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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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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인근에 있는 미술관에 들른다.또한 특별전시회가 있을 때는 일부러 찾아가기도 한다,그런 미술관에서 그림은 보면서도 그 안에서 어떤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별 무관심이었다. 다만 전시라는 작업을 하려면 많은 사람들의 손이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은 했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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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인근에 있는 미술관에 들른다.

또한 특별전시회가 있을 때는 일부러 찾아가기도 한다,

그런 미술관에서 그림은 보면서도 그 안에서 어떤 일들이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별 무관심이었다다만 전시라는 작업을 하려면 많은 사람들의 손이 필요하겠구나하는 생각은 했었다.

 

지난 번에 읽었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를 읽으면서 거기에 경비원도 필요하구나라는 것도 알았다물론 가끔씩 유명한 그림이 도난당하거나 훼손당하는 사건을 접하기도 했기에그런 것을 방지하는 인력을 포함해서 많은 인원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하긴 했었다.

 

이 책에는 본격적으로 갤러리의 운영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가장 주된 내용은 갤러리에서 일하려는일하는 사람인 갤러리스트를 위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해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PART 1 예술은 어디서 살아 숨 쉬는가? - 작품이 걸리고이야기가 시작되는 곳들

PART 2 갤러리스트는 어떤 사람인가요? - 기획자이자 예술의 연결자그 복합적인 정체성

PART 3 갤러리로 들어가는 문을 열며 취업과 실무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PART 4 전시를 만드는 사람들 기획에서 오프닝까지무대 뒤의 예술 이야기

PART 5 아트딜러의 시선으로 작품을 파는’ 것이 예술을 잇는’ 일이 될 때

PART 6 갤러리스트의 실전 스킬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실무의 세계

PART 7 나만의 길을 만드는 법 갤러리스트 커리어의 확장과 창업 스토리

PART 8 예술과 오래 함께하기 위해 번아웃 없이꾸준히 사랑하며 일하는 법

 

그러니까 갤러리 운영의 기본부터 미술 시장의 흐름갤러리 취업 전략까지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갤러리에 일하려는 사람 이외에도 갤러리에 대한 이해더하여 미술 작품에 대한 이해도 겸할 수 있다그림을 이해하기 위해 일반인들도 갤러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에 이 책은 여러 모로 쓰임새가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세 가지 방향으로 읽을 수 있다,

첫째는 갤러리스트가 되려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둘째는 일반인 중에서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셋째는 일반인을 위한 책이다.

 

첫째는 갤러리스트가 되려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에 대하여 이 책에서 자세하게 설명이 이어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갤러리스트가 되는 방법그리고 갤러리스트로서 활동하는 모든 사항에 대하여그리고 감정노동을 견디는 법까지그야말로 갤러리스트로서 활동하기 위한 A에서부터 Z까지 총망라되고 있다.

 

둘째는 일반인 중에서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부분이 정말 좋았다나에게 해당되는 부분이기도 했다예컨대 다음과 같은 것들은 미술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전시장을 걸을 때에 우리는 작품을 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공간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147)

 

나 같은 일반인은 갤러리에 들어서면 무엇보다도 그림 보기에 급급하다그래서 후다닥 그림 있는 데로 발걸음을 옮기기 일수인데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림을 보면서 그 그림이 있는 그 공간그림과 그림 사이의 공간그리고 갤러리 전체의 공간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그 공간을 느끼는 게 진짜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된다.

 

그러니 이런 말들은 밑줄 굵게 긋고 새겨볼 수밖에.

 

전시를 구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의 순서보다 작품 간의 관계이다. (147)

전시는 눈이 아니라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152)

 

또 내가 잘 못한 것들이 눈에 보인다.

갤러리에 들어설 때나는 어떠했던가 

맨 처음 만나는 그림제대로 본 적이 있었던가아니다.

도록을 보면서 조금 유명하다는 작품을 찾아갔지맨 처음 보이는 그림첫 작품을 제대로 살펴본 적이 없다그런데 거기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을 한다.

 

전시의 첫 작품은 보통 가장 강렬하거나 가장 차분하거나둘 중의 하나다.

강렬한 작품 이게 뭐지 하고 관객의 발을 멈추게 함.

차분한 작품 조용히 들어오세요라고 속삭이는 느낌을 줌,

 

강렬하거나차분하거나그런 느낌을 이제부터 느껴봐야지라는 각오도 해보게 된다.

또한 끝나는 작품은 여운을 남기거나 완결감을 주는 방향이 좋다니 갤러리 전시를 보러 가서는 한편의 이야기를 다 듣는 것처럼 다 들어야지, 중간에 빠지지 말고 다 챙겨봐야지하는 마음 역시 갖게 된다.

 

또 있다그림을 보면 세로형과 가로형으로 그려진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그것들의 배치 또한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다른 비율의 작품은 시선 전환의 계기가 되기 때문에 구간을 나누는 데 유용하다. (149)

 

이 부분을 읽으면서는 러시아 음악가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이란 곡이 떠올랐다.

그 곡에는 그림과 그림 사이에 프롬나드라는 부분이 있는데그건 산책이란 의미다해서 그림과 그림을 마구 지나가는 게 아니라산책하듯이 천천히 음미하면서 그림을 보아야 한다는 그런 의미도 들어있다이 책을 읽으니 더더욱 그 곡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셋째는 일반인을 위한 책이다.

 

일반인들은 갤러리에 대하여 어떤 게 가장 궁금할까 

아마 미술품의 가격이 가장 궁금할 것이다어떻게 가격을 매기는 거지 

 

이 책에서 미술품의 가격에 대해 몇 가지 언급하고 있는데그중 하나가 바로

미술품에 가격이 필요한 이유다왜 그림에 돈을 지불해야 하는가.

 

미술품의 가격이 필요한 것은그 작품이 누군가와 연결되기 위해 가격이 필요하다. (118)

또한 작가의 정성과 가치가 정당하게 전달되어야 한다. (118

그러기 위해 가격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고 보니피카소의 경우가 생각난다그린 그림마다 엄청난 가격으로 팔렸던 피카소.

그는 생전부터 그림이 잘 팔렸던 화가로도 유명한데피카소 본인도 자신의 그림이 얼마에 팔리는지 확인했다고 한다자기가 받을 돈의 액수를 확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자신이 그린 그림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가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나무위키)

 

그밖에도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 많은데

 

갤러리와 미술관의 차이는 무엇인가 

다음 표로 정리해 볼 수 있다,



 

다시이 책은 

 

책 제목이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라고 해서 갤러리스트만 위한 책이 아니다.

문화의 한 분야인 그림에 대해 적어도 이 정도는 알아두어야겠다그림이 전시되는 공간인 갤러리그런 갤러리가 있어서 우리가 그림을 접할 수 있다.

그런 갤러리에 대한 이해는 그림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고결국 우리가 가진 문화 이해의 수준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이 책은 바로 그런 문화 수준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s***h 2025.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 당신도 갤러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나하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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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흰 벽에 걸린 작품들 사이를 걸으며 작가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전시를 기획하며 예술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일. 많은 이들이 갤러리스트라는 직업에 막연한 로망을 품는 이유다. 하지만 실제로 그 길에 발을 들여놓으려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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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흰 벽에 걸린 작품들 사이를 걸으며 작가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전시를 기획하며 예술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일. 많은 이들이 갤러리스트라는 직업에 막연한 로망을 품는 이유다. 하지만 실제로 그 길에 발을 들여놓으려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은 바로 이런 고민을 품은 이들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는 실무 가이드북이다.

이 책이 가장 먼저 주목하는 지점은 갤러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로잡는 것이다. 흔히 갤러리스트를 단순히 '그림을 파는 사람' 정도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훨씬 복합적이고 창조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저자는 갤러리스트를 작가와 관객을 잇는 문화적 중개자이자, 예술의 사회적 순환을 책임지는 전문가로 정의한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갤러리스트가 수행해야 하는 네 가지 핵심 역할에 대한 설명이다. 먼저 '발굴자'로서 잠재력 있는 작가를 찾아내는 안목을 길러야 하고, '기획자'로서 작품이 가진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시 구성 능력이 필요하다. 동시에 '판매자'로서 작품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하고 고객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비즈니스 감각을 갖춰야 하며, '커뮤니티 빌더'로서 예술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사회적 역량도 요구된다. 이러한 다면적 역할 정의는 갤러리스트라는 직업이 단순한 상업적 활동이 아니라, 문화 생태계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전문직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작가의 창작 세계와 대중의 일상 사이에서 의미 있는 만남을 연출하는 문화 기획자로서의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책의 초반부에서 다루는 전시 공간에 대한 분석도 매우 유용한 관점을 제공한다. 미술관과 갤러리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하면서, 각각이 추구하는 가치와 운영 방식의 차이를 설명한다. 미술관이 공공성과 교육적 가치를 우선시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역할을 한다면, 갤러리는 상업성을 기반으로 하되 예술의 현재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최근 늘어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 호텔 갤러리, 백화점 아트스페이스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 공간들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이들 공간은 순수한 상업 갤러리와 공공 미술관 사이의 중간 지대에서 새로운 형태의 예술 향유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공간 생태계의 이해는 예비 갤러리스트들이 자신이 지향하는 방향을 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 특히 공간의 성격에 따라 요구되는 갤러리스트의 역량과 접근 방식이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이는 막연하게 '갤러리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이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 설정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갤러리 운영의 실제 과정을 세밀하게 보여주는 데 있다. 전시 기획부터 마무리까지의 전 과정을 시간순으로 따라가면서, 각 단계에서 필요한 업무와 주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작가 섭외 과정에서는 좋은 작품을 가진 작가를 찾는 것을 넘어, 갤러리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부합하는 작가를 발굴하는 안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작가와의 첫 만남에서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작품을 어떤 관점에서 평가해야 하는지, 계약 과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요소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들이 풍부하다. 전시 설치 과정에서는 작품의 배치, 조명 설계, 동선 계획 등 관객의 경험을 좌우하는 물리적 요소들의 중요성을 다룬다. 같은 작품이라도 어떤 위치에 어떤 방식으로 설치하느냐에 따라 전달되는 메시지와 느낌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판매 과정에서는 작품의 가격 책정 원리부터 고객 응대 방법, 판매 후 관리까지 상업 갤러리의 핵심 업무를 상세히 다룬다. 특히 '작품이 팔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접근이 인상적이다. 작가의 세계와 컬렉터의 삶이 만나는 의미 있는 연결고리라는 관점은, 갤러리스트의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부여한다.


책의 중간 부분에서는 갤러리스트가 되기 위한 현실적인 경로를 제시한다. 기존 갤러리에 취업하는 방법과 직접 갤러리를 창업하는 방법으로 크게 나누어, 각각의 장단점과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취업 준비생을 위한 섹션에서는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이력서 작성 요령, 면접 대비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미술계 특성상 학력이나 스펙보다는 예술에 대한 이해도와 열정, 그리고 실무 감각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턴십이나 자원봉사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구체적인 기회를 찾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초기 자본 확보, 공간 선택, 법적 절차, 초기 운영 전략 등 실무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소규모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규모를 확장하는 방법론을 제시하여, 무리한 투자로 인한 실패 위험을 줄이는 현실적 접근법을 강조한다.


갤러리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명확한 수익 모델의 구축이 필수적이다. 책에서는 작품 판매뿐만 아니라 전시 대관, 작품 대여, 컨설팅, 아트페어 참가 등 다양한 수익원을 소개하며, 각각의 특성과 수익성을 분석한다. 특히 아트페어 참가에 대한 부분은 매우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트페어 선택 기준, 부스 구성 방법, 참가비 대비 수익성 계산, 네트워킹 활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아트페어를 통한 갤러리 확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의 활용과 SNS 마케팅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갤러리 홍보 전략과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 방법을 소개하여, 전통적인 오프라인 공간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점을 확대하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NFT와 디지털 아트의 등장, 메타버스 전시, AI 아트 등 급변하는 미술계 환경에 대응하는 갤러리스트의 역할을 전망한다. 기술의 발전이 예술의 본질을 바꾸지는 않지만, 예술이 유통되고 소비되는 방식에는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와 함께, 변하지 않는 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는 균형감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물리적 공간에서만 가능한 감상 경험의 고유한 가치를 포기하지 않는 전략적 접근을 제안한다. 특히 젊은 세대의 예술 향유 패턴 변화에 주목하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과 체험형 전시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단순히 작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관객이 참여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경험을 디자인하는 능력이 미래의 갤러리스트에게는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이 책이 던지는 가장 깊이 있는 질문은 '예술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것이다. 저자는 갤러리스트가 예술이 사회와 만나는 접점을 만들어가는 문화 창조자라고 정의한다. "미술은 감성의 일이지만 감정으로 일하면 오래가지 못한다"는 조언은 예술계에서 일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새겨들어야 할 금언이다.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현실적인 비즈니스 감각을 동시에 갖춰야 하는 갤러리스트의 숙명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또한 번아웃 없이 지속가능한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과도한 이상주의나 지나친 상업주의 모두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예술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현실적인 운영 감각을 잃지 않는 균형감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멘토링'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점이다. 실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미리 알려주고,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의 대처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10년 넘는 갤러리 운영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조언들은, 이론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생생함과 실용성을 갖고 있다. 실패 사례와 성공 경험을 균형 있게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현실적인 기대치를 갖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갤러리스트라는 직업이 갖는 사회적 의미와 개인적 보람에 대한 성찰이 깊이 있게 다뤄진다. 예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개인적 성장을 이루어가는 과정으로서 갤러리스트의 길을 조망한다. 예술계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 갤러리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 그리고 예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같다. 갤러리스트라는 꿈이 더 이상 막연한 동경이 아닌,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도전할 수 있는 현실적 목표가 되도록 돕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진정한 가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p****r 2025.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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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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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갤러리는 작가의 내면이 처음 세상과 만나는 장소입니다. 또, 누군가의 삶 속으로 예술이 들어가는 '첫 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떤 분들은 갤러리를 '상업적'이라 말하며 차갑게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작품을 사랑하고 수집하고자 하는 애호가들에게는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반드시 필요한 공간입니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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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갤러리는 작가의 내면이 처음 세상과 만나는 장소입니다. 또, 누군가의 삶 속으로 예술이 들어가는 '첫 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떤 분들은 갤러리를 '상업적'이라 말하며 차갑게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작품을 사랑하고 수집하고자 하는 애호가들에게는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반드시 필요한 공간입니다. (-36-)





전시 기획을 하기 위해서는 예술 감각과 시각적 언어에 대한 이해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또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감 능력과 관객의 시선에서 전시를 구성할 수 있는 기획력, 일정과 예산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현실 감각도 있어야 합니다. (-72-)





좋은 전시 연출은 관객의 시선을 이끌기도 하고, 발걸음을 멈추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냥 한숨을 쉬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 모든 감각은 작품 하나가 아니라 작품과 작품 사이, 작품과 공간 사이, 작품과 관객 사이의'사이'를 설계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일 수 있습니다. (-152-)





갤러리에서 작품을 판매하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행위'와는 다릅니다. 그것은 작가의 내밀한 시간들을 한 사람의 일상 속으로 조용히 데려다 놓는 일이며, 그 일을 잘하기 위해서 갤러리스트는 응대력과 관계의 감각이 필요합니다. (-197-)





미술관, 갤러리,전시장, 이 세가지는 미술 혹은 예술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지역마다 미술 협회가 있으며,그들을 위한 전시 공간 혹은 갤러리 공간이 운영되고 있다. 지자체에서, 공적인 목적으로 만든 갤러리가 있고, 소규모의 상업적 갤러리가 존재한다. 어쩌면 익숙하면서도, 낯설게 느껴지는 갤러리에서 일하기 위해서, 어떤 자격을 요구하는지 한 권의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술관과 갤러리의 차이는 미술 작품을 구매하는 것의 차이에 있다. 미술관에, 큐레이터와 학예사가 있는 이유, 갤러리에는 갤러리스트가 존재하는 이유다. 특히 갤러리스트는 학예사나 큐레이터와 달리, 미술을 전공하지 않아도 갤러리스트가 될 수 있다. 미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미술 작품응 전시하고, 전시 기획 연출,고객 응대를 하기 위해서는 미적인 감각과 고객 응대력과 공감 소통,원만한 인간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즉, 미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잠재적 구매자에게 어떻게 하면, 잘 팔릴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며, 각 갤러리마다 인턴을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응모한다면, 누구나 갤러리스트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인간은 선입견, 차별과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할 때가 있다.갤러리스트에 대한 시선도 마찬가지다, 진입장벽이 큐레이터,학예사에 비해 높지 않다는 점, 응대력과 남다른 소통력을 우선하고 있으며, 미술 작품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화가의 인생 전체를 시각적인 언어로 말하고, 정리할 수 있는 특별함을 요구하고 있으며, 작품을 어떻게 하면 돋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를 항상 고민하는 것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k*******2 2025.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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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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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 성찰 – 예술의 본질과 지속가능성이 책을 덮고 난 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예술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지만, 그 마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저자가 수없이 강조하는 문장이기도 합니다.『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은 예술과 경영, 감성과 이성이 맞부딪히는 현장에서 어떻게 자신을 지킬 것인가를 묻습니다.예술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은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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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후 성찰 – 예술의 본질과 지속가능성

이 책을 덮고 난 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지만, 그 마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저자가 수없이 강조하는 문장이기도 합니다.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은 예술과 경영, 감성과 이성이 맞부딪히는 현장에서 어떻게 자신을 지킬 것인가를 묻습니다.

예술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은 아름다운 선택이지만, 동시에 외롭고 치열한 길입니다.

저자는 그 길을 이미 걸어본 사람으로서, 후배들에게 이렇게 속삭입니다.

“결국 갤러리스트란, 예술가의 열정과 시장의 냉정 사이에서 다리를 놓는 사람이다.”

출처 입력

이 문장이야말로 이 책의 모든 메시지를 요약합니다.



  

감성적 총평 – 따뜻한 위로와 실전의 조언이 공존하는 책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은 이론서도, 감성 에세이도 아닌 현장형 인문학서에 가깝습니다.

현실의 냉정함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예술을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위로합니다.

갤러리 운영을 꿈꾸는 사람, 미술계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

혹은 이미 예술 현장에서 일하며 지쳐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던지는 진솔한 멘토링이 가슴 깊이 닿을 것입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예술은 사랑이지만, 그 사랑은 일로써 다뤄져야 한다” 는 문장은,

모든 창작자와 예술 경영자에게 통찰을 줍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독자는 예술의 낭만 속에서도 현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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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나하나 (지음)/ 바른북스 (펴냄)갤러리스트는 어떤 일을 하는걸까라는 질문으로 펼친 책이다.갤러리스트가 하는 일은 정말 많다. 작가를 발굴하며 지원하는 일부터 작가와 긴밀히 협업하며, 전시 기획부터 작품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일, 전시 기획과 운영은 당연한 일이고 또 하나의 전시가 탄생하기까지 전체 콘셉트를 기획하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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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나하나 (지음)/ 바른북스 (펴냄)








갤러리스트는 어떤 일을 하는걸까라는 질문으로 펼친 책이다.

갤러리스트가 하는 일은 정말 많다. 작가를 발굴하며 지원하는 일부터 작가와 긴밀히 협업하며, 전시 기획부터 작품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일, 전시 기획과 운영은 당연한 일이고 또 하나의 전시가 탄생하기까지 전체 콘셉트를 기획하고, 전시장 구성과 작품 배치를 설계하는 일을 한다.





갤러리 운영 관리 뿐 아니라 재정 관리, 홍보·마케팅, 온라인 플랫폼 운영까지 실제적인 비즈니스 운영도 책임진다고 한다.

읽기 전에 나는 단순히 예술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이 직업이 비즈니스, 두 세계를 동시에 이해해야 하는 직군이라는 것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읽는내내 나의 학생들 혹은 이 분야를 꿈꾸는 분들을 생각하며 읽었다.





책은 예술이 실제로 살아 숨 쉬는 현장에 대한 감각 혹은 폭을 넓혀준다^^




갤러리스트의 역할과 정체성에 대해 큐레이터·아트딜러와의 차이도 알 수 있었다. 책의 중반에서 이 직업을 위해 필요한 감각과 태도,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PART 7에서는 갤러리 안에서 성장하는 루트, 창업, 독립 기획, NFT와 디지털 아트 등 새로운 흐름과 확장 가능성을 언급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직업이 예술을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들 혹은 지망생도 얼마든지 도전해 볼만큼 매력적인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언젠가 나만의 전시를 열고 싶은 사람, 작가와 관람객 사이의 다리가 되고 싶은 사람, 혹은 그저 예술을 삶 속에 더 깊이 끌어들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갤러리스트가되는법

#예술과일상

#전시기획

#작가와연결되기

#예술커리어

#아트딜러의시선

#갤러리속이야기

#예술과사람

#내가만드는전시

#예술과함께하는삶







r******7 2025.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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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저자나하나출판바른북스발매2025.09.05.《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은 미술을 사랑하지만 막상 업으로 삼으려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흔히 미술계는 폐쇄적이고 전문적인 영역이라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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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은 미술을 사랑하지만 막상 업으로 삼으려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흔히 미술계는 폐쇄적이고 전문적인 영역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이 책은 갤러리 운영의 기초부터 실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세부 과정까지 구체적으로 짚어줌으로써 문턱을 낮추고 있다. 전시 기획, 작가와의 소통, 작품 판매, 아트페어 참가, 고객 응대까지 갤러리스트가 마주하는 다양한 업무가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되고 있어, 이론적인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

저자는 10여 년간 갤러리를 운영하고 수많은 전시를 기획한 경험을 바탕으로, 갤러리스트라는 직업이 단순히 예술을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지속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획자, 세일즈맨, 운영자, 상담자 등 다양한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만큼 예술적 감각과 시장 감각을 함께 갖추는 것이 필수임을 설명하고 있다. 동시에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 능력, 예술가와 관객 모두를 존중하는 태도가 갤러리스트의 가장 중요한 자질임을 반복해서 보여주고 있다.





책의 구성은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어 미술계에 막 발을 들여놓는 대학생부터,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갤러리스트까지 누구나 따라가기 쉽다. 인턴십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는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 면접에서 어떤 대답을 기대하는지 등 취업 준비생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실려 있다. 더불어 전시를 어떻게 기획하고 운영하는지, 계약 과정에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작품 설치나 오프닝 이벤트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 실전적인 지식이 세밀하게 담겨 있어 실제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다. 상업 갤러리의 구조, 1차·2차 시장과 경매 시장의 차이, 아트페어와 팝업 전시의 흐름, 더 나아가 NFT와 디지털 아트, 온라인 갤러리의 미래까지 다루면서 변화하는 미술 생태계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 방향성을 제시한다. 단순히 지금의 미술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어떤 길을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전망을 함께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예술을 업으로 삼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 어려움과 그 극복 방법도 숨김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감정 노동을 견디는 방법, 번아웃을 예방하고 지속적으로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유지하는 법, 갤러리 안팎에서 맺는 인간관계의 중요성까지 다루면서, 단순한 실무 매뉴얼을 넘어 삶의 태도까지 성찰하게 만든다. 결국 갤러리스트라는 직업은 단순히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과 사회를 잇는 다리이자, 작가와 관객을 연결하는 매개자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은 실무 지침서인 동시에 직업적 정체성과 태도를 성찰하게 하는 책이다. 미술계 진입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구체적인 실전 안내서가 되고, 이미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들에게는 자신의 길을 점검하고 확장할 수 있는 참고서가 된다. 무엇보다도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은 독자에게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멘토링으로 다가온다.





예술을 가까이 두고 싶은 이들, 갤러리에서 일하며 삶을 예술과 연결하고 싶은 이들, 언젠가 자신의 이름으로 전시를 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첫걸음이 되어 줄 것이다. 단순히 직업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예술과 더 오래, 더 깊게 함께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안내서이기 때문이다.



#책과콩나무

#책과콩나무서평단리뷰

k******e 2025.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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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갤러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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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갤러리는 말 그대로 '작품을 판매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작품이 판매되면 그 수익으로 갤러리를 유지하고, 작가의 활동도 지원하며 또 다음 전시를 기획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상업 갤러리가 단순한 판매 공간만은 아닙니다. 작가를 발굴하고, 작품의 의미를 세상에 전달하며, 컬렉터와 작품을 연결해 주는 복합적인 문화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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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갤러리는 말 그대로 '작품을 판매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공간입니다. 작품이 판매되면 그 수익으로 갤러리를 유지하고, 작가의 활동도 지원하며 또 다음 전시를 기획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상업 갤러리가 단순한 판매 공간만은 아닙니다. 작가를 발굴하고, 작품의 의미를 세상에 전달하며, 컬렉터와 작품을 연결해 주는 복합적인 문화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5.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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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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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저자: 나하나출판: 바른북스표지부터 이쁜책 추천합니다우리는 누구나 예술을 좋아합니다. 그림 한 점을 바라보며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하고, 전시 공간을 걸으며 새로운 영감을 얻기도 하지요. 하지만 “갤러리스트”라는 단어를 들으면 조금 낯설고, 또 멀게만 느껴집니다. 어떻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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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저자: 나하나
출판: 바른북스

표지부터 이쁜책 추천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예술을 좋아합니다. 그림 한 점을 바라보며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하고, 전시 공간을 걸으며 새로운 영감을 얻기도 하지요. 하지만 “갤러리스트”라는 단어를 들으면 조금 낯설고, 또 멀게만 느껴집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 선뜻 발을 내딛지 못하기도 합니다. 바로 그 지점에서 이 책,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은 따뜻하고도 현실적인 답을 건네줍니다.

저자인 나하나 대표는 10여 년간 전시를 기획하고 갤러리를 운영하면서 직접 부딪히고 깨달은 경험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갤러리를 운영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매뉴얼이 아니라, 한 사람의 진솔한 멘토링을 마주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책의 내용은 매우 구체적입니다. 전시 기획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 작품 판매 과정에서의 노하우, 고객을 응대하는 태도, 아트페어에 참여할 때의 실제 전략, 그리고 갤러리 창업을 준비하는 현실적인 조언까지—갤러리스트가 알아야 할 모든 과정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곧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직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예술을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현실을 버틸 수 없지만, 동시에 그 마음이야말로 갤러리스트라는 길을 걸어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실무 지식이 아니라, 독자에게 용기와 확신을 주는 힘이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영업 현장과 닮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험 영업에서 고객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고, 결국 진심이 통할 때 마음이 움직입니다. 갤러리스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작품을 소개할 때 단순히 ‘상품’이 아니라 ‘이야기와 진심’을 전할 때 고객은 예술을 구매하게 됩니다. 결국, 진심이 담긴 일은 분야를 막론하고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혹시 마음속에 이런 바람을 품고 계신가요?
✔ 언젠가 나만의 전시를 열고 싶다
✔ 갤러리에서 일하며 삶을 예술로 물들이고 싶다
✔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직업으로 이어가고 싶다

그렇다면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은 그 시작을 가능하게 해줄 가장 든든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책 한 권을 읽는 것이 아니라, 길을 먼저 걸어간 멘토를 만나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갤러리스트 #전시기획 #갤러리운영 #멘토링북 #예술과삶 #책리뷰 #조유나의톡톡 #조유나
#컬쳐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서평 #책추천
 #베스트셀러 #유나리치 #갤러리 #책추천
j******9 2025.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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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이라는 제목에 끌렸었다.갤러리스트들이 하는 일을 자세히는 알지는 못하지만 문득 궁금했었다서론에 있는 내용들을 봤었을 때평소에 내가 갖고있었던 생각들이 적혀있는걸 보고, 너무 똑같아서 놀랬었다.동시에 흥미로워지기 시작했었다.목차를 쭈루루루룩 봤었을 때대략적인 갤러리에서 갤러리스트들이 하는 일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갤러리스트의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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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이라는 제목에 끌렸었다.

갤러리스트들이 하는 일을 자세히는 알지는 못하지만 문득 궁금했었다

서론에 있는 내용들을 봤었을 때
평소에 내가 갖고있었던 생각들이 적혀있는걸 보고, 너무 똑같아서 놀랬었다.
동시에 흥미로워지기 시작했었다.목차를 쭈루루루룩 봤었을 때
대략적인 갤러리에서 갤러리스트들이 하는 일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갤러리스트의 실전 스킬까지..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궁금증 부터가 첫장에 시작했다.
미술관, 갤러리, 전시장 이 예술 공간의 3종세트, 대부분 사람들이
차이점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있고, 알더라도 아리까리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 책이 깔끔하고, 미술에 관심 없는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울 정도로 잘 설명해주고 있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사진까지 잘 첨부해서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준다. 
세가지 예술공간의 설명을 쫘아아아악 해주고 나서는
이렇게 표로 따앟 정리해서 보여준다...
저자의 성격이 보이는듯하다..그리고 저자의 현장경험을 말해주면서 독자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시작으로 설명을 해준다.
이렇게 설명을 옆에서 차근히 해주는 느낌이 들면서, 미술애호가인 면모와 사람에 대한 애정도 보여지고, 자신이 하는 업을 많이 좋아하는 것도 느껴졌었다. 만족감과 자부심, 당당함과 더불어서 친절함도 같이 느껴졌었다.
내용들도 그저 좋은말뿐만인 조언이 아니라 현실에서 도움이 되는 활동과 노하우, 실전 팁에 대해서 알려줘서 실전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정말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갤러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경험을 하게된것같아서 너무 좋았고, 유익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s*********9 2025.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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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가 되기 위한완벽한 예술 입문서인사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판 중 하나가 "갤러리" 이다. 문이 활짝 열려 있는 곳은 편하게 들어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살짝 겁이 나는 공간이 "갤러리" 였다. 용기가 나지 않았던 이유는 그 공간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은 갤러리에 관심이 있거나, 갤러리스트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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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가 되기 위한

완벽한 예술 입문서



인사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판 중 하나가 "갤러리" 이다. 문이 활짝 열려 있는 곳은 편하게 들어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살짝 겁이 나는 공간이 "갤러리" 였다. 용기가 나지 않았던 이유는 그 공간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은 갤러리에 관심이 있거나, 갤러리스트가 되고 싶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갤러리라는 장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갤러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나하나 갤러리스트는 주부이자 미술 애호가로 시작하여 현재 갤러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예술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갤러리에 대해 소개해 주는 모습이 당당하면서도 수줍게 느껴졌다. 본인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하면서 느껴지는 만족감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갤러리에 대해서 친절하게 알려주는 모습이 담긴 문체라 그런지 따뜻하게 느껴졌다. 덕분에 공공성과 교육을 기반으로 한 '미술관'과 '작품 전시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한 '갤러리'의 차이도 알게 되었다. 또한, 갤러리스트의 역할이란 공간을 운영하면서 예술 전시 기획을 실행하고 작품 유통 실무를 두루두루 살피는 것이라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때때로 갤러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겪게 되는 번아웃과 극복 방법, 면접 예시, 포트폴리오의 필요성과 구성에 대한 노하우도 솔직하게 전해주어서 이 직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실전 팁이 될 것 같다. 




책에는 예시 및 사진들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서 '갤러리'와 '갤러리스트'라는 것에 대해서 체험하는것 같다. 활자로 쓰여진 책이지만, 3D 체험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만큼 현실에 대한 나침판을 제시하면서 저자의 진심 어린 응원과 희망이 동시에 전달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진실과 진심은 통한다'라는 말처럼, 작가가 가졌던 진실되고 순수했던 미술에 대한 마음이 커져 이렇게 행복하게 지내는 것으로 보니 부러우면서도 응원하고 싶어졌다.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갤러리와 갤러리스트에 대한 애정이 커졌으면 좋겠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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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 2025.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