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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겸재 정선의 금강산 그림여행> 막동아, 금강산 가자스라 저자:박수형 글・그림 판형(크기):228*290mm 페이지 구성:52p 정가:12,000 판매가:10,800 내용구성:본문에 나오는 모든 그림은 민화를 패러디하여 부드러운 색채로 그려져있다. 모든 페이지에 그림이 여백없이 채워져있다. 작중 등장인물 중 한 명을 '정선'으로 설정, 민화를 여행기 순서대로 배치하고 각 민화와 연관된 금강산 지역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도 한다. 본문이 끝난 뒷면 4장에 금강산과 책에 사용된 민화의 원본을 소개하고 있다. ** 흔히 보기도 하던 그림과 처음 보는 그림들이 부드러운 색채로 패러디 되어있어 원본의 거친 색감과 붓칠이 어려워 눈여겨보지 않던 민화들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또한 그저 풍경을 묘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민화에 담긴 지역의 설화 등이 같이 풀어져있어 책의 진행이 지루하지 않아서 상당히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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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동아, 금강산 가자스라' 라는 책은 내가 읽은 아동용 책중에는 전달하고자 하는 지식의 범위가 상당히 적은 축에 들었다. 아동용 책은 주로 한 도시의 풍습이나, 한 나라의 역사,우주, 공룡등 범위가 상당히 넒은데 이 책은 '지리산' 이라는 곳을 정약용이 설명해주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만 아이들이 읽기에는 어려운 단어들과 내용들이 섞여있는 점이 약간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