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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리10권. 완결입니다. 사하라의선택과고민.후지이의결단과노력.그들답게결론이나지않았나싶습니다. 이대로후지이만의선택을하나싶었지만아니라서다행이었습니다.그랬더라면너무안타까울것같아서요. 끝까지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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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플리 10 ]
다음은 이번 권에서 볼 수 있는 기억에 남는 문구들을 정리한 것임. > 내가 사상 최강으로 있을 수 있는 건 "단 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 "단 한 사람"은 날 평범한 작은 소녀로 만들어 준다. > 샐러리맨이란 건 죽지 않기 위한 시스템이야. > 2년간 자유롭게 왠지는 모르지만 지금 그렇게 해주지 않으면 제대로 놔주지 않으면 > 제대로 함께할 수 없을 것 같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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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구입하고 그림체가 왠지 별로인 것 같아 처박아 두었다가 리뷰 쓰려고 뒤늦게 꺼내 읽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첫번째 권을 읽은 뒤로 손을 뗄 수가 없어서 10권을 내리달려 읽었습니다.
그림체도 첫인상과는 다르게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작품입니다. 특히, 인물들의 감정 표현이나 컷을 처리하는 방식이 가히 예술적인데, 마지막 10권에서는 사하라가 후지이의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간 장면이 특히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무런 대사없이 분위기와 표정, 포즈만으로, 인물들이 느끼는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명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후지이와 사하라 커플의 사랑 방식도 좋았고 후지이 친위부대(?) 언니들도 너무나 멋졌습니다. 인물 하나하나 에피소드 하나하나 놓치면 아까운 그런 작품. 오랜만이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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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마리가 그리고 쓴 <서플리> 10권의 전자책 리뷰입니다. 대원씨아이에서 2014년 11월에 출간이 되었습니다. 총 10권이니 드디어 완결편이네요. 꾸준히 모았지만 10권은 온갖 생각이 다 들게 만드는 편이었습니다. 여자로서의 삶, 누군가를 위한 삶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의 성취를 위한 삶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좋은 남자를 만나는 것도 말이죠. 저는 서플리를 보는 내낸 남자 주인공 사라하라는 캐릭터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외모도 성향도 모든 면이 그랬는데 10권에서는 더 그러네요. 후이지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마무리가 너무 아쉬웠고 저랑은 안 맞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