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가까이 하려면 먼저 책이 가벼워야 하는데 너무 무거워서 휴대하기가 정말 불편합니다. 한국어 번역 제목도 조금 다른것 같고요 여러 아쉬운부분들을 제치고서라도 이시대에 이런 책과 글을 만날 있다는게 신기하고 신비롭고 감사할뿐입니다. 이 울림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길 바랍니다. 저도 지인의 추천으로 뒤늦게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는 추천하고 있는데 많이 깨닫고 적용되길 변하고 받아드려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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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슐레스케는 바이올린 제작자로서 가문비나무와 같이 좋은 울림을 주는 재료를 찾아 그 특질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좋은 소리를 내는 악기로 제작합니다. 그러나 그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깊은 사유로써 이 과정을 메타포로 삼아 자신의 소명과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를 찾아가는영성가입니다. 그는 우리를 깊은 영성으로 인도하는 좋은 길잡이이자 놀라운 이야기꾼으로서 우리에게 삶의 비밀을 고요하고 담대하고 들려줍니다. |
| 이 책은 가문비나무를 중심으로 북유럽 숲과 자연의 순환,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생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단순한 식물학 서적이 아니라, 생태계의 섬세한 조화를 서정적인 문장으로 그려낸다. 읽다 보면 나무와 숲이 살아 숨 쉬는 존재처럼 느껴지고, 인간이 그 속에서 얼마나 작은 일부인지 실감하게 된다. 숲을 사랑하거나 자연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
| 처음에는 선물 받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울림이 있는 글귀가 많아서 한번에 다 읽기가 아까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아껴 가며 읽었어요. 사는 게 힘겹게 느껴질 때, 일상이 힘에 부칠 때, 특히 더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인들에게 선물할 기회가 생기면 한 권씩 전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은 그렇게 나눌 수록 저까지 기뻐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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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좋았던 책입니다. 바이올린 장인의 삶 가운데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중적인 모습이라고요.... 교회와 세상에서의 모습이 다르다는 기독교인.. 어찌보면 저도 그런 삶을 살아갈때가 있기에 이 책의 저자인 마틴 슐레스케의 삶과 신앙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을 보며 도전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 주신 삶 가운데 평안과 천국을 누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세상의 잣대로 살아가지만 저자는 부단히 투쟁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도서관에서 읽고 두고두고 보고 싶어 구입도 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책은 군에 간 교회학교 청년선생님한테 선물로 보내려고요 |
| 가문비나무의 노래를 읽으며 너무도 아름다운 작가의 영혼의 울림에 감동했습니다. 저마다 자신의 삶을 통해 이루어내야 할 소명을 깨닫고, 그 소명을 사는 사람은 깊은 울림을 준다는 것과 그 울림은 다른 누군가에게 삶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곁에 두고 몇번이고 다시 읽고싶은 책, 좋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픈 책입니다.고통을 겪어낸 깊은 울림이 있는 삶을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당신은 어떤 울림을 지닌 사람인지' 질문을 던진 작가의 말에 자꾸 저 자신을 성찰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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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몇번을 읽어도 마음에 울림을 주는 영적독서로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어떠한 자세와 마음과 정신으로 임해야 하는지를 깊이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나무가 빨리 자란다고 좋은 것이 아니며 빨리 성공한다고 좋은 것이 아님을 나무를 비유해서 알려주고 특히 악기를 만드는 나무는 가문비나무중에 일만그루 중 한그루로서 그 나무를 발견했을 때는 보석을 얻은 것과 같은 기쁨이며 악기가 고장 나거나 손상되었을 때 자신의 지체나 다름없으며 악기의 울림을 잘 만들어 내기 위하여는 만드는 이의 혼과 정성과 쏟아 넣을 때 악기도 제 구실을 함을 이야기합니다. 악기의 소리는 연주자와 악기가 서로 하나가 되어야 울림도 소리도 아름답게 울려퍼지니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고 겸허하고 꾸준한 노력과 정성을 쏟아부을 때 악기의 소리처럼 목적을 완성하게 됨을 묵상처럼 써 내려간 책으로 인생에 한번쯤은 꼭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이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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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울림을 주는 좋은 글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보물 찾기를 하는 심정으로 읽고 또 읽었다. 그리고 마음을 나누고 싶은 소중한 벗들이 떠오를 때마다 책을 구입하여 선물하였다. 늘 곁에 두고 조금씩 아껴 읽고 있는 책이다. 가장 내 마음에 와닿은 글은 "너를 만든 까닭은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들을 위해서란다."라는 부분이었다. 나의 좁은 울타리를 넘어 다른 이들을 사랑하도록 일깨워 준다. 한편, 바이올린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사진과 글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더 깊은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묵상에로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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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서 한꺼번에 다 읽을 수 없는 정말 보석같은 책이었다. |
| 8월 폭염 속에서도 저를 깨어있게 해주어,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 사물과 나와의 관계, 나 자신과 나와의 관계를 열린 마음으로 돌아보게 해 준 고마운 책. 사진들도 묵상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읽고 나서 울림이 커서 여러권 사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네요! 한번 읽고 말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자주 읽으면서 제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놀라운 성찰의 글. 거룩하고 영적인 것에 집중하기에는 내적인 힘이 많이 부족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신앙을 구체적으로 실천에 옮기고 싶어졌어요! 좋은 책을 널리 알려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