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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대한민국 대표 살림의 여왕,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대한민국 대표 살림의 여왕,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내용보기
이름이 브랜드가 된 살림의 여왕, 홍미애!     ​ 이 책을 보며 "남자만 살림 잘하는 여자에게 끌리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리모델링, 인테리어, 수납, 요리까지 ​전방위적으로 재능을 나타내는 한 주부를 보며, "대단하다, 부럽다, 배우고 싶다, 닮고 싶다"는 감탄과 존경을 넘어 "이분과 친해지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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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브랜드가 된 살림의 여왕, 홍미애!

 

 

이 책을 보며 "남자만 살림 잘하는 여자에게 끌리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리모델링, 인테리어, 수납, 요리까지 ​전방위적으로 재능을 나타내는 한 주부를 보며, "대단하다, 부럽다, 배우고 싶다, 닮고 싶다"는 감탄과 존경을 넘어 "이분과 친해지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가까이에 이런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 수납, 요리에 관심은 많은데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이며,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 수납, 요리도 정보가 중요하며,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길이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주부로 살면서 공간과 살림에 관심을 가졌고, 그 관심이 고스란히 '내 집' 꾸미기로 이어졌고, 그렇게 감추어졌던 재능이 폭발하자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집단장하는 일을 돕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테리어 전문가가 되었고, 스타일링은 물론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 패션 브랜드를 운명하기도 하고, 건축, 홈 스타일링, 카페 등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마리아쥬 드 미에'라는 주식회사까지 세우고, 편한히 휴식하는 공간인 카페도 열었다고 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너, 살림 스타일링 강사, 카페 주인도 모자라 지금은 월간 리빙 잡지 <레몬트리>에 고정 연재 칼럼까지 쓰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꿈같은 스토리입니다!

 

타고난 감각도 감각이지만,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인데도 관심 분야의 자료를 모으고 수집하는 열정이나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꿈꾸는 것을 현실로 만들어낸 열정적인 노력파이기도 합니다.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정을 따라갈 수 없다는 보편적인 진리가 다시 확인되는 순간입니다!

 

 

 

 

 

집 그리고 살림에 관한 모든 것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은 "홍미애"만의 색깔을 가진 책이며, 살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기도 합니다. 이런 실용도서는 다시 없을 듯합니다. 공간 파트에서는 직접 리모델링한 아파트를 사례로 리모델링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직접 디자인한 상업 공간도 둘러볼 수 있고, 살림 부분에서는 패브릭, 그릇, 꽃과 초록식물, 수납법, 인테리어 소품 등을 총망라하고, 건강한 음식 파트에서는 매일 먹는 밥상에서부터 주말 브런치, 초대 메뉴, 주전부리와 건강 음료까지 관통합니다! 이 책을 보며 살림은 전체적인 조화를 이룰 때 특히 아름답구나 하는 것을 새삼 깨닫기도 했습니다.

 

 

 

 

 

 

 

집 그리고 살림은, 삶의 방식과 태도다

 

 

​무엇보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소품이 홍미애 씨의 것이라는 것에 감탄, 또 감탄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골동품 궤짝에서부터, 인도네시아산 모던 수납장, 영국 앤티크 장식장, 유럽풍 그릇들이 모두 홍미애 씨가 여행을 하며 직접 사모은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그녀의 살림 노하우와 이 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손수 집을 고치면서 드러난 그녀의 재능은, 살림에 푹 빠져 살었던 성실한 주부였기 때문에 더 빛을 발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테리어를 이론으로 배운 것과 몸과 마음으로 배운 차이라고 할까요. 그래서인지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에는 그녀만의 삶의 방식과 태도가 분명하게 드러나기도 합니다. 살림을 귀찮아 하지 않고, 소모적인 일이라고 불평하지도 않고, 공간을 아름답고 예쁘게 가꾸는 일을 즐기고, 편안하면서도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에 자부심을 가진 주부였기에 그만큼 더 부지런할 수 있었고, 여행을 떠나서도 소품 하나까지 허투로 보지 않으며, 이렇게 더 많은 노하루를 축적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완성도를 높이는 홍미애의 디테일과 감각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은 이론을 가르쳐주는 책은 아닙니다. 사례를 보여주는 책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열혈 주부의 취미에서 그치지 않고 이렇게 책까지 발간하며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은 그녀만의 감각을 디테일하게 담아내는 치열함 때문입니다. 수납에서 소품 하나까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그녀만의 이론을 완성해내고 있습니다. "홍미애"라는 이름이 브랜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인테리어 소재나 귀티나고 사랑스러운 소품을 고르는 뛰어난 안목에 그녀만의 치열함으로 완성해낸 홍미애의 감각에 사람들이 매혹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미애의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은 열린 공간입니다. 그녀의 공간이나 살림, 요리를 보면 닫힌 공간에서 나만의 즐거움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소통과 나눔을 즐기는 개방적인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시어머니가 며느리 살림 솜씨를 자랑하려고 침실 수납장을 열어 보여도 쿨하게 웃을 수 있는 며느리이기도 합니다. 언제 찾아가도 언제든 환영받는 기분이 드는 공간과 요리들! 책을 보는 내내 절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솔직히 지금 살림을 하고 있지도 않고 살림을 잘 하지도 못하는 사람이라 나도 이렇게 해봐야겠다는 생각보다 이렇게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먼저 듭니다. 각국을 여행하며 그릇을 사모을 수 있는 생활이 부럽고,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내 집, 해운대 아파트가 있다는 것도 부럽고요. 그렇지만 저도 꿈꿔보고 싶습니다. 전체를 따라할 수는 없어도 작은 공간 하나라도 나만의 감각을 담아 편안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보자 하는 결심도 서고요. 살림을 시작하는 분들이나, 감각적이면서도 총체적인 살림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c***1 2015.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우리집도 그녀집처럼 될수 있을까?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우리집도 그녀집처럼 될수 있을까?" 내용보기
​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 ​ 집고치고 밥짓는 여자..   아.. 이 말이 왜이렇게 좋은지..   우리집도 그녀 집처럼 될 수 있을까요?   조금만 부지런해지고. 그녀의 센스를 조금만 배운다면   어떻게 흉내라도 낼 수 있지 않을까?   아니 지금보다는 낫겠지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봅니다.           ​ ​ 목차도 어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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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집고치고 밥짓는 여자..

 

아.. 이 말이 왜이렇게 좋은지..

 

우리집도 그녀 집처럼 될 수 있을까요?

 

조금만 부지런해지고. 그녀의 센스를 조금만 배운다면

 

어떻게 흉내라도 낼 수 있지 않을까?

 

아니 지금보다는 낫겠지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봅니다.

 

 

 

 


 

목차도 어쩜..

내가 좋아하는 린넨 앞치마..

 

린넨은 세탁하면 세탁할수록 더 멋진 소재의 원단이예요

앞치마부터 만들어야할까요 ㅋㅋㅋㅋ​

​그녀의 살림 비법, 그리고 인테리어 비법들이 이 한권의 책에 고스란히

다 들어있답니다.

홍미애님의 집은 물론, 리모델링한 집, 그리고 디자인한 상업적인 공간

살림살이, 음식까지.

정말 못하는게 없는 그녀인대요 ​



 

 

 

이말이 딱..

 

집과 여자는 가꾸기 나름.

 

사실.... 집도 중요하지만.

 

그집에 누가 사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공간을 활용을 잘 하는 사람은 확실히 있더라구요

 

좁은집도 얼마든지... 정리정돈을 잘하고

 

센스있게 꾸민다면 두배로 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걸..

 

전 지인들 집에서 경험한터라 ㅋㅋ

 

집탓만 하고 있음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기만해도 청량감 가득한 숲속..

홍미애님의 집으로 입장할까요^^



 

아. 진정한 어머니의 모습이죠^^

앞치마 두르고.. 패브릭들을 정리해요^^

광목과 린넨을 좋아하나봐요

이거 보는대 막 바느질 욕구가 솟구치는대요 ㅋㅋㅋ​

 

정갈한 그녀의 식탁.

요리없이 그릇만 디스플레이했는대도

너무 멋지죠

그녀의 감각이 부러워요 ​


 

그녀의 집안 곳곳에 사용된 손잡이..

손잡이 하나하나 홍미애님이 모두 고른거라고해요^^​

묵직한 느낌의 앤틱 손잡이 하나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팍팍




 

안방인대요. 보기만해도 아늑하고 깔끔하고 ㅋㅋㅋ

입장하고 싶어지는대요

메인컬러는 크림 화이트로..

그리고 브라운과 베이지로. 포인트를 주었다고해요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건 바로바로 조명

그래서 조명 선택은 신중해야하는대요

와우 20년이나 사용한 조명도 있다고해요

저도 이제 물건 하나를 살때도 감각있고 신중하게 ㅋㅋ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녀의 집에 있는 가구들...

​그녀가 여기서 주는 팁 한가지는

스타일이 다른 가구는 색상을 통일하라고해요~~

오호호.. 그래서 그녀의 집에 있는 가구들이 어색하지 않고..

뭔가 통일된 느낌이었군요

전 지인에게 집이 가구점 같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ㅋㅋㅋㅋㅋ

전체적은 통일감보다는 하나하나 이쁜것만 사다보니 그런 일이 ㅋ​


 

그리고 그녀의 집에서 부러운 공간.

바로 욕실..

저도 마음은 욕실을 물기없는 욕실로 사용하고 싶은대요

현실은..... 항상 촉촉한 ㅋㅋ 욕실이예요

그녀에게 건식욕실의 비법을 배워볼까요?

이건 궁금하면 책 사서 보는걸로 ^^




 

그녀의 센스 넘치는 그릇들까지.

그릇 하나하나 너무 이쁘죠

그리고 믹스매치해도 어울리는 그릇들이예요

이쁜 그릇을 보니 미소가 지어지는게 ㅋㅋ

주부 모드로 돌아가려고 한답니다.


 

 

아하~ 음식없이. 그릇만 보고

 

이런 기분이 들줄이야 ㅋㅋㅋ

 

왼쪽은 와인을 곁들이는 다이닝 세팅이라고해요

 

오른쪽은 레이스 코드의 로맨틱 세팅.

 

어떤 식탁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전 다 맘에 들어서 못 정하겠어요~~~`
 

 

 

 

그녀에게 배우는 수납.

사실 주부에겐 수납이 제일 골치예요 ㅠ

지금 서랍장 열어보면 한숨이..

똑똑한 수납은 돈 안 드는 인테리어라고 하는대요

그녀에게 비법을 전수 받아 볼께요 ^^


 

그리고 ​​까페 같은 집에서 빠질 수 없는 브런치.

그녀의 센스가 돋보이는 다양한 브런치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손님이 오면 차려내는 정갈한 음식들.

와우... 이건 진짜 고급 한정식 느낌인대요


 

 

홍미애님의 집에 놀러갔다 오니.

 

의욕이 불끈.

 

우리집도 좀 치우고 가꾸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대요

 

여자와 집은 가꾸기 나름 이라는 말이 가슴에 새기며..

 

우리집에도 언제든지....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는 ㅋㅋㅋ

 

그런 상태로 유지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집이 정리가되고... 깔끔하면

 

아이들도.. 그리고 신랑... 무엇보다 내 자신이

 

제일 행복하고 안정적일것 같아요

 

가득 쌓인 집안일.. 정리 안된 공간을 보는것만해도 스트레스더라구요

 

올한해.... 집도 정리하고 주부 모드로 열씸히 살아야겠어요

 

 

 

 

 

s****7 2015.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고치고 살림에 푹 빠진 그녀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집고치고 살림에 푹 빠진 그녀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내용보기
이상하게 집이야기랑 살림이야기 책을 보게 되면 그냥 지나치질 못해요,근사한 집에서 살아보고 싶고 살림도 잘해보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는거에 대한 대리만족인가봐요,연말이라 그런건지 요즘 아기자기하고 알콩달콩 이쁘게 살림하는 주부들 이야기책이 여럿 나오더라구요,홍미애 저자는 알콩달콩 아기자기가 아닌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집과 살림을 하고 계시더군요,20여년전
"집고치고 살림에 푹 빠진 그녀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내용보기

이상하게 집이야기랑 살림이야기 책을 보게 되면 그냥 지나치질 못해요,

근사한 집에서 살아보고 싶고 살림도 잘해보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는거에 대한 대리만족인가봐요,

연말이라 그런건지 요즘 아기자기하고 알콩달콩 이쁘게 살림하는 주부들 이야기책이 여럿 나오더라구요,


홍미애 저자는 알콩달콩 아기자기가 아닌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집과 살림을 하고 계시더군요,

20여년전 시댁에서 분가하면서 처음 집이 생길때부터 가족을 위한 집을 꾸미기 시작해서는

그게 입소문이 나서 숍다지인도 하고 살림에 대한 강의도 하면서 살고 있다는군요,

정말 뭔가 한가지만 파고들게 되면 그걸로 밥벌이도 할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이에요, 

그런데다 보통 살림 솜씨가 아니라 전문가 저리 가라할 재주꾼이시네요,





처음 집을 꾸밀때는 여기저기 수소문도 많이 하고 집에 관한 책도 많이 보면서 

나무를 직수입해서 집안 곳곳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틀을 짜고 가구를 만들어 꾸몄더라구요,

저는 고작 집안을 어떻게 한다고 해봐야 가구를 이리저리 옮기는게 다인데,,,

주부 경력 22단이나 되는 저는 그동안 도대체 뭘하고 살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게 해서

좀 의기소침해지기도 했지만 홍미애 저자만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살림법 몇개 정도는 배워볼만해요^^





집안의 가구 배치는 정갈하고 가족이 편안하게 머물수 있도록 편리하게 했구요

주방의 동선또한 저자 자신이 주부다 보니 주부가 쓰기 편하게 짜 맞추구요 ,

거실은 각각 제조사는 다르지만 널직한 소파를 들여 놓아 페브릭으로 색을 통일해주구요

물론 가구들도 제각기 다양한 모양이지만 칼라는 비슷하게 맞추어 고급스럽게 배치했구요

페브릭을 주로 사용하는데 하얀광목이나 린넨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광목천은 빨아쓸수록 하얘지고 먼지도 많이 나지 않아서 좋다구요,

그릇들도 통일감을 주기보다 양식기랑 도자기랑 갖가지 그릇들을 믹스해서 쓰고 있구요.





서랍장에는 옷을 차곡차곡 잘 개켜서 구겨지지 않게 잘 수납하구요 

셔츠나 남방등의 옷들은 모두 색깔별로 계절별로 잘 맞춰서 걸어두구요 

서랍장을 잘 활용해서 자질구레한 악세사리나 소품들을 수납하는 방법도 좋네요,

그리고 집안을 좀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실내 장식도 거창한걸로 장만하기보다 

집에 있는 접시에 물을 담아 푸른잎 나뭇가지 하나 꺽어다만 두어도 장식이 되구요 

악세사리나 소품들도 잘 배치해서 놓아두면 근사한 장식이 되는거라구요, 





집을 디자인해서 고치고 살림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요리도 맛깔스럽게 잘하네요,

가족 건강을 위한 저염식으로 갖가지 재료를 활용해 먹음직스러운 레시피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구요

끄트머리엔 지금 시즌에 맞춰서 크리스마스 장식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어요,

저자의 살림법은 한가지 스타일에 고집하지 않고 서로 다른것들을 잘 어울리게 믹스매치하는 거에요, 

어쨌거나 멋진 집과 정갈한 살림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참 좋아지는 책이에요^^



k*******7 2014.12.2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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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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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저는 평범한 전업 주부였어요. 그런데 손수 집을 뜯어고치면서 제 삶이 달라졌답니다. 건축을 전공한 적도, 인테리어를 해본 적도 없었지만, 주부로서 실생활에 편리한 집 구조며 동선, 실용적인 수납이 뭔지 잘 알기에 그대로 반영해 집을 열심히 고쳐봤어요. 신기하게도 이런 얘기가 입소문이 났고 지인들의 부탁으로 남의 집까지 하나 둘 손봐주기 시작했죠. 25쪽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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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저는 평범한 전업 주부였어요.

그런데 손수 집을 뜯어고치면서 제 삶이 달라졌답니다.

건축을 전공한 적도, 인테리어를 해본 적도 없었지만,

주부로서 실생활에 편리한 집 구조며 동선,

실용적인 수납이 뭔지 잘 알기에 그대로 반영해 집을 열심히 고쳐봤어요.

신기하게도 이런 얘기가 입소문이 났고 지인들의 부탁으로

남의 집까지 하나 둘 손봐주기 시작했죠. 25쪽

 

이 책의 저자는 전업주부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가 직접 인테리어 전문가가 된 계기는 20년 전 처음 자신의 집을 갖게 되었을 때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공사해줄 인테리어 전문가를 만나지 못해 직접 자신의 집을 고치면서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는 스타일이 다른 가구는 색상을 통일하거나 동선과 창문의 위치를 고려하여 어색함이 없이 원하는 곳에 직접 배치해봐야 한다고 한다.

 

 홍미애가 리모델링한 집

깔끔하다. 역시 색상이 통일 되었으며 동선이 매우 편리하다

 

홍미애가 디자인한 상업 공간

 

나의 살림

 

홍미애는 1년 내내 화이트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는 질리지도 않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실내를 자연의 멋스러움을 위해 다양한 식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밥상 또한 인스턴트가 아닌 정말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밥상으로 그녀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동시에 음식도 깔끔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나도 가끔 집을 직접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지만 막상 해보려고 하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 책을 보면서 저자의 깔끔한 인테리어 감각과 더 나아가 식생활까지 저자의 노력이 돋보였다. 멋지다. 그녀의 집에 가서 그녀의 흔적을 구경하고 싶어졌구 한 수 배우고 싶다.

 

j***n 2015.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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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으로 배워본 그림 같은 집 꾸미기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으로 배워본 그림 같은 집 꾸미기" 내용보기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집 고치고 밥짓는 여자 홍미애 지음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탁트인 조망을 가진 해운대에 자리잡은 전원주택같은 아파트에서 살고있는 그녀 한편의 잡지같은 책에 그녀의 솜씨를 모두 담아놓았다. 갑자기 전업주부로 신랑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알콩달콩 살림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녀가 직접 꾸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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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집 고치고 밥짓는 여자

홍미애 지음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탁트인 조망을 가진 해운대에 자리잡은 전원주택같은 아파트에서 살고있는 그녀


한편의 잡지같은 책에 그녀의 솜씨를 모두 담아놓았다.


갑자기 전업주부로 신랑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알콩달콩 살림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녀가 직접 꾸민 집과 그녀가 리모델링한 타인의 집 그리고 그녀가 돈을 벌고 있는 공간에 대한 소개로 시작된다.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살림을 엿본다.


패브릭과 그릇 그리고 꽃과 초록 식물

진정한 살림꾼이 보여주는 수납법과 먹거리를 넘어선 정갈한 차림상



 



집과 여자는 가꾸기 나름


신랑도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하는데 섬세한 여자의 손길이 닿아서 예쁘고 단정하게 변하는 건 한두가지가 아닌 것 같다.

구석구석 그녀의 손길이 안 미친 곳이 없는 특별한 공간은 나의 취향과도 너무 맞아서 부럽기 그지없다.


아파트 안에서 오직 그녀의 노력만으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세상에 단하나뿐인 나무로 꾸민 그녀의 집


요즘 아파트들은 새로 분양받았다 할지마라도 물건을 찍어내듯 같은 구조와 자제사용으로

다른 가구와 물건으로 채워지더라도 비슷한 느낌을 풍겨내는데...


리빙잡지에서나 볼 듯한 그녀의 집을 보고 있노라니 나도 이런 보금자리로 꾸며서 살고싶은 작은 꿈이 생긴다.



 



건강한 집과 먹을거리는 가족에게 진정으로 쉼터를 제공해주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한다.

그래서 엄마라는 존재의 손길에 따라서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이 달라 질 수도 있다.



 



전업주부가 손수 자신의 집을 꾸미다가 집과 옷을 디자인하고 살림법을 가르치는 강사가 되기까지

그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려주는 그녀의 살림을 들여다 보다보니

역시나 그녀는 바지러한 몸놀림과 타고난 눈썰미를 가진 감각있는 사람이다.



 



건강한 미송나무가 온집안을 에워싸고 크림화이트 색의 침구와 커텐의 조화는 웅장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금은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에 꿈도 못꾸지만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집을 꾸밀 때

홍미애의 집으로 부터 많은 노하우를 얻어 갈 수 있겠다. 



 



온집안의 틀이 된 미송에서 부터 천장과 중문, 붙박이장의 손잡이들하나 까지 그립감을 고려해서

유럽까지 발품을 팔아서 골라왔다고 하니 정말로 그녀의 여문 손끝에 감탄이 소리가 저절로 난다.





어릴 때 부터 꿈꾸어왔던 집이 아닐까 할 정도로 맘에 드는 부분이 많지만

 특히 침구나 소파커버등에 주로 사용한 화이트나 오트밀 컬러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는 것 같다. 



 



유럽풍의 엔틱가구에서 부터 우리의 전통 고가구까지 스타일이 다른 가구를

색상을 통일하여 완벽한 믹스배치로 전혀 어색함 없이 훌륭한 공간으로 탄생시켰다.



 



간식으로 떡 한 조각을 먹더라도 예쁜 잔과 그릇에 담아 정갈하게 내는 등

이런 작은 정성 하나가 모두 순간의 아름다움으로 탄생한다고 한다.


탐나는 집 뿐만 아니라 더 궁금한 그 속 살림까지 공개한다.



 



살림을 좋아하고 잘하는 여자치고 그릇 욕심없는 사람이 있을까?


아무리 맛난 음식이라도 반찬그릇에 대충 올려서 내는 것 보다는

보기 좋은 그릇에 정갈하게 차려낸 식탁은 밥상을 받은 사람이 대접받는 다는 기분이 들게한다.


나도 신혼때는 이쁜 그릇에 탐을 많이 냈지만 육아와 병행한 살림에서 몇개를 깨기도 하고는

그릇욕심은 가까운 미래로 미뤄놓은 상태이다.



 



요즘에는 TV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주부 100단의 수납법이다.

정말로 좁은 공간에 수납장소가 턱없이 부족한 곳에서도 종류별, 소재별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그녀들이

다녀가면 집이 더욱 깔끔해지고 편안히 쉴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탈 바꿈하는 것이다.


사실 나에게 가장 어려운 것 중하나가 수납법이기도 하기에 꼼꼼하게 그녕의 서랍과 장을 살펴보았다.

역시나 모든 의류등도 종류별, 소재별, 색깔별로 분류해서  보관하고 다양한 노하우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먹거리, 건강한 음식이다.


이제는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더욱 외식을 줄이고 가족의 건강을 신경써야 되는데,

매일 먹는 밥이기 때문에 소홀히 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반성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자연에서 나고 늘 까까이 두고 먹는 먹거리로 차린 밥상,

식재료 고유의 향과 맛을 없애는 과한 양념을 하지 않는 다는게 그녀의 건강한 밥상이다.



집밥에 오르는 다양한 밑반찬메뉴와 손님 초대에 올릴 만한 음식에서 주전부리까지

꼭 한번 따라해보고 싶은 그녀의 레서피가 참으로 맛깔스러워 보인다.


 
 




24시간 근무에 보수도 없이 가족을 위해서 일하는 엄마라는 이름, 아내라는 이름의 그녀가 없는 집은 상상할 수도 없다.

하지만 전업주부의 변신은 참으로 눈부신 것 같다.


나도 내사랑하는 가족의 보금자리인 집을 조금 특별하게 꾸미고 그 속에서 다같이 힐링하고 싶다.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을 읽으면서 왠지 그녀의 감각과 손끝으로 이루어낸 멋진 집과 살림솜씨를 닮고 싶고

나도 이른 아침 하루를 시작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신선한 자극도 받았다.

YES마니아 : 골드 s*********e 201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내용보기
제가 처음 홍미애님을 알게 된건 크림화이트 예찬이란 잡지에 올리신글이었어요. 저두 화이트를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깔끔 단정한 느낌이 최고랍니다. ​ ​ 워낙 집꾸미기에 관심이 많아 홍미애님 연재하신 글들 열심히 보았는데 이렇게 책을 내셨네요~^^ ​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 ​ ​ ​ ​제목부터 무척이나 좋습니다. ​ ​ 전 집 가꾸고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내용보기


제가 처음 홍미애님을 알게 된건

크림화이트 예찬이란 잡지에 올리신글이었어요.

저두 화이트를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깔끔 단정한 느낌이 최고랍니다.

워낙 집꾸미기에 관심이 많아

홍미애님 연재하신 글들 열심히 보았는데

이렇게 책을 내셨네요~^^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제목부터 무척이나 좋습니다.

전 집 가꾸고 살림 또한 잘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첫장을 여니 2​미터가 넘는 큰장식장이 펼쳐집니다.

오래된 앤티크실버잔 크리스탈유리 흑백액자

​ 멋지게 시작됩니다.



 



감각적인 목차






마음에 탁 박힌 글귀


집과 여자는 가꾸기 나름


"내어머니는 살림과 집을 여자에 비유하시며 집과 여자는

늘 예쁘고 단정하게 가꾸어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물론 당신도 옷매무새 하나 허투루

하지 않으셨다

음식은 항상 정갈하게 담아내야 하며 물 잔도 7부 정도만 부어

쟁반에 받쳐 예쁘게 내라고 일러주셨다."




참 많은생각을 하게 한부분입니다.


반성했구요


이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하게 한 구절입니다.


단정함... 정갈함.... 자기관리...



 



 자세히 보니 앤티크장인가봐요

워낙 오래된 물건에 관심이 많다보니 사진한장한장이

그냥 넘겨지지 않네요






엄마와딸

저도 이제 4살된 딸을 키우는데요


그냥 지나쳐 지는 사진이 아니네요~

참 보기좋은 엄마와 딸모습이네요.


엄마와 딸




 

홍미애님 댁의 이애기가 펼쳐집니다.


나무가 많이 사용되어 참 편안하고

단정한 집이었어요.


손잡이 하나하나도 그냥 보이지 않더군요.




 

주방

훤한 주방


저도 이사계획이 있는데 상부장을 없에 시원하게 훤하게 만들고 싶어요

멋진후드와 함께~

개수대의 수전, 세제통,넓은조리대

다음집에서 저도 이렇게 꾸미려구 눈여겨 보았답니다.



 

욕실


이장에서는

물기 없는 호텔같은 건식욕실이 눈에 띄었는데요

멋진 욕실또한 제게는 너무 갖고싶은 공간이랍니다.


part2, 3에서는

홍미애님이 꾸미신 공간에 대해

이야기가 펼쳐졌는데요

미애님의 스타일이

충분히 녹여져 있는 공간들이었어요









 


마리아쥬 드 미애 매장 모습도 나왔는데

언젠가 부산이나 서울에 갈 기회가 된다면 꼭 들려보고 싶네요




매장의 한공간

옷걸이 드레스 수전

너무 좋네요



 


1년 내내 화이트



화이트 참 좋습니다.

따뜻한 색감의 화이트


저도 침구 정리 좀 해야겠어요~



 



그릇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전 정말 요리를 못합니다.


10대땐 학교 다니느라 바빴고

20대땐 학교졸업하고 직장다니느라

그리고 30대 결혼을 했습니다.


살림 요리 잘 하려고 고군분투중 입니다.


요리하기에 앞서 그릇을 조금씩 모으는 중인데

좋아하는 그릇들이 쫘악 펼쳐져있네요~


보는것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처음엔 집이 좋았고 살림이 좋았고

요리가 좋아집니다.


뒷부분으로 가면


요리 상차림과 레시피도

나오는데요~

무척이나 따라하고 싶어지네요.




마지막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음가짐


정리법


세팅


요리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러브켓님 이벤트로 제공 받아 쓴 후기입니다

c*****i 2015.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RHK -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RHK -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내용보기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나온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책을 만나보았어요~RHK는 은근 제가 읽고 싶어하는 책들을 많이 출간하는 듯이요~ ^^ 홍미애씨라고 하면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라고 불린다죠?이 책은 평범한 주부에서 인테리어 전문가도 거듭난 홍미애씨가스스로 직접 고친 집들을 소개해주는 책 이예요~홍미애씨의 공간에 맞는 홈 스타일링 방법과 집 안을 다양하고 고급스럽게 꾸밀
"RHK -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내용보기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나온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책을 만나보았어요~
RHK는 은근 제가 읽고 싶어하는 책들을 많이 출간하는 듯이요~ ^^
 
홍미애씨라고 하면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라고 불린다죠?
이 책은 평범한 주부에서 인테리어 전문가도 거듭난 홍미애씨가
스스로 직접 고친 집들을 소개해주는 책 이예요~
홍미애씨의 공간에 맞는 홈 스타일링 방법과
집 안을 다양하고 고급스럽게 꾸밀 수 있는 살림 비법을 보여주고
쉽고 간편하면서 차려내면 근사해지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또한 연말 데코레이션 방법을 소개해주는 책이랍니다~

 
사실.. 전 미적 감각 제로, 인테리어 디자인은 먼 곳의 세계?
예전에 아파트 리모델링 들어갔을 때도,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갈팡질팡~
전체적인 밑그림은 고작하고 인테리어 하시는 분에게 끌려다니기만 했었다죠~
그럼에도 항상 제 마음 한켠에 있는 홈 데코레이션에 대한 욕심들~
그래서 항상 레몬테라스를 기웃 거리거나 인테리어 잡지들을 보곤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나만의 감각적인 무언가를 연출하기엔 정말 역부족이더라구요.
그러던 차 보게 된 홍미애 씨의 책이라 더욱 반갑고 소중한 만남이네요~
 

이 책은 크게 집과 공간, 살림, 요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나의 집 나의 공간에서는 홍미애씨의 해운대 아파트를 필두로
홍미애씨가 리모델링한 집과 상업공간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나의 살림에서는 패브릭과 그릇, 꽃과 초록이들, 수납법,
그리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건강한 음식에서는 매일 먹는 밥상에서부터 주말 브런치,
그리고 손님 초대 메뉴와 주전부리 등에 대해 보여주어요.

 
제일 처음 나오는 홍미애씨의 집을 보면서
나도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는 부러움을 시작으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 때마다 나오는 감탄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죄다 큰 평수들에..
제법 돈 좀 나가 보이는 자재와 가구들..
아웅~~ 나두 얼른 요런 큰 집으로 이사가고프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큰 집으로 가게 되면..
왠지 그 큰 공간을 어떻게 구성할지 엄청 머리 아플 듯이요~~
그러기에 더욱 대단해 보이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홍미애씨!!
 

이런 미적 감각과 뭔가를 고르는 능력은 타고나는 거겠죠?
매번 잡지를 보면서 뭐든지 유심히 살펴보고 사진으로 찍기도 하는데..
막상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닥치면.. 머릿속은 하얘져버리고..
결국 공간에 녹아드는 것이 아닌 돌연변이가 되어버리는 현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감각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걸까요?
저.. 이 책 보면서 계속계속 부럽기만 하네요~
 
 
사실.. 우리집은 20년이 넘은 오래된 아파트인데다..
평수도 그리 크지 않고.. 예산에 쫓겨 만들다 보니 뭐랄까..
그냥 밝고 환한 느낌에 치중하게 되었었는데..
그래도 아쉬운 점은 집 안 구석구석의 손잡이며 조명이며..
직접 고르지 못하게 하는 곳과 리모델링을 진행했던 터라..
지금에 와선 아주 후회랍니다.. 특히 손잡이.. ㅠ_ㅠ
페이지를 넘기다 보이.. 요 손잡이들.. 아유~ 애정돋네요~


단순히 집 안 공간을 구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구, 패브릭, 소품들 하나하나에 생기를 불어 넣어
하나의 아늑한 공간으로 탄생하게 하는 스타일링~
이 책에서는 공간의 구성과 그에 맞는 색상들,
가구의 색이며 재질에 따른 가구의 배치와
문과 조명 등 집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비법을 보여주네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홍미애씨의 패브릭은 호텔 느낌 나는 화이트네요~
화이트 린넨 패브릭들, 질리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들..
그리고 쿠션과 커튼 등을 계절마다 다르게 하여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매일매일 가족들이 앉아서 생활하는 소파와 거실 공간의 연출~ 넘 멋지네요.
또한 저도 엄청 좋아하는 그릇들과 옷, 침구의 수납법,
꽃과 식물로 데코레이션 하고 인테리어 소품 활용법이 나와 있어요~
 
 
또한 매일매일 먹는 건강한 밥상에서 부터 주말 브런치,
손님 초대 메뉴, 간식과 음료 등
실생활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레시피들이 나와 있어요
이 분 집도 아름답게 꾸미는데, 요리까지 잘하시고..
정말 정말 마사 스튜어트라고 할 만 한걸요~
전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대충대충 때우게 될 때가 많은데..
정말 저에겐 없는 능력들을 탑재하신 분이시네요~
그래도 이렇게 책을 통해 방법들을 가르쳐 주시니 저도 따라해봐야 겠어요.
 
 
이 책을 보고 나서.. 우리집을 보니.. 한숨이.. ㅎㅎ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 큰 평수가 아니기 때문에..
집 안을 신경쓰고 살 여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라고
스스로 애써 위안을 삼아보지만.. 그래도.. 한숨만 나오네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니.. 내가 지켜야 할 가족에 대한 사명감이 생기고,
특히 가족들이 생활하는 공간, 공간의 단편들과 먹거리들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함께 맛있고, 보기에도 기분 좋아지는 음식들과 그 음식을 담는 그릇들,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언젠가부터 느꼈기에.. 나름 노력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홍미애씨의 공간 스타일링과 건강한 생활 방법은..
저에게 반성을 일깨워 주고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직은 본격적으로 이것 저것 해 볼 순 없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언젠가 따뜻하고 근사한 내 삶을 위해 저도 항상 노력해야 겠어요.
뭐.. 일단 애들이 크고, 집이 좀 더 크지면.. 나아지려나요???
현실적인 결론은 돈을 열심히 더 벌고 모으자..지만..
언젠가 그때가 오면 써먹을 수 있게 열심히 눈팅하며 감각을 길러가야 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a*******r 2015.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우리집은...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우리집은..." 내용보기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살림에 그닥 재능이 없는 영민맘 그래도 여자라고 이쁘고 잘 꾸며 놓은 걸 보며 하고 싶다는 맘은 든답니다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을 보면 집을 꾸미고 디자인하고 음식을 차리고 하는 것도 좋지만 그렇게 살면서 맘이 편안하게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이 넘 부러웠던 영민맘이랍니다 모습하나하나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편안함 차례를 보면 살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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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살림에 그닥 재능이 없는 영민맘

그래도 여자라고 이쁘고 잘 꾸며 놓은 걸 보며 하고 싶다는 맘은 든답니다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을 보면

집을 꾸미고 디자인하고 음식을 차리고 하는 것도 좋지만

그렇게 살면서 맘이 편안하게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이 넘 부러웠던 영민맘이랍니다


모습하나하나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편안함

차례를 보면 살림에 필요한 화초, 수납법, 건강한 음식에선

밥상과 브런치, 주전부리등 골고루 알찬 내용들로 꽉 차 있었어요

젤  맘에 드는 사진이랍니다

저 넓은 앞치마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

아파트라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 인테리어지요

큰 전원주택에서 사시는 것 같은

사는 사람도 당연 그런 느낌이 드니 더 여유롭고 푸근할수 있겠죠

주방인데요

여자라면 꿈꾸는 그런 주방이네요

화이트 풍의 넓은 나만의 공간 

 홍미애님의 딸이 운영하는 가게인듯

자신을 닮아 패션쪽일을 한다는데

아기자기 이쁜 샵인것 같아요

한번 가서 구경해 보고 싶은 충동이 ^^


그릇이 나오는데요

보기만 해도 미소지어지는 건 아마도 저도 여자라서 그렇겠죠

 요런 그릇에 밥 먹으면 반찬이 무엇이든 간에 건강해질것 같고 대접받는 느낌이 들겠어요

손재주 없이 그냥 꾸며 놓은 식물이라는데

넘넘 멋스러운거 있죠 

 제가 젤루 집중해서 본 곳

수납법이랍니다

작은 공간이라도 수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지니 말이죠


 가지런히 정리해 놓은 옷을 보니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셔츠, 바지 접는 법을 알려주시는데

시간내서 옷 정리할때 저렇게 개켜서 정리해봐야 겠어요

 손쉽게 구해서 해 먹을수 있는 반찬들

 꼼꼼한 레시피가 어렵지 않게 되어있어서

언제라도 해먹으면 되겠더라구요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음식들

ㅎㅎㅎ

꼭 해먹어 봐야겠어요


 그리고 간단한 브런치들

 보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이런 솜씨들은 타고 나신 거겠죠

 손님 맞이용 상차림인데

어려운게 없더라구요

묵은지 고등어조림과 오이초무침으로 편안하게 손님을 맞이할수있겠어요

 애들이 좋아할것 같구 건강에 좋은 멸치 아몬드강정

간식으로 최고일듯

책 보는 내내 마음이 흐믓해지고 편안해 지는 기분이 들면서

우리집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근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쉬운 것 같지만 늘 생각하고 만져주고 바꿔주고 섬세한 손길이 느껴져서

그래도 수납이나

건강식 상차림은 조금이나마 따라 할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쯤 혼자알고 있기에 아까운 홍미애의 단골집을 알려주시던데

주로 서울과 부산이더라구요

서울은 넘 멀고  부산에 갈일이 생기면 꼭 찾아가서 맛봐야 겠어요

한번쯤 우리집도 둘러보게 되고 내 자신도 여유로움을 찾아서

집을 하나씩 작지만 꾸며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족과 나자신을 위해서 말이죠




 

b****i 2015.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베테랑 주부의 지혜를 엿보다
"베테랑 주부의 지혜를 엿보다" 내용보기
무엇이든 자기가 좋아서, 즐거워서 하는 일은 탁월한 성과를 이룬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다시 실감했다. 8년간 시댁에 살다 분가하여 자신의 보금자리가 생겼을 때 저자는 얼마나 기뻤을까? 그것도 해운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이다. ‘내 것’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로 누구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그 자유는 유럽 인테리어 잡지 등을 오려 수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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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자기가 좋아서, 즐거워서 하는 일은 탁월한 성과를 이룬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다시 실감했다. 8년간 시댁에 살다 분가하여 자신의 보금자리가 생겼을 때 저자는 얼마나 기뻤을까? 그것도 해운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이다. ‘내 것’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로 누구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그 자유는 유럽 인테리어 잡지 등을 오려 수집하며 오랫동안 고대해왔던 것이다.

 

제목과 책의 첫인상에서는 전업 가정 주부인가 싶었는데 실은 그렇지 않았다. 주부였던 시간도 있었지만 1997년부터는 건설업과 실내 인테리어를 겸한 전문 회사를 차려 지금까지 왔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하나하나 소품이 흔하고 보편화된 물건들이 아니라 더욱 눈이 갔다. 아니나 다를까 국내에서 쉽게 구한 것들이 아니라 유럽, 일본 등지를 여행하며 하나씩 소중하게 모아온 것이라고 한다.

 

리모델링한 집과 상업공간의 예시가 있는 점도 좋았다. 그저 먹고 사는 것이 삶이 아니라, 예쁘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힐링하며, 즐겁게 사는 지금 시대의 코드와 맞아떨어지는 실내 인테리어라서 호평을 받는 게 아닐까 싶다. 아쉬운 점은 리모델링한 집의 평수가 56평형과 96평형 아파트인 점이다. 지면의 제한이 있어 작은 집의 예시는 싣지 못한 것이겠지만, 50평형대 이상의 큰 아파트에 내가 산다는 것은 먼 나라의 이야기 같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리모델링을 하는 원칙과 방향 등은 아주 참고할 만하다.

 

실내인테리어보다 더욱 좋았던 것이 사실 식물을 활용한 장식 부분이었다. 실내 습도 관리에도 도움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생기 있는 식물 하나만으로도 실내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후반부에는 간단한 주전부리, 건강 음료부터 매일 먹는 밥상에 올라갈 수 있는 음식, 주말 브런치, 손님 접대용 요리까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내 집’에 살고 있다면, 바로 실내 인테리어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들도 있을 테고, 그렇지 않더라도 어떻게 더욱 아늑하고 포근한 보금자리로 변신시키는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베테랑 주부의 지혜가 담긴 책, 혼자 사는 남녀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5.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테리어책]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부러움이 폭발하네요.
"인테리어책]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부러움이 폭발하네요." 내용보기
인테리어책]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부러움이 폭발하네요.인테리어의 인자 하나 모르는 또롱엄마관심도 없고 능력도 없어요. 정리하는 능력은 더더욱 없고 취미도 없고요.그런데 또 예쁘고 깔끔한 집보면 부러움은 폭발한답니다.그래서 이 책 읽고 부러움이 폭발했습니다.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알에이치코리아)대단하신 작가분 같아요.주부로 살다 자신의 집을 직접 개조하면서 인
"인테리어책]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부러움이 폭발하네요." 내용보기
인테리어책]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부러움이 폭발하네요.

인테리어의 인자 하나 모르는 또롱엄마

관심도 없고 능력도 없어요.
정리하는 능력은 더더욱 없고 취미도 없고요.

그런데 또 예쁘고 깔끔한 집보면 부러움은 폭발한답니다.







그래서 이 책 읽고 부러움이 폭발했습니다.

홍미애의 집 그리고 살림 (알에이치코리아)









대단하신 작가분 같아요.

주부로 살다 자신의 집을 직접 개조하면서 인테리어에 눈을 뜨고 그걸 회사까지 설립해서 일하시고 거기에 패션브랜드까지...

대단하죠. 아무래도 애초 능력은 있으셨던거 아닐까싶기도 ㅎㅎㅎ
아니면 흥미와 열정이 능력을 만들었을수도요.^^



엄청 부럽더라고요. 좋아하고 잘하는것을 일로 하시는게말이죠.






글을 읽으면서 나랑은 정말 다르신 분이구나 하면서 좌절과 부러움을 함께 경험했습니다.

전 제 몸치장 하나도 잘 못하는 사람이고.. 집안 수저를 분류해본 역사가 없고..
저희집 옷장은 전쟁통 ㅠㅠ


아... 전 왜 이럴까하는 좌절감을 계쏙해서 느끼며 책을 읽어내려갔습니다. ㅋ


사실 저도 내 집을 예쁘게 꾸미고싶다는 마음은 가득한데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얼만큼 돈을 들여야할지도 모르겠고
집정리는 안드로메다고 그러네요.^^





이 책은 집 인테리어 이야기뿐 아니라 테이블세팅, 요리, 식기, 정리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이 테이블 놓은거보면서 아..우리집이랑 식기부터 다르구나했네요.


전 결혼때 사온 그릇 한세트 ..그걸로 일관성있게 쓰는데말이죠.

접시도 돌잔치서 받아온거 그냥 쓰고..

이러니 예쁜 인테리어며 세팅이 안되는건가봅니다.






아..손잡이까지도 이렇게 다양하고 예쁜것들이 천지였습니다.

저도 제 집을 사면..

이렇게 예쁜것들을 가지고 예쁘게 꾸미고픈 마음이 마구마구 들더라고요.


똑같은 문이라도 문손잡이가 이렇게 예쁘면.. 다 느낌 다를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같은 집에 같은 문고리라도 가구가 다르면 또~

다르죠?


저흰 정말 처음 밑천없이 시작한 결혼생활이라 가구도 진짜 엄청 싼걸로 대충대충 샀거든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멋스런 가구들 보니 멋지더라고요.





그리고 다양한 인테리어 사진이 있었는데 이 집 너무 마음에 드는거있죠.ㅠㅠ

엄청 넓은 집~

거실하나가 우리집 전체인것만 같은 이 집 ㅎㅎㅎ

아..너무 멋지죠.

이렇게 탁 틔이면서 깔끔하고 예쁜집에 살고프네요.


그런데 제가 살면 그 집을 엉망으로 만들수있는 확률도 있지만 ^^;;






그릇도 예쁘고 그릇 세팅한것도 예쁘네요.

이렇게 해놓고 살면 진짜... 멋진 레스토랑에서 밥 먹는것같은.. 밥맛도 더 좋아질 것 같네요.




그리고 수납법과 정리법

제가 못하는것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마지막엔 요리까지~


집안일을 모두 잘 하시는 작가님인가보더라고요.
얼마나 부럽던지~



부러움 가득안고 재미있게 읽은..남의집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책이네요.


l******r 201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