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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신작 신탁 학원의 초월자 1권 입니다. 이능력자들간의 배틀을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1년전 갑작스러운 신탁에 의해 미카게하라 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이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통칭 트랜센더 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이 학원 내의 트랜센더 간의 전투에서 우승한 최종 1인의 능력이 다른 모두에게 부여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종승자가 되기위한 학생들간의 치열한 싸움이 방과후에 벌어지게 됩니다. 이중 주인공 와타라세 후미노는 6줄의 미래를 읽고 바꿀 수 있는 육행시 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 후미노가 신탁으로부터 아무런 능력도 부여받지 못한 "제로" 아마카세 안나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라이트 노벨에 빠질 수 없는 요소! 주인공의 소꿉친구는 과연어디에? 주인공의 소꿉친구 시지마 카나데가 최종 보스, 학생회 임원 중 한명 입니다. 안나가 왈가닥 아가씨라면 카나데는 얀데레에 더 가까운 이미지 입니다. 둘 사이에 낀 주인공의 모습이 안쓰럽네요. 주인공 후미노는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소설이라고 치부하면서 의욕없는 삶을 살고 있었는데요, 여주인공 안나를 만나면서 성장해 가는 모습이 잘 그러져 있습니다. 열혈 학원물이라고 할 수 도 있겠네요. 주인공의 능력에서 알겠지만 소설이라는 장르를 잘 활용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이능력 배틀은 다양한 매체에서 흔히 다루는 소재라서 관심을 끌기에는 뭔가 특별한게 필요한데 이 작품이 그 좋은 예에 해당하는 듯 합니다. 읽으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핸디캡을 잘 극복해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능력을 이용한 박진감있는 싸움의 묘사가 재밌었습니다. 상황이 잘 그려진다고 할까요? 글로도 긴박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작자분의 솜씨와 더불어 한국어로 번역해주신 번역가분이 많이 노력해주신 것 같네요. 2권 부터는 어떻게 내용 전개가 될지 내용이 정말로 궁금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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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게하라 고등학교에 신탁이 내려 미카게하라 고등학교 학생들은 모두 이능력을 부여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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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등학생들의 배틀로얄의 결과에 따라 전인류의 능력이 결정되게 생긴 세계관을 가진 신탁학원의 초월자 1권입니다. 뭐랄까... 멋진능력과 유용한 능력이 우승하여 결정된다면 무척 반가운 이야기가 되겠지만 개그만화들의 이상하고 괴상한 능력같은게 우승하게된다면 정말이지 뜬금없는 대재앙이 펼쳐질 세계관이죠.[몸에서 겔이 나오는 능력같은게 전인류에 부여된다면 으아...] 물론 이 소설의 경우 개그물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일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다른 라노벨과는 다르게 제법 빠른 전개를 통해 이야기를 진행하며 난잡하지 않게 잘 그려나가는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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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인상 저는 책을 일단 딱 보면 느낌이 옵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영화포스터를 보시면 아 이건 이런 장르겠구나~ 라고 이건 보편적으로 다들 느끼는 감각중 하나일겁니다 저는 여기서 어떤걸 더 느끼냐면 아 이건 나한테 맞는 책이다 혹은 음..내용 자체가 틀은 기존 출판한 라노벨 이능력,보이 미츠 걸 하고 비슷한데 조금 색다르게 표현할것 같다! 라는 느낌이 대체로 맞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셨습니까? 음..그냥 많고 많은 라노벨중 하나? 혹은 한번 시도해볼만한 작품? 이 작품은 그 어떤 경우라도 한번 도전해봐도 나쁘지 않은 그런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컬러 일러스트 캐릭터 소개를 보면서 되게 흥미를 자극하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많은 이능력물을 접하면 자연계열(물,불,바람,흙 등등) 혹은 정신계열 RPG같은 패시브or스킬종류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중에서 좀 세부적인 이능배틀물도 있죠 예를들면...자신이 말을 하면 그 말이 실제로 이뤄지거나? 뭐 이러한 이능물 이 책은 마지막에 속하는 작품이였습니다 주인공의 이능력이 6행시로 소설로 쓰여진 세계를 수정할수 있는 능력! 보자면 먼치킨쪽에 가까운 능력이기도 하네요 자, 근데 여기서 주목해야할건 6행시입니다 6행시로 능력을 발휘하는 주인공은 저도 처음입니다 그 만큼 흥미가 생길수있고 아니면 흥미가 떨어질수있죠 어쨋든 제가 말하고싶은건 6행시로 주인공이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소설을 수정할것이냐 입니다 이거 하나때문에 책 장르가 좌지우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육행시로 주인공이 어떻게 소설을 바꿀것인가는 다른 말로 변환하면 이 작가가 어떤 독특하고 기발한 생각으로 상황을 풀어나갈것인가 표현할건지 혹은 어떤식으로 엉뚱하게 육행시로 만들어서 독자들을 웃기게 만들것인가 라고 나뉘어질수 있는겁니다 쉽게 말해 진지or병맛 이라고 표현한다면 진지한쪽으로 6행시를 잘 지어도 기승전결같은게 없다면 엉뚱해서 몰입도에 영향을 줄것이고 억지로 전개한다는 느낌을 받을수있죠 병맛(개그)코드로 가면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갑자기 엉뚱하게 육행시를 이상하게 지어서 작품에 영향을 줄수도 있어 이 소재는 매우 위험하면서 잘 살리면 작품자체가 매우 고평가되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이와같이 좀 독특하고 찾아볼수없는 이능요소들이 꽤나 나옵니다 그러니 난 좀 기발한 이능력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책을 읽고싶어! 라고 하시는 분들에겐 안성맞춤인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이 기회에 왕도적인 이능물을 보다가 기존틀은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조금 색다른 걸 접하고싶으신 분들도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이 책을 딱 받고 '음..;;; 이게 얼마나 재밌을까...' 라고 약간 두려움 반 걱정 반이였지만 읽다보니 어느새 쭉 읽어가는 제 모습을 보았으니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자 리뷰는 말그대로 딱 한가지만 리뷰를 하였습니다 기존에 적용했던 분위기,캐릭터,종합리뷰가 아닌 이 작품에 특징 하나만을 리뷰하는 형식인데 왜 이 형식을 사용했냐면 이 한가지를 가지고 리뷰할 만큼 독특한 뜻이기도합니다 물론 한가지만 리뷰하였기에 이 책 자체의 편린만 가지고 무조건 추천할수없는 노릇이지만 이 색다른 이능 그리고 제 리뷰를 보시고 흥미를 느끼셨다면 제 리뷰가 전달하고 싶은걸 잘 전달한거고 이 소재가 매우 독특하다는걸 다시한번 입증한 셈이니 읽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정 감이 안온다 싶으면서 점에가서 이 책앞에서 잠시 기다리면 지름신이 신탁을 내려서 질르라고 할지도 몰르겠네요 그러면 질르면 됩니다 신탁학원의 초월자! 라는 책을 읽으시기전에 지름신에 신탁을 받아보는건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