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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나 언론/방송매체를 통해 빅데이터에 대해 한번쯤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 드물정도로 바야흐로 빅데이터가 화두가 되는 시기이다. 헌데 그 내용을 잘 들여다 보면 갑자기 돌출한 개념이 아니라, 과거부터 이어져왔던 개념들이 많다.
본 도서가 IT서비스 업체에서 빅데이터 관련 업무를 진행 해 본 경험자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단순히 개념소개와 향후 전망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빅데이터의 적용사례와 관련 기술의 구현현현황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본 도서의 대부분의 내용이 지난 2013 ~ 14년에 진행되었던 사례 중심으로 반영되었다는 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IT환경속에서 곧 다가올 2018년을 상황을 견주어 생각해보면 다소 올드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서술하고 있는 빅데이터 기술과 사례들은 빅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짚고는 넘어가야 할 내용들이라는 점, 앞서 말했듯이 단순이 정의와 기술소개에만 그치지 않고 현직자의 관점에서 비교적 상세하게 내용을 서술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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