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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겐지의 《영단어 세계사》는 평범하게 쓰던 영단어 속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비밀을 파헤치는 매력적인 인문 교양서입니다. 로마 제국부터 중세 수도원, 르네상스에 이르기까지 역사가 어떻게 단어 속에 스며들었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단순한 암기에서 벗어나 언어의 뿌리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영어를 동시에 건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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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반쯤 읽다보니 구매하고 싶어서 찾아봤어요. 단어는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으니 역사를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어요. 영어로만 알고 있던 익숙한 단어가 라틴어뿐만 아니라 아랍어에서도 비롯된 것들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복습하는 마음으로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