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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에 눈뜨면 내가 알던 세상이 더욱 넓어져. 유익하고 의미 있는 질문으로 살펴보는 노동의 모든 것!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시리즈> 편에서 지난번에는 성평등에 대해서 아이가 재미나게 책을 접했었는데, 노동은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노동'의 의미를 잘 모르고 심지어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제 노동이 무엇인지, 노동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야합니다. 우리가 알쏭달쏭해하는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이번 책이 알려줄 것이랍니다. [노동이 뭐예요?] 책을 통해서 노동을 왜 해야 하는지, 근로 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고, 일주일에 몇 시간을 일해야 하는지, 노조가 무엇인지 등 노동과 관련된 여러 개념들을 갈펴보고,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알아갈 수 있습니다. 노동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흥미진진한 문답 형태로 전달하고 있어서 아이들도 재미나게 노동에 대해 배워갈 수 있습니다. 노동의 일차 목표는 생계유지이지만 더 나아가 자기 계발은 실현하고 사회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그렇다면 어린이들은 노동을 할까요? 어린이는 작업장, 논밭, 집 등 그 어디에서도 노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유엔 아동 권리 협약에 아동의 노동을 금지하는 조항이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전 세계에서 약 1억 7찬만 명의 아동이 노동 착취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아동 10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어린이가 노동을 하는 주된 이유는 굶주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인데, 아이들은 생존을 위해 일터로 내몰리면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합니다. 결국 정신과 신체가 모두 건강하게 자라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힘든 공부를 노동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공부는 노동이 아니라 교육이라는 사실! 아이들도 알아가야겠죠?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편견없이 노동을 바라보고 노동의 참된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을 가졌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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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뭐예요?
노동에 눈뜨면 내가 알던 세상이 더욱 넓어져!! 유익하고 의미있는 질문으로 살펴보는 노동의 모든 것
우리가 매일 생활함에 있어서 노동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선사시대에는 생존을 위한 노동이였다면 사회가 발전하면서 노동의 개념이 약간씩 바뀌었다고 볼 수 있어요. 육체적인 노동과 고상하고 품위를 지키기 위해 했던 정신적 노동이 함께 모두 노동으로 볼 수 있다는 거에요. 아이들에게 왜 사람은 노동을 해야만 하는지, 어린아이들은 그냥 부모님이 벌어온 돈으로 먹고 사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데 노동이 어떤것인지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노동이 필요한 이유는? 자기개발을 위해, 성취감을 위해,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이 세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생계유지를 위한 노동이 아니라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하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에 발전적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가치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노동을 하기 위해 어떤 진로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 축구를 예로 들어서 진로를 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명시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노동과 연계된 다양한 것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답니다. 고용차별,임금,근로계약서,임금의 차이, 현 사회가 고민하고 있는 청년실업문제를 비롯해서 노동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얇은 책 속에 중요 정보가 다 들어있다고 보면 좋아요. 노동의 주는 의미와 함께 우리의 노동이 가치있어지고 그 가치로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밑바탕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노동의 의미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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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딸과 함께 나름 재미나게 읽은 인문교양서적 노동이 뭐예요?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유치원때부터 앞으로 뭐가될거야? 니 꿈은 뭐야? 같은 질문들을 계속 반복해서 듣고 ,고민하고 , 또 꿈을 가지게 되는데요 ~ 난 의사 난 간호사 난 교사 등 다양한직업의 종류에서 더 나아가 직업이라는 노동에 대해 개념과 본질을 잘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왜 직업을 가져야하는지 ? 노동은 무엇인지? 내가 언제까지 일을해야하는지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질문을 시작으로 총 25가지 내용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이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직업과 노동 그리고 근로계약서와 최저시급까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할 내용들을 짚어주더라구요 ~ 초등뿐 아니라 이제 막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려는 청소년들도 꼭한번 읽어보면 너무 유익한 책이 아닌가 해요 ~ 그저 내 꿈은 ?? 이라는 막연한 환상?에서 내 직업이 바로 나의 노동이고 그 노동이 어떤것인지 아주 사실적이면서 객관적인 시각을 갖게 해 주는거 같아요 ~ 나도 회사에 다니면서 근로계약서 작성하고 매년 최저시급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사회 전반에 대한 이야기들도 함께 나눌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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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3
노동에 대하여 25가지의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선뜻 물어보면 대답하기가 참 어려운 질문과 답들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알기에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있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즐겁게 할 수 있죠. 노동자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임금을 함의하고 계약서를 작성하죠. 노동 시간과 휴계 시간등이 쓰여 있어요.
하는 것들을 이 책을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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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왜 노동을 해야 하는지, 근로 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고, 일주일에 몇 시간을 일해야 하는지, 노조가 무엇인지 등 노동과 관련한 개념들을 두루두루 살펴보고,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를 알아봅니다 노동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흥미진진한 문답 형태로 전달합니다. 노동은 단순히 돈을 버는 행위가 아니라, 개인과 사회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활동이어야 합니다. 노동의 의미가 어떻게 변해 왔고, 왜 노동을 하는지 짚어 보며 노동이 인간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들을 다각도로 살펴봅니다. 노동의 가치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 줍니다. 노동과 관련한 현실적인 정보들도 유익하고 의미있는 질문으로 살펴보는 사회의 여러 현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답으로 풀어낸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하나의 직업에 연연하기보다 재능과 소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여 변화무쌍한 미래를 폭넓게 대비하라고 조언해주네요. 청년 실업, 고용 차별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노동 현안들에 대해서도 아이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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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 뭐예요?
노동에 눈뜨면 내가 알던 세상이 더욱 넓어져!
유익하고 재미 있는 질문으로 살펴보는
노동의 모든 것!
왜 노동을 해야 하는지,
근로 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고,
일주일에 몇 시간을 일해야 하는지,
노조가 무엇인지 등 노동과 관련한 개념들을 두루두루 살펴보고,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를 알려주고 있어요
노동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는 우리 아이들
이 책은 문답 형식으로
노동이 무엇인지, 노동자가 어떤 사람인지
아이들이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노동의 의미를 잘 모른 체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노동은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지요
아이들이 노동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노동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즐겁고 활기차게 노동하며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으니요!!
노동에 대해 총 25개의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노동이 뭐예요? 기본적인 질문부터
남자 직업, 여자 직업이 따로 있나요?
근로계약서가 뭐예요?
일은 평생 해야 하나요?
노조가 뭐예요?
실업은 심각한 거예요?
미래에는 집에서 일하게 될까요?
등 노동에 대한 우리 아이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있답니다!!
노동이 뭐예요?
선사 시대 사람들은 오로지 생존을 위해 노동을 했어요
노동은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하여
육체적, 정신적 노력을 들이는 행위를 말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노동보다 '일'이나 '근로'라는 말을
더 익숙하게 써요
일은 '무엇을 이루거나 적절한 대가를 받기 위하여 하는 활동'을 말해요
즉 돈과 같은 대가를 받지 않을 때에도 쓰여요
근로는 '부지런히 일한다'는 뜻으로
노동보다 '부지런함'을 강조한 말이에요
왜 노동을 해요?
단지 돈을 벌기위해서만 노동을 하는 걸까요?!
자기 계발을 위해서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서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우리는 노동을 하는거랍니다
노동은 단순히 돈을 버는 활동이 아니라
개인과 사회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활동이랍니다
고용 차별이 뭐예요?
고용 차별은 기업이 직원을 고용할 때 국적,
인종, 종교, 성별, 연령 등에 따라 차별하는 행위를 말한답니다
우리나라는 남녀고용평등법이 있지만
아직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 같아요
여자의 임금은 남자의 64.6% 수준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왜 똑같은 일을 하는데
여자가 임금이 적어요?
너무 불공평해요 하는 딸램이였어요
또, 장애인도 고용에서 차별을 받고 있지요
우리 아이들이 일을 할때는
이런 차별이 완전히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근로 계약서가 뭐예요?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고용주의 의무로써
법으로 정해져 있답니다
"아빠도 근로 계약서 작성하신가죠?
꼭 작성해야해요"하는 딸램이였어요 ㅋ
표준 근로 계약서도 보여주고 있어요
임금이 높은 직업 순위를 보더니
왜 소아과 의사하고 선생님은 없어요?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도선사라는 낯선 직업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도선사는 배를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임금이 높은줄 저도 몰랐네요
노조가 뭐예요?
노조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노조는 노동조합의 줄임말로, 노동자가 만든 단체를 가리키는말로
노동자의 근로 조건이나 임금과 관련해서 노동자들의
이익을 지키는 역할을 한답니다
뉴스에서 파업에 대해 우리 아이들도 들어봤을거예요
고용주와 노동자가 합의점을 못 찾으면
파업을 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다 같이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해요
고용 조건이 부당하거나 근무 환경 등이 열악할 때 이를 개선하기 이해
파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파업은 모든 임금 노동자들이 권리예요
파업에 참여해도 처벌받지 않고 임금이나
근무 환경 등에서 차별을 받지 않아야 해요
미래에는 집에서 일을 하게 될까요?
노동자는 휴대용PC와 휴대전화를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사장, 동료 고객과 연결해 일을 하지요
이러한 근무 형태를 '원격 근무'라고 해요
우리 어린이들 원격근무라고 들어봤을까요?
원격 근무는 일과 일상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는
새로운 근무형태에요
노동에 대해 정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노동을 제대로 이해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하네요
노동의 가치를 폄훼하고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어른들도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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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노동이 뭐예요?
표지를 보더니 딸램이가 묻습니다
"엄마,노동이 뭐야?"
"일하는 거!!"
"일은 왜 해?!"
그렇게 이 책은 시작되었습니다
노동,진로,임금,근로 계약서,청년 일자리, 인적 자원,실업,노조,공무원,사장 등을 주제로 한 1~25번까지의 물음에 대한 설명이 적힌 책입니다 벌써 내년입니다...!! 서원양 3학년 부터는 교과에 사회,경제가 있어서 참 신경이 쓰이는 분야들인데요 어찌하면 우리나라 경제와 사회 이슈를 재밌게 접해줄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합니다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이라는 컨셉으로 함께 출판 된 <SNS가 뭐예요?>,<성 평등이 뭐예요?>도 이런 스타일 일듯합니다
물음을 던지고 상황에 맞는 삽화와 글로 설명하는 식 말이죠
임금이 뭐예요?
임금은 고용주가 노동자에게 일한 대가로 주는 돈 이예요, '급여'라고도 하지요!! 급여는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요,순 급여와 총 급여예요 순 급여는 노동자가 직접 또는 은행계좌로 받는 임금이예요 총 급여는 순 급여에,해당 노동자가 사회 보장 기금에 내는 보험료를 더한 임금이지요
※ 여기서 잠깐!! 사회 보장 기금이란?!
정부가 국민의 복지를 위하여 운영하는 기금입니다
어려운 용어들이 있지만 큰 글씨체로 적혀있어서 천천히 읽어주며 설명하면 큰 무리는 없어요!!
이런 지식 단행본들은 일단 읽는데 내공이 필요한데 글씨체마저 작고 빠박하면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ㅠ 정말 다행이죠?!
이 외에도...
남자 직업,여자 직업이 따로 있나요? 근로 계약서가 뭐예요? 일은 평생 해야 하나요? 노조가 뭐예요? 실업은 심각한 거예요? 미래에는 집에서 일하게 될까요?
노동은 우리 삶과 뗄 수 없어요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노동의 의미를 모르고 심지어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노동이 뭐예요?>는 아이들이 알쏭달쏭해하는 모든 질문에 명쾌하게 답을 주는 책입니다
내용 설명하는 중간 중간 아이들이 모를법한 용어나 꼭 알고 가면 좋을 추가적인 내용은 이렇게 지식 박스에 따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노동에 눈뜨면 내가 알던 세상이 더욱 넓어져! 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된 책 <노동이 뭐예요?>에는 유익하고 의미 있는 질문으로 살펴보는 '노동'의 모든것들이 담겨있습니다
초딩 2학년 딸에게 <노동이 뭐예요?>는 혼자 편하게 볼법한 책은 아니였어요 아이가 관심 갖을 법한 질문을 제가 읽고 제 나름대로 정리한 후 알려주는 식으로 접했습니다 '노동이 무엇인지 알고 세상을 좀 더 넓게 바라보는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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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의 학생들에게 '노동'은 그리 긍정적이고 기분 좋은 단어는 아니었다. 노동조합의 파업에 대한 부정적인 언론과 사회의 분위기, '노조=사회의 도려내야 할 부분'이라는 말도 안되는 인식을 가지게 된 것은 왜일까? 내가 직장인이 되면서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 결국은 나도 노동자 계급인데 ... 어떤 이념의 사회든, '노동'은 사회를 굴러가게 하는 밑바탕이다. 8~90년대 우리 정치, 사회, 시민 수준이 높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릴 때의 잘못된 인식이 어른이 되어서까지 가는 만큼, 우리 아이들은 부적절한 편견과 왜곡된 고정관념은 갖지 않도록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싶어 관련 책을 다양하게 읽히려 노력 중이다. 개암나무 [노동이 뭐에요?]는 이런 필요성을 느끼고 찾은 책 중의 한권이다. 노동에 관한 정보를 다양한 문답 형태로 전달하고 있다. 예로부터 현대사회까지 노동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되어왔는지, 노동의 가치와 이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와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좋게 구성되어있다. 엄마, 아빠 모두 회사를 다니고, 엄마인 내가 노동조합에 가입한 만큼 이에 대해 아이에게 어떤 이유때문에 이런 단체에 가입하고 왜 이런 단체가 필요한지에 대해 설명하는데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초등학생이 쉽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책이 아닌가 한다. 이 시리즈의 다른 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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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광화문에 갔는데 노동자들이 데모하는 현장을 만나게 되었어요. 정확히는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노사간의 갈등으로 인해서 생긴 현상일텐데요. 우리 아이, 참 유심히도 보더라구요. 그 때 아이가 많은 질문을 할까봐 살짝 겁이 났었습니다. 아이는 또 아무렇지도 않게 노조에 대한 뉴스도 저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노조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그 얘기를 꺼내는지 참 궁금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먼저 그 이야기를 꺼내서 확인해볼 수도 있었는데 저도 정확히 뭐라 말해줘야 할지 몰라 망설이기도 했었지요. 참 세상에도 무심하고 무식한 엄마입니다. 이 책은 그래서 필요한 책이에요. 아이에게 노조가 무엇인지도 이야기해줄 수 있고 고용차별이 무언지, 근로계약서가 무엇인지,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의 심각성이나 사장이 무엇인지 등 노동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어린이의 노동 문제도 이야기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세상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줄 수 있어서 세상을 보는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책이에요. 그리고 직업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미래에 직업들은 어떻게 변하고 어떠한 직종들이 생겨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노동의 정의와 노동절이 근로자의 날로 바뀐 사연도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질문으로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쓰여진 책인데요. 프랑스인이 썼지만 내용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기술돼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려운 단어들, 예를 들면 3D 프린터, 사물인터넷, 사회보장기금, 실업급여 등의 단어들은 따로 공간을 두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고 부가적인 정보도 코너를 두어 알려줍니다. 워라벨은 최근에 만들어진 단어인데요. 이 워라벨이 무슨 뜻인지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노동은 우리 생계와 가까운 이야기잖아요. 이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 수 있게 되니, 세상을 보는 눈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가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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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에서 출판되는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시리즈는 사회의 여러 현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답으로 풀어낸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우리 아이들 노동이 무엇인지 확실히 잘 모르는데요... 그 개념들을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주고 이해하기에 아주 좋은 책 같아요. 세 번째 권 노동이 뭐예요?는 왜 노동을 해야 하는지, 근로 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고, 일주일에 몇 시간을 일해야 하는지, 노조가 무엇인지 등 노동과 관련한 개념들을 두루두루 살펴보고,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를 알아보게 되는 책이에요. 노동은 우리 삶에서 떼어낼 수 없는 부분중의 일부분인데요.. 아이들의 부모인 우리들이 노동을 하고있고 나중에 커서 사회에 발을 디딜때도 이 노동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세상을 더욱 넓게 볼 것 같아요.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인 노동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이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잘 모르는 용어나 사실들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어 참 유용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진로의 의미를 알려 주고 진로를 정할 때 어떤 사항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소개해줍니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의 직업에 연연하기보다 재능과 소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여 변화무쌍한 미래를 폭넓게 대비하라고 조언해주는 책입니다. 청년 실업, 고용 차별, 산업 재해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노동 현안들에 대해서도 아이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10세상의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사회개념과 관련한 노동이 뭐예요?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