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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구급약 / 가이 윈치 / 유노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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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구급약 #가이윈치 #유노책주 #서평단 @uknowbooks 유노북스로부터 #도서협찬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육체적 상처나 부상에는 즉각 응급처치를 받던가 장기 요양을 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만, 심리적 문제에는 상황이 심각해지기 전까지는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다. 그렇다고 대부분에 사람들이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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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구급약 #가이윈치 #유노책주 #서평단 @uknowbooks

 

유노북스로부터 #도서협찬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육체적 상처나 부상에는 즉각 응급처치를 받던가 장기 요양을 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만, 심리적 문제에는 상황이 심각해지기 전까지는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다. 그렇다고 대부분에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는 가벼운 정도에서 그치고 마는 경우만 있는 것도 아닌 듯한데 말이다. 

 

본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거부, 고독, 상실, 죄책감, 반추, 실패, 낮은 자존감”의 이 일곱 가지 문제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마음의 상처이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 고통의 밀도나 상흔의 깊이가 깊고 오래가는 경우도 허다할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자기 몸의 상처에는 밴드라도 붙일지언정 마음의 상처에는 나 몰라라 하는 경향이 짙다. 몸에 상흔이 깊이 남는 것은 싫다면서 마음의 상흔은 깊이 남아 자신과 타인에게 장기적인 문제 요인을 안게 되는데 둔감하고 마는 것이다. 본서를 읽고 보면 우리 마음의 상처가 이렇게 큰 문제였구나 이렇게 응급처치를 하면 되는 거였구나 하는 깨우침이 들기도 한다.

 

거부는 우리가 겪는 다른 마음의 상처들보다 훨씬 더 살을 에는 듯한 통증을 준다고 한다. 뇌 영상 촬영 결과 거부당하는 경험을 할 때 뇌의 부위가 육체적 통증을 느낄 때의 부위와 같았다는데 실제로 거부를 당하는 순간 사람은 심하게 명치를 맞거나 칼로 가슴을 찔리는 것과 같은 통증을 느낀다고 한다. 이것을 우리가 겪는 것에서만 대입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나로서는 내가 거부한 사람들이 느꼈을 심정을 떠올리게도 되었다. 간혹 노골적으로 귀찮다거나 빨리 가주었으면 하는 태도를 겉으로 드러낼 때가 있었는데 그때 상대가 느끼는 것이 육체적 통증이라는 것을 몰랐다. 그저 약간의 거북함 정도만 느끼고 말 줄 알았다. 이 책을 읽으며 비로소 타인에게 내가 겪고 싶지 않은 반응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제대로 알게 되는 것 같다.

 

고독은 이미 [연결의 법칙]이라는 데이비드 롭슨의 책에서 그 심각성을 알게 되었는데 고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비만도 등을 높여 성인병 지수를 높이거나, 내분비계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고, 면역계 기능에도 영향을 주며, 정신 능력을 저하시키고, 의사 결정 능력과 주의력,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판단력을 손상시키거나 알츠하이머병이 빨리 진행되게도 하는 것이 고독(외로움)이라고 한다. 게다가 외로움은 전염력이 있어 외로운 사람과 접촉하면 그 이후 그와 비슷하게 외로움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또한 외로운 사람이라고 판단되면 그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도 있다고 한다. 상대의 매력과 지능을 덜하다고 보게 된다는 것이다.

 

상실과 외상은 누구나 다 겪는 것이라고 말하기는 쉽지만 각 개인의 특성이 다르기에 심각하게 겪는 사람은 타인과 비교해 규모와 깊이가 큰 피해를 겪는다고 한다. 상실과 외상은 인간관계를 황폐하고 하고 정체성을 뒤엎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죄책감은 개인의 기능과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한다. 스스로의 필요와 의무에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을 저해하고 자신을 심하게 비난하거나 질책하게 만든다. 그리고 우리의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영향력을 지닌 것이 죄책감이다.

 

반추 사고는 지나간 사건에 대한 정서적 고통을 심화시키며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을 높이고 우울한 기간을 늘리기도 한다. 알코올 남용과 섭식 장애를 불러오고 문제 해결 능력을 손상하고, 심리적 생리적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이런 반추 사고를 하는 이들에게 그들의 문제를 찾게 하겠다면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것은 그들의 상처를 더 깊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반추 사고는 한 번 형성되면 끈질기게 오래 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실패는 우리가 자신의 기술, 능력, 잠재력에 대해 스스로 매우 부정확하고 왜곡된 결론을 내리게 함으로써 자존감을 낮추는 영향이 있다고 한다. 또 자신감, 동기, 낙관주의를 침식하고 무너뜨려 무기력과 덫에 빠진 듯한 느낌에 사로잡히게 한다. 또 무의식적 스트레스와 공포를 촉발하기도 해 부지불식간에 점점 노력하고 싶지 않도록 만든다고 한다.

 

낮은 자존감의 장에서는 자존감이 낮은 것도 앞서 말해온 여러 문제를 아울러 일으키게 하는 문제가 있지만, 자존감이 지나친 것도 문제란 걸 알게 되었다. 자존감이 매우 높은 사람은 자신의 실수에서도 다른 사람을 탓하는 경향을 보이며 부정적 피드백을 믿으려 하지 않고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이런 경향 때문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직장, 인간관계, 개인의 삶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문제들은 뒤섞이고 복합적이거나 상호 중첩되어 일어나는 경향이 많다. 상실의 상처가 죄책감을 불러오고 고독하게 만들며 타인의 거부를 불러오고 반추하는 경향성을 낳으며 거듭되는 실패를 야기하고 자존감을 낮추는 악순환이 벌어지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건 어느 마음의 문제가 시작이 되건 여러 다른 패턴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각각으로도 심각하지만 복합적이고 상호 중첩되어 상황을 악화시킬 때 더욱 이겨내기 힘든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악순환이 일어나기 전에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이런 응급처치의 방법들을 저자는 각각의 장에서 3가지나 5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본서는 이 처방 자체가 주제인 책으로 각 마음의 상처를 실제 저자의 상담 사례들과 일화로 설명하고 그와 거의 동일한 분량으로 치료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처방의 방식은 각 증상의 깊이나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지만 크게 보면 태도의 변화, 관점의 변화, 행동적 실천 이렇게 3가지 양식으로 처치 방법을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베인 상처인지 맞은 상처인지 곪은 상처인지 부러진 상처인지에 따라 우리 몸에 각각의 다양한 치료법을 시행하듯 마음의 상처에도 각기 그에 맞는 대처법을 제시하고 있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혼란스럽고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런 혼돈을 해소해 주는 시원함이 있을 것이다.

 

마음의 상처에도 처방이 필요하고 처치를 해야 한다는 걸 이제는 대부분에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실제로는 그런 처치를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드물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그런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의 상비약을 준비해 둔 든든함을 느껴보실 수 있을 거라 장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마음이 아플 때 반드시 읽어 보시라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t 2025.09.13.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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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구급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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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7가지 내면의 상처를 치료할 감정의 구급상자감정 건강을 책임지는 7가지 응급처치 심리학자주가 뭔가 수시로 다치는  나의 감정, 이 마음에 필요한 감정의 구급상자를 통해 내 감정을 치료한다.낮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또는 상실감이나 정신적 외상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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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7가지 내면의 상처를 치료할 감정의 구급상자감정 건강을 책임지는 7가지 응급처치 심리학
자주가 뭔가 수시로 다치는  나의 감정, 이 마음에 필요한 감정의 구급상자를 통해 내 감정을 치료한다.
낮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또는 상실감이나 정신적 외상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물어도 역시 쉽게 답하지 못할 것이다. 계속 곱씹게 되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떨쳐 버릴 수 없는 죄책감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모든 가정은 신체적 상해나 질병에 대비해 반창고,연고,진통제 따위를 약장 가득 갖추어 놓고 있고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심리적 상해애 대한 약장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신체적 상해만큼이나 빈번하게 심리적 상해를 겪는데 이 책에서 다루는 심리적 상해들은 우리 삶에 매우 자주 나타나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불러 일으키며, 어쩌면 마음에 큰 손상을 입힐 수도 있다.
무리에 끼지 못해 상처 받았을 때는 타이레놀, 
무리를 좋아하지 않는지라, 그렇다보니 무리가 나를 왕따 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리를 왕따 시킨다. 그럴 정도로 사람들은 무리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얼마전이다.
실제로 뇌 영상 촬영에서 거부당하는 경험을 할 때 활성화되는 뇌의 부위가 육체적 통증을 느낄 때의 부위와 같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과학자들이 피험자에게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을 먹인 다음에 바로 그 악랄한 공 던지기 왕따 실험을 실시하자 약을 먹지 않은 피험자에 비해 정서적 고통을 덜 느낀다고 응답했을 정도이다.
거부당한 원인을 내 쪽에서 찾아보고 명백한 실수를 고쳐서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도 중요,
다양한 치료법을 알아가고 이럴 때는 정신 건강 전문가를 찾아보라고 하는 코너까지 잘 나와 있어 내 감정이 상처가 되기전에 구급약으로 미리미리 예방해보자
k*****6 2025.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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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구급약 - 가이 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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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다 보면 종종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불행히도 최근까지만 해도 그런 상처를 인식하고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대신 상처를 완전히 무시하거나 자신도 모르게오히려 상처를 악화시키는 방식으로 반응해서시간이 흐름에 따라 마음의 건강을손상시키도록 하는 경향이 있었다.이 책의 치료법들은 정서적, 심리적 상처를 입었을 때가장 먼저 처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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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다 보면 종종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불행히도 최근까지만 해도 그런 상처를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대신 상처를 완전히 무시하거나 자신도 모르게

오히려 상처를 악화시키는 방식으로 반응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마음의 건강을

손상시키도록 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 책의 치료법들은 정서적, 심리적 상처를 입었을 때

가장 먼저 처치할 수 있는

연고, 반창고, 진통제, 소독약 따위로 이루어진

마음의 약장의 응급 처치 키트이다. (p.407)



『내 마음의 구급약』은

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 정신건강을 위해

 스스로를 돌보는 응급 처치 방법,

심리처방전이 담긴 심리학책 심리학도서다.

살아가며 자주 마주하게 되는

심리적 상해 7가지인

-거부, 고독, 상실, 죄책감,

반추, 실패, 낮은 자존감을 꼽아


이 감정들이 우리의 삶과 마음 건강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려주고

더 악화되지 않기 위해 마음을 돌보고

일상에서 쉽게 해볼 수 있는 감정관리법으로

정신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복되는 삶과 변화가 보이지 않는 일상-

몸에 입는 상처들은 바로 눈에 보이지만

감정들은 보이지 않게 쌓이다

마음의 상처로 크게 자리하게 된다.


몸이 힘들 때 약을 챙겨 먹고 잘 쉬듯

마음이 아프다면 다시 일어서게 하는

감정약도 꼭 필요하다.


책 『내 마음의 구급약』에서는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것들이지만

때론 마음에 깊게 남아

삶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감정들에 대해

가정 내 구급상자처럼 대처할 수 있는

응급 처치 방법을 알려준다.


사람은 누구나 셀 수 없이 많은 실패를 맛보며

성인기에 도달한다.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또 무수히 많은 실패의 경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실패는 인간의 경험 가운데 너무나 흔한 것이어서

실패 유무가 아니라 실패에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사람들 사이의 차이를 만든다. (p.279)



소개된 감정 중 눈에 들어왔던 감정은 [실패].


저자는 '실패를 어떻게 다루는지는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이자,

우리의 행복과 건강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라고 알려주며

실패가 남긴 상처도, 일상에서 겪는 수많은 심리적 상처도

무시하고 그대로 두지 말라고 말한다.


이에 언제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한

일반적 지침과 응급 처치 방법으로

실패로부터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글쓰기,

목표를 가능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유머로 풀어내기, 휘파람 불기 등을 제시한다.


그 외에도 외롭다면 '배구공 윌슨' 마련하기,

불안할 때 휘파람 불어보기 등

응급 처치인 만큼 간편하게

삶에 적용 가능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나는 사람들이 정신 건강을 삶의 우선순위에서도

가장 앞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정신 건강을 강화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단계들을 매일 실천하기를,

또한 그와 같은 관행을 어린 시절부터

삶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p.409)



살아가며 겪는 다양한 감정들과 그로 인한 상처들은

언제나 낯설고 힘든 것이지만

그때그때마다 마음을 다독여줄 완화 방법이 있고

그것들을 잘 활용한다면 마음도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리 잡을 거란 기대가 든다.


몸이 아프면 그에 맞는 약을 먹듯

마음이 아플 때에 필요한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으로 자신만의 마음 약장과

정서적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보길 권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lemontree17/223993297081





d******2 2025.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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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플 때 필요한 구급약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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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신선했고, 책 아래 문구를 보는 순간 마음이 띠용 하고 멈춘 듯했습니다. 마음이 아플 때도 약이 필요하다는 말, 이 한 문장이 저를 붙잡아 두었어요. 감기에 걸리면 감기약을 먹고, 심하면 병원까지 찾아가면서 정작 마음이 아플 때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게 우리 모두의 모습이잖아요. 그래서 이 말은 저뿐만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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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신선했고, 책 아래 문구를 보는 순간 마음이 띠용 하고 멈춘 듯했습니다. 마음이 아플 때도 약이 필요하다는 말, 이 한 문장이 저를 붙잡아 두었어요. 감기에 걸리면 감기약을 먹고, 심하면 병원까지 찾아가면서 정작 마음이 아플 때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게 우리 모두의 모습이잖아요. 그래서 이 말은 저뿐만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 모두에게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책의 목차도 참 인상 깊었습니다. 문장 예시와 함께 7개의 큰 단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는데 그 자체로 구조가 명확하고 메시지가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일곱 가지 단어 모두 공감이 되었지만, 그중에서도 제 눈에 가장 크게 들어온 단어는 바로 반추였습니다. 제 성향과도 딱 맞닿아 있어서 그런지 더욱 끌렸던 것 같아요.

특히 5장, 반추 부분은 유난히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세부 항목들이 마치 저를 그대로 비춘 듯했거든요. 힘들거나 상처를 받을 때 제가 가장 자주 하는 생각과 행동들이 책 속에 하나하나 적혀 있어서 책장을 넘기며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책을 읽다가 고개를 끄덕이는 일은 제게 흔치 않은데, 이번에는 그래 나도 이래 하며 저절로 공감이 터져 나왔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네 가지 치료법은 지금 당장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분명 이 방법을 순간이 올 것이고 그때 요긴하게 꺼내 쓸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단순한 이론이나 위로가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심리학이나 마음을 다루는 책을 여러 권 읽어왔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개념이나 이론 중심이라 실제 생활에서 적용하기에는 거리감이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달랐습니다. 현실의 언어로 다가오고 실제 상황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 점이 가장 신선했고, 읽는 내내 이건 정말 필요할 때, 내가 마음의 구급약이 필요할 때 꺼내 읽어야 하는 책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 제목처럼  저는 이 책을 구급약으로 곁에 두고 싶습니다. 마음이 무너지고 힘들어질 때 급하게 꺼내 읽을 수 있는 응급 처방 같은 책. 그래서 읽는 동안에도 다 읽고 나서도 든든함이 남았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 마음이 단단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참 기쁩니다.
t******7 2025.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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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구급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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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책 제목 너무 마음에 드네요.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감기로 아프면 감기약을 먹듯이마음이 아플 때도 감정약이 필요하다는감정 건강을 책임지는 7가지 응급 처치 심리학에 대한내용을 담고 있습니다.마음을 고통을 그저 참는 것이 아니라구강건강이나 신체적 위생을 챙기는 것처럼작은 상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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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책 제목 너무 마음에 드네요.

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감기로 아프면 감기약을 먹듯이

마음이 아플 때도 감정약이 필요하다는

감정 건강을 책임지는 7가지 응급 처치 심리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마음을 고통을 그저 참는 것이 아니라

구강건강이나 신체적 위생을 챙기는 것처럼

작은 상처일 때 잘 보듬어 우울증과 같은 병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하는 심리 기술들이 담겨져 있어서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심리적 상해로 거부, 고독, 상실, 죄책감, 반추, 실패, 낮은 자존감 등

7가지 심리적 상처들은 흔하기에 더 무시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내 마음의 구급약이라는 책 제목처럼

이 상처들을 잘 인지하고, 더 심해지지 않도록 처치할 방법을

담겨있습니다. 이런 상처에 적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과

각 방법들을 언제 어떻게 적용하는지 일반적 지침을 제공해줍니다.

각 처치법의 요약과 적정 용량도 알려줍니다.

마음의 치료가 필요한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내 마음의 구급약

#가이윈치
#임지원
#유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c******5 202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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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구급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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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정이나 마음 등의 내면적 요인으로 인해 부정적 경험을 하거나 삶의 자신감 하락 등을 마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적절한 관리법이나 치유의 방식이 무엇인지, 그 의미에 대해 체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눈에 드러나는 부분도 아니라서 때로는 간과하거나 쉽게 여길 수도 있지만 항상 더 나은 삶과 내일, 미래 등의 가치를 그린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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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정이나 마음 등의 내면적 요인으로 인해 부정적 경험을 하거나 삶의 자신감 하락 등을 마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적절한 관리법이나 치유의 방식이 무엇인지, 그 의미에 대해 체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눈에 드러나는 부분도 아니라서 때로는 간과하거나 쉽게 여길 수도 있지만 항상 더 나은 삶과 내일, 미래 등의 가치를 그린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또한 심리학 및 심리치료 분야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접하며 배움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가 더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내 마음의 구급약> 일단 책에서는 감정이나 마음 등의 키워드를 강조하지만 그럼에도 어려운 의미를 조언하진 않는다. 오히려 누구나 일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요인과 머리나 가슴으로는 알지만 행동하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소개하며 개인 단위에서도 충분히 쉽게 배우며 활용 가능한 형태의 가이드라인을 표현하고 있다. 이는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의미나 방식에 있어서도 중요할 것이며 나를 위한 긍정적 삶의 설계나 관리법 등이 무엇인지도 읽으며 느낄 수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의 적용이나 활용, 모두가 가능한 책이다. 












<내 마음의 구급약> 특히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이나 낮아진 자존감으로 인해 부정적인 감정이 자주 발생한다면 이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과 주도적인 관리의 자세가 요구될 것이다. 책에서도 이 점에 대한 현실적인 진단과 함께 심리학 분야를 어떤 형태로 활용해야 하는지도 말하고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때로는 철학적인 의미가 강하기도 하며 지금 살아가는 삶의 자세나 방식 등이 맞을까 라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해석이나 가치 판단이 존재할 것이다.


이는 단기간의 효과나 결과보다는 때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일관성 있는 자세를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 보며 더 나은 형태나 방식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해 나가야 하는 요인일 것이다. <내 마음의 구급약> 이 책도 이런 기본적, 본질적인 요인을 통해 감정이나 마음, 심리 등의 요소에 대해 강조하고 있고 이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며 또 현실에서도 필요하고,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을 참고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어렵지 않게 다가올 것이다. 책에서 표현하듯 감기에는 감기약이 필요하며 감정이나 마음 등의 아픔이나 상처의 경우에도 이를 치료하거나 회복하는 요인들이 존재하는 법이다. 어떤 형태로 표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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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구급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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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책에 나오는데로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어쩌나라는 상상을 잠들때까지 계속 하면 불안이 증폭돼서 세상이 너무 무섭다. 이 책을 읽고 불안을 잠재우고 이 세상을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 저자 가이 윈치는 전문 심리치료사이자 작가이다. 가이 윈치의 전작들은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및 출간되었고, 1,000만 명 이상이 시청한 그의 테드강연 ‘우리가 감정 응급처치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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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책에 나오는데로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어쩌나라는 상상을 잠들때까지 계속 하면 불안이 증폭돼서 세상이 너무 무섭다. 이 책을 읽고 불안을 잠재우고 이 세상을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 저자 가이 윈치는 전문 심리치료사이자 작가이다. 가이 윈치의 전작들은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및 출간되었고, 1,000만 명 이상이 시청한 그의 테드강연 ‘우리가 감정 응급처치를 연습해야 하는 이유’는 역대 테드 강연 중 가장 인사이트풀한 강연 5위로 꼽혔다.



저자는 뉴욕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맨해튼에 살며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지은 책은 ⟪상실을 이겨내는 기술⟫,⟪불평하라⟫가 있다. 우리는 보통 감기에 걸리면 어떻게 하는가? 우선 따끈한 국물을 많이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넘어져 무릎이 깨졌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고, 상처에 연고를 바르고, 거즈나 반창고 등을 붙일 것이다. 



제대로 처치를 하지 않은 감기는 심해지면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고, 깨진 무릎의 상처에는 균이 감염될 수 있고, 부러진 뼈가 올바르게 붙지 않으면 나중에 제대로 걸을 수 없게 된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아주 어릴 때부터 자신의 몸을 어떻게 돌보는지 가르치고, 아이들은 대개 그러한 가르침을 잘 받아들인다. 



어떤 사람들은 힘든 감정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한다. 제대로 된 정신건강 전문가라면 누구도 이런 방법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말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입는 심리적 상해를 치료하기 위해 특별히 의도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 이유는 그와 같은 경험을 다루는 데 필요한 도구가 없기 때문이다. 



모든 가정은 신체적 상해나 질병에 대비해 반창고, 연고, 진통제 따위를 약장 가득 갖추어 놓고 있다. 우리는 신체적 상해만큼이나 빈번하게 심리적 상해를 겪는다. 심리적 상해들은 우리 삶에 매우 자주 나타나고, 고통스런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어쩌면 마음에 큰 손상을 입힐 수도 있다. 그런 상해를 입었을 때 통증을 완화하고 아픔을 누구러뜨리고 괴로움을 달래 줄 전통적 수단은 존재하지 않는다. 

마음의 상처가 계속해서 정신 건강과 정서적 응급 처치를 하면, 마음의 상처가 계속해서 정신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영향을 주는 것은 상당 부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되는 마음의 질병 가운데 상당수는 처음 발단되는 상해에 적절한 정서적 응급 처치를 한다면 예방할 수 있다. 



거부당하는 느낌은 우리가 살면서 겪는 정서적 상처 가운데 가장 흔한 상처다. 거부당하는 느낌은 마음에 자상이나 찰과상을 입는 것과 같다. 이 느낌은 감정의 피부를 찢고 살 속으로 파고든다. 어떤 때는 배인 상처가 꽤 깊어 위험할 정도로 ‘피’가 흘러나와 긴급히 주의가 필요하다. 거부 경험은 대부분은 사소한 수준이고, 시간이 흐르면 상처도 치유된다. 



모든 거부의 경험에 정서적 응급처치를 할 필요는 없다. 정서적 응급 처치법이 따로 있다. 몸 깊숙이 느껴지는 본능적 아픔, 분노와 공격 충동, 자존감의 손상, 소속감의 손상이다. 다른 종류의 상처와 마찬가지로 거부에 의한 상처 역시 감염과 심리적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되도록 빨리 처치를 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제시하는 것은 응급 처치일 뿐이며 보통 이상으로 심하거나 우리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거부의 경험을 치료하기에는 적절하거나 충분하지 못할 수도 있다. 상실과 외상은 피해갈 수 없는 우리 삶의 일부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그 영향은 끔찍하고 파괴적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폭력이나 범죄의 희생자가 되거나, 장애를 입거나, 만성 질환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걸리거나, 테러나 전쟁을 겪거나, 그밖에 삶을 위태롭게 하는 충격적인 경험을 하면 우리는 삶의 궤도에서 이탈하고 깊은 심리적 상처를 입는다. 



상실과 외상의 경험 가운데 일부는 우리에게 너무나 깊은 상처를 남겨서 정신 건강 전문가의 기술과 장기간의 심리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그렇게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상실과 외상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만일 아직 전문가를 찾지 않은 상태라면, 숙련된 정신 건강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상실과 외상에 대처하는 방식은 제각기 다르더라도 우리의 삶을 재건하고 정서적, 심리적으로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우리는 모두 비슷한 도전에 직면한다. 우리는 부러진 마음의 뼈를 맞추어 붙여야 한다. 산산이 부서진 삶의 조각들을 다시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완전히 통합된 전체로 복구시켜야 한다.



 상실과 외상에서 가져오는 심리적 상처를 잘 치료하면 회복이 빨라질 뿐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그 경험으로부터 이전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삶에 복귀할 수도 있다. 상실과 외상은 심각한 정서적 고통과 그 이후 현실적 삶 속에서 직면해야 할 변화에 더하여 다음 세 가지 심리적 상처를 남긴다. 


이 세 가지 상처는 제각기 따로따로 맞춰야 할 부러진 뼈와 같다. 

첫째, 상실과 외상은 삶에 너무 큰 타격을 주어 자신에 대한 인식, 역할, 정체성마저 잃어버릴 위험에 처한다. 

둘째, 비극적 사건은 우리가 이 세상과 그 안에서 자신의 위치에 대해 가졌던 기본적인 가정을 뒤흔들어 놓는다. 그 결과 우리는 일어난 사건을 이해하고 더 광범위한 신념 체계 안에 통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셋째, 상실과 외상을 겪은 많은 사람이 과거에 의미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나 활동과의 연결을 재개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심지어 그렇게 하는 것이 잃어버린 사람에 대한 배신이나 고통의 경험을 깎아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의 세 가지 심리적 상처를 마주하는 양상과 정도는 사람에 따라 크게 다르다. 


그 상처를 어느 정도 부드러운 형태로 겪어 내지만 어떤 사람들은 수년, 수십 년에 걸쳐서 인생에 심대한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이와 같은 반성적 사고를 하는 동안 일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 버린다. 고통스러운 감정에서 해방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애초의 고통스런 장면, 기억, 감정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머릿속에서 되풀이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사로잡혀 버리는 것이다. 



반추 사고를 치료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이것이 ‘자기강화적’속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를 곱씹어 생각하다 보면 더욱 심란해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심란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 문제를 더 꼼꼼이 생각하고 싶어진다. 바로 이와 같은 역할 때문에 반추 사고는 임상우울증을 일으키는 주된 이유로 꼽힌다. 


고통스러운 감정과 경험에 고도로 집중하는 일은 기분을 저하시키고 지각을 왜곡시켜 우리의 삶을 더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며, 그 결과 더 무력하고 절망적인 느낌에 빠져든다. 이 역할을 완벽하게 설명하는 간단한 연구 결과가 있다. 과학자들이 보통 사람들에게 특별할 것이 없는 일상 중 어느 한 순간 8분 동안 자신의 감정에 대해 돌아보라고 주문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8분 동안 자신의 감정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기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대체 왜 영향을 줄지 궁금해 할 수도 있다. 처음에는 약간 슬픈 느낌을 갖고 있었으며 평소에 생각을 곱씹는 경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8분 동안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나서 그 이전보다 훨씬 더 슬픔을 느낀다고 했다. 


치료법 요약은 주의 돌리기이고 용법 및 용량은 자신에게 효과가 있는 주의 돌리기 활동의 목록을 만들고 빈추 사고가 나타나기 시작할 때마다 즉시 활동을 실행한다. 효과는 우울감이나 분노를 일으키는 반추 사고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손상된 지적, 정신적 기능을 복구한다. 이 책이 좋은게 힘든 감정에 대한 치료법을 표안에 넣어줘서 자각하기 좋고 치료할 수 있는 시작점을 알려주는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5.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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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팝니다. <내 마음의 구급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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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약”을 팔려고 한다.우리 마음을 치유해줄 비상약을 말이다. 우리는 몸의 통증을 비교적 잘 알아차리고, 적절한 치료와 약을 제공한다.그렇다면 마음의 통증에 대해서는 어떠한가?마음의 통증을 바로 알아차리고, 적절한 대응을 하고 있는가?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우리의 몸 못지않게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우리는 마음의 고통에는 쉽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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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약”을 팔려고 한다.

우리 마음을 치유해줄 비상약을 말이다.



우리는 몸의 통증을 비교적 잘 알아차리고, 적절한 치료와 약을 제공한다.

그렇다면 마음의 통증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마음의 통증을 바로 알아차리고, 적절한 대응을 하고 있는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몸 못지않게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마음의 고통에는 쉽게 대처하지 않는다.


하지만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외면하면

마음의 통증이 더 깊어질 뿐 아니라

몸 건강까지도 위협하게 된다.

우리가 몸만큼 마음의 통증에도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다.




<내 마음의 구급약>은

우리에게 마음의 통증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음의 고통을 느낄 때 쉽게 꺼내어 쓸 수 있는 “진통제”를 처방해준다.


책에서는 거부, 고독, 상실, 죄책감, 반추, 실패, 낮은 자존감

7가지 마음의 통증에 대해 다루는데,

나는 특히나 “반추”에 마음이 갔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잦은 빈도로 되새기고 곱씹는 나의 특성 때문이었던 것 같다.



책은 “반추”를 계속 덧나서 연고가 필요한 상처로 정의한다.


그도 그럴 것이, 반추는 고통스러운 상황을 되새기고 곱씹으면서 고통을 강화하는

‘자기강화적’ 속성을 가진 사고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똑같은 이유로 반추의 문제를 겪는 이들의 심리 치료는 쉽지 않기도 하다.

치료를 위해서는 고통스러운 기억을 다시 떠올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반추는 우리의 사고 활동에서 엄청나게 큰 몫을 차지함으로써

주의력, 집중력, 문제해결력 등의 정신적 에너지의 상당 부분을 소모한다.



그렇다면 “반추”에 필요한 치료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책의 처방전은 아래와 같다.


√ 기억을 3인칭으로 바꾸어 회상하자 : 1인칭에서 3인칭으로 관점 바꾸기


√ 흰 곰을 생각하지 마세요 : 사건과 무관한 몰입 대상으로 주의 돌리기


√ 분노를 공격으로 풀지 말자 : 분노를 좀 더 긍정적인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 재구성하라


√ 친구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지 마라 : 반추하는 사건에 대해 얼마나 자주 이야기하는지 돌아보자.




시중에는 심리 치료 기술을 다룬 책들이 많이 있고,

<내 마음의 구급약> 역시 이러한 범주에 속하는 책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내 마음의 구급약>에는 특별함이 있다.

나는 그 특별함이 책이 담고 있는 “진통제의 효능”에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마음의 문제를 올바로 인식하기 어렵다는 것

그럼에도 자기 파괴적 행동으로 나아가지 않고 마음을 보호하는 적절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책은 과학과 사실에 근거한 유쾌한 문장들로 진통제 효능에 대한 믿음을 설득해낸다.




“감기로 아프면 감기약을 먹듯이 마음이 아플 때도 감정약이 필요합니다.”


이 사실에 동의한다면

<내 마음의 구급약>으로 감정의 비상약을 구비해두시길.

나는 지금 진심을 다해 “약”을 팔고 있다.








유노책주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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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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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치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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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내 마음의 구급약 》ㅡ가이 윈치● 심리학자 가이 윈치의 7가지 응급 처치 심리학!  ➡️. 종이에 베인 상처에 반창고를 붙이는 것처럼 일상의 흔한 심리적 상해에 처방하는 셀프 심리학!✡️. “감기로 아프면 감기약을 먹듯이마음이 아플 때도 감정약이 필요합니다”~현대인들은 자주 아프다. 과거에는 몸이 자주 아팠다면 요즘은 마음이 많이 아픈 것 같다.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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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내 마음의 구급약 》
ㅡ가이 윈치


● 심리학자 가이 윈치의 7가지 응급 처치 심리학!
  
➡️. 종이에 베인 상처에 반창고를 붙이는 것처럼 일상의 흔한 심리적 상해에 처방하는 셀프 심리학!

✡️. “감기로 아프면 감기약을 먹듯이
마음이 아플 때도 감정약이 필요합니다”


~현대인들은 자주 아프다.
 과거에는 몸이 자주 아팠다면 요즘은 마음이 많이 아픈 것 같다. 과거에 비하면 많이들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지만 여전히 마음의 상처를 개인의 의지로 치부하는 경우도 많다.
 과연 그럴까?

 전문 심리 치료사이자 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우리의 감정에도 응급처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도 바로 치료하지 않으면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듯 감정도 마찬가지다. 감정이 다쳤을 때도 구급상자가 있어야 한다.
 이에 각 상황마다 적절한 대비를 위해 저자는 모두 일곱가지 심리적 상해를 다룬다.
 거부당한 느낌, 고독, 상실감, 죄책감, 반추, 실패, 낮은 자존감 등이 그것이다.

 거부당하는 느낌은 가장 흔한 상처로 생각에 영향을 주고, 마음을 분노로 채우며, 자신감과 자존감을 갉아먹고 근본적인 소속감을 흔들어 놓는다.
 고독은 관계의 주관적 질, 사회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격리되어 있다고 느끼는 지 여부에 달려있다.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거리감과 단절감을 느낄 수 있다.
 상실은 마치 외상처럼 너무 큰 타격을 주어 자신에 대한 인식, 역할, 정체성 마저 잃어버릴 위험에 처한다.
 
 죄책감은 세 가지로 나뉘는 데, 그중 미결 죄책감이 가장 해롭다. 과도한 죄책감은 자신의 잘못에 스스로 벌을 주어 정서적 고통을 덜어주려 하기에 악영향을 준다.
 자꾸 상처를 긁어 덧나게 하는 것이 반추 인데 이미 지나간 사건에 정서적 고통을 심화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과 마음에 광범위한 위협이 된다.
  실패의 경험은 수많은 심리적 상처를 남긴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신감, 동기, 낙관주의를 침식하여 무기력해진다. 그리하여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는 것이다.
 자존감이 낮으면 일상에서 정서적, 심리적 상처에 더 취약해지고 긍정적 피드백이 와도 흡수하지 못해서 결국은 무능력하고 자신감 없는 상태가 된다.

 책에는 각 상황별로 좋은 정서적 치료법과 효능효과도 전한다. 정말 아픈 사람에게 주는 처방전 같아서 벌써 덜 아파지는 것 같다.
 그런데 제일 인상적인 것은 무리에 끼지 못하여 거부당했을 때, 타이레놀을 먹으면 좋다는 것이다. 결국, 마음의 상처도 몸의 상처와 같아서 진통제가 효력을 발휘한다.

  “마음의 아스피린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데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 아닌가?”
 그러니 마음이 아플 때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 해보자. 
 유형이든 무형이든 나 자신이 나를 아껴서 치료하는 만큼 건강해진다.

@uknow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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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책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n****4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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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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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요즘 자기계발서나 심리학도서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데 이 책도 감정과 관련된 심리적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라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읽고 싶었습니다! 일단 책 표지의 감기로 아프면 감기약을 먹듯이 마음이 아플떄도 감정약이 필요하다 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네요!!!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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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요즘 자기계발서나 심리학도서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데 이 책도 감정과 관련된 심리적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라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읽고 싶었습니다! 일단 책 표지의 감기로 아프면 감기약을 먹듯이 마음이 아플떄도 감정약이 필요하다 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네요!!!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고는 있지만 종종 간과하거나 방치하는 7가지 심리적 상처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어쩌면 아직 겪어보지 않은 심리적 상처일수도 있지만 나중에 언젠가는 겪을수도 있는 일들일것 같아서 천천히 차근차근 읽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은 재미있게도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예시를 말해 준 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약 세가지 정도로 알려주는데 정리도 잘 되어있고 그 부분을 응급처치법이라고 해서 읽는이로 하여금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어쩌면 예를 들어 상실의 경험에서 좋은 점 발견하기 라던지, 비극적 사건의 긍정적 면을 찾아내기, 또는 거부경험을 그럴 근거가 없는데도 일반화하는 버릇이 있다 등등 역시 읽다보면 다 알고있는 이야기를 말하고 있는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알면서도 인식을 못하면 실천을 안하는 듯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한번더 이 부분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되고 재인식 하게 된다는 것이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의 구성입니다!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도록 빈칸에 직접 적어보는 구간도 있고 자세한 사례들과 여러가지의 다양한 예시를 통해서 이해를 더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는지 두세가지 정도로 제시를 하고 있어서 내가 할수 있는 해결책을 생각하고 실천할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책이 좀 두꺼운것 같다고 처음에 느낄수 있는데 시간도 금방가고, 모두 나에게 일어날법한 일들을 다루기 때문에 흥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실질적 응급처치 제안들은 너무 어려운것이 아니어서 충분히 실천 가능한 것이었고 문제는 이 해결책을 알고 있다면 직접 실천하고 훈련을 해야 습득이 될것 같았습니다.


읽는 즉시 시도해볼수 있다는 점에서 참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생각하기 나름일수 있겠다 싶은 부분도 많았는데 사실 이 부분이 제일 어려운것 같았네요ㅠ


그리고 이 책은 단순히 너무 주관적인 생각만 쭉 적어놓은것이 아닌 과학적 연구기반을 통해 통계자료나 연구결과들을 같이 제시하고 있어서 더욱 설득력과 신뢰감이 높다는 점도 저에게는 너무 좋았습니다! 자기계발서 이기도 하면서 어느정도 심리학 교양의 기초를 쌓아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존감이 낮아지면 어떤생각이나 행동을 하게 되는지와 상대의 감정을 인정해보는 훈련 해보기, 그리고 스스로의 주의를 다른곳으로 돌리기 등이 현재 너무 필요한 훈련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예시들과 훈련방법이 적혀져 있어서 나에게 현재 필요한 방법을 바로 실천해 볼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책도 너무 예쁘게 생겨서 첫장 펼칠때 기분이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감정의 작은 상처도 가볍게 넘기지 말고 그것이 나에게 왜 오는지 살펴보는것이 매우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현재는 이런 훈련을 해봐야지 하지만 나중에는 또다른 감정의 문제가 다가올수 있어서 이 책을 한번만 읽는 것이 아닌 문제가 왔을때 마다 그 부분만 여러번 다시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사실 이렇게 왜 해야하는지 의문을 품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 해답을 찾아준 부분들이 있어서 이럴때 이런 생각이나 행동을 해야지! 라는 부분이 더 설득력있고 실천을 꼭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바뀐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실패나 낮은 자존감이 느껴질때의 즉각적인 대응전략은 저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자신의 문화적 배경이나 성격 현재 처한 상황등을 고려하여 책에서 제안된 처치법을 잘 적용한다면 

삶이 더 윤택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많은 추천 하겠습니다^^







q**********5 2025.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