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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픔에 지지 않고 행복을 이뤄내는 삶의 이야기
"아픔에 지지 않고 행복을 이뤄내는 삶의 이야기" 내용보기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던 2006년.갑작스럽게 찾아왔던 불청객 신장암.그 날 이후 내 삶도, 우리 가족의 삶도 참 많이 변했던 기억이 납니다.너무 큰 종양 덩어리였던 탓에 온몸 전이를 예상하여부모님께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도 전해졌다고 하고, 교회에 다니는 것을 그렇게도 싫어하셨던 아버지는갑자기 새벽예배부터 저녁 예배까지 빠짐없이 나가시기도 했구요. 다행히 입원
"아픔에 지지 않고 행복을 이뤄내는 삶의 이야기" 내용보기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던 2006년.

갑작스럽게 찾아왔던 불청객 신장암.

그 날 이후 내 삶도, 우리 가족의 삶도 참 많이 변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큰 종양 덩어리였던 탓에 온몸 전이를 예상하여

부모님께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도 전해졌다고 하고, 교회에 다니는 것을 그렇게도 싫어하셨던 아버지는

갑자기 새벽예배부터 저녁 예배까지 빠짐없이 나가시기도 했구요. 다행히 입원부터 수술, 회복까지 2주만에 병원을 탈출하며 2번째 사는 인생을 감사하며 살겠다고 다짐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구요.


암환자는 1년에 2번씩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바로 2번째 정기검사에서 재발 판정을 받고 6개월 입원. 항암 치료를 받으며 너무 힘들어서 다시 재발하면 그냥 편하게 죽을 수 있게 해달라는 철없는 이야기를 부모님께 하기도 했지만,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수많은 환자들의 모습을 보며

건강에 대해, 삶에 대해 참 많이 생각하며 배웠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도 가진 것은 없지만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해하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젊은 날의 청천벽력이 지금의 감사를 만들어냈지요.


이 책을 처음 받아보고는 보기만해도 예쁜 색채와 귀여운 캐릭터 덕분에 삶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 속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했는데 이건 뭐 첫 번째 이야기부터 진도를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짧다면 짧지만 쉽지 않았던 1년여의 투병 기간 이후 TV에서 나오는 아픈 사람들을 보기만해도 그 아픔이 마음에 깊이 느껴지는데 이 책 속에 나오는 작가님들은 왜 그리도 아픈지. 그 아픔이 왜 그리 찐하게 느껴지는지.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울지도 못하고 사실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그 아픔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기쁨을 찾아내고, 행복을 찐하게 누리며 살아가는 모습을 읽어가며 다시 한 번 내 삶을 돌아볼 수 있었고 주어진 것에 더 감사하며 살자고 다시금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작가님들의 삶에 치유의 빛이 내리쬐어 깨끗이 낫고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도 했구요.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시지만 그 아픔 이상의 행복을 지금처럼 쭉 누리고 살아가며 그 행복이 아픔을 집어삼켜 아픔 없는 행복을 더 깊이 누리고 사시기를 온맘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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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p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가는 것, 자신을 조금씩 사랑해가는 것, 사랑하는 이들과 이야기하며 살아가는 삶이면 꽤 괜찮은 인생 아닌가?


🔖46p

100억, 아니 1,000억을 준다 해도 바꾸지 않을 값지고 귀한 가치는 그런 것들이었다.


🔖94p

손을 내밀고 도움을 요청하면, 그 다음은 괜찮아지는 일만 남았다.


🔖118p

각자의 마음 속에는 저마다의 구멍과 상처의 흔적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삶을 주저앉히는 걸림돌이 아니라 다시금 딛고 일어서게 만드는 디딤돌이다.


🔖158p

계절의 변화처럼 사소한 일상에도 즐거워하는 마음의 여유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188p

여기를 떠나서 네버랜드에서 영원히 살게 해줬으면 바랐다. 늘 하늘 저 멀리 날아가고 싶었다.


🔖225p

매일 아침 함께 하고 싶은 일을 꿈꾼다. 다음으로 미루지 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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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 202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픔을 안고도, 오늘을 살아낸 이야기.
"아픔을 안고도, 오늘을 살아낸 이야기." 내용보기
📚 『고질라와 헤엄치다』_ 신지은·박혜지·이윤지·윤영·현지영 외 6명 | 도서출판이곳      🏊‍♀️이 책은저마다의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자신의 삶을 숨김없이 써 내려간 이야기예요.  장애는 부끄러움이 아니고,질환은 잘못이 아니라는 말이책 전체를 조용히 관통합니다.  책 제목 속 ‘고질라’는‘고질’,오래 앓고 있는,고치기 어려운 병을 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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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질라와 헤엄치다』
_ 신지은·박혜지·이윤지·윤영·현지영 외 6명 | 도서출판이곳
 
 
 
 
 
 
🏊‍♀️
이 책은
저마다의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숨김없이 써 내려간 이야기예요.
 
 
장애는 부끄러움이 아니고,
질환은 잘못이 아니라는 말이
책 전체를 조용히 관통합니다.
 
 
책 제목 속 ‘고질라’는
‘고질’,
오래 앓고 있는,
고치기 어려운 병을 뜻해요.
 
 
그래서 가볍게 읽히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가늠하기 힘든 상황들과
마음이 쉽게 가라앉는 기록들이 이어집니다.
특히 아이가 아픈 이야기는
엄마의 마음으로 읽게 되다 보니
더 깊이 다가오더라고요🥲
 
 
 
 
 
 
💫
그럼에도 이 책이 더 좋았던 건,
누구에게도 억지로 힘을 내라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괜찮아질 거라고 쉽게 말하지도 않고요.
 
 
대신,
그 안에서 발견한
아주 소소한 행복과 희망을
조심스럽게 보여줍니다.
 
 
병 하나로
그 사람을 정의할 수 없고,
병은 그 사람의 일부일 뿐이라는 것.
 
 
아프다고 해서
삶이 끝난 건 아니라는 거.
그 안에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이야기해 주는 책이에요.
 
 
 
 
 
 
🔖 책 속 문장들
 
 
할아버지의 마음을 너무나 늦게 알아버렸다.
사무치게 사람이 그리운 그 마음을,
누군가가 나를 찾아줄 때의 기쁨을,
그 반가움이 사람을 살게 만든다는 사실을.
_ p.43, ⌜갓생러의 슬기로운 투병 생활⌟
 
 
어두운 방 안에서 잠든 아이들 얼굴을 내려다볼 때면
'이곳은 광활한 우주이고
우리는 반짝이는 네 개의 별'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반짝이자.
_ p.70, ⌜당원병을 아시나요?⌟
 
 
2년간의 여행이 없었다면 누군가의 엄마,
아내가 아닌 유옥화 씨의 삶을 알 수 있었을까.
나에게 진짜 엄마를 알 수 있게 허락해 준 이 시간은
내 인생의 선물이었다.
_ p.111, ⌜ㄱㅂ, ㄱㅂ (간병, 강박)⌟
 
 
마음이 좋아지면 몸이 좋아지는 줄만 알았는데,
몸이 좋아지자 마음이 함께 성장했다.
_ p.191, ⌜계절과 염증 사이 (feat. 헐크 엄마)⌟
 
 
벌써 좌절하여 주저앉을 필요는 없다.
우린 장기 레이스를 달려야하니까.
그저 너와 함께 어디든 가면 된다.
_ p.213, ⌜단 한 사람을 위한 아이언맨⌟
 
 
 
 
 
 
🌊
비틀거리면서도 빛을 향해 나아가고,
휘청거리면서도 기쁨을 찾아내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니
오늘을 헤엄쳐 나갈 힘을
조금 얻게 되더라고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며,
오늘을 헤엄치고 있는
모든 삶에게,
작은 응원을 건넵니다❣️
c*****d 202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질라와 헤엄치다를 읽고..
"고질라와 헤엄치다를 읽고.." 내용보기
.캘리하다 받아쓰기 74기 도서 : 고질라와 헤엄치다 중 저자 : 작가 김민외.서평완료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리는 쇼핑몰의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왜' 나였냐는 원망이 가득했을.때..이 책은 드러내지 않았을 뿐..각자만의 아픔을 묵묵히 견뎌내고 살아가는 이가 더 많다는 걸 말해준 책이다.p72.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며 풀벌레와 갈대와 바람을 느끼며 잠시 멈추어도 된다. 그 모든 순간이
"고질라와 헤엄치다를 읽고.." 내용보기

.캘리하다 받아쓰기 74기 
도서 : 고질라와 헤엄치다 중
저자 : 작가 김민외

.서평완료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리는 쇼핑몰의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왜' 나였냐는 원망이 가득했을.때..
이 책은 드러내지 않았을 뿐..각자만의 아픔을 묵묵히 견뎌내고 살아가는 이가 더 많다는 걸 말해준 책이다.

p72.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며 풀벌레와 갈대와 바람을 느끼며 잠시 멈추어도 된다. 그 모든 순간이 나의 삶이다.
p118.
빈틈이 있어야 꽃이 피지 않던가.
p158.
내게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나는 그저 지금의 행복을 본다.
p251.
안녕? 새로운 너로구나. 이번에도 잘 부탁해.
< 필수 해시태그 & 언급 >
 
본 도서는 #캘리하다 @calli.do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도서출판이곳 @book_n_design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nly1_orosi
@aha_calli
#캘리하다필사단
#캘리하다유닛크루74기
#받아쓰기74기
고질라와헤엄치다 에세이 치유에세이
투병일기 고질병 좋은에세이추천
책추천 치유글귀 필사스타그램
e********8 202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있음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책
"살아있음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책 " 내용보기
이 책 속 이야기들은질병이나 장애를 중심에 두지 않아요.그 안에서도 웃고, 사랑하고, 흔들리고, 다시 일어나는‘사람의 삶’을 이야기해요.“온통 흑백이었던 세상에 하나둘씩 색채가 깃들기 시작했다”는 문장을 보면서도마음 한구석이 시리고 코끝이 찡해지구요얼마나 간절했을지 느껴지기에 말이에요  아픔 속에서도 분명 색은 돌아오고 있었어요.특히 좋았던 건이 책이 희망을 크게
"살아있음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책 " 내용보기
이 책 속 이야기들은질병이나 장애를 중심에 두지 않아요.
그 안에서도 웃고, 사랑하고, 흔들리고, 다시 일어나는
‘사람의 삶’을 이야기해요.


“온통 흑백이었던 세상에 하나둘씩 색채가 깃들기 시작했다”는 문장을 보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시리고 코끝이 찡해지구요
얼마나 간절했을지 느껴지기에 말이에요  
아픔 속에서도 분명 색은 돌아오고 있었어요.

특히 좋았던 건
이 책이 희망을 크게 외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우리는 아직 헤엄치고 있다고.
멈추지 않았다고./

“가능성을 품고 가는 그 마음의 힘”은 분명 존재한다고
그런 문장들 하나하나가 저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었고
읽으며 11명의 작가님 한 명 한 명의 삶도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고질라와 헤엄치다〉는
읽고 나면 기운이 번쩍 나는 책은 아니에요.
슬퍼요. 슬픈데 다음 이야기는 또 슬퍼요 b

하지만 조용히 마음을 정리하게 해요.
내가 지나온 시간도,
지금 버티고 있는 오늘도
함부로 미워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아픔을 이겨낸 이야기라기보다
아픔을 안고도 살아낸 이야기들.
.
.


책 속에
소리공포증, 백혈병, 당원병, 우울, 망상, 조울증, 자폐성장애,
비염, 관절염, 알레르기, 아토피, 결막염 등등

질병에 대한 정의와 증상, 관리와 예방법과 사이트 정보도 정리 되어있어요

가족이나 지인 분들 중 관련 된 고질을 안고 있는 분들
초기에 알면 좋을 정보들이라 그런 분들에게 책 추천도 넘 좋을듯해요
.
.

눈물이 많은 분들은 손수건 챙기고 봐야 할 책.

슬픔 속에 희망과, 한줄기 빛만 으로도
버티며 운명에지지 않고 살아가는 이들의 진짜 삶의 이야기들

한번쯤 읽어보면 지금 내가 살아있음이
더욱 더 감사해 지는 책.

강력하게 추천 드려봅니다..^^

——-
*책속의 글

1. 단 5분 이었지만 난 그곳에서 민들레 홀씨를 만났다.

2.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 고통 속에 기쁨이 되는 것,
감사함이 되는 것. 나에겐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였다.

 3.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은혜와 기적이었음을 고백하게 된다.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 있음에 감사하다.

4. 온통 흑백이었던 세상에 하나둘씩 색채가 깃들기 시작했다

5. 내가 걸어온 어둠을 통ㅇ해 내 삶 그대로를 사랑한다.

6. 빈틈이 있어야 꽃이 피지 않던가.


b******1 202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질라와 헤엄치다
"고질라와 헤엄치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고질라’는 어느날 갑자기 삶을 덮친 난치병, 장애등의 감당하기 힘든 불운을 상징하며, 고질라를 물리치기 위해 싸우다 지치고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고질라와 함께 헤엄치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말한다. 개개인의 아픈 사연들을 하나의 ‘생존기록’으로 엮어낸 이 책을 읽는 동안 내 일처럼 가슴이 답답하기도 했고 눈물이 쏟아지기도 했다. 누구의 삶에나
"고질라와 헤엄치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고질라’는 어느날 갑자기 삶을 덮친 난치병, 장애등의 감당하기 힘든 불운을 상징하며, 고질라를 물리치기 위해 싸우다 지치고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고질라와 함께 헤엄치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말한다. 개개인의 아픈 사연들을 하나의 ‘생존기록’으로 엮어낸 이 책을 읽는 동안 내 일처럼 가슴이 답답하기도 했고 눈물이 쏟아지기도 했다. 누구의 삶에나 존재할 다양한 형태의 고질라에게 지지 말고 인생의 바다를 유유히 함께 헤엄나갈 수 있기를......

p.9
그들은 고통을 품고 나아가는 법을 배웠다. 아픔을 묻은 자리에 꽃으루피워내는 방법을 깨달았다. 비틀거리면서도 빛을 향해 나아갔고 휘청거리면서도 기쁨을 찾아냈다. 운명은 생명을 이길 수 없다.

p.72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며 풀벌레와 갈대와 바람을 느끼며 잠시 멈추어도 된다. 그 모든 순간이 나의 삶이다.

p.118
빈틈이 있어애 꽃이 피지 않던가.
내 안의 구멍을 인정해야 꽃이 피는 이치를 이제는 안다.

p. 177
가능성을 품고 가는 그 마음의 힘이 분명 있다고 믿는다.

p.199
설렘이 소복소복 쌓이는 숲.
소소숲이다.

p.259
대단한 일을 한 사람만 인정받는 세상보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을 꿈꾼다. 서로를 세상이라 여길때 근사한 세상이 열릴 것을 믿는다.

h****1 202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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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와 헤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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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표지와는 다르게,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주룩주룩나게 만들었던 책.귀욤귀욤한 표지에 이끌려 읽게 되었는데,그 안의 내용들에는 다소 무거운눈물나는 이야기들도 있어서쪼끔 놀랐던…💧외부에서 사람 많은 곳에서 읽으면절대로 안되는 책 !! 👍🏻🌿11명의 작가님들,각각의 아픔에 대해서 이야기하며,그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이야기들을 해주고 있어요.또, 작가님들마
" 고질라와 헤엄치다" 내용보기
아기자기한 표지와는 다르게,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주룩주룩나게 만들었던 책.


귀욤귀욤한 표지에 이끌려 읽게 되었는데,
그 안의 내용들에는 다소 무거운
눈물나는 이야기들도 있어서
쪼끔 놀랐던…💧

외부에서 사람 많은 곳에서 읽으면
절대로 안되는 책 !! 👍🏻


🌿
11명의 작가님들,
각각의 아픔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그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이야기들을 해주고 있어요.
또, 작가님들마다의 이야기 끝에는
병명의 정의, 증상, 치료법 등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는데
평소 가볍게라도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어요.


🌿
저 마다의 아픔을 받아들이고,
그 아픔을 품고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이야기들에서
슬퍼서 눈물 콸콸- 하기도 했지만,
그 사이에 나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 보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네요.
누구나 각자만의 아픔, 힘듦이 있을텐데..
나 또한 지금의 힘듦, 고민들에 져버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내보자 !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
"좋은 엄마는 모든 걸 잘하는 엄마가 아니다.
아이들의 이야기에귀 기울이고 웃어주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다"
라는 내용이 있어요
나 또한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 있는지 생각 해보고,
아이에게 이런 좋은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


📖 책속의 문장들 

p.27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
살아가기 위해 되뇌던 문구였고,
할 수 있다는 바람을 담은 문구였다

p. 45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
통 속에 기쁨이 되는 것,
감사함이 되는 것.
나에겐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였다

P.177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배울 점이 있고,
어떤 어둠 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




책 표지에 있는 글귀처럼
"운명에 지지 않고 살아내는 힘"을
11명의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작가님들을 응원해보고,
나 또한 지금의 내 힘듦에
불평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도록 힘내야지! 💪🏻
k********0 202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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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와 헤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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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표지와 그렇지 못한 내용.사람이고, 책이고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자!🙅‍♀️'이 책을 읽으며 뼈져리게 깨우친 교훈이다.  [지은이에게]라는 세상 다정한 이야기로 처음 알게 된 '김민'이라 쓰고 '김다정'이라불리우던 김민작가님의 공저 프로젝트 책이라 꼭 읽고 싶은 마음이 컸다.후.... 김다정이라는 생각은 오산이었던건가.이 책은 처음부터 눈물을 글썽이게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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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표지와 그렇지 못한 내용.
사람이고, 책이고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자!🙅‍♀️'
이 책을 읽으며 뼈져리게 깨우친 교훈이다.
  

[지은이에게]라는 세상 다정한 이야기로 
처음 알게 된 '김민'이라 쓰고 '김다정'이라
불리우던 김민작가님의 공저 프로젝트 책이라 
꼭 읽고 싶은 마음이 컸다.

후.... 김다정이라는 생각은 오산이었던건가.
이 책은 처음부터 눈물을 글썽이게 하더니 
결국 오열파티로 끝나는 그런 잔인한 책이었다!!!
  

🚨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는 
주의할 사항들이 몇가지 있다.

✔️밖에서 읽기 금지
✔️세 편 이상 연속 읽기 금지
✔️센치할 때 읽기 금지

휴지는 꼭, 필수로 준비하시길.
 

 

고질병을 다룬 책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
그냥 가벼운 고질병,
너도 그래? 나도 그래. 깔깔깔..
웃어 넘길 고질병들에 대한 에피소드겠거니
가볍게 생각한 나의 오산이었다.

암, 백혈병, 엄마와 아이...
심지어 왜 현재진행형이며, 
내가, 아이가.. 왜 자꾸 아픈거냐고오오!!

아무 생각없이 책을 펼쳐 든 첫 날,
세 번째 이야기를 읽다 결국 책을 덮었다.

앞선 두 이야기로 이미 마음이 크게 요동치고 있는데 
당원병이라는 이름조차 생소한 질병으로
힘겨워하는 아이와 부모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더 이상 읽어 나갈 수가 없었다.
 

며칠 뒤 다시 꺼내 본 이야기들 역시.. 
오열파티였다.
 
 
-

작가님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슬픔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많이 울었던 시간.

"운명에 지지 않고 살아내는 힘"
제목과 함께 표지에 적힌 이 문장이
너무나 어울리는 작가님들의 소중한 이야기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

그 힘을 믿으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o******a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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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와 헤엄치다
"고질라와 헤엄치다 " 내용보기
장애, 암, 소리공포증 등 온갖 다양한 병들을 가진 엄마들 이야기다. 젊은 나이에 이럴수 있나 책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명의 작가분들은 힘든 상활들을 이겨내고 지금도 어제보단 낫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계신다.  읽다보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난다. 본인의 병 만으로도 벅찰텐데 아이들까지 케어해야하고.. 상황이 좋지않지만 책임감을 갖고 살아내는것
"고질라와 헤엄치다 " 내용보기
장애, 암, 소리공포증 등 온갖 다양한 병들을 가진 엄마들 이야기다. 젊은 나이에 이럴수 있나 책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명의 작가분들은 힘든 상활들을 이겨내고 지금도 어제보단 낫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계신다. 

 읽다보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난다. 본인의 병 만으로도 벅찰텐데 아이들까지 케어해야하고.. 상황이 좋지않지만 책임감을 갖고 살아내는것, 정말 대단하신분들이다. 

작은거 하나에도 생각하고, 고민하는 마음. 그런데 계속 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깐 이제 누리며 더 많이 행복해 하셨음 좋겠다. 언제나작가분에들이 건강하고,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혹시, 지금 질병으로 힘들어서 마음 나누고 싶거나, 삶이 지치고, 힘들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내가가진 고민,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알게 될 것이다.
 
c******c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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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와 헤엄치다>
"<고질라와 헤엄치다>" 내용보기
💕운명에 지지 않고 살아내는 힘위로와 희망을 주는 따뜻한 11명의 공저에세이📚 <고질라와 헤엄치다>📘 신지은,박혜지 외 9명 📗 도서출판이곳사실 이 책이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제목이 유난히 특이했고, 기획작가가 김민 작가님이라는 점, 그리고 11명이 함께 쓴 공저에세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11명의 작가님 중에는 이미 인친인 분도 몇 분 있는 것 같다. 💊책에는 저
"<고질라와 헤엄치다>" 내용보기
💕운명에 지지 않고 살아내는 힘
위로와 희망을 주는 따뜻한 11명의 공저에세이

📚 <고질라와 헤엄치다>
📘 신지은,박혜지 외 9명 
📗 도서출판이곳

사실 이 책이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제목이 유난히 특이했고, 기획작가가 김민 작가님이라는 점, 그리고 11명이 함께 쓴 공저에세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11명의 작가님 중에는 이미 인친인 분도 몇 분 있는 것 같다.
 
💊
책에는 저마다의 아픔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본인의 고질병(소리 공포증, 백혈병, 우울증 등), 아이의 병이나 장애진단으로 흔들리면서도 그래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

7년전 둘째가 생후 40일경부터 아파서 정기적으로 진료를 보다가 돌지나고 수술 후 완치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 때가 떠올랐다.
그 시절엔 아이가 아픈게 꼭 내 잘못인 것만 같았고, 시간날 때마다 증상과 사례를 찾아보며 어떤 병원, 어떤 의사쌤을 찾아가야 할지 검색하기 바빴다. 

🏥
14개월에 수술을 위해 입원한 소아병동에는 아픈 아이들이 많았다. 
오래 입원중인 아이들도 많았는데 부모님들은 아이 앞에서만큼은 밝은 표정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아이들도 지금은 어딘가에서 다들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각자의 '고질'을 안고 꿋꿋이 삶을 헤쳐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 작가님당 20페이지 정도에 요약된 그들의 이런저런 스토리에 같이 울고 웃었다. 사실 저마다의 스토리가 책 한권에 다 담기 어려울 만큼 짙은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 고통과 고난이 전해져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그안에서도 각자 희망을 찾아가는 결말들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완벽하진 않아도,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p.5
고질은 오래 앓고 있는, 고치기 어려운 병을 뜻한다.
고질라와 헤엄친다는 말은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는 뜻이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는 뜻이다.

✍️
p.70
지금 이 새벽에 별처럼 빛나는 마음이 있다고. 
당신도 나도 혼자가 아니라고.

✍️
p.136
걸림돌이라고 여겼던 아이의 장애는
오히려 우리가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었다.

✍️
p.175
엄마가 된다는 것은 육면체를 다듬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부딪히기만 하면 찔렀던 곳곳을 둥글게 만드는 과정, 눈물로 마음으로 깨달아가는 중이다. 

 
📍도서출판이곳(@book_n_design )의 서평단에 당첨되어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n******0 2025.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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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고질라와 헤엄치다신지은 외 10명이곳 짧은 에세이마다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등장한다.백혈병, 당원병, 공포증, 조울증, 갑상선항진증등 고질라 같은 고질병을 앓고 살아내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담하게, 때로는 아프게 자신의 인생을 풀어낸다.올해 나는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수술을 겪었다.그 시간을 지나며 느낀 건 단 하나 살아 있다는 감사, 그 자체로 감사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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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고질라와 헤엄치다
신지은 외 10명
이곳 






짧은 에세이마다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등장한다.

백혈병, 당원병, 공포증, 조울증, 갑상선항진증등 

고질라 같은 고질병을 앓고 살아내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담하게, 때로는 아프게 자신의 인생을 풀어낸다.


올해 나는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수술을 겪었다.
그 시간을 지나며 느낀 건 단 하나 
살아 있다는 감사, 그 자체로 감사한 부분이다.

큰 수술을 버티며 왜 나일까 원망했던 마음들 
그래도 이만한게 어디야 하면서 다시 힘을냈던 나날들이 책을 읽으며 겹쳐졌다

그래서일까.
이 책의 문장 하나하나가 유난히 깊게 스며들었다.

에세이마다, 각자의 상처와 고통이 담겨 있었지만
그 속엔 묘한 생의 온기가 있었다.
고통의 무게만큼 진하게 새겨진 문장들,
그 안에서 나는 ‘그래도 살아내는 힘’을 읽었다.

“운명에 맞서는 법은 거창하지 않다.”
넘어져도, 흔들려도, 웃을 수 있다면
그게 곧 우리의 용기 아닐까.

삶은 여전히 낯설고 무겁지만,
익숙한 두려움과 싸우고,
작은 웃음을 잃지 않는 것,
그게 바로 살아내는 힘이었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각자의 고질라와
오늘도 헤엄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물속이 조금 무섭더라도,
이 책은 옆에서 조용히 말해준다.

“괜찮아, 그래도 헤엄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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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202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