라는 마음이 잘 전해지기를 바라본다. #도서협찬#서평활동#신간도서#환경그림책#모래 #고양이#바다거북#소중한자원#모래의소중함#😍 #책육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rgam#🐱#🐢#🏗 #우리가지켜줄게 #정연숙_글 #남미리_그림 #한림출판사 @hollymbook 🔖 모래가 없으면 바다거북은 알을 어디에 낳지? 고양이는 차에 치일 뻔한 바다거북을 구하며 친구가 된다. 모래밭을 찾던 바다거북은 고양이에게 도움을 받고, 고향 섬의 마지막 모래밭에서 알을 낳는다. 모래 도둑으로부터 거북의 알을 지키기 위한 험난한 싸움을 펼치는 고양이와 친구들. 과연 바다거북 새끼는 모래 둥지에서 무사히 알을 깨고 나올 수 있을까? 🔖 평상시에도 바다쓰레기에 관심이 많고, 바다생태계에도 관심이 많은 아이라 흥미있게 이야기를 읽어나갔다. '바다쓰레기로 힘들어하는 동물들을 지켜주는 이야기일까?' 예상했는데, 모래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지구에서 모래가 사라지면 사람과 동물들은 생존을 위협받을 수 있다. 사람이 편리를 위해 콘크리트, 유리 등을 많이 만들수록 어떻게 자연이 파괴되는지 그림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모래에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은 라윤이 처음에는 가볍게 읽다가 점점 표정이 어둡게 바뀌었다. 모래 도둑에대한 분노와 고양이와 동물 친구들을 열심히 응원했다. 글밥이 제법 적지 않았지만, 딱딱한 환경 그림책이 아니고, 동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재미있는 말투로 그림책을 두 배로 즐길 수 있었다. ❤️ 생명의 소중함과 모래 한 알도 소중히 여기길 바라는 마음이 잘 전해지기를 바라본다. #도서협찬#서평활동#신간도서#환경그림책#모래 #고양이#바다거북#소중한자원#모래의소중함#😍 #책육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bookstar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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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속 고양이의 다친 팔과 화난 표정에서부터 무언가 중요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아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봅니다. 어느 날, 모래밭을 찾아 헤매던 바다거북이 차도로 나서다 위험에 처하는데, 고양이가 나서서 도와주며 두 동물은 친구가 됩니다. 고양이의 도움으로 바다거북은 마지막 남은 모래밭을 찾아 알을 낳고 떠나지요. 하지만 인간의 무분별한 모래 채취로 알들이 위험해지자 고양이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우리가 지켜줄게!”라며 힘을 모읍니다. 자연과 생명을 지키는 마음을 아이와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에요.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아픈 내용의 책들은 많이 읽었지만 사람들이 다양하게 사용하는 모래로 인해 동물들이 살아갈 터전을 잃어가는 내용의 책은 새로웠어요. 우리가 동물 친구들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나눠보며 자주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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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읽으며 가장 충격을 받은 부분은 “이 섬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모래밭”이라는 장면이었어요. 바다거북이 알을 낳을 곳조차 사라져가는 현실을 떠올리며, 왜 자연을 지켜야 하는지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또한 보통 책은 앞뒤 면지가 색지로만 되어 있는데, 이 책은 마지막 장까지 그림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이야기가 끝까지 이어지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정성이 돋보였어요.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가 아니라, 환경 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대화 나누기에 좋은 그림책이라 추천합니다.#우리가지켜줄게 #해양환경보호 #바다거북 #추천도서 #환경보호 #그림책서평 #한림출판사 #그림책추천 #어린이책 #책육아 #북스타그램 #환경그림책 #생명존중 #아이와함께 #환경교육 #지구지킴이 #아이책리뷰 #책으로소통#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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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지켜 줄게 정연숙 글 | 남미리 그림 한림출판사 · 2025.09.10 아이들과 함께 읽은 이 그림책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마음을 깨우는 작은 파도 같았어요. 환경 그림책은 종종 무겁고 딱딱할 수 있지만, <우리가 지켜 줄게〉는 달랐습니다. 유쾌하고 통쾌하면서도, 읽고 나면 가슴에 오래도록 파문을 남기는데요. 그 이유는 감동을 품은 이야기 덕분입니다. 모래 속에 알을 묻고 떠난 바다거북, 그리고 그 곁에 남아 있던 고양이. 어느 날, 모래를 퍼 가는 거대한 덤프트럭과 굴착기 앞에서 고양이는 바다거북 알을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맞섭니다. 덤프트럭과 굴착기가 열심히 모래를 퍼 가는 이유는 건물을 짓고, 유리를 만들기 위해서인데요. 아이들은 그 사실에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설명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호기심을 한층 더 자극했어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제발, 알을 지켜내!” 하고, 마음으로 응원했어요. 그 목소리는 파도처럼 번져 방 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모래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지요. 게의 집이 되고, 바다거북 아기의 요람이 되기도 하는, 생명을 품은 그릇이니까요. 인간에게는 흔한 자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삶을 지켜내는 터전임을 깊이 느끼게 해준 책이에요. 그림책은 단순한 환경 지식을 넘어,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조용하지만 강하게 일깨워주었습니다. 바다거북 알을 지키려고 고양이와 문어, 해달 할머니, 그리고 고양이 친구들의 사투를 벌이는 모습은 감동의 물결을 일으켜요. 고양이와 친구들의 용기는 말해줍니다. 결국 우리 모두가 자연을 지킬 수 있는 주인공이라는 것을요. 바닷가 모래알 하나에도 생명이 깃들어 있음을, 이제 아이들과 함께 마음에 새깁니다. 책을 덮고 난 뒤에도 여전히 들려옵니다. “바다를 지킨 작은 고양이의 용기처럼, 우리도 지구를 지켜낼 수 있어.” 🐾🌍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이 귀한 책을 보내주신 한림출판사(@hollymbook)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읽고, 진심을 담아 남기는 서평입니다. #우리가지켜줄게 #해양환경보호 #바다거북 #추천도서 #환경보호 #환경그림책 @hollym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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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보호를 받지 못하고 위험에 처하고 목숨을 잃고 있어요.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멸종 위기의 동물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ㅠㅠ <우리가 지켜 줄게> 무언가를 다짐한 표정의 고양이가 주먹을 불끈 쥐고 외치고 있어요. 바다거북이 바닷가 모래에 알을 낳는 건 다들 아시죠? 알을 낳기도 힘들지만 알에서 깨어난 새끼들은 바다까지 가는 길에 살아남기 위해 애를 써요. 모래밭으로 향하던 바다거북. 고양이는 바다거북이 바위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 찻길 위를 달리는 자동차들 때문에 위기에 처하고 고양이와 모두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 바다거북. 거북은 모래밭에 알을 낳았어요. 하지만 이곳도 안전하진 않았어요. 덤프트럭, 굴착기가 모래를 파기 시작했고 거북이 알들이 위험했어요. 고양이와 친구들까지 모두 힘을 합쳐 거북이 알을 지키려고 했어요. 알고보니 모래 도둑이었고 모두가 힘을 합쳐 잡았어요. 고양이와 문어, 해달할머니는 바다거북 알이 무사해서 너무 기뻤어요. 🎶🎵 바다거북 혼자서 알을 낳고 지킬 수 있었을까요? 혼자서는 못했어요. 우리 모두의 관심과 멸종 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모두 알고 있어요.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지 멸종 위기 동물들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았어요. 아기 바다거북은 안전하게 무사히 바다로 갈수 있었어요. 모래가 없으면 바다거북은 알을 낳을 수 없어요. 바다거북이 무사히 알을 낳고 멸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우리가 모래를 지켜주자구요!!! 멸종 위기 동물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환경 보호에 대해서 생각하고 실천해요. 혼자서는 힘들지만 우린 함께니까 할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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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모래사장에서 모래성도 쌓고 조개도 주으며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낸 추억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거예요. 그런데 해변의 모래가 사라진다면? 모래 속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에겐 살 곳을 잃어 생명을 더이상 지켜갈 수 없을 거예요. 이 책은 인간의 욕심으로 사라져가는 모래밭을 지키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고양이는 모래밭을 찾는 바다거북을 만나요. 바다 거북은 태어난 고향으로 돌아와 알을 낳기 위해 모래밭을 찾고 있는 것이지요. 모래 둥지에 알을 소복이 낳은 바다거북은 알 위로 모래를 덮고 모래밭을 떠나요. 고양이는 모래둥지를 떠나지 않고 바다거북 알들을 지킵니다. 그런데 50일 쯤 지나자 뿌연 먼지를 일으키며 굴착기와 덤프트럭이 나타나요. 모래를 한가득 싣고 사라진 굴착기와 덤프트럭. 사람들이 건물을 세우기 위해 많은 모래가 필요했고 바닷가 모래들을 훔쳐가는 것이었지요. 모래가 없으면 바다거북이 알을 지킬 수 없기에 고양이는 고양이 친구들과 해달할머니, 문어와 함께 모래도둑을 쫓아내기로 마음먹어요. 고양이는 바다거북 알들을 잘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귀여운 동물친구들이 바다거북의 알을 지키기위해 포크레인, 덤프트럭과 싸우는 장면이 무척 재미있게 그려져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생명의 고귀함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모래밭은 생명이 태어나는 소중한 곳이라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모래밭이 사라져가는 현실에 자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줄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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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사람, 인간과 환경은 우리에게 항상 중요한 문제인거 같아요! 항상 동물 문제나 환경 문제에는 인간이 개입되어 있고 산업의 발달로 생태계는 위협받고 있고요ㅠ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과 동화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네요~ 오늘은 동물 환경 동화 한림출판사 출판 우리가 지켜 줄게 그림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귀여운 고양이가 나오는 표지의 우리가 지켜 줄게 그림책입니다! 영리한 고양이가 누군가를 지켜주는거 같은데 내용이 참 궁금해지네요~^^
모래밭에 알을 낳고 떠난 바다거북을 대신해서 고양이는 바다거북의 알을 늘 지켜주고 있었어요~ 60일쯤 지나면 아기들이 알에서 깨어날 거라고 했는데 50일쯤 지난 어느날부턴가 모래밭에 요란한 소리가 들렸어요! 모래는 여러모로 사용처가 많아서 인간들은 모래를 몰래몰래 퍼갔는데요ㅠㅠ 모래 도둑때문에 바다거북 알이 다칠까봐 걱정된 고양이는 모래도둑을 쫓아내기위해 여러가지 계획을 세워요~~^^;;;
그렇게 동물친구들과 함께 모래 도둑을 쫓아낸 고양이와 친구들^^ 너무 기특하고 귀여운데요~ 항상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면서 잘 살아야 하는데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동물들이 희생되는 기분이라 안타깝네요ㅠ 그림책 덕분에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오늘의 그림책!! 오늘은 동물 환경 동화 한림출판사 출판 우리가 지켜 줄게 그림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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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바다거북과 고양이예요. 바다거북은 알을 낳을 안전한 모래밭을 찾다가 도로에서 위험에 빠져요. 그때 고양이가 달려와 바다거북을 구해 주고 둘은 친구가 돼요. 바다거북이 마지막 남은 모래밭에서 알을 낳았지만 굴착기와 모래 도둑들이 나타나 알이 위험해져요. 고양이는 해달 할머니와 문어 그리고 고양이 친구들을 불러 모래와 바다거북의 알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죠. 작은 동물들이 힘을 모아 큰 굴착기에 맞서는 모습이 정말 용감했어요. 혼자였다면 어려웠을 일이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니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죠. 마지막에 아기 바다거북이 무사히 알에서 깨어나 바다로 헤엄쳐 가는 장면은 마음이 따뜻하고 뭉클했어요. 친구들이 서로 도와주고 작은 생명을 끝까지 지키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평소 아무렇지 않게 밟고 지나가던 모래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모래는 바다거북 같은 동물들이 알을 낳고 생명을 이어가는 데 꼭 필요한 공간이니까요. 우리가 모래를 소중히 지켜 주어야 동물들도 안전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이 책은 자연과 동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알려줘요.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자연과 동물을 아끼고 지켜 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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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제가 소개할 책은 정연숙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글에서 느껴지는 책으로 동물 친구들과 함께 바다거북 알의 무사한 부화를 응원하게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찻길을 두리번거리며 바다거북은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를 가로지르려 한다. 찻길에 발을 내디디려는 순간, 고양이가 나서서 “위험해!” 외치자 바다거북은 멈춰 선다. 아무리 둘러봐도 바다거북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없자,
“모래밭이 어디 있는지 아니?”라며 고양이에게 물어요 모래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섬에서 고양이는 하나 남은 모래밭을 바다거북에게 알려 주죠. 바다거북은 왜 모래밭을 찾는 걸까? 그리고 왜 모래는 점점 사라지고 있을까?
바닷가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모래. 너무 흔해서 마구 써도 된다는 생각 때문에 모래를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바다거북 알의 둥지로도 쓰이고, 건물을 짓고 도시와 도시를 잇는 고속도로, 유리 등을 만들 때도 모래가 필요해요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지켜 줄게』는 모래를 훔쳐 가는 인간의 행동을 통해 천연자원 모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명을 지키기 위해 동물들이 보여 주는 협력의 가치를 전합니다
이 책은 잘 몰랐던 모래 이야기에서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심어 주는 그림책이에요
기술이발전할수록 사람들은 더 많은 모래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욕심과 무분별한 개발 때문에 지구 내 모래 양은 급격히 줄고 있고, 곧 모래 대란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지구에서 모래가 사라지면 사람과 동물들은 생존을 위협받을 수 있어요. 사람이 편리를 위해 콘크리트, 유리 등을 많이 만들수록 어떻게 자연이 파괴되는지 그림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위협 속에서도 아기 바다거북이 바다로 향하는 모습을 보며 훗날 그들이 다시 모래로 돌아올 수 있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또한 아무것도 낭비하지 않고 자연에서 태어나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바다거북의 모습은 사람들이 욕심을 내려놓고 더불어 사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우리가 지켜 줄게』를 읽다 보면 작은 것들을 향한 정연숙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글에서 느껴져 동물 친구들과 함께 바다거북 알의 무사한 부화를 응원하게 됩니다. 남미리 작가는 세밀하면서도 발랄하게 동물들을 그렸고 페이지 곳곳에 재미 요소들을 배치해 책을 읽으며 그림을 찾는 즐거움을 더했어요.
『우리가 지켜 줄게』를 통해 모두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모래 한 알도 소중히 여기길 바라는 마음이 잘 전해지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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