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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의 급전개의 진행으로 완결이 걱정되었던 신만이 아는 세계 26권 완결권입니다. 한마디로 이 작품을 평가하자면 주인공의 성격과 같이 너무 깔끔하고 심플하게 완결이 났다입니다. 그래서인지 뒷이야기 라던지 다른 히로인들의 이야기들이 더욱 궁금해지는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게임공략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갈 것인가, 옴니버스식 전개로 과연 스토리의 전개성은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 작품이지만 본격적인 스토리의 전개가 이루어지고 이렇게 깔끔하게 완결이 나면서 역시 대단한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케이마로 대표되는 이 작품은 다른 연애가 포함된 만화와 달리 그저 연애는 게임이다라는 점에서 시작해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어찌보면 평범한 전개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케이마의 뒷탈이 없는 사건처리와 그 후의 행동들로 인해 히로인보다 주인공이 ᅟᅵᆫ기가 많은 작품이 되어버린 괴작이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거의 완벽한 주인공처럼 작품도 아주 만족스럽게 완벽하게 끝났습니다. 독자에 따라 결말에 불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제게는 아주 완벽하고, 그렇기에 조금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좋은 작품은 완결이 어찌될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계속 되었으면 한다는 마음도 드는 복잡한 감상을 주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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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마의 큰 여정이 끝났습니다. 급하게 진행이 되어서 너무나도 큰 아쉬움이 남아서 많이 생각이 나고 앞권에서 나온 여러가지 상황이나 설정등을 찾아 다니게 만드네요. 다들 좋아할 만한 결말 인지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어느정도 케이마 입장에서 생각을 했을 경우에 충분히 납득 할만한 거 같습니다. 보통 시작은 재미 있는데 결말에서 망하는 경우가 참 많았는데, 신만이 아는 세계는 마무리가 너무 급했다는 인상이 크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고 납득할만한 좋은 작품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