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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리3권.오카자키마리.대원씨아이. 작가님만화중서플리를계속좋아하고재미도있습니다. 지금다시보니27살은참어린나이인데말이죠.과연오기와라와의관계는어찌될런지.관계가복잡하네요.유부녀와불륜관계도나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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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플리 03 ]
다음은 이번 권에서 볼 수 있는 기억에 남는 문구들을 정리한 것임. > 본래 광고라는 것은 1000만 명을 대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야. > TV 앞에 있는 단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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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에만 하더라도 후지이의 삶은 답답하고 꽉 막힌, 일 밖에 없는 암담한 것이었는데, 불과 몇 회가 지나지 않아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오기와라는 미즈호와의 관계를 정리했다고 하고 (아직 확실한 지는 잘 모르겠음.) 새로 등장한 카메라맨은 다짜고짜 사귀자고 한다. 이시다도 여전히 후지이에게 미련이 있는 듯 싶고... 이 사랑의 행방은 어찌되는 것일지..
그나저나 유기의 불륜 상대가 이렇게 새파란 놈이었다니 충.격.적.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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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하라의 행동 하나하나에 이리저리 마음이 갈팡질팡 하는 게 안타깝지만 충분히 이해가기도 한다. 7년 동안이나 한 사람이랑만 연애하고 인생의 대부분은 일이 차지하고 있었다면 누구라도 그러지 않을까? 미즈호와 미나미의 대립이 1차원적인 갈등으로만 그려지지 않아서 좋았다. 회사에서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멋있는 사람이 좋아하는 남자의 마음을 차지했던, 지금도 그의 곁에 있는 사람이기에 경계하면서도 또한 그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