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4%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2)

리뷰 총점 종이책
네버랜드 숲 유치원· 겨울 /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 겨울 숲 속 보물찾기♩
"네버랜드 숲 유치원· 겨울 /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 겨울 숲 속 보물찾기♩" 내용보기
네버랜드 숲 유치원 / 네버랜드 숲 유치원 겨울 /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   자연그림동화책 / 숲유치원 동화책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네버랜드 숲 유치원 여름편을 기억하시나요?^-^   드디어 네버랜드의 숲 유치원의 가을, 겨울편이 출간되면서   사계절의 아름다운 숲의 모습과 생태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의
"네버랜드 숲 유치원· 겨울 /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 겨울 숲 속 보물찾기♩" 내용보기

 

 

 

네버랜드 숲 유치원 / 네버랜드 숲 유치원 겨울 /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

 

자연그림동화책 / 숲유치원 동화책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네버랜드 숲 유치원 여름편을 기억하시나요?^-^

 

드디어 네버랜드의 숲 유치원의 가을, 겨울편이 출간되면서

 

사계절의 아름다운 숲의 모습과 생태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의 유익한 숲 속 활동의 지침서가 완성되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고요하기만한 겨울숲!

 

하지만 다가오는 봄에 피어날 생명력을 가득 품고 있는, 활기찬 숲이지요.

 

네버랜드 숲 유치원 겨울편, 겨울숲 친구들을 만나요와 함께

 

그 숲으로 놀러가볼까요?!^-^

 

 

 

 

 

 

 

 

 

 

 

 

 

 

 

 

 

 

타이틀에 살포시 앉아 있는 까치가 반갑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눈 내린 하얀 숲으로 숲 속 친구들을 만나러 가요!

 

 장갑 꼭 끼고, 귀마개도 쓰고 털모자도 쓰고

 

입김 호호 불며 갑니다.

 

 

 

 

 

 

 

 

 

 

 

 

터치가 살아있는 책의 삽화가

 

추울것만 같은 겨울 숲에 따스함을 불러주는 것 같아요.

 

 

 

 

 

 

 

 

 

 

 

 

 

 

 

 

 

 

 

 

뽀드득 뽀드득 눈밭을 걸으면

 

내 뒤를 따라 발자국이 생기지요!

 

 

 

 

 

 

 

 

 

 

 

 

 

 

 

 

 

그리고 겨울 숲에서 만날 수 있는

 

숲 속 친구들의 발자국도 알려줍니다.

 

멧토끼, 고라니, 까치 등 동물의 특성에 따라

 

발자국의 모양도 패턴도 다름을 보여주고 있지요^-^

 

 

 

 

 

 

 

 

 

 

 

 

 

 

 

새콤달콤한 귤이나 고소한 땅콩을 여기저기 놓아주는 활동을 통해

사람간의 관계 만이 아닌

 

사람과 자연의 관계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 낙엽진 겨울 숲에서 바위 아래에 모여있는

 

초록의 식물들도 찾아볼 수 있어요.

 

?나무와 함께 보물처럼 숨겨진 이 친구들도 찾아보고 싶네요^-^

 

 

 

 

 

 

 

 

 

 

 

 

 

 

 

 

 

네버랜드 숲 유치원은 페이지의 다양한 레이아웃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봄, 여름, 가을의 숲에서 나무(활엽수)를 본다면

 

우리는 가지 끝에 풍성하게 매달린 잎사귀를 먼저 보게 되는데요

 

(혹은 형형색색의 잎만 보기도 하지요.)

 

하지만 낙옆이 지고 난 겨울숲에서는 그들의 수피를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요^-^

 

 

 

 

 

 

 

 

 

 

 

 

 

 

 

우리도 각양각색의 옷을 입는 것처럼

 

비슷비슷하게 보이는 나무들도 그들만의 특징적인 수피를 가지고 있답니다.

 

수피의 모양새 뿐만이 아니라

 

색으로도 참 다양하게 있지요.

 

예를 들면 자작나무는 흰 수피를 자랑해요!

 

 

 

 

 

 

 

 

 

 

 

 

 

 

 

 

 

 

숲 속 눈밭에서는

 

자연물을 이용해 커다란 눈사람도 만든답니다.

 

 

 

 

 

 

 

 

 

 

 

 

 

 

 

 

 

 

 

겨울 숲에서 주로 만날 수 있는 나무의 초록은

 

바로 상록수의 뾰족뾰족한 잎일 텐데요

 

각기 다른 나무의 특징도 꼼꼼하게 보여주고 있어

 

실제로 관찰하며 비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겨울잠을 안 자는 동물들, 낙옆밑에서 겨울을 나는 벌레들, 잎과 꽃을 품고 있는 겨울눈 등

 

페이지 속에서 자세히 보여주었던 겨울 숲 친구들을 한 페이지로 정리해주고 있어요.

 

 

 

 

 

 

 

 

 

 

 

 

 

 

 

 

 

또 신 나는 자연놀이의 코너를 통해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독후활동도 보여주고 있답니다.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를 즐겁게 읽은 우리는,

 

집 근처의 안양예술공원으로 향했어요^-^

 

안양 예술 공원은 기존의 유원지를 예술공원으로 리모델링 한 곳인데요

 

관악산과 삼성산 사이에 위치해 있어 숲도 함께 만날 수 있답니다

 

 

 

 

 

 

 

 

 

 

 

 

그나마 날이 풀려 따뜻했던 겨울날이지만

하천의 얼음은 그대로인 곳도 많았어요-

 

 

 

 

 

 

 

 

 

 

 

 

 

 

 

자세히 보면 모두 다 다른 수피를 가지고 있는 나무들이지요~

아마도 벚꽃나무인 것 같아요.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덕분에 우리 나무에게도 좀 더 자세히 보여주었네요^-^

 

 

 

 

 

 

 

 

 

 

 

 

 

 

 

낙엽이 가득한 겨울 숲,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신나서 뛰어가는 나무예요.

 

 

 

 

 

 

 

 

 

 

 

 

 

 

 

 

 

 

 

 

우리는 마침 집에 있던 땅콩을 챙겨갔어요.

책을 읽어주니 나무가 우리도 친구들(동물들)한테 밥을 주자더라구요^-^

 

 

 

 

 

 

 

 

 

 

 

 

 

 

바위옆에 가지런히 놓아주기도 하고

멀리 던져주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우리만의 보물찾기를 했어요!

도토리 껍데기를 찾아보기도 하고,

(집에가서 양을 만들자고 주워왔답니다.ㅎㅎ)

 

 

 

 

 

 

 

 

 

 

 

아직 그대로인 도토리를 보자,

이건 동물 친구들한테 주자며 ​제자리에 내려 놓더라구요.

기특해라^-^

 

 

 

 

 

 

 

 

 

 

 

 

 

 

겨울에도 잎이 푸른 나무,

가지가 바닥에 떨어져 있기에 나무에게 자세히 보여주었어요.

나무는 집어 들더니 우산이라며~ ㅎㅎㅎ

 

 

 

 

 

 

소나무과의 잎들은 뾰족한 침상형으로 비슷한데요,

자세히 보면 한 덩어리를 이루는 침상형의 잎의 갯수가 달라요.

그리고 그 갯수로 어떤 나무인지 알 수 있답니다^-^

5개, 3개, 2개 요렇게 몇 개의 잎이 모여있나 살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나뭇잎 속에 숨어 겨울을 나던 초록잎도 발견하고,

 

 

 

 

 

 

 

 

 

 

 

 

 

 

작은 열매도 발견했어요^-^

조용하기만 할 것 같은 겨울숲에

이렇게나 즐겁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을 줄이야!

우리 나무는 시원한 향기가 난다며 정말 좋아했어요.^-^

 

 

 

 

 

 

 

 

 

 

 

 

 

 

내려오는 길에 만난 커다란 소나무^-^

수피가 참 멋지지요?!

책 속에서 거북이 등껍질을 닮았다던데 정말 딱이예요~

허그트리도 해주는 나의 나무예요!

 

 

 

 

 

 

 

 

 

 

 

 

 

 

아주 높게 뻗어있는 소나무였던 만큼,

우리 아이 손보다도 훨씬 큰 수피조각이네요!

 

 

 

겨울이면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기 마련인데,

꽁꽁 싸매고서라도 겨울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정말 유익하고 즐겁더라구요^-^

아직 남아있는 긴 겨울,

네버랜드 숲 유치원,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와 함께

종종 숲 속의 보물을 찾으러 가야겠어요!

 

 

★ 시공주니어 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j****4 2015.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 쉿 겨울에도 숲에 간다고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 쉿 겨울에도 숲에 간다고" 내용보기
요즘 대세는 자연과 함께 노는 자연숲 유치원이라고 하죠. 이야양 유치원에서도 자연숲을 가는 숲체험수업을 하고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가는 책 중에 하나예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때만의 멋지고 때론 생명이 숨쉬고 있는 자연을 만나게 되는 숲체험이죠.아이들이 경험을 많이 해봐야 느낄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해요.봄에는 새싹이 움트고, 여름에는 비가 오는 숲의 모습,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 쉿 겨울에도 숲에 간다고" 내용보기


 

요즘 대세는 자연과 함께 노는 자연숲 유치원이라고 하죠.

 

이야양 유치원에서도 자연숲을 가는 숲체험수업을 하고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가는 책 중에 하나예요.

 

 

여름가을겨울 그때만의 멋지고 때론 생명이 숨쉬고 있는 자연을 만나게 되는 숲체험이죠.

아이들이 경험을 많이 해봐야 느낄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해요.

봄에는 새싹이 움트고여름에는 비가 오는 숲의 모습가을이면 온갖 빛깔을 색을 입고겨울은 눈으로 덮여있어서 기다림의 연속인 숲!

 

이야양은 봄에 새싹과 곤충을 많이 관찰했다고 해요.

여름에는 비가 오는날 비옷과 우산을 씌고는 숲체험을 갔다죠.

많은 엄마들의 걱정을 뒤로하고 반응은 아주 폭발적이였어요이야양도 다시 우산쓰고 숲에가고 싶다고 말할정도였어요.

가을에는 낙엽이 쌓인 낙엽바다에 풍덩헤엄을 쳤다고 했는데

 

아직 겨울숲은 안가봐서 궁금증 투성이였어요.

눈오는 날에 겨울숲에 가면 어떤 재미가 있을까 궁금했어요.

 

 


 

추운 겨울에 왜 숲에 가요가고 물어보신다면 정답은 없네요.

소복히 눈 쌓인 하얀숲을 찾아가는 세아이처럼 아무도 가지 않는 하얀 눈길 위에 먼저 발자국을 남기기 위해 찾아갈 수도 있겠고 혹은 숲속의 나무 위에 쌓인 눈을 보러 가지는 않았을까요 

 

눈이 오고 난 후 나무를 보신적이 있나요 

그 경관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감히 생각하지도 못하는 그런 절경이랍니다.

살짝 녹은 눈이 얼어서 햇살을 반사시키는 모습은 어떠한 보석보다 빛을 낸답니다.

 

세아이가 숲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네요.

 

 

 

 

책을 읽기전에 ♪♪♪♪♪♪ 겨울 노래를 해보았어요.

♪♪♪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때문에~~

 

썽군과 이야양에게 우리도 숲에가면 어떻까 

겨울바람때문에 너무 춥워서 집에 있는게 좋지 않니라고 물어보았네요.

 

아이들의 대답은 생각외로 단순명료!!

그래도 "갈래요~~~ "

 

이유를 안물본다면 섭섭하겠죠.

수의사가 꿈인 이야양은 동물친구들 걱정에 꼭 먹이를 놓고 와야한다네요.

썽군은 겨울잠자는 벌레친구들을 발견하고 싶다네요.

 

 

 

 


 

귀여운 세아이가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은 하얀 겨울 숲에서 나만의 흔적을 남기며 발자국 찍기에 여념없이 집중을 하고 있을때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그곳의 주인인 다른 동물들의 발자국도 보게 되겠죠.

 

까치발자국멧토끼 발자국고라니 발자국등 요즘은 멧돼지도 많이 나와서 혹시나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모두의 발자국을 보고는 깜짝 !!! 놀랐죠.

 

고라니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지 못한 아이들은 고라니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고,

썽군은 토끼의 발자국을 찾아보고 싶다고 외쳤어요.

 

제가 어릴적에는 눈이 오고 난후에는 꼭 숲이나 동네의 뒷산에 올랐다죠.

그럼 토끼 발자국을 금새 발견하고 토끼몰이돌 할 수 있었답니다.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눈이 무릎만치 오면 다니기도 힘들지만 토끼녀석 잡는다며 어른들이며 동네 오빠들을 참 많이 쫓아다녔네요.

엄마아빠의 옛추억도 이야기보따리처럼 풀어놓아도 좋을것 같아요.

 

 


 

세아이들은 숲속의 동물들을 위해 한겨울을 잘 이겨내라고 귤이며 고소한 땅콩을 놓아주네요.

 

동물친구들이 배고프지 않게

눈이 오면 동물친구들은 먹이를 쉽게 찾을 수가 없어요.

눈속에 파뭍혀서 찾을 수가 없는거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더불어 산다는건 이런게 아닌가해요.

나누고 베풀고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걸 저절로 배우게 되겠죠.

 

 

 


 

 

어릴적에 꼭 이런 장난 아닌 장난을 친적이 있죠.

나무에 소복하게 쌓인 눈을 흔들어서 머리에서 눈오듯 내리게 하는 거말이죠.

 

저도 어릴적에 참 좋아했는데 아이들이 하면 옷이 젖는다고 싫어하게 되었다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고 제가 딱 그럴때가 있었어요.

반성하게 되었네요.

 

함박눈보다 많은 눈을 언제 또 맞아보겠어요.

 

 

 

 


 

눈이 많이 오던 어느날 ~~~

저희도 딱 그랬던 적이 있었죠.

그때 우리도 눈나무에서 눈을 맞았어요.라며 즐거워했던 옛일을 떠올렸답니다.

 

엄마는 싫어했지만 아이들의 요청에 나무를 흔들어서 엄청난 나무눈을 쏟아지게 해주었다죠.

♬♬♬ 송이 송이 눈꽃송이를 외치면서 ~~~ 나는 선녀다하고 말이죠.

 

   



 

눈 사람을 만드는 모습이 정겹죠.

 

하얀 눈세상에 두아이가 눈을 동글하게 굴려가는 모습이 낮설지 않아요.

 

저희도 어릴적에 논에 눈을 굴리면서 눈사람을 가득 만들고 때론 눈을 굴려논것들을 모아서 기지를 만든다며 이글루처럼 만들었던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숲과 자연 모든게 놀이이고 재미인데 잊고 산듯 싶어요.

 

얼마전에 저녁때쯤 눈이 참 많이 왔던 적이 있었어요.

깜깜한데도 아이들은 눈을 맞으며 아파트 나즈막한 언덕에서 썰매도 타고눈 싸움도 하고거기에 쌍둥이 눈사람까지 만들었는데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이런게 행복인데

 

아이들의 건강만 걱정한 나머지 밖에 나가볼 생각도 못했던 엄마였어요.

 

 

 



 

저번에 시댁에 가서 한번 해보려고 벼르고 있던 고슴도치였어요.

하지만 금새 쌓인 눈이 아닌지라 만들어 지지 못하고 만들다말아서 아이들이 섭섭해 했다죠.

다음에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에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했는데

 

눈 고슴도치를 만들나면 너무 귀여울것 같아서 같이 만들어보기를 권하고 싶어요.

 




 

 

 

마지막에 겨울 숲 친구들에 나오는 동물들이나 새들의 깃털눈밭에 찍인 동물의 발자국겨울을 나는 벌레들땅에 붙어서 겨울을 나는 뿌리 잎잎과 꽃을 품고 있는 겨울눈겨울에도 잎이 푸른 나무제각각 모양이 다른 나무껍질등 겨울 숲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동식물등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아이들이 아는 곤충을 찾고는 그래 이 벌레 본적있어라며 이야양의 놀란모습도 같이 보셨어요.

 

 

 


 

엄마~~~ 눈이 얼음이 되어버렸어요.

하며 눈을 찾았지만 덩어리로만 된 눈덩어리를 찾아왔어요.

 

 

어떡하죠눈이 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거예요.

 

 



 

 

그래도 눈덩어리를 조각을 내어 눈이 내려요 하고 있는중이랍니다.

눈이 안오면 어떻습니까눈을 부셔서 눈을 내리게 하면 더 즐거운데.

 

밖에 나오면 모두 좋은거죠.

눈밭에서 한참을 눈이 와요 놀이를 하며 놀았어요.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처럼 발자국 남기기를 빼먹으면 섭섭한지 한참을 나만의 발자국을 남기며 종횡무진 눈밭에 발자국을 찍으면 뛰었답니다.

 

코가 딸기코가 되어서입에서 호호 ~~ 입김을 불면서다리는 쉼없이 뛰고손은 쉼없이 눈을 만들고

그렇게 자연과 놀았어요.

 

 

 

 

------------------------------------------------------독후감 활동을 빼먹으면 섭섭하죠.

 

 

 


 

집에 있는 재료들로 찾아보셔도 좋아요.

 

이면지화장지롤풀과 솜검정줄다먹고 버려지는 딸기통단추나무가지 약간.

 

 

 



 

토끼를 만들준비를 하세요.

 

1. 화장지롤 한쪽에 이면지를 맞추어 붙이세요. (얼굴부분이라 한쪽은 막아야해요)

2. 이면지에 화장지롤에 길게 잘라서 풀칠을 해주세요.

3. 화장지롤에 감긴 이면지를 한쪽을 꾹 눌러서 붙여지세요

4. 3부분을 둥근모양으로 잘라주세요.(토끼 꼬리)

5. 검정줄(3cm-5cm)을 엑스자 모양을 잘라서 붙여주세요.(수염)

6. 1번에 단추두개로 눈을 붙이고 5번에서 수염을 붙여주세요.

7. 1번 머리부분의 위에 토끼 귀를 솜으로 만들붙여주세요.

8. 4번 뒤에 토끼꼬리를 할 솜을 붙여주세요.

9. 뽁뽁이나 다른 기타(없으면 음료수 뚜껑등다리 4개를 붙여주세요.

 

눈토끼 완성

 

 


 

 

눈오는 날 나무만들어볼까요 

 

1. 딸기통에 화장지롤을 붙이세요.

2. 화장지롤에 나무가지를 꽂아주면 나무는 완성

3, 솜으로 눈을 내리게 해주면 더 멋진 눈나무 완성됩니다.

 



 

그리하여 완성된 눈오는 날에 눈토끼 식구들이랍니다.

 


 



 

 

 

지나는 길에 작은 식물하나 무궁화나무의 무궁화 씨앗을 발견하고무심코 지나는 나무의 겨울눈을 보며 아직은 춥고어둡고힘들지만 언젠가는 따뜻한 봄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겨울을 견디며 살아가는 작은 희망을 보았네요.

 

겨울은 지루해 재미없어 대신에 봄을 기다리는 것이 즐겁다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겨울숲아 만나서 반가워~~~ 겨울숲 친구들을 만나니 더욱 좋네요.

 

가까이에 있는 자연자연학교라는 말이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베풀주고 많은것을 알려주며자연만이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주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게 된 같아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b****8 2015.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버랜드시리즈 숲유치원.겨울 (시공주니어) /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네버랜드시리즈 숲유치원.겨울 (시공주니어) /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gamja3566/220230862869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시리즈는 참 다양한 것 같아요. 보리는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네버랜드 시리즈 중에서 세계 걸작 그림책, 우리 걸작 그림책, 수학 그림책, 성장 그림책, 감정 그림책 요 정도 보았는데요,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시리즈가 나와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
"네버랜드시리즈 숲유치원.겨울 (시공주니어) /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gamja3566/220230862869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시리즈는 참 다양한 것 같아요.


보리는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네버랜드 시리즈 중에서

세계 걸작 그림책, 우리 걸작 그림책, 수학 그림책, 성장 그림책, 감정 그림책

요 정도 보았는데요,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시리즈가 나와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읽기 좋은

숲 유치원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눈덩이를 굴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씨익 미소짖는 보리

올해 아직 눈사람을 만들만큼의 많은 눈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늘 겨울이면 멋진 눈사람을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있답니다. ^^


그래도 얼마전 눈이 조금 내려 쌓였을 때

집 앞 운동장에 나가서 발자국 손자국도 찍고 오긴 했었답니다.

ㅋㅋㅋ



뽀드득뽀드득 눈밭을 걸을 때마다 생기는 발자국들

 

누구 발자국이 찍혔다 들여다 보았더니

친구들 발자국이 아니라

멧토끼, 까치, 고라니

겨울 숲에 사는 동물 친구들의 발자국이었어요.

와~


%EC%9B%83%EC%9D%8C%20%EB%82%A8%EC%9E%90%EC%95%84%EA%B8%B0  얘들은 겨울 잠도 안자나 히히~~


그러네요. 겨울잠도 안자고 추운 겨울 먹이를 찾아 다니는 동물들이 있었네요.


겨울 숲에는 동물들만 있는 건 아니지요.

겨울 숲을 지키는 식물들 나무

겨울 바람 이겨내고 봄을 준비하는 씩씩한 겨울눈들도 볼 수 있어요.

단풍나무, 개암나무, 느릅나무

모두 모양들도 다양하네요.


겨울 추위 견디면서 땅바닥에 납작하게 붙어 있는 식물들도 있어요.

엉겅퀴, 달맞이꽃, 꽃다지


동물 친구들을 위해 귤, 땅콩을 놓아두는 모습을 보고는

보리도 다음에 산에 올라갈 땐

꼭 간식 가지고 가겠다고 다짐했어요.


 

눈 쌓인 나뭇가지를 잡아 당겨 흔들어 와락 쏟아지는 눈을 맞는 친구들 모습이

넘넘 즐거워보였어요.

덩달아 보리 표정도 즐거워졌어요.

^^

 

 

 

그냥 스쳐지나가서 한번도 자세히 살펴본 적 없었던 나무껍질

 

다 비슷하려니... 했었는데, 나무껍질 무늬도 나무마다 다 다르네요.

낙엽 밑에서 본 적 있었던 낯익은 벌레들도 모두 겨울 숲 친구들이었어요.



겨울숲에 왔다면 꼭 해야 할 일

보리도 눈 오면 꼭 할 거라고 기다리고 있는 일


바로 눈사람 만들기

눈을 꽁꽁 뭉치는 흉내를 내어 보았답니다.

씨익 웃는 미소에서 친구들처럼 눈사람을 만들고 싶어하는 보리 마음이 엿보였어요.



겨울 숲에서는 눈사람을 만들 때

떨어진 새 깃털로도 꾸밀 수 있다니

넘 신날 것 같아요.



 

눈을 맞으면서 뒹굴고 노는 즐거운 친구들의 모습이

마냥 부러운 보리


올해 우리 지역에도 눈이 좀 와 줄까요?

^^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직접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g*****2 201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내용보기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 ​ 네버랜드 숲 유치원 . 겨울 겨울 숲은 어떤 모습일까요? 저희는 남쪽 지방이다 보니 사실 눈 보는게 엄청 힘들어요!!! 첫눈오고 난뒤 다시 눈 보기는어렵네요~ 하지만 겨울하면!!! 눈을 먼저 생각하죠~ 눈 쌓인 숲속에는 누가 있을지 어떤 모습일지~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를 읽으면서 알수 있네요!!!!!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내용보기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EA%B5%AC%EB%A6%84


네버랜드 숲 유치원 . 겨울



겨울 숲은 어떤 모습일까요?

저희는 남쪽 지방이다 보니 사실 눈 보는게 엄청 힘들어요!!!


첫눈오고 난뒤 다시 눈 보기는어렵네요~





하지만 겨울하면!!!

눈을 먼저 생각하죠~

눈 쌓인 숲속에는 누가 있을지 어떤 모습일지~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를 읽으면서

알수 있네요!!!!!



표지만 봐도~

겨울을 한눈에알수 있겠어요!!!!



숲에 가자 꽁꽁~

입김이 호호~~


울 동네 뒷 동산올라가는길이 딱 요렇게

생겼는데 너무~ 추워서 한번 올라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요~



뽀드득 뽀드득

눈밭을 걸어요~



맷토기와 고라니 까치 발자국을 볼수 있네요!!!



토끼와 까치는 알겠는데 고라니는

잘 모르는 울 공쥬~


사슴 친구라고 알려줬더니~

아~~~

이러네요!!!!!




 



가지 끝엔 보들 보들 겨울눈

겨울바람 이겨내는 씩씩한 어린 눈이 보여요!!!


봄이 오면

잎과 꽃이 되는거야~



청설모와 쇠박새는 겨울잠을 안자~~~

뱀이랑 곰은 겨울잠을 자는데!!!

하고 말해줍니다~~




겨울에는 모든 풀들이 없을줄 알았더니

지느러미 엉겅퀴

달맞이꽂

꽂다지는

바위 아래 오종종 모여있네요!!!!





밤나무와 물오리나무

그리고 소나무의 껍질이 어떻게

ㄷ다른지도 알수 있네요!!!!!



작은 벌레들이 꿈틀꿈틀

따뜻한 낙엽이불 덮고

겨울잠을 자려고 하네요!!!


쥐며느리 . 지네

장수풍뎅이 애벌레~~


울 딸램이 얼른 책장을 넘깁니다!!!!!



눈 내리는 하얀 숲에 삐죽삐죽 나뭇가지들이

하늘위로 쭉쭉!!!

소복소복 사락사락 하얀눈이 반짝 반짝 !!!



겨울 숲에 눈이 내리면 하얗고 아름다워요

춥고 조용한 겨울 숲에서도 동식물들이 추위를 견디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겨울 숲에서 만날수 있는 친구들은 누가 누가 있는지~

한눈에 볼수 있네요!!!


눈이라도 오면 눈으로 신나게 만들어 볼텐데~

그래도 겨울 즐겨볼까요?




마침 도서관에서 스티로폼으로

겨울을 표현해보았답니다!!!!


그리고 눈사람도 만들어 보았어요!!!!!!



하얀 스티로폼으로 눈사람도 만들고

겨울 숲에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꺼 같드라구요~~~~



네버랜드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를 들고

저희 앞 동산으로

겨울 숲을 느끼러 가려고 계획했네요!!!!!



숲에서 느낄수 있는 겨울

그리고

우리주위에서 느낄수 있는 겨울이 조금 다르지만

아이들이 관찰하고

경험한다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이 들어요~~~


<< 시공주니어 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j******4 201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숲 친구들을 만나요
"겨울숲 친구들을 만나요"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숲 유치원 봄, 여름편을 보면서 아이들과 길가의 풀, 꽃들에 관심이 더 많아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가을, 겨울편도 만날 수 있기를 많이 기다렸는데, 두 권이 한꺼번에 출간되었더라고요.. 지난해 12월은 눈이 참 많이 내렸어요. 그럼에도 아직 막내가 어려서 아이들과 눈 속에서 제대로 놀아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책을 만나고 바로 방학
"겨울숲 친구들을 만나요"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숲 유치원 봄, 여름편을 보면서 아이들과 길가의 풀, 꽃들에 관심이 더 많아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가을, 겨울편도 만날 수 있기를 많이 기다렸는데,

두 권이 한꺼번에 출간되었더라고요..

지난해 12월은 눈이 참 많이 내렸어요. 그럼에도 아직 막내가 어려서 아이들과 눈 속에서 제대로 놀아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책을 만나고 바로 방학이 있어서 내심 눈이 내리기를 기다렸어요.

눈이 내리면 책에서 봤던 활동들을 아이들과 함께 해 볼 요량으로 말이죠..

그런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눈은 내리지 않고,

눈이 내리니 아이들이 아파 병원에 있게 되고..

그러다 보니 길다고 느꼈던 방학도 다 끝나가고,

아이들과 제대로 활동을 못했네요..

주말에라도 눈이 내리면 아이들과 겨울 숲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해 보고 싶어요. 
 


 눈 내린 하얀 숲에

삐죽삐죽 나뭇가지들이

하눌 위로 쭉쭉.

소복소복 쌓인 눈이

햇빛에 반짝반짝.

 

전 이 문장을 보면서 하얀 눈이 내린 숲과 나무들이 눈에 보이는 듯 했어요.

무심코 지나치고 있는 겨울 나무들이건만, 눈이 소복 쌓이면 정말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이죠..

햇빛에 반짝이는 눈을 아이들과 함께 본 적이 없어서..

함꼐 나눌 이야기도 없어 아쉽네요.

아이들이 원에서 늦게 오다 보니, 집에 있는 시간은 쌀쌀해서 밖에 잘 안나가지더라고요..

햇빛에 반짝이는 눈밭에서 구르기도 하고, 발자국도 내보고 하면 정말 좋아하는데 말이죠..

이 책을 만나기 전 작은 아이와 옥상에 쌓인 눈을 밟아도 보고,

눈밭에 누워 천사도 만들고, 뒹굴어 보기도 했었거든요..

아이가 정말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아쉬웠던 것은 눈이 내린 다음이 아니라 녹기 시작한 이후여서 쌓인 눈 아래는 이미 녹아 물이 되어 가고 있었다는 사실..


 


하얀 눈 속에 내 발자국을 남기는 것도 넘 좋지만,

어떤 동물들이 발자국을 남겼나 찾아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토끼 발자국, 고라니 발자국, 까치발자국..

평소에 직접 보기 쉽지 않은 발자국 찾기..

아이들도 넘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전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라서..

숲으로 뛰어다니며 참 많이 놀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저처럼 맘껏 뛰어 놀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 안타깝더라고요..


 


 저 어렸을 때 마을 들어가는 입구에 커다란 나무가 한 그루 있었어요. 몇 백년 되었다고 들은 듯..

나무가 꺾이기도 했지만, 그 나무에 오르는 아이들이 참 많았어요.

그 땐 저도 참 겁도 없이 나무에 많이 오르기도 했었는데..

지금 우리 아이 정도 되었을 때부터 말이죠..

그런데 우리 아이는 이렇게 나무에 올라가서 놀 수 있다는 것도 모르더라고요..

나무는 그냥 눈으로 보는 것이고, 숲을 이루어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것이라는 건 배워서 알고 있지만..

정작 나무에서 몸으로 놀 수 있는 놀이들은 모르더라고요..

제각기 다른 나무에 관심도 없고, 어떻게 하면 나무에 잘 오를 수 있을까는 더욱 생각해 본 적도 없겠죠..

 

지난해 편해문 저자분과 존버닝햄 작가의 '지각대장 존'을 함께 본 적이 있어요.

그 책 중에 주인공이 무서운 맹수를 피하기 위해 나무 위로 올라가는 장면이 있었어요.

나무에 올라가려고 해도 근력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그런데 지금 우리 아이들은 나무에 오를 근력을 만들지 못해 나무에 오를 수 있는 아이들이 없다고..

아이들은 놀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죠..

열심히 잘 논 아이들은 놀이할 때의 행복을 알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그 행복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셨었죠..

이 부분을 보니 그 분 말씀이 또 떠오르네요..

제 동생은 어렸을 때 나무를 타다가 가지가 부러져 팔이 부러진 적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그렇게 노는 놀이를 멈추지 않았죠..

그런데 정작 난 우리 아이들에게..

나무에 올라갈 엄두도 못내게 하고 있는 못난 엄마이더라고요..


 


 아이들과 전에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한 적이 있어요.

먹이를 사고 들떴지만, 정작 먹이를 먹으로 오는 동물이 무서워 울던 아이들 모습이 떠올라요.. 책을 보면서도 그 때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과 한참을 웃었어요.

그게 벌써 이년 전인데.. 우리 아이들 여전히 동물은 그림으로, 사진으로, 그냥 보는 것만 좋아하지, 옆에 오거나 만지는 것은 여전히 못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 친구들이 먹을 먹이를 여기저기 놓아 두는 놀이는 정말 재미있어 보였나봐요..

다람쥐 먹을 수 있게 집에 있는 밤 갖고 산에 가자고 어찌나 성화를 대던지..

그럼에도, 아이들 뜻에 따라 움직일 수 없었어요.. 우리 꼬마가 감기에 걸렸는데 더 심해지면 병원에 입원해야 할 거 같아 조심 시키느라 형, 누나는 방에서 책으로 눈을 보는 것에 만족해야 했네요.


 


 전 이 놀이가 제일 재미있을 거 같아요..

나무에 하얗게 쌓인 눈을 발로 툭 차서 하얀 눈이 떨어지는 것을 그대로 맞는 거요..

놀이가 별거인가요? 그냥 즐거우면 놀이인거지..ㅎㅎ

눈을 맞으면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직접 만든 눈사람에

나뭇잎과 돌, 나뭇가지를 이용해 꾸며주고..

이거 아이들이 너무 해 보고 싶어 했는데..

방학이 결코 짧은 기간은 아닌데..

이번엔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그러게 방학에 왜 아파 병원에서 아까운 시간을 보내... -.-


 


 겨울 숲 친구들

겨울 숲에 가도 직접 만날 수 있는 동물 친구들이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겨울잠을 자거나,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생활을 할 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저 어렸을 땐 눈 오면 토끼 잡으러, 꿩 잡으러 산에 많이 갔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정작 한 마리도 잡지 못하면서 우연히라도 토끼나 꿩을 만나면 어찌나 반갑던지..

지금도 겨울 숲에 가면 토끼나 꿩을 만날 수 있을까요??

추워도 산에 가면 겨울잠을 안자는 동물친구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어치, 쇠박새, 참새, 직박구리, 까지, 청설모, 멧토끼, 고라니..

그리고 새들이 떨어진 깃털들도 찾아 볼 수 있다네요.

눈밭에 찍힌 동물 발자국, 낙엽 밑에서 겨울을 나는 벌레들, 땅에 붙어 겨울을 나는 뿌리 잎들..

겨울은 춥다고 집에만 있었는데..

겨울 숲에서 만날 수 있는 동식물이 생각보다 많네요..

왜 그 동안 겨울 숲에서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나 모르겠어요..


 

생태교사 양성과정 수업을 들을 땐 분명

나무와 꽃, 풀을 비롯한 동식물들에 관심을 갖았었는데..

그것도 잊고 있었네요..

잎과 꽃울 품고 있는 겨울눈, 겨울에도 잎이 푸른 나무, 그리고

앙상한 나무만 남았지만 그 나무들이 갖고 있는 제각각 모양이 다른 나무껍질..

아이들과 사계절 내내 숲에서 놀 수 있는 놀이들이 참 많은데..

아이들과 놀 꺼리가 없다는 핑계만 대고 있었네요..

다음주말에는 아이들과 가까운 휴양림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s*******h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내용보기
네버랜드 숲 유치원 겨울                   네버랜드 숲 유치원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완간이 되었어요. 그 중에서 봄과 여름 유치원은 만나보았고 이제 계절에 맞게 겨울 숲 유치원을 만나 보았답니다.     겨울하면 하얀 눈이 먼저 생각이 나지요? 표지의 그림도 하얀 눈밭에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내용보기

 

 

 

 

네버랜드 숲 유치원 겨울

 

 

 

 

 

 

 

 

 

네버랜드 숲 유치원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완간이 되었어요.

그 중에서 봄과 여름 유치원은 만나보았고 이제 계절에 맞게 겨울 숲 유치원을 만나 보았답니다.

 

 

겨울하면 하얀 눈이 먼저 생각이 나지요? 표지의 그림도 하얀 눈밭에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그림은 동시처럼 운율있는 글이 보이고 겨울 숲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딱딱하게 설명하는 식이 아닌 이야기속에서 부드러운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답니다.

 

 

 

뽀드득뽀드득,

눈밭을 걸어요.

발맞추어 하나 둘, 하나 둘,

뜀뛰어 콩콩 콩콩콩,

걷는 대로, 뛰는 대로

발자국이 생겨요.

 

 

 

 

동시처럼 운율이 섞인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으니 아이들의 귀에 착착 감기는 느낌이랍니다.

 

 

 

 

 

 

 

 

 

 

 

겨울엔 어떤 동물들을 볼 수 있을까요? 겨울잠을 자는 동물이 있고 추위로 인해 동물들의 움직임이

따뜻했던 때보다 둔하기때문에 겨울에 동물들을 만나려면 눈을 크게 뜨고 봐야한답니다.

 

 

 

 

고라니, 참새, 까치, 멧토끼, 쇠박새, 청설모

낙엽더미 아래에서 추위를 피하고 있는 지네, 쥐며느리, 장수풍뎅이애벌레

겨울바람 이겨 내는 씩씩한 개암나무, 단풍나무, 느릅나무의 겨울눈들

겨울 추위 견디려고 바닥에 납작 붙어있는 지느러미엉겅퀴, 달맞이꽃, 꽃다지

겨울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 잎을 자랑하는 주목나무, 노란주나무, 전나무

 

 

 

 

 

 

 

 

 

 

 

 

 

 

나무마다 껍질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도 알았어요.

밤나무는 세로로 거칠게 갈라져 있고 물오리나무는 깨끗하고 가로 줄무늬가 있으며

소나무는 거북이등껍질처럼 생겼다는 것을요.

 

 

 

 

 

 

 

 

 

 

 

 

권말에는 이야기속에 등장한 동식물들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겨울잠을 안 자는 동물들, 새가 떨어뜨린 깃털, 눈밭에 찍힌 동물 발자국, 낙엽 밑에서 겨울을 나는 벌레들.

땅에 붙어 겨울을 나는 뿌리잎, 잎과 꽃을 품고 있느 겨울눈, 겨울에도 잎이 푸른 나무, 제작각 모양이 다른 나무껍질 등을 말이죠.

 

 

 

 

아이들은 세상 모든 것이 다 놀잇감이 되지만 뭐니뭐니해도 겨울하면 눈이 가장 큰 놀잇감이 되는 것 같아요.

 

 

 

 

 

 

 

 

 

 

 

 

 

눈을 자주 볼 수 없는 지역에 살다보니 눈과 함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부러운가봅니다.

참새와 까치 등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라서 반가움이 덜한가봐요.

 

 

 

 

 

 

 

 

 

 

 

 

 

가장 흥미있어하던 부분은 눈이 쌓인 나무를 흔들어 눈을 머리에 맞는 장면이에요.

이 놀이는 어른아이할것 없이 모두 다 좋아할 놀이같아요. 눈이 많이 내린다면 꼭 해 보고 싶은 놀이에요.

친구들이 모두 모여 눈 아래에 있다가 흔들린 나뭇가지에서 떨어진 눈들이 친구들의 머리에도 옷에도

묻어있는 장면을 제일 즐겁게 보고 있어요.

 

 

 

앞서 나온 동물과 식물을 살펴보고 자연을 이용한 놀이부분도 상세히 봐요.

귀여운 눈 애벌레만들기, 눈 고슴도치 만들기 두 개중에서 자기는 꼭 눈 고슴도치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주말에 무주를 다녀왔어요. 가족여행이라 아직 어려서 스키보다는 눈썰매를 탔답니다.

아빠가 직접 만든 눈썰매를 타고 여러번 돌다가 눈을 보니 반가운지 눈으로 놀고 싶다고 해요.

눈을 뭉쳐서 성도 쌓아 보고

 

 

 

 

 

 

 

 

 

 

 

 

아무도 밟지않은 곳에 발자국 남기기. 눈을 밟을 때 나는 뽀드득뽀드득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발자국을 남겨요.

 

 

 

 

 

 

 

 

 

 

 

펜션에 도착한 후 고드름을 만져 보고 싶다고해서 장갑도 끼지않고 맨손으로 고드름을 만지고 있어요.

너무 차갑다며 잠시후에 내려놨답니다.

 

 

 

 

 

 

 

그리곤 엄마와 함께 꼬마눈사람을 만들었어요. 우리가 간 전날에 눈이 소복히 쌓여있어서

아이와 정말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소나무의 껍질이 거북이등껍질처럼 생겼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도 해 보구요.

 

 

다시 눈을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올 때도 눈이 쌓여 있는 곳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장갑도 끼지 않은 채 눈을 만지며 발자국을 남기더라구요.

 

 

 

 

 

 

 

 

 

겨울 숲 유치원에 맞게 겨울 숲에 가서 다양한 동식물도 보고 책에서 알게 되었던 지식들을

보고 체험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번엔 아이에게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눈을 실컷 보게 하고

눈을 만져 보고

눈의 느낌도 알아 보고 눈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게 해 봄으로써 눈에 대한 행복한 기억을

 심어주었다는 것에

만족해야했답니다. 아이가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네버랜드 숲 유치원시리즈인것 같아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p*****7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숲에서 노는법과 겨울숲에 사는 친구들
"겨울숲에서 노는법과 겨울숲에 사는 친구들" 내용보기
네버랜드에서 나온 숲 유치원 시리즈 중에서 겨울편이 나왔네요. 그동안 테레사는 숲 유치원 시리지의 봄과 여름편을 만나고 숲에서 노는 방법과 숲에 있는 동 식물들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사실은 엄마가 배웠다고도 할 수 있구요. ^^   http://blog.naver.com/shela5/220042378624     http://blog.naver.com/shela5/220104613173   [ 가을 시
"겨울숲에서 노는법과 겨울숲에 사는 친구들" 내용보기

네버랜드에서 나온 숲 유치원 시리즈 중에서 겨울편이 나왔네요.


brown_and_conys_cozy_winter_date-6




그동안 테레사는 숲 유치원 시리지의 봄과 여름편을 만나고

숲에서 노는 방법과 숲에 있는 동 식물들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사실은 엄마가 배웠다고도 할 수 있구요. ^^  


http://blog.naver.com/shela5/220042378624


 

 

 
[

가을 시리즈는 없지만 겨울 시리즈를 받게 되어

거의 모든 시리즈가 다 모였네요. ^^



겨울엔 나가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테레사맘이지만..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라면 겨울에도 숲에 나가서 노는게

참 좋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brown_and_conys_cozy_winter_date-26


마치 죽은것 같은 나무들과 낙엽만 있는 고요한 겨울 숲속에

그 긴 겨울동안 겨울잠을 자면서 봄을 기다리는 생명들이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참 그 생명력에 감탄을 하게 되지요.


sally_special-20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네버랜드 숲 유치원 . 겨울





 


 


 


겨 2.jpg




 


눈 덮인 산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하얀 배경이에요.





 

 



겨울 하면 생각나는건 역시 눈이죠.


brown_and_conys_cozy_winter_date-32

게다가 숲의 찬 기운과 햇볕이 안 드는 그늘의 특성상 눈이 안 녹는 겨울산은

정말 고요하고 더 춥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런 겨울산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놀이터지요






겨 5.JPG
 

유난히 매섭던 올 해 겨울에도

동물들이 먹을걸 잘 찾아먹으며 살고 있는지

문득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겨 7.JPG



그래서 사람들이 귤이나 땅콩 같은

산 짐승들이 먹을만한 양식을 두고 오는가봐요.


겨울 숲도 재밌겠지만

아무래도 빨리 따뜻한 봄이 오면 좋겠네요. ^^;;



겨 8.JPG
 


숲 유치원 시리즈의 좋은 점은

이렇게 뒷편에 전체적으로 등장하는 동식물들의 이름과 자세한 생김이 나오고

앞 부분에 어디 나왔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는 거에요.


유치원을 다니는 친구들 뿐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필요한 정보지요.

숲에 가면 아이들은

물에볼 게 많아지니까요. ^^;




 



얼마 전에 숲에 있는 수도원을 갔다가

바닥에 푸릇 푸릇한 풀들이 있는걸 보고 신기했는데..

이렇게 낮게 자라는 풀들은 겨울의 추위도 끄떡 없는 모양이에요.



이 풀들 그림을 보니 숲으로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






 

 






 


 




저는 제작년에 숲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집 주변에 있는 숲을 찾아다니며

숲에서 나는 자연물을 이용해서 놀기도 하고

도서관 친구들과 함께 숲 놀이도 하긴 했는데

작년에는 엄마가 바빠지는 바람에  생각보다 많이 숲으로 가지는 못했어요.



아무래도 집에서 엄마와 있다 보니까

도시의 특성상 외출을 해도 마트나 몰 같은 소비적인 장소에 가게 되고

그나마 공연을 본다거나  도서관 모임을 하는 활동을 하더라도

자연에 대한 목마름이 항상 있습니다.




어릴때 아무렇지도 않게 산을 다니며

동네 군데 군데 있는 공터에서 주로 놀았던

우리 세대들과는 다르게

너무 일찍부터 학습과 많은 정보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사실 일찍부터 자연과 놀고 친해지는 습관을 들여주는게

제일 큰 교육이자

앞으로 세상을 사는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숲 시리즈를 받아 들고 숲으로 가니 왠지 든든하고

숲이 더 가까워 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공주 리즈에 빠져있는 테레사지만..

좀 더 숲과 자연과 친해지는 테레사가 되길

그래서 나중에 힘든 일이 있거나 지치는 일이 생기면

이렇게 자연 속으로 들어가서 치유 받고

생명의 소중함을 항상 느끼며 사는 테레사가 되길

기도해 봅니다.



공주들의 제일 친한 친구들도

사실은 숲에 사는 동물들이었으니 말이에요. ^^


edward_special-10

*시공주니어 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후기 입니다. *

g******6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내용보기
겨울잠을 자는 곰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겨울만 되면 몸을 움츠리고 집에만 있게 됩니다. 하루종일 리모컨만 까딱거리면서 말이지요. 뜨끈한 방에 누워 하루를 보내다보면, 바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게 됩니다.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히터로 실내에서 계절감이 없이 살다보니 아이들도 계절의 변화에 둔해지는 듯 합니다. 밖에 나가서 뭘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내용보기

 

겨울잠을 자는 곰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겨울만 되면 몸을 움츠리고 집에만 있게 됩니다. 하루종일 리모컨만 까딱거리면서 말이지요. 뜨끈한 방에 누워 하루를 보내다보면, 바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게 됩니다.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히터로 실내에서 계절감이 없이 살다보니 아이들도 계절의 변화에 둔해지는 듯 합니다. 밖에 나가서 뭘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구요. 그런 아이를 위해 겨울에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엮은 <겨울 숲 친구를 만나요>를 만나보았습니다.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의 완결이기도 해요. 


추운 겨울, 아이들이 어떻게 밖에서 친구를 만나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는지 함께 읽어 보아요. ^^

 

 

 

 

 

 

흰눈이 가득한 눈밭은 뽀드득 뽀드득 소리를 냅니다.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눈밭은 저절로 흥이 나게 하지요. 발맞추어 걷기도 뜀뛰기도 하고 하나 둘 숫자도 붙여가며 걸어갑니다. 

아이들만 눈밭을 걷는 건 아니지요. 마치 화가난 표정 같은 멧토끼의 발자국, 사과씨같은 고라니의 발자국, 솔잎 같은 까치 발자국. 발자국을 보며 뭐 닮았나 이야기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실제로 토끼나 고라니의 발자국은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더 신기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면, 겨울에 숲에 가서 토끼도 잡고 하셨다지요. 무얼 잡아서가 아니라, 그렇게 산을 뛰어다니며 얼마나 즐거우셨을까 부러워집니다.

 

 

 

 책 페이지가 눈처럼 하얗다보니 나무의 짙은 선들이 눈에 더 잘 보입니다. 강약을 확실히 조절한 느낌이랄까요. 나무에 오르는 아이들의 모습과 표정이 잘 보입니다. 

꽉꽉 채워지지 않아 편안함도 느껴지는데요. 한국적인 느낌의 화풍이 그 느낌을 배가시킵니다. 서양의 재료를 쓰더라도 충분히 한국적인 여백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네요. 

 

 

 

 

아이들이 나무 위에 올라가 만나려고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단풍나무의 겨울눈일까요. 개암나무의 겨울눈일까요. 겨울눈들이 참 귀엽게 생겼어요.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동물들도 숲을 지키고 있습니다. 까만 털에 배만 하얀 청솔모가 그러하지요. 산에 가면 종종 볼 수 있는 청설모는 겨울에도 나무 위를 쪼르르 달려갑니다. 아이들이 본다면 얼마나 신기해할까요. 생김새도 다람쥐보다 더 귀여우니 말이에요. 


독특한 의성어가 있네요. 쯔쯔삐이, 쇠박새가 하늘을 날아오르며 지저귀나봅니다. 참새처럼 우리나라에 일년내내 살고 있지요. 진짜로 쯔쯔삐이 하고 이야기하는지 궁금해집니다.

 

 

 

 

 

독특한 의성어가 있네요. 쯔쯔삐이, 쇠박새가 하늘을 날아오르며 지저귀나봅니다. 참새처럼 우리나라에 일년내내 살고 있지요. 진짜로 쯔쯔삐이 하고 이야기하는지 궁금해집니다.



흔히 아이들은 바람이 키운다고 하지요. 밖에서 아이들이 자란다는 말입니다. 추운 겨울이건 더운 여름이건 아이들은 바깥 바람을 맞으며 놀아야 건강하게 자란다고 해요. 실제로 의학적으로도 찬 바람을 자주 마셔 폐를 강하게 단련시켜주는 것도 필요하다 합니다. 

춥지요. 정말 이불을 걷기 싫은 나날이 계속 되지만, 큰 맘 먹고 한 번 밖에 나가보면 어떨까요. 생각보다 찬 공기가 시원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특히 겨울 숲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을 이렇게 책으로 먼저 읽고 나간다면 더욱 즐거운 산행이 될 듯 합니다. 이 겨울에 추천드립니다. ^^


시공주니어 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d****s 2015.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버랜드 숲유치원 겨울편 [겨울숲 친구들을 만나요] 겨울숲은 분주해요~
"네버랜드 숲유치원 겨울편 [겨울숲 친구들을 만나요] 겨울숲은 분주해요~" 내용보기
작년 12월에 비하면 요즘 날씨는 많이 따뜻해졌죠~​ 전 올겨울 숲을 여러번 다녀왔어요... 집앞에 안산, 집뒤가 인왕산이라 정말 산속에 둘러싸여 살고 있지만 그동안 보는걸로만 만족했는데 요즘은 이 책이 있어서 매일 겨울숲을 걷는답니다... 한겨울에도 숲체험을 할수 있는 비결은 바로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숲유치원 겨울편 [겨울숲 친구들을 만나요] 덕분이랍니다. 그동안
"네버랜드 숲유치원 겨울편 [겨울숲 친구들을 만나요] 겨울숲은 분주해요~" 내용보기

작년 12월에 비하면 요즘 날씨는 많이 따뜻해졌죠~전 올겨울 숲을 여러번 다녀왔어요...

집앞에 안산, 집뒤가 인왕산이라 정말 산속에 둘러싸여 살고 있지만 그동안 보는걸로만 만족했는데 요즘은 이 책이 있어서 매일 겨울숲을 걷는답니다...

한겨울에도 숲체험을 할수 있는 비결은 바로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숲유치원 겨울편 [겨울숲 친구들을 만나요] 덕분이랍니다.

그동안 산을 다니면서도 더위를 피해주는 나무 이름이 뭔지, 여기저기서 우는 새들의 이름은 무엇인지 궁금해 하지도 알지도 못했던 저에게 이책은 한편의 지식그림책 같은 느낌을 줬어요~

참고로 네버랜드 숲유치원은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이 모두 출판되어 있어요~~

 

이책을 보면 눈이 소복히 쌓인 등산로를 세아이가 걸으며 다양한 나무, 새, 풀,동물발자국, 벌레,겨울눈등을 보고 있는데 사실 겨울산을 제대로 경험한적은 저 어릴적 시골생활할때가 전부가 아닌가 싶어요 제가 살던곳은 그야말로 사면이 첩첩산중인 산속마을이었어요~

겨울엔 동네 언니,오빠 따라다니며 겨울숲 친구들처럼 산 이곳저곳을 다니며 산토끼 잡는다며 얼굴빨갛게 뛰어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아마 그때가 지금의 초등학교 2~3학년때쯤인걸로 기억하는데....

눈덮인 겨울숲은 그야말로 매서운 바람때문에 많이 추웠고 어른들이 토끼가 우리를 잡으러 다닐거라고 비웃으시던 잠깐잠깐의 기억이 나요

결국 산토끼는 못잡고 비료포대에 지푸라기를 많이 넣어 눈썰매를 타곤했었죠..ㅎㅎㅎ

그시절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가다니.....

그때 저랑 놀았던 친구들이며 언니,오빠들은 지금 열심히 아이들 키우고 잘 살고 있겠죠....
1.jpg


눈내린 하얀숲에 삐죽삐죽 나뭇가지들이 하늘위로 쭉쭉

소복소복 쌓인눈이 햇빛에 반짝반짝...

 

꼭 어릴적 많이 읽었던 동시같죠...

겨울숲은 바로 이 문구로 시작해요...

누나,남동생,막내남동생이 셋이 동네 겨울산을 체험하는 이 그림이 결코 낯설지가 않아요..

제가 어릴적 봤던 산과 다른점이 있다면 이 등산로가 있다는것!!

아마 이 그림의 주인공들은 도시사는 아이들인가봐요...도심에 있는 숲들은 대부분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으니까요.​
2.jpg


 ⁠눈길을 걸어본 사람들은 다 들어본 익숙한 소리..뽀드득 뽀드득!!!

눈이오면 제일먼저 발자국을 내려는 심리가 있는데 아이들도 숲에가서 자신의 발자국을 남겨요...헌데 이 숲에 미리왔다간 친구가 있어요..

바로 겨울숲을 지키는 우리의 친구들...멧토끼,고라니,까치가 주인공이랍니다.

길쭉한 뒤살이 앞발보다 먼저 찍히는 멧토끼,발굽이 두개씩 찍혀 하나의 발자국만 이루는 고라니,가느다란 발가락 4개가 찍히는 까치 발자국까지....전 이중에서 까치와 토끼발자국은 어릴적 본 경험이 있어요..ㅎㅎ​

3.jpg


⁠다람쥐과의 청설모가 한겨울에도 열심히 우리를 맞이하는데 이책에서도 청설모가 쇠박새와 함께 먹이를 찾느라 분주해요...

참고로 청설모는 털이더길고 많이 자라고, 쇠박새는 머리와 털은 검은색이고 뺨은 흰색인 대표적으로 겨울잠을 안자는 동물들이래요...

전 겨울엔 참새랑 까치만 있는줄 알았거든요...그런데 어치,직박구리등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는 새들이 많더라구요

아이들은 배고파할 동물친구들을 위해 귤이며 땅콩을 여기저기 놓아둬요...참 마음이 예쁜 아이들이죠...

대개 겨울숲을 찾으려는 아이들도 없지만 숲을 가면서 빈손으로 가는게 아닌 동물들을 위하는 이 마음이 진정 동심이 아닐까 싶은데 요즘 아이들은 춥다고 너무 실내에서만 생활하도록 하니까 오히려 더 감기를 달고 사는것 같아요

어른들보다 2도정도는 더 체온이 높다는 우리아이들을 따뜻한 온실이 아닌 겨울숲으로 데리고 다니며 숲속에 사는 동물친구들을 만나는것도 참 좋겠다 싶어요...

아이들은 장난감이 많아야 잘 놀거라는 편견을 깨주는 이 책을 보면 나뭇가지위에 하얀눈이 소복하니 솔가지를 잡고 흔들거리자 하늘에서 눈이 내리자 아이들이 즐거워해요...

눈은 하늘에서만 내리는게 아니라 나무위에서도 내릴수 있다는 평범한 사실!!!

우리의 잠자는 생각을 깨우쳐 주는 단순한 진리가 아닌가 싶어요~

겨울산을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산에가면 새소리빼고는 고요하잖아요...

헌데 눈이나 나뭇가지를 들춰보면 그속에 쥐며느리,장수풍뎅이,지네등 겨울잠을 자는 벌레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 옆에는 광대나물,달맞이꽃,지느러미엉겅퀴,꽃다지,쇠서나물등  겨울을 나는 뿌리잎이 있구요..

올해 5살이 되는 아들에게 겨울숲에서 제일 재밌는 부분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겨울숲친구들이 있는 뒷장이 재밌대요..

춥고 조용한 겨울숲에 동식물이 추위를 견디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은가봐요..​

4.jpg

이책을 읽고 다짐한게 있어요~

무슨일이 있어도 올겨울 겨울숲 한번 다녀오자....

사실은 정말 숲으로만 둘러쌓여있는 강원도나 친정동네를 가고 싶었지만 여건이 허락치 않아

아쉬운대로 동네 앞산 안산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헌데 다들 아시는것처럼 요즘 서울은 눈이 오질 않아요..

네버랜드 숲유치원에 나오는 겨울숲 풍경을 기대했건만 함박눈은 오질 않고....

오전엔 바람이 좀 불고 춥길래 단단히 무장한뒤 아들과 함께 손을 잡고 등산로를 따라 올라갔더니 다행인지 이렇게 눈이 녹지 않고 남아있더라구요..

헌데 내린지 한참되어 그런지 눈이 뭉쳐지질 않고 딱딱하게 굳은 느낌(?)

마치 소금이 모여있는것 같았어요...아들은 눈을 만지며 눈사람을 만들겠다는 큰포부를 밝히더라구요..​

5.jpg

⁠제눈에는 소나무 나무껍질로 보이는데 아까볼때는 소나무잎이 없었거든요...아마 산사나무 같기도 하고...

6.jpg

응달진곳이라 그런지 눈온지 1주일이 더 지났는데도 이렇게 잎이 눈에 가려져 있어서 한장 찍어봤어요

7.jpg

 

⁠아들은 나뭇잎을 덮고있는 눈을 보더니 역시나 눈을 만지고 놀더라구요...

8.jpg

눈이 녹지 않아 계단이 상당히 미끄러운데도 아들은 성큼성큼 용감하게 잘도 올라가길래 제가 불러세웠어요~

 

앞만보지말고 옆에 파란 소나무도 보고 하늘도 쳐다보라고...ㅎㅎ​

9.jpg

⁠숲에 오른지 20분만에 이제 내려가자는 주문에 다시 턴해서 돌아와야했어요..

내려오는길엔 오를때 보지 못했던 사철나무 겨울눈을 볼 수 있었어요...

역시 자연은 겨울에도 살아있다는걸 알수 있었죠..​

10.jpg

⁠내려와보니 한무더기의 소나무숲이 보이더라구요...

제가 어릴적 봤던 솔방울은 동글동글한데 아이와 함께 본 솔방울은 길쭉길쭉한게

잣솔방울같기도 하고.... 역시 지식이 얕다보니 아는데 한계치가 보였어요.ㅜ​

11.jpg

⁠바닥에 떨어진 솔방울 줍느라 정신없는 아이에게 떨어진 잎사귀를 코에 대며 냄새 맡게

했더니 향긋한 냄새가 난다고... 역시 산에가면 소나무가 있어야 제격이에요...

솔방울 몇개랑 잎사귀 주워와 뭘 만들어볼까 궁리하다 책을 보니 청설모가 보이길래

청설모를 겨냥해 만들어 보여줬더니 기린같다고....ㅜㅜ

12.jpg

⁠이렇게 해서 저는 올겨울 책으로 겨울숲을 여러번 다녀오고 직접 걸어보기도 했어요~

책에서처럼 함박눈이 내린 산을 갔다면 책속의 감흥과 똑같았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게 조금 아쉬웠어요

올겨울 눈이 내린다면 꼭 아이와 함께 산에 올라가기로 약속했답니다...ㅎ

 

이책이 아니었다면 어릴적 추억을 생각하는것도 힘들었을테고 아이와 직접 숲을 걷는일도 없었을거에요

⁠겨울숲을 체험하고 싶다면 네버랜드 숲유치원 겨울편 [겨울숲 친구들을 만나요]를 권해드려요~

 

*이 서평은 시공주니어에서 제공받아 읽은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0 201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 겨울계절책,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예쁜 창작동화
"유아 겨울계절책,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예쁜 창작동화" 내용보기
유아 겨울계절책,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예쁜 창작동화네버랜드 숲 유치원 겨울책 -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차분한 느낌의 계절을 느끼며 읽는 유아책.하얀 눈과 함께 제목 글씨 디자인이 얼른 읽어보라고 부르는 것만 같습니다. 눈 내린 하얀 숲에 삐죽삐죽 나뭇가지들이 하늘 위로 쭉쭉.몽실몽실 귀여운 아이들은 겨울 숲을 들러봅니다.차분한 겨울에는 왠지 생물들이 모두 잠을
"유아 겨울계절책,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예쁜 창작동화" 내용보기

유아 겨울계절책,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예쁜 창작동화


네버랜드 숲 유치원 겨울책 -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차분한 느낌의 계절을 느끼며 읽는 유아책.

하얀 눈과 함께 제목 글씨 디자인이 얼른 읽어보라고 부르는 것만 같습니다.




눈 내린 하얀 숲에 삐죽삐죽 나뭇가지들이 하늘 위로 쭉쭉.


몽실몽실 귀여운 아이들은 겨울 숲을 들러봅니다.

차분한 겨울에는 왠지 생물들이 모두 잠을 자고 있는 것만 같은데

하지만 겨울은 시간의 한 부분일 뿐 멈춰진 것은 아니지요.

조금 차분할 뿐이죠.





숲에 가자, 꽁꽁. 동물들이 냠냠.

숲에는 겨울에도 깨어 있는 동물들과 곤충들이, 식물들이.

혹은 다음 계절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는 식물들이 있어요.

숲 속 동물들이 먹이를 찾기 어려울까봐 먹거리를 준비해 간 아이들.

고사리 손으로 작은 동물들을 챙겨보는 따뜻한 겨울입니다.




숲에 가자, 꽁꽁. 눈사람이 방긋

숲에 가면 아이들은 자연이 놀이터가 되지요.

겨울하면 눈인 것이라, 아이들은 눈사람을 만들어봅니다. 

겨울숲에서 구해지는 낙엽이며 겨울에 다니는 새 깃털들을 모아서 말이죠.


곁으로 눈치채셨겠지만, 겨울 숲에서 찾아지는 동,식물들에 관해

이 책에서는 간단하게 설명을 곁들이고 있어요.

차분하지만 따뜻한 겨울 느낌 그림을 보면서 

그 속에서 동식물들을 발견해 보기도 하고요.




눈 내리는 하얀 숲에 삐죽삐죽 나뭇가지들이 하늘 위로 쭉쭉.

.... 겨울 숲 친구들아, 잘 있어. 또 올게!


하얀 겨울 숲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아이들은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겨울 숲 친구들을 살펴보고 챙겨도 보고

그리고 아이들이 그 겨울 숲 친구가 되어보기도 하면서 겨울을 즐기고 가네요.




책 내용은 잔잔하게 겨울에 걸맞아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출연하는 겨울 숲 생물들에 관해 많이 알게 되기도 하고요.

본문이 끝나고 나면 뒤로 이어지는 겨울 숲 친구들에 대한 보충 설명을 보면서

아이는 지금 겨울을 더 알아가게 되겠어요.




유아책으로 추천하고픈 계절책인 이 책.

신나는 자연 놀이를 이야기해주며

아이들이 겨울을 더 즐겁게 맞을 수 있도록 하네요.

겨울이 조금은 움추려들 수 있는 계절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놀이를 하며 추위도 1년 중 또 즐거운 계절이라는 걸 알게 될 것 같아요.

특히 하얀 숲에서 놀아보면 아이가 더욱 창의적인 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되네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j******9 2015.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