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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리권.오카자키마리.대원씨아이. 성인여성들의이야기라서조금더공감하면서읽을수있었습니다.그림은약간정신이없어보이지만요.ㅎㅎ 품절난책이라중고로구매하다가이북으로구매해서볼수있어서좋습니다.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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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플리 07 ]
다음은 이번 권에서 볼 수 있는 기억에 남는 문구들을 정리한 것임. > 마음에 걸리는 부분을 남겨두면 프로라고 할 수 없지. > "적당히 넘기는" 타입도 있지만 난 그런 타입이 아니라서. 프로는 다양한 형태가 있거든. > 상사의 역할은 그걸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 거고! 하지만 남의 시간을 빌리면서 거짓말을 하는 건 안 돼. > 같이 일하는 동료잖아! > 그 불투명함이 자신을 협박하게 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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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파묻혀 사는 자신에게 꼭 필요했던 사람인 사하라와 결국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함께하게 된 후지이는 예전보다 더 빛이 나는 느낌이다. 사하라의 전 애인과 얼굴을 마주쳐야 하는데도 주인공은 물러서지 않는다. 아직 풀리지 않은 이야기가 남아 있긴 하지만! 그리고 이번에는 유기와 코우에츠의 이야기도 전개되는데, 마냥 안정적이지만은 않은 프리랜서라는 직업을 가진 유기는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와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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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부럽기도 해. 확실히 하는 걸 해결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잖아.'
'그게 바로 자신이 지금까지 쌓아왔던 스킬. 좋아하는 걸 일로 선택했다. 그 이외엔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젊음도 지위도 안정도 미래도 전망도 명예도 하지만 어쩌면 여기서부터를 진정한 프로라고 하는 것 아닐까'
연애만, 혹은 일만 있지 않아서 좋다. 그 사이의 긴장과 풀어짐. 서로가 미치는 영향의 줄다리기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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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마리의 <서플리> 7권 리뷰입니다. 이 만화는 성인 여성들을 위한 만화로 일과 사랑 둘 다를 포기할 수 없는 OL(오피스 레이디) 여성들의 이야기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그림체가 취향이 아니라서 저한테 가독성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취향의 여부를 떠나 정말 잘 만든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하라가 조금 더 잘생겼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