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에 제가 상자 등 에 제가 정말로 매우 아끼는 물건들만 정성껏 잘 모아 뒀는데 이사를 자주 했는데 그 때마다 제가 아껴뒀던 상자들이 전부 없어졌습니다. 아마 부모님 생각엔 별로 값어치 없고 쓸모 없는 걸로 생각해서 이사할 때 다 버리신거 같습니다. 저한테는 매우 아주 귀중한 물건이였는데 말이지요 제 물건인데도 부모님들이 제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마음데로 버렸는데 얼마전에 방송한 각시탈 만화책도 있었는데 지금 그 만화책 구하려고 해도 못구하고 값이 엄청비싸더라구요 부모님이 버리시지 않았다면 정말 좋은 가격에 인터넷에 팔았을 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여하튼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같이 읽어야 될거 같습니다. 아이들의 물건인데 함부로 버리면 안되지요 물건의 주인인 아이에게 의사결정권을 주고 물어봐야 지요.. 이 책을 부모와 아이가 같이 읽고 서로 존중해주고 의사결정을 잘 하도록 도와 주면 좋겠네요.. |
|
|
|
내 생각 먼저 물어봐 주세요 김순영 글 · 그림 상상스쿨
엄마는 커다란 상자 가득 별이의 물건을 정리합니다. 하지만 별이는 "안돼, 안돼! 나한테 물어보고 치워야지!"라고 말을 하며 자신의 물건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 것들이라고 엄마에게 이야기 합니다. 엄마는 별이의 말을 듣고서 별이에게 소중한 물건을 아무데나 두지 말고 새 상자에 넣어 정리를 하자고 하시네요. ㅎㅎㅎ 제 모습과는 살짝~ 다른 모습이에요. 전 "엄마가 버리는거 싫으면 치우던가!"라고 말하는 스타일인데....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공감해주는 엄마의 모습.... 이건 아이들 책을 같이 읽으면서 엄마가 본받아야 할 모습이기도 하네요. 엄마와 함께 새 상자에 소중한 물건을 모두 정리한 별이, 남은 물건은 "안녕상자"에 넣기로 합니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버릴 수 없다는 별이..... 엄마와 별이는 이 물건들을 버리지 않고. 무언가를 만들기로 하는데요~~~ 아이들의 물건을 정리하다보면 엄마의 입장에서 보고, 생각해서 버려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원에 다녀와서 그 물건을 찾는 아이를 보며 "그럼 정리를 했어야지!"라고 훈계했던 일들이 있었는데, 그 전에 물건의 주인인 아이의 의견도 먼저 물어야 함을 아이들 책을 보며 엄마가 깨달았답니다. 그리고 이런 의사소통을 하면서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해줘야 한다는 것두요.
단행본이지만 뒷부분에 유아교육전문가의 조언도 함께 있다보니 아이와의 올바른 의사소통을 위한 부모팁에 대해서도 도움받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며 엄마와 똑같이 행동하는 아이의 모습이 귀여운 그림의 표지입니다. 표지의 그림은 보구선 이런 생각을 했어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하고 말이죠. 의사 소통 능력을 키워 주려면 먼저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라는 교훈을 책에서 주고 있어요. 이 책에는 비록 엄마의 눈에는 중요하지 않은 물건으로 보일지라도 아이가 의미를 부여하고 소중히 여기는 물건들에 대해 엄마가 공감하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모습이 흥미로우면서도 저도 많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저는 아이의 의견은 거의 물어보지 않고 치웠던거 같거든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방이 너무 지저분해지고 그것을 또 견뎌주지 못하는 성격이기에 행동이 먼저 앞선던거 같습니다. 아이의 생각을 먼저 물어보고 아이와 함께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결과를 찾아 나가고 하는 방향이 옳은건 알고 있지만 그것이 교과서적이라는 생각이 들곤 했거든요. 책과 현실을 다르다면서 말이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도 정리하는 방법을 먼저 가르쳐 준거 같아요. 그랬던 저의 행동은 아이보다 저를 위했던 마음이 더 컸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아이와 공감을 한다는게 참 쉽지는 않지요. 그래도 노력해 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 생각합니다. 요즘 육아 프로그램을 TV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처음부터 잘 하는 부모는 없는거 같더라구요. 사람이라 실수하고 또 배우고 아이와 함께 성장을 해간다는 말이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 자녀와의 공감이 이루어지는 편안한 대화는 자아존중감과 의사소통 능력이 있는 아이로 자라나게 한다고 합니다. 그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아이와의 대화를 그리고 생활을 잘 해나가야겠다 싶습니다. ^ ^
|
|
상상스쿨의 <내생각 먼저 물어봐주세요>책을 소개할께요..
별이가 유치원에 간 사이.. 엄마는 별이방을 정리하는데요... 모든 엄마들이 하는 일이지요.. 원에서 돌아온 별이는 자신의 물건들을 엄마 마음대로 옮기고 버린다고 불만을 터트리죠.. 이또한 예상되는 반응이었는데요.. 이럴때..별이 엄마는 어떻게 했을까요? 전 이 책을 보면서 이 부분에 팍!!! 꽂혔어요.. 별이와 엄마 캐릭터의 크기가 달라지거든요.. 처음에는 동일한 크기의 캐릭터였는데...
별이가 자신의 주장을 점점더 어필하면서..엄마는 작아지기 시작해요.. 이 페이지부터요,,~ 별이는 엄마가 자신의 물건을 버리려 했다고 점점 화를 내게 되는데요..
엄마 입장에서는 그것들은 별로 중요치 않은 물건들이죠...
이쯤 되니. 별이는 더 커지고, 엄마는 더 작아지네요.. 아..별이는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엄마에게 나타내고 있는듯해요.. 그걸 작가는 크기로 표현한거구요..
나 같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경우에 난 작아졌을까? 아이의 말에 공감을 해주었을까? 혹시 내가 아이보다 더 커져 아이에게 슬픔과 절망을 주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엄마가 보기에 보잘것 없는 물건들이지만, 별이 엄마는 별이에게는 하나하나..의미가 있는 물건인 것을 인정하고, 그 서운했던 별이의 마음에 공감을 나타내주니.. 별이의 마음은 풀어지고 있네요.. 그리고 그게 마땅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별이의 자존감도 커지게 되요.. 이게 바로 현명한 부모의 태도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별이가 의미있는 물건을 골라내고, 직접 선택했어요.. 그래도 남은 물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별이는 그래도 소중한 자신의 물건을 버리고 싶지 않거든요..
별이와 별이 엄마의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그리고 나서..무언가를 생각해내요.. 그리고 만들기 시작하지요..~~
짜잔.. 크리스마스 트리가 탄생했군요..!! 별이의 물건들로 말예요..^^ 별이의 물건도 지켜주고, 집에는 예쁜 트리가 생겼어요.. 최고의 해결방법은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였어요..
이렇게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공감능력이 대두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내 아이의 의사소통능력을 미리 길러줄수 있는 사람이 바로 부모인데.. 이걸 모르는 부모들도 참 많지요.. 아니면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게 되기도 하구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며 반성 많이 하게 되고, 깨닫는 바가 컸어요..^^
************************************************* 이책은 제이콥군과 읽을때보다 저 혼자 먼저 읽어본후 아이와 같이하니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 단순히 이야기가 아닌 그 속에 말하고자 하는 바를 미리 알고 접근하는 것이 아이와 소통, 교감하기에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능력...책을 통해서 엄마도 느끼고, 아이도 느끼고, 참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를 부모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강요하면 안되겠다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됬답니다. |
|
▷▶▷▶ 상상스쿨/내 생각 먼저 물어봐 주세요 ::: 아이와 엄마의 올바른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책... 살짝 무거운 주제인듯 싶은데 표지는 상당히 재미있는것 같아요^^ 뽀글이 파마를 한 딸아이와 엄마가 뭔가를 골똘이 생각하는 모습.. 너무나도 닮은듯한 두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책을 펼쳐들었답니다. 아이가 미술학원 간 시간이라.. 책이 도착하자마자 제일 뒷편으로 넘겨서 "선생님의 편지"부분을 먼저 읽어봤어요. 방학기간이여서 엄마와 같이 있는 시간은 더 많아졌는데.. 셋째출산한지 석달.. 아직 손이 많이가는 동생이 하나 더 태어나서 아무래도 큰애한테는 더 소홀해지게 마련이더라구요 아이의 이야기에 단 1분이라도 집중했던적이 있었나.반성을 하면서 책 뒷편을 먼저 읽어봤답니다. 아이와 부모와의 신뢰, 그리고 의사소통능력을 키워주려면 제일 필요한게 바로.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들어줘야 된다는 이야기.. 아이의 이야기는 듣지 않은채 부모의 생각만을 강조하고 윽박지르면 아이는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의존적이고 또 공격적인 성향까지 갖게 된다는.. 이야기가 적혀있더라구요. 책속에서는...아이가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들을 불필요한 물건들로 보고 버리려는 모습들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아마 이 책을 접해보신분들이라면 다들 공감이 되는 부분일거예요. 방정리를 하다보면. 뭔가를 잘라놓은것들.. 뭔가 만든것 같은데.. 그다지 의미는 없어보이고.. 그냥 쓰레기 같은 것들만 수북해서 방안이 어망인 경우가 많거든요. 조금만 정리하면 깨끗해질것 같은데. 막상 버리려고 하면.. 아이가 많이 아쉬워하더라구요.. 딱 그 상황이 책속에 떡하니 있는데...나는 별이엄마처럼 아이의 이야기를 저렇게 잘 들어줬었나. 한번 또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아이 몰래. 버리는 일이 많았거든요^^ 책속에 별이 엄마는 깨끗하게 용도별로 아이가 만든 물건들을 정리하고 버릴만한 물건들(?)은 어떻게 할까 열심히 고민을 한답니다.. 별이와 엄마의 뚝딱뚝딱! 쓱쓱싹싹 뭔가 열심히 만드는 모습.. 실제로 우리 집에서 아이 아빠와 아이가 했던 모습들이여서 좀 놀랐는데요^^ 책을 접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두사람이 뭘 만들었는지는.. 비워두도록 할께요~^^ 미술학원에 다녀온 아이가 설거지하고 있는 제 근처로 와서는 책을 읽어줬답니다. 물론.. 이미 한번 읽고 나서.. 재미있다며^^ 엄마도 읽어봤냐고 묻고는 안 읽었다니 요렇게 주방으로 와서 읽어주더라구요^^ 설거지를 하면서도 책 주제에 맞게끔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줬구요.. 아이가 읽어준다음. "우리 공쥬한테 제일 소중한 물건이 뭐야?" 라고 물어봤답니다. 우리 공쥬의 대답은.. 미술공작물들이라고 하네요. 아마 미술학원 다녀온후라.. 대답이 ^^ 근데, 앗불싸~ 주3~4장씩은 나오는 것들이라. 아이가 만들어온거... 한달분량씩 봤다가.. 한꺼번에 재활용통으로 버리곤 했었거든요. ㅠㅠ살짝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쌓아놓으면.. 감당이 안되는지라..앞으로는 아이 몰래 버리는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불필요한 물건들이 어떤건지를 이야기 해보고.. 버릴지 모을지.. 결정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