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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손바닥을 펼쳐야 두손을 마주잡을 수 있다] 용기까진 필요 없어 : 서유재
"[손바닥을 펼쳐야 두손을 마주잡을 수 있다] 용기까진 필요 없어 : 서유재" 내용보기
얼마전 딥페이크 영상이 뉴스에 종일 오르락 내리락 하던 적이 있었어요.이 문제는 지금도 여전히 가짜뉴스와 함께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요.오늘 읽은 책은 이러한 딥페이크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아이들이 생활속에서 만나게되는 합성사진과 딥페이크영상 속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책을 통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강루이는 미국에서 한국으
"[손바닥을 펼쳐야 두손을 마주잡을 수 있다] 용기까진 필요 없어 : 서유재" 내용보기
얼마전 딥페이크 영상이 뉴스에 종일 오르락 내리락 하던 적이 있었어요.
이 문제는 지금도 여전히 가짜뉴스와 함께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요.
오늘 읽은 책은 이러한 딥페이크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만나게되는 합성사진과 딥페이크영상 속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책을 통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강루이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사를 왔어요.
루이의 얼굴에 여자의 몸을 합성한 사진때문에 도망치듯 한국으로 온것이었어요.
돌아온 한국에서 비슷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요.
이번에는 영상이예요.
루이가 나오는 영상은 아니지만 루이는 이번에는 도망치고 싶지 않았어요.
아이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범인을 찾아 응징하기로 했어요.
현실에서는 불가능할 것 같은 이야기가 펼쳐지고 루이는 만족하는 결과를 얻어요.
이야기의 내용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아이들이 비슷한 문제에 직면해서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어떻게 성장하는지 보여주는 마음이 뜨거워지는 책이었어요.

책에는 딥페이크 영상때문에 상처를 받는 아이와 그 영상을 만드는 아이, 그리고 딥페이크 영상으로 피해를 입는 연예인과 팬이라는 이름으로 힘들게하는 가해자와 그 가족이 나와요.
단순하게 딥페이크 영상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인것 같았어요.
사회속에서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연결되고 이어지고 성장하는지 하나의 사건이 일어나고 연결되어 펼쳐지는 내용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휴대폰과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꼭 한번은 생각해볼 문제에 대한 이야기라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재미나 장난으로 시작한 일이 얼마나 큰 문제가 되는지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e****n 2025.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용기까진 필요 없어_김윤진 장편소설
"[서평] 용기까진 필요 없어_김윤진 장편소설" 내용보기
#도서협찬📚[이 책은 서유재 출판사의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책의 표지가 참 눈을 사로잡죠. 겉으로 보이기엔 주인공으로 보이는 미소년이 손을 펼치면서 노란색의 빛의 꽃잎들이 손에서 흩날리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과연 이게 책의 제목인 <용기까진 필요 없어>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막 궁금해지지 않나요. 일단, 저는 그게 너무 궁금했으니까 일단 줄거리를
"[서평] 용기까진 필요 없어_김윤진 장편소설" 내용보기
#도서협찬📚
[이 책은 서유재 출판사의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책의 표지가 참 눈을 사로잡죠. 겉으로 보이기엔 주인공으로 보이는 미소년이 손을 펼치면서 노란색의 빛의 꽃잎들이 손에서 흩날리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과연 이게 책의 제목인 <용기까진 필요 없어>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막 궁금해지지 않나요. 일단, 저는 그게 너무 궁금했으니까 일단 줄거리를 말하자면, 강루이는 딥페이크 합성물의 피해자로 미국에서 다시 한국으로 전학을 옵니다. 물론, 처음부터 부모님께 속내를 다 터놓고 말한 다음에 사건을 일단락 짓고 귀국한 것이면 좋았을 텐데 그러기가 쉽지 않죠. 전학을 온 뒤에도 친구 하나 없이 조용히 지내다가 조별모임과제 중에 실수로 유출된 동영상 하나가 스노우볼이 되어 큰 사건을 하나 만들어 가면서 친구들끼리 동화라는 친구를 웃음거리로 만든 영상제작자를 잡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게 이 책의 주된 내용입니다. 범인은 반전이라면 반전일 수 있으니 꼭 책으로 확인해 주세요! 

 다시 표지로 돌아가자면 제 생각에 표지는 주인공인 강루이를, 손에서 흩날리는 꽃잎은 민들레로 생각됩니다. 게다가 손을 펴는 게 왜 중요하냐고 하시면, “손을 잡아주려면 상대방이 손바닥을 펴야 한다. 나는 손바닥을 활짝 펼쳐 보았다. 그동안 내 편이 없었다고 생각한 이유가 혼자 주먹을 꽉 쥐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_109p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차현우라고 동화를 반에서 괴롭히는 친구가 있는데 늘 괴롭힘을 당하던 동화가 처음으로 차현우에게 맞서려는 장면이면서 동시에 주인공인 강루이가 부모님께 미국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려는 결심을 하게 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진짜 중요한 부분들이 책 속에서 너무너무 많지만, 일일이 다 나열하면 너무나 스포일러가 되어 책의 감동을 헤칠까봐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책도 정말, 성인이 본다고 하더라도 하나도 오글거리거나, 억지스러운 감동이 없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가끔은 청소년 문학이야말로, 현시대의 문제점이나 트렌드를 가장 잘 파악한 글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 책의 중심이 되기도 하는 “딥페이크 범죄”는 솔직하게 말해서 딥페이크라는 기술이 나쁜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 창작물의 주체가 되는 사람의 의견이나 동의가 들어가야 하는 것이지, 모르는 제 3자가 자신의 이익이나 타인의 불행을 위해서 함부로 사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인상깊은 문장들은

📚“내가 원하는 미래의 내 모습이 있다면 바꿀 사람은 현재의 나밖에 없잖아요. 미래의 이동화는 조금 더 자신감 있고 멋있었으면 좋겠어요. 포기하지 않고 춤을 열심히 배우면 제 모습이 그렇게 바뀔 거라고 믿어요.”_42p

📚‘내가 아닌 나의 모습을 봤을 때의 그 낯선 기분을 안다.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바위가 몸을 짓누르는 것 같은 답답함을 안다. 그때 하지 못한 그 말들은 여전히 내 머릿속을 떠다닌다.’_65p

📚“진짜 사과받아야 할 사람한테 사과받지 못하면 결국 아무것도 괜찮아지지 않아.”_73p

📚“용기는 누구에게나 필요하지. 가지 않은 길은 누구나 무섭고, 걱정되는 법이거든.”_125p

📚‘상처받지 않으려고 마음을 꽁꽁 잠그는 건 새로운 길을 가지 않고, 아는 길만 다니는 것과 비슷하다는 걸. 물론 누군가를 알아 가는 건 기쁘고 행복한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길을 잘못 들어 헤맬 수도 있고,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겨 후회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해 볼 만한 일이다. 가끔 괴로울 수는 있겠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걸 찾는 길이 될 수도 있으니까.’_165p


#용기까진필요없어
#김윤진장편소설
#서유재출판사 #서유재 #바일라
#청소년문학 #쳥소년소설 #성장소설 #청소년문학시리즈
#딥페이크 #페이스앱 #디지털범죄
#서평글📝
d*******4 2025.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까진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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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누군가를 안다는 건, 이런 거다. 간심하게 되고 판단하게 된다. 그래서 누군가를 잘 알게 되는 게 싫다.📌내가 무얼 놓치고 왔는 지. 한번 맞서 봐야 했다. 괜찮은지 안 괜찮은지는 너희들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 내가 결정하는거라고.📌용기는 누구에게나 필요하지. 가지 않은 길은 누 구나 무섭고, 걱정되는 법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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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누군가를 안다는 이런 거다간심하게 되고 판단하게 된다그래서 누군가를  알게 되는  싫다.


📌내가 무얼 놓치고 왔는 한번 맞서 봐야 했다괜찮은지  괜찮은지는 너희들이 결정하는  아니라 내가 결정하는거라고.


📌용기는 누구에게나 필요하지가지 않은 길은  구나 무섭고걱정되는 법이거든.


처음에 책표지만으로 보았을때(줄거리를 보지않고) 아이돌관련 꿈에 관한 소설인 줄알았다하지만 용기가 필요로한다는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도니 분노와 허망함이 같이 들었다

책에서는 범인이 밝혀지고주인공이 용기를 내서 일이  해결되지만현실에서도 가장 화두되고 있는 것이 딥페이크얼굴을 이용한 범죄이다연예인들이 딥페이크를 통해 피해가 생긴다는 뉴스를 보면서연예인들도 저렇게 피해를 호소하면서 이야기를 하지만청소년들이 이러한 범죄피해자가 된다면딥페이크피해자가 된다면과연 이게 이렇게 해결될수 있을까생각이 드는  같다청소년들에게는 친구들의 세계가 전부인데이렇게 딥페이크의 범죄 타겟이 된다면단순장난으로 친구의 얼굴을 합성해서 sns 올려 조롱거리로 만든다면 이거는 단순한 장난을 넘어서 범죄가 된다는것그리고 남의 사진을 이용해 함부로 유포하면 안된다는것 등등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 교육이 이제는 필요할  같았다

z********8 2025.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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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까진 필요없어: '작은 손짓'이 건네는 가장 큰 위로
"용기까진 필요없어: '작은 손짓'이 건네는 가장 큰 위로"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윤진 작가님의 장편소설《용기까진 필요없어》는 딥페이크 범죄를 다루며, 그 과정에서 상처 받은 마음과 그 마음을 위로하며 서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창한 영웅적 행위나 억지스러운 희망 대신, '용기까진 필요 없다'는 제목처럼 독자들에게 최소한의 위로를 건넨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깊
"용기까진 필요없어: '작은 손짓'이 건네는 가장 큰 위로"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윤진 작가님의 장편소설《용기까진 필요없어》는 딥페이크 범죄를 다루며, 그 과정에서 상처 받은 마음과 그 마음을 위로하며 서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창한 영웅적 행위나 억지스러운 희망 대신, '용기까진 필요 없다'는 제목처럼 독자들에게 최소한의 위로를 건넨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실질적인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야기는 과거 디지털 조롱 피해의 트라우마로 인해 마음의 벽을 쌓고 지내는 중학생 강루이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루이는 자신의 상처를 숨긴 채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건은 조별 수행평가를 위해 촬영한 동화가 춤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단톡방에 실수로 공유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익명의 누군가가 동화의 영상에 악의적인 합성이나 조롱을 더해 유포한 것이다. 특히 동화의 얼굴에 돼지 이미지를 합성하는 등 잔혹한 영상들이 퍼지면서 동화는 심각한 심리적 고통에 빠진다.
 루이는 동화가 겪는 고통을 목격하며 자신이 겪었던 악몽 같은 과거의 피해 경험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루이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나드림, 유미소, 장하리 등 친구들과 함께 동화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가해자를 추적한다. 
 이 과정은 루이에게도 자신을 고립시켰던 벽을 허무는 치유의 여정이 된다. 루이는 동화의 사건을 해결하는 동시에, 친구들의 지지와 작은 손짓 속에서 오랫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아픔과 비밀을 비로소 털어놓고 진정한 위로를 받으며 과거의 짐을 내려놓는다. 이렇듯 이 소설은 따뜻한 공감이 가장 강력한 회복의 힘임을 증명한다.

손을 잡아주려면 상대방이 손바닥을 펴야 한다. 나는 손바닥을 활짝 펼쳐 보았다. 그동안 내 편이 없었다고 생각한 이유가 혼자 주먹을 꽉 쥐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본문 109p
내가 웃자, 엄마와 아빠가 동시에 내 손을 잡고 쓰다듬었다. 따뜻한 손은 힘이 세다. 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무서움과 걱정이 눈 녹듯이 사라지니까. -본문 127p
 때로는 괜찮냐 힘내라는 한 마디가 그렇게 힘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난 괜찮지 않으니까, 그 말을 들으면 괜찮지 않은데 괜찮아야 할 것 같다. 힘내라는 말도 마찬가지다. 힘이 나지 않는 걸.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용기가 아니다. 애써 괜찮은 척, 힘낼 필요도 없다. 그저 손바닥을 활짝 펴고, 누군가가 펼친 손바닥을 잡아줬을 때 그 손을 놓치지 않으면 된다. 물론 손바닥을 펼치는 일조차 쉽지 않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한 번만 해보자. 주변의 따뜻한 손길을 느껴보자. 어떤 거창한 말보다도 더 큰 힘이 될 것이다.
 그리고 주변에 손바닥을 펼치고 있는 이가 있다면 주저없이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또한, 손바닥 펼치기를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주자. 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 이러한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 작은 손짓 한번, 그 따스한 손길이 나와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s********0 202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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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까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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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 한 리뷰입니다 .손을 잡아주려면 상대방이 손바닥을 펴야 한다. 나는 손바닥을 활짝 펼쳐 보았다. 그동안 내 편이 없었다고 생각한 이유가 혼자 주먹을 꽉 쥐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본문中-책을 읽는 내내 아이가 겪었던 학교폭력이 생각났다.보면서 내 아이와 루이가 겹쳐보이고 옆에 힘이 되어준 친구가
"용기까진 필요 없어"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 한 리뷰입니다 .


손을 잡아주려면 상대방이 손바닥을 펴야 한다. 나는 손바닥을 활짝 펼쳐 보았다. 그동안 내 편이 없었다고 생각한 이유가 혼자 주먹을 꽉 쥐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문中-

책을 읽는 내내 아이가 겪었던 학교폭력이 생각났다.
보면서 내 아이와 루이가 겹쳐보이고 옆에 힘이 되어준 친구가 있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꼈다.
그리고 딥페이크든 학폭이든 피해를 봐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서 좋았고 통쾌했다.
요즘같은 시기에 아이들에게 필독서로 읽혀야 된다는 생각이 들만큼..
책을 읽으며 딥페이크는 절대 장난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좀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좋겠다. 

#yes24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k*****1 2025.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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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장난으로 치부될 수 없는 중범죄, 딥페이크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될 수 없는 중범죄, 딥페이크"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딥페이크 문제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는 실정이다.타인의 얼굴과 몸을 교묘하게 합성하여 그저 장난으로 치부하고 넘기는 일.당사자에겐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주고 그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인터넷은 누구나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그만큼 유포되는 시간도 빠르고 범위도 넓다.그렇기에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될 수 없는 중범죄, 딥페이크"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딥페이크 문제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는 실정이다.
타인의 얼굴과 몸을 교묘하게 합성하여 그저 장난으로 치부하고 넘기는 일.
당사자에겐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주고 그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

인터넷은 누구나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그만큼 유포되는 시간도 빠르고 범위도 넓다.
그렇기에 딥페이크와 같은 범죄가 일어나면 그 피해의 덩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 

<용기까진 필요없어>에는 자신의 꿈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는 동화가 등장한다. 동화는 항상 웃으며 자신에게 돌아오는 피해 마저도 괜찮다고 그냥 넘겨버린다. 어느 날 동화가 춤추는 영상에 여러 모습들을 합성하여 우스꽝스럽게 만들어 낸 영상들이 인터넷에 퍼진다. 이를 본 친구들은 그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선다. 그 중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마음의 문을 닫은 듯 보였던 루이가 용기를 내어 나서게 된다. 사실 루이 또한 과거 미국에서 동화와 같이 딥페이크 범죄의 피해를 받은 아이이다. 
결국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쳐 범인을 잡아내고, 그 범인을 벌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그 과정에서 이 아이들도 자신들이 모르는 사이 똑같은 딥페이크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것이 우리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지점이다.
'남을 비하하는 의도가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쉽게 합성을 할 수도 있는데, 이것 또한 범죄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 진짜가 아닌 것을 만들어 내는 것, 그리고 그것을 진짜인 양 유포하여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이 모든 것이 사회의 혼란을 야기하고 수많은 피해자를 양성한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가해자를 신고하고 벌주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고 많이들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듯, 우리는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할 권리가 있고 그것을 바로잡을 권리 또한 있다. 즉 용기까진 필요없다는 것이다. 
딥페이크와 같은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서도 안 되지만, 혹여 그런 범죄가 일어나 내가 피해자가 됐다고 하더라도 우린 큰 용기 없이도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c******7 2025.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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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까진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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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까진 필요 없어_김윤진 장편소설.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범죄.이 책은 딥페이크로 상처받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고 살아가는 주인공 루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피할 수 없는 조별과제를 준비하면서..과제로 찍은 친구의 동영상 하나가 유출되고..그 영상은 딥페이크 영상이 되어 무섭게 퍼져 나간다.ㅜ상처받는 친구를 돕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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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까진 필요 없어_김윤진 장편소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범죄.
이 책은 딥페이크로 상처받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고 살아가는 주인공 루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피할 수 없는 조별과제를 준비하면서..
과제로 찍은 친구의 동영상 하나가 유출되고..
그 영상은 딥페이크 영상이 되어 무섭게 퍼져 나간다.ㅜ
상처받는 친구를 돕기 위해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한 범인을 찾아 나서는 아이들의 힘겨운 노력. 대체 범인은 누굴까??
책을 읽는 내내 너무 궁금해서 단숨에 읽었다.😁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 아이들은 서로의 아픔을 알게 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그렇게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고 용기를 내는 루이, 함께 성장해가는 아이들.
책 중간중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도 담겨있고..
잔잔한 미소가 지어지는 성장소설이다.😊

아이들에게 강추!👍🏻👍🏻😊

#용기까진필요없어
#성장소설
#서유재출판사
#좋은책감사합니다💕
d*****3 2025.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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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한걸음도 괜찮아.
"작은 한걸음도 괜찮아." 내용보기
*용기까진 필요 없어#김윤진 글●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용기까진 필요 없어』의 주인공 강루이는 딥페이크로 인해 상처받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한 채 살아가던 중 조별 수행평가 과제로 찍은 같은조 동화의 춤영상이 반 단톡방에 실수로 공유되요.누군가에 의해서 합성되어 지독하고 잔인한 조롱으로 동화를 괴롭히고 그런 동화를 위해서 수행평
"작은 한걸음도 괜찮아." 내용보기
*용기까진 필요 없어
#김윤진 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

『용기까진 필요 없어』의 주인공 강루이는 딥페이크로 인해 상처받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한 채 살아가던 중 조별 수행평가 과제로 찍은 같은조 동화의 춤영상이 반 단톡방에 실수로 공유되요.
누군가에 의해서 합성되어 지독하고 잔인한 조롱으로 동화를 괴롭히고 그런 동화를 위해서 수행평가 조원인 친구들이 범인을 찾기위해 실마리를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합성 영상을 만든 범인을 찾기위해 혼자만의 비밀을 용기 내어 꺼내 준 루이가 결국 가짜는 아무 힘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악몽같던 과거에서 벗어난건 너무 기특했어요.

일련의 사건들로 좌절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던 아이들이 스스로 작은 한걸음 씩 내딛고 우정이란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는 모습은 우리내 아이들이 꼭 배웠으면 했어요.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이 이미 만연한 딥페이크 문제를 단순한 장난으로 여겨서는 안되고 순간의 즐거움이 타인에게 큰 고통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위로의책 #성장소설 #작은변화#용기까진필요없어 #김윤진작가 #성장소설 #딥페이크 #페이스앱 #디지털범죄 #청소년문학시리즈 #바일라 #서유재 


YES마니아 : 로얄 k******1 2025.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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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까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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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작가의 장편소설 '용기 따위 필요 없어'는 세상이 외면한 청소년들의 내면을 바라보며 쓴 기록이다. 거창한 영웅의 서사가 아니라 평범하고 연약한 우리가 어떻게 서로의 손을 맞잡고 최악의 하루를 건너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다.소설은 SNS에서 벌어진 한 사건, ‘민트 맛 피자 같았던 최악의 그날’ 부터 시작된다. “영상은 더 교묘하게 합성되어 인스타에 퍼지고 있었다. 지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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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작가의 장편소설 '용기 따위 필요 없어'는 세상이 외면한 청소년들의 내면을 바라보며 쓴 기록이다. 거창한 영웅의 서사가 아니라 평범하고 연약한 우리가 어떻게 서로의 손을 맞잡고 최악의 하루를 건너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소설은 SNS에서 벌어진 한 사건, ‘민트 맛 피자 같았던 최악의 그날’ 부터 시작된다. “영상은 더 교묘하게 합성되어 인스타에 퍼지고 있었다. 지독하게 잔인하게...” 디지털 공간 속에서 폭력은 손쉽게 그러나 잔혹하게 번진다. 작가는 그 속에서 상처받은 한 인물의 시선으로 ‘보여지는 나’와 ‘진짜 나’의 괴리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듯하지만 속으로는 비명을 삼키는 청소년의 내면이 차분한 문체 속에서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사건보다 감정의 결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피해자와 가해자의 구분을 단순히 나누지 않는다. 그저 “그날 이후, 아무도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는 사실만이 남는다.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다고 말해야 하는 순간들, 진실을 말할 수 없어 스스로를 고립시켰던 기억들. 소설 속 인물이 겪는 고통은 관계와 세상의 오해 속에서 상처받아 본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절망 속에서 독자를 홀로 내버려 두지 않는다.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결국 “손과 손이 맞닿는 그 따스함과 찌릿한 전류를 느끼며 살자”는 것이었다. 거대한 세상과 맞서 싸울 용기가 없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초인적인 힘이 아니라 내밀어진 단 한 사람의 손길일지 모른다. 바로 그 작은 연결의 온기가 어떻게 한 사람을 구원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용기 따위 필요 없어'는 용기를 강요하는 세상에 지친 이들에게 이미 버티고 있는 것 자체로 충분하다고 그저 살아남는 것 그 자체로 충분히 용감한 일이라고 말해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다. ‘용기 따위 필요 없어’라는 제목이 더 이상 반어적인 외침이 아니라 상처를 인정하고 타인의 고통을 바라보는 작은 진심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도서는 @seoyujae_books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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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2025.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까지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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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p.80.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는 말은 해 본 사람만 안다. '어떻게'라는 말에는 분노가, '그럴 수 있어?'라는 말에는 슬픔이 뭉쳐 있다.     제29회 MBC 창작동화 장·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윤진  작가의 《용기까진 필요 없어》를 만나보았다. 서유재 청소년문학선 바일라의 스물다섯 번째 작품이다. 청소년
"용기까지 필요 없어" 내용보기

"서유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p.80.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는 말은 해 본 사람만 안다. '어떻게'라는 말에는 분노가, '그럴 수 있어?'라는 말에는 슬픔이 뭉쳐 있다.


     제29회 MBC 창작동화 장·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윤진  작가의 《용기까진 필요 없어》를 만나보았다. 서유재 청소년문학선 바일라의 스물다섯 번째 작품이다. 청소년문학이 흥미롭고 재미난 까닭은 아마도 우리가 지나온 시간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픈 기억이나 슬픈 추억도 세월이 흐른 만큼, 딱 그만큼 옅어져서 심적 불편함도 줄어든다. 


      《용기까진 필요 없어》의 주인공들은 미래 자신의 꿈에 대해, 직업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다. 기가 시간의 수행평가로 다큐멘터리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뜻밖의 사건으로 동화의 꿈은 SNS에서 비웃음의 대상이 된다. 하리가 실수로 올린 동화의 댄스 동영상은 다양한 버전으로 패러디되면서 결국 동화의 얼굴은 돼지가 되고 만다. 딥페이크 영상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았던 루이는 동화의 영상을 유포한 범인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같은 조 친구들과 함께. 나드림, 장하리, 유미소


     각자의 동기는 달라도 아이들의 목표는 하나다. 친구 동화를 웃음거리로 만든 범인을 찾는 것. 용의자의 범위를 좁혀가던 아이들의 의심은 차현우를 향한다. 하지만 본격적인 결말로 이어지며 추리의 결과는 뜻하지 않은 곳에 다다른다. 보이지 않던 반전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이야기의 흐름은 더욱더 빨라진다. 반전을 만나기 전에 곳곳에 숨겨둔 복선을 찾아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는 《용기까진 필요 없어》가 가진 매력이다. 


     범인의 행적을 따라가며 용의자를 추려내는 과정이 너무나 흥미롭다.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서로의 아픔을 알게 되고 또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그렇게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즐거움은 이 소설이 가진 가장 커다란 매력이다. 영상 콘텐츠가 차고 넘치는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도덕적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개성 있는 등장인물과 탄탄한 흐름 그리고 흥미로운 스토리가 멋진 소설을 완성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이지만 성인에게도 깊이 있는 의미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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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 202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