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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 📖 《미애》 — 서평단 리뷰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미애》는 시와 사진이 나란히 호흡하며, 한 인물의 삶을 통해 인간 보편의 성찰로 확장되는 작품집입니다. 읽다 보면 언어의 울림과 이미지의 힘이 겹겹이 쌓여, 한 편의 다층적인 예술작품을 만나는 듯합니다. 민은숙 시인이 말했듯, 이 책은 니체의 자기극복 정신을 시로 변주하며, 현대시의 새로운 장르를 열어가려는 실험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시도입니다. 👉 태그 #미애 #서평단리뷰 #민은숙시인 #현대시 #시와사진 #자기극복 #니체철학 #내적성장 #언어의힘 #예술과사유 #책추천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영풍문고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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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등대의 꿈에서 검은 바다가 코골이 해 라는 이 문구가 너무 독특하고 개성이 있는 재미있는 표현에 감탄을 하며 책을 읽어 내려갑니다. 청바지를 위하여는 정말 너무 웃기고 재미있는 표현들의 연속입니다. 풋하고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에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읽혔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로 책이 너무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페이지 속에 나뭇잎이 끼워져 있는 이미지를 보니 옛날에 향수에 젖는 듯 풍요롭고 따사로운 느낌이 듭니다. 상영중이라는 시에서 이 표현이 너무 와 닿아서 적어봅니다. 외면당한 미성숙한 삶이 라는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글과 삽화 사진이 있어 시에 더 몰입되고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갑니다. 책속에 4계절의 향기가 풍기는 듯 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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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서평단활동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니체 철학의 자기 극복 정신을 시적 언어로 변주하면서, 인간의 내적 성장을 주제로 한 현대시의 새 장르」 _________________ 고통을 수용한 인내의 상징 자기 주체로의 각성 변화와 성장으로 재탄생 필연적 상호 작용의 만남 민은숙(시인,칼럼니스트) _________________ “낙타는 선인장꽃을 피우기 위해” 시인은 인간 존재가 짊어진 보편적 경험을 니체의 상징인 '낙타를 통해 구현하고자 한다. 낙타는 뜨겁고도 무미건조한 사막과 같은 현실 속에서 묵묵히 짐을 견디는 존재이다. 이는 사회적 규범과 의무, 타자의 시선이라는 외부의 짐을 등에 진 인간의 초상이다. _________ “머리 받침 없는 의자” '의자는 과거의 상처와 가난, 상실을 안고 차가운 현실과 싸우면서도 존재를 유지하려는 자세는 오롯하나, 외부 세계의 억압으로 위축된 내면을 가진 시적 자아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함을 반영한다. # 가장 마음이 들었던 시와 사진 # “낙타는 선인장을 피우기 위해”의 시 제목에 어울리는 미애 사진 작가님의 사진이 궁금했습니다. 삭막함와 외로움을 홀로 견뎌야 했던 낙타의 몸부림을 느낄 수 있고 그로 인한 고통 속에서도 선인장꽃을 피우기 위해 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는걸 인정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고통과 상실이라는 주제를 직접적으로 표방하지 않고도 시인은 삶의 모순과 역설을 서정과 비유의 언어로 표현했습니다. 삶의 애환을 ‘자연과 컬래버레이션’한 미애 작가님의 사진은 자연에서 얻어오는 영감을 사진으로 잘 표현했고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과 소통의 통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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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지식과 감성에서 재밌는 책을 출간했다. 일반적인 시집이 아닌, 사진작가님의 사진과 어우러지는 시를 엮어서 만든, 시집이자 사진집이다.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아름다운 사랑 초록동색 요거트와 견과류 목차부터 독특한 시집이자 사진집임에 분명하다. '아름다운 사랑'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는 등대의 꿈이었다. 미지의 항로를 항해하는 초보 아는 바닷길도 헤매는 길치에게 나아갈 길을 밝혀 주고 산란할 장소를 알려 주는 우뚝 선 길잡이 사진으로 곁들여진 노을 진 하늘과 일몰중인 해, 그리고 등대가 어울어진 모습과 시는 내 마음을 한참 바다와 등대 곁을 맴돌게 하였다. '견과류와 요거트' 파트에서는 십인십색이라는 시를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들어간 사진이 구절판이다. ㅎㅎㅎ 조선 시대의 왕이었던 정도가 붕당정치 타파를 위해 탕평책을 실시하고 뭐든 섞이는 게 좋다는 걸 몸소 실천하기 위해 즐겨 먹었다는(?) 구절판 사진을 놓고 뭐랄까 현대 사회의 분열을 바라보며 서로의 색을 인정하고 섞이자는 느낌의 시였다. 성격 차이 나도 어깨 맞대고 하모니를 이루어 샤부샤부 풍미가 더하다 오랜만에 시를 읽으니, 감성이 충만해지는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