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보 농장 경사 났네, 까르르 나무의 기적, 그 녀석의 빈 의자, 수다쟁이 바람이 날개를 단 까닭, 황 병장과 군경 황희. 5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이삼십 여 년 전 시골과 학교, 군대, 요양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라져서 좀처럼 보기 힘든, 그래서 다시 되찾고 싶은 사랑이 묻어나는 이야기들입니다. 학교에 나오지 않는 학생을 기다리며 책걸상을 닦고, 학생의 집을 찾아가는 선생님. 지금 학교 현실을 생각하면 멀게 느껴집니다.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어린이가 읽고 따뜻한 사랑을 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어른이 읽고 동심을 되찾으면 좋겠습니다. |
| 5편의 따뜻한 동화가 있네요 그 중에서 황 병장과 군견 황희를 읽으면서 누가 다칠까 싶어 가슴졸이면서 읽게되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 군견 황희가 한쪽눈은 실명하고 다리를 다치고 마음 한켠 너무 아파왔어요 탐지견으로 마지막까지 사람을 위해 자기 몸을 던진 황희가 너무 안쓰럽기까지 했어요 다행히 황병장님의 가족이 되어서 앞으로 사랑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지내겠지요. 한동안 책을 읽지않다가 가벼이 읽을수 있는 동화책한편을 알게 되어 읽었는데 마음이 뭔가로 채워지는 기분이에요 손에서 내려놨던 책을 다시 가까이 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네요 황병장님 군견황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