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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한가운데, 우리는 어디쯤 있을까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 새로운 기술과 글로벌 정세는 우리의 일상까지 흔들고 있다. . 변화의 물결 속 한국 산업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해지는 시기입니다. . 소액이지만 주식을 하고 있기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대요. (종목별 수익률도 극과 극을 달리고 있거든요.) . 작가님은 지금이 바로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할 전환점'임을 말합니다. ㅡ 🚀 대한민국 7대 핵심 산업의 미래 1️⃣ K- 방산 : 무기 판매에서 서비스 산업으로 진화하는 '전쟁의 비즈니스' 2️⃣ K- 조선 : 친환경 선박과 해양플랜트, 글로벌 수주 경쟁의 최전선 3️⃣ K- 반도체 : AI 시대의 뇌, HBM이 열어갈 새로운 패권 4️⃣ K -전력기기 : 탄소중립과 전력 인프라 교체의 거대한 파도 5️⃣ K- 바이오 : 치료제. 신약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존개감 6️⃣ K- 원전 : 에너지 안보와 기술 수철의 기회 7️⃣ K- 2차전지 : 전기차 시대를 넘어 ESS로 확장되는 미래 ㅡ 👀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기 경제.정치.기술.지정학적 문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읽어내며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속 어떤 포지션을 가질 수 있을지 현실적인 제안을 던집니다. .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변화를 한눈에 파악하기 좋은 입문서 입니다. ㅡ 💬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에 살짝 당황했지만 꼭 필요한 지식들이 담겨 있어 좋았습니다. . 💬 그동안 궁금했던 전세계적 흐름, 배경 상황들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어 많은 공부가 됩니다. . 💬 각 산업에 연관된 기업들을 알아보고 실제 시장의 움직임과 연결해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 💬 낯선 용어와 수치들때문에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산업 간의 흐름과 큰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 💬 반도체, 전력, 배터리 등 단편적으로 접하던 키워드들이 '미래 산업 구조' 속에서는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유익했습니다. . 💬 세상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나는 어떤 관점으로 변화를 바라봐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ㅡ 📚 다소 어렵지만 그만큼 유익하고 시야가 확장되는 경험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ㅡ 차츰 선명해지는 산업과 투자의 흐름, 기회는 준비한 딱 그만큼만 주어진다! ㅡ
ㅡ . . .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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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비즈니스 트렌드 저자 권기대 베가북스 2025-09-27 경제경영 > 경제학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산업을 읽는 자만이 미래를 선점할 수 있다." ■ 끌림의 이유 『2026 비즈니스 트렌드』는 한 해를 정리하고 다음 해를 준비하는 산업 전망서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처럼 매년 필독해야 할 책입니다. 저자는 2026년 한국 경제와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7대 전략 산업을 소개하며 각각 주목해야 할 키워드를 제시합니다. K-방산 : 안보 불확실성 속에서 K-방산의 도약과 함께 유지, 보수 시장의 성장 전망 K-조선 : 친환경 선박과 해양플랜트에서 세계 최강국으로 복귀 K-반도체 : AI 시대 반도체 패권을 가를 초격차 기술 K-전력기기 : 재생에너지 확대 속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 폭발 K-바이오 : 글로벌 신약, 치료제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새로운 도전 K-원전 : 탄소중립 시대,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충족하는 해법 K-배터리 : 전기차·ESS 시장을 이끌 차세대 성장 동력 ■ 간밤의 단상 올해의 전망은 지난해와 확연히 달랐습니다. 작년에는 건설, 모빌리티, 로봇, 우주산업, 가전/디스플레이 등이 주요 키워드였다면 이번에는 방산 산업의 위상 변화가 눈에 띄었습니다. 7대 산업 중 특히 마음을 붙잡은 것은 K-방산이었습니다. 그제 국내 방산업체 빅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의 시가총액이 100조원을 돌파했다는 뉴스를 읽었습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안보 리스크가 커지자 무기 구매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그 흐름 속에서 K-방산은 빠른 납기와 가성비라는 강점을 무기로 삼아 글로벌 시장의 문을 열었습니다. 책에서는 이 급부상을 단순한 일시적 현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앞으로 방산 산업의 무게중심은 단순한 무기 판매에서 MRO(유지·보수·운영) 시장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즉, 무기를 수출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운용, 정비, 후속 지원까지 패키지 서비스로 묶어내며 산업 구조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겁니다. 고요한 새벽녘, 따뜻한 차 한 잔 앞에서 책을 읽고 있지만 세상 반대편에서는 여전히 전쟁이 이어지고 있음을 떠올리니 방산이라는 단어가 유독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안보 위기가 곧 산업 기회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아이러니하면서도 동시에 한국 경제가 어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서이기도 했습니다. 트렌드는 거대한 폭풍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의 미세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미 전기차, 구독 서비스, AI 검색을 일상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미래는 먼 곳에서 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채 이미 현재 속에서 자라고 있다는 말입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었을 때, 저는 얼마나 이 변화에 준비되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심지어 의학적 진단까지 내리는 시대에 인간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저자는 그 답을 해석하고 연결하는 능력에서 찾아야 한다고 답합니다. 기술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기술을 매개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하루하루가 곧 미래로 이어진다는 사실, 그것이 『2026 비즈니스 트렌드』가 던진 가장 큰 메시지였습니다. ■ 건넴의 대상 2026년 산업 전망을 한눈에 읽고 싶은 분 한국 경제의 미래 전략 산업을 이해하고 싶은 분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통해 비즈니스 방향을 찾고자 하는 분 ♥ KEYWORD ▶ 2026 비즈니스 트렌드 독후감 | 방산 MRO | HBM 6세대 | K-조선 | K-바이오 | 원전 | 전력기기 | K-배터리 | 한국 경제 산업 전망 | 글로벌 트렌드 분석 『2026 비즈니스 트렌드』는 단순한 산업 리포트가 아니라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실전 나침반 같은 책입니다. #하나의책장 #도서인플루언서 #네이버엑스퍼트 #간밤에읽은책 #책추천 #책베스트셀러 #2026비즈니스트렌드 #권기대 #산업전망서 #한국경제 #투자 #비즈니스트렌드 #미래경제 #방산MRO #HBM6세대 #K조선 #K바이오 #원전산업 #전력기기 #K배터리 #독후감 #책리뷰 #오늘의책 #새벽독서 #트렌드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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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반납일이 지나 반납하기 전에 첫페이지부터 마디막 페이지까지 전체를 쭉 훑었다. 남편이 반납하기 전에 보라고 해서 책장을 열었다. 나 스스로라면 절대 읽지 않았을 책. 다 읽지는 못했고 언젠가 제대로 정독해야할 것 같다. 이정도 전문성을 갖추려면 얼마나 공부하고 일하고 시간을 썼을까? 몇개 메모를 해두고 저자를 검색해본다. 그리고 새로운 분야에 계속 오픈되어 있고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여행이 임팩트가 큰 이유는 모든것이 새롭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 주는 것이 뇌에 유익하다는 것. 나의 모든 에너지를, 대부분의 에너지를 공부하고 연구하는데 써보면 어떨까.. 나의 전성기는 인생의 후반전에 올수 있을것 같으니까. 그렇게 믿기로 하면 되는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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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후 한국 경제의 핵심 산업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책이었다. 단순히 “뜨는 산업”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K-방산·K-조선·K-반도체·K-전력기기·K-바이오·K-원전·K-배터리 등 7대 전략산업을 구조적으로 분석해 미래 흐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었다. 특히 방산 산업이 단순한 수출이 아니라 MRO 패키지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 친환경 전환으로 조선과 전력기기 산업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반도체·배터리·원전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설명이 매우 인상 깊었다.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어렵지 않게 쓰여 있어 산업 분석이 낯선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다. 2026년 이후 투자 방향이나 산업 지형을 미리 파악하고 싶은 사람에게 실질적인 나침반이 되어주는 책. 미래 산업의 큰 그림을 잡고 싶다면 충분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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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의 목차를 처음 봤을 때 K-방산/조선/반도체/전력기기/바이오/원전/배터리 모두 최근까지 뜨겁게 관심을 받고 이미 많이 오른 종목으로 생각 했다. 이미 벨류에이션이 높아진 산업을 공부하는 게 큰 의미가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도서를 읽기 전까지 이런 국내 산업들이 왜 각광 받고 있고 왜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였는지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다면, 도서를 읽고 난 후 더 선명하고 뚜렷한 시각으로 각 산업분야의 현실과 주목 받고 있는 내용들, 그리고 앞으로 필요한 전략과 풀어야 할 과제들에 대해 분명하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바탕으로 각 산업분야에서의 행보를 지켜보며 지속적인 주가 상승 기회를 만들어갈지, 아니면 풀어가야 할 핵심 과제들을 넘지 못하고 경쟁에 뒤쳐져 내리막길을 가게 될지를 유추해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 소문과 뉴스를 통한 단편적인 정보만 가지고 투자하기보다는, 이 도서와 같이 각 분야별, 기업별 꼼꼼한 분석과 공부를 통해 유망한 종목을 발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도입부를 통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일목연하게 정리하여 현재 경제의 위치와 상황을 정확하게 상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던 뉴스 기사들, 가령, 한미관세협정과 정상회담, 한국의 세계 국채 지수 편입에 대해 새로운 내용들을 알게 되었고 미래에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하고 전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초점이 맞지 않았던 망원경으로 한국경제를 관찰하다가, 초점이 재조정되어 더 선명한 시야로 경제 전반을 훑어본 것 같습니다. 도서는 위에서 언급한 우리나라의 7대 주요 산업분야에 대해 분석한 내용을 설명해줍니다. 방산, 조선, 반도체 분야별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전력기기, 바이오, 원전, 배터리 산업 분야의 자세한 내용은 도서를 통해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K-방산>
@ 풀어야 할 숙제들…
< 육군 방산 >
< 해군 방산 >
< 공군 방산 >
< 방산 소부장 >
<K-조선>
<K-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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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 한국 경제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저성장’, ‘수출 둔화’, ‘청년 실업’, ‘제조업 위기’ 같은 단어들이 너무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어떤 산업이 앞으로 잘 될까?’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연히 “AI”, “2차전지” 정도만 떠올립니다. 그래서 이 책 《2026 비즈니스 트렌드 》을 펼쳤을 때, ‘아, 이런 산업 분석이 바로 지금 필요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도입부는 꽤 냉정합니다. 저자는 한국 경제가 단순히 일시적인 경기침체가 아니라,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합니다. 인구 감소, 고령화, 부동산 중심의 자본 왜곡, 그리고 중국·미국 사이에 낀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이 모든 것이 ‘성장률’보다 더 깊은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절망적인 메시지로 끝나지 않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고급 기술력과 공급망 관리 능력, 그리고 위기 속에서 혁신을 찾아내는 기업 생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기회의 틈’을 구체적인 산업별 데이터와 사례로 보여줍니다. 1. K-방산 ― “전쟁이 아니라, 기술의 전쟁에서 승리하다” 가장 흥미로운 챕터는 단연 K-방산(방위산업) 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방산은 군수기업이나 다루는 ‘특수 분야’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폴란드, 노르웨이, 인도, 중동 등 세계 각국이 한국산 무기를 찾고 있고, 그 배경에는 “빠른 납기, 합리적 가격, 뛰어난 기술력”이라는 세 단어가 있습니다. 책에서는 K9 자주포, K2 전차, KF-21 전투기 같은 무기체계가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한국의 제조 DNA가 응축된 결과물이라고 말합니다. 철강, 기계, 반도체, 정밀가공, 전자제어 등이 모든 산업의 융합이 K-방산이라는 이름 아래 묶여 있다는 것입니다. 한화, 현대로템, KAI, LIG넥스원 같은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방산업체’가 아니라 첨단 제조기술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무기 수출이 단순히 국방을 넘어 국가 수출 구조를 바꾸는 성장축이 될 수 있다는 점, 이 책은 그 가능성을 꽤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2. K-조선 ― “기술의 바다에서 다시 파도를 일으키다”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K-조선 산업의 부활입니다. 한때 세계 1위 자리를 중국에 내줬던 한국 조선업은 이제 다시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에서 존재감을 되찾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의 전략을 자세히 다룹니다. 세 기업은 과거의 ‘물량 중심 수주’에서 벗어나 LNG 운반선, 암모니아 추진선, 자율운항 기술 같은 친환경·스마트 선박 중심으로 체질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 조선업이 미국의 MASGA 프로젝트와 협력하며‘글로벌 동맹형 산업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조선은 단순히 배를 만드는 산업이 아니라 국가 간 공급망 동맹의 중심축으로 변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3. K-소부장 ― “보이지 않던 강자들이 드디어 무대 위로” 책의 후반부에서는 K-방산과 K-조선을 떠받치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예를 들어 풍산, 삼양컴텍, 현대위아, 범한퓨얼셀 같은 기업들은 한때 ‘대기업 납품업체’ 정도로 취급받았지만, 지금은 글로벌 시장에서 자체 기술로 경쟁하는 ‘보이지 않는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런 기업들이 K-산업의 진짜 허리이자 지속가능성의 근원이라고 강조합니다. 방산이나 조선 같은 굵직한 산업의 화려한 성과 뒤에는 수천 개의 부품, 금속, 전자 시스템이 있고, 그걸 만드는 중소기업이 산업의 생태계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 이 부분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통찰이었습니다. 결국, 이 책은 “산업으로 미래를 읽는 법”을 알려줍니다. 《2026 비즈니스 트렌드 》는 단순히 “어떤 산업이 뜬다”는 예측서가 아닙니다. 한국 경제의 구조적 현실을 냉정하게 짚으면서도, 그 속에서 현실적인 생존 전략과 투자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 방산, 조선,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 그리고 소부장. 각 산업의 데이터를 통해 저자는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한국은 위기 때마다 기술로 돌파했다.” 이 문장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이자, 지금의 한국 경제가 다시 써야 할 새로운 성장 서사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경제 전망’이라는 말이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라 기술, 인재, 공급망, 국가 전략이 얽힌 거대한 이야기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언론이 보여주는 단편적인 산업 뉴스 대신, ‘한국 산업의 숲’을 통으로 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위기의 시대, 산업을 읽는 자가 미래를 설계한다.”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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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6 비즈니스 트렌드>
‘밀물은 반드시 들이닥친다!’ 이 한 문장이 <2026 비즈니스 트렌드>의 핵심 메시지를 압축해요. 권기대 님은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저자는 실제 산업의 흐름 속에서 변화의 본질을 읽고, 그 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짚어주는 전략가에 가깝죠. 2026년을 전후로 대한민국 산업 지형이 맞이할 거대한 전환점을 이 책은 명확히 보여줘요. 이 책은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 축을 이루는 7대 산업을 중심으로 분석해요. 각 산업이 처한 현실과 글로벌 경쟁 구도, 그리고 우리가 어디에 주목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죠. ▶K-방산 전쟁의 그림자 속에서도 방산은 수출 효자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무기체계 수출뿐 아니라 정비·유지·MRO 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부상하죠. ▶K-조선 조선업은 이제 ‘철의 예술’이 아니라 ‘탄소의 과학’이에요. 친환경 선박, 고부가 선박 경쟁이 세계 시장의 향방을 결정하죠. ▶K-반도체 HBM 시대의 개막은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메모리 산업의 권력 구조’를 바꾸는 분수령이 돼요. ▶K-전력기기 전력 인프라는 AI와 결합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오르죠. ▶K-바이오 신약 개발보다 중요한 것은 ‘기술 수출력’이에요. 누가 글로벌 파트너십을 선점하느냐가 승부를 가르죠. ▶K-원전 탈원전에서 ‘원전 르네상스’로, 이제는 유지보수·해체 산업이 또 하나의 기회가 돼요. ▶K-배터리 전기차 시장의 둔화 속에서도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가 새로운 먹거리로 급부상해요. 이처럼 각 산업의 ‘리스크와 기회’를 동시에 바라보는 시각을 강조해요. 미래는 낙관도 비관도 아닌, 준비된 자의 무대임을 일깨우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예측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저자는 현장의 사례, 기업 전략, 투자 흐름 등을 근거로 실제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요.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트렌드 리포트가 아니라, 정책 입안자, 투자자, 기업인 모두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산업 인사이트 북이에요. 읽다 보면 저자가 ‘트렌드를 분석하는 학자’라기 보다, ‘산업의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고 있음을 느끼게 돼요. 미래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다가오지만, 준비된 사람에게만 기회로 보이죠. 2026년, 산업은 어떤 파도를 맞이할 것인가요? 그리고 그 파도를 탈 준비는 되어 있을까요? #2026비즈니스트렌드 #권기대 #베가북스 #예스24 #YES24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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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을 공부하다 보면 매일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마치 퍼즐의 한 조각만 들여다보는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조각은 많지만, 전체 그림이 보이지 않죠. 이 책은 그런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올해 증시를 주도한 조선, 방산, 원전, 반도체 등 주요 산업들을 총망라하며 왜 이 섹터들이 주목받았는지, 그리고 그 흐름이 내년에는 어디로 이어질지를 구체적 근거로 설명해 줍니다. 단순히 ‘뜨는 산업’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정치·수요·기술·정책이 맞물린 시장의 구조적 논리를 읽게 만들어 주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에요. 시장의 구조가 보이기 시작하다. 1) 방산 : 기술이 아닌 신뢰의 산업 한국 방산의 부상 이유를 단순히 기술력으로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분단국의 실전 경험, 전쟁을 겪지 않은 중립국 이미지, 그리고 K-컬처가 만든 호감도까지. 이 모든 요인이 결합해 ‘구매 저항 없는 브랜드 국가’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인상 깊었어요. 결국 방산은 무기가 아닌 신뢰를 수출하는 산업이더군요. 2) 조선 : 위기 속에서 기술 진화를 읽다 MASGA 프로젝트를 볼 때마다 '우리가 왜 미국 조선업을 키워줘야 하지?'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미국은 단순한 기술 지원이 아니라 AI·LNG·MRO가 결합된 첨단 조선 생태계 구축을 원했고, 우리는 그 안에서 스마트십 전환의 기회를 얻고 있었던 것이죠. 3) 반도체 : 종목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 하이닉스의 독점 구도가 깨질 거란 기사에 불안했지만, 삼성의 반등 논리와 HBM, 후공정 경쟁 구도를 이해하니 불안 대신 대응 전략이 생겼습니다. - 개별 종목은 HBM·첨단 패키징으로 실제 매출이 연결된 기업 중심 - 소부장은 ETF로 분산 투자 - 파운드리 의존도가 높거나 HBM 흐름을 타지 못한 기업은 주의 4) 전력기기, 원전, 배터리 : 에너지 전환의 삼각축 재생에너지라는 단어를 넘어, 전력 수요 → 인프라 → 저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명하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산업을 기술 테마가 아닌 정책과 공급망의 연쇄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5) 바이오 : 생산국에서 기술 수출국으로 CDMO(위탁생산) 중심에서 CMO, 신약개발, AI 신약 발굴까지. 이제 한국 바이오는 글로벌 파이프라인에 진입했어요. 투자 중인 섹터이기도 해서, 가장 반갑고 자부심이 들었던 챕터였습니다. 시장을 읽는 시야가 달라졌다 지금까지는 뉴스를 보면 결과 위주로 생각했다면, 이제는 그 결과 뒤에 숨은 정책 기술, 지정학의 맥락을 함께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산업 분석서가 아니라, 시장을 해석하고 대응하는 감각을 훈련시키는 교재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시장의 사이클을 복기하고, 내년 주도 섹터를 미리 읽고 싶은 투자자에게 이 책은 탁월한 가이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추천 대상 1) 매일 뉴스를 보지만, 숲이 아닌 나무만 보고 있는 기분인 투자자 2) 뉴스의 ‘결과’보다 그 뒤의 인과 구조를 알고 싶은 사람 3) 내년 시장의 큰 흐름을 미리 읽고 투자 확신을 다지고 싶은 개인 투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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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미국 모건은행에서 비즈니스 커리어를 시작해 월스트리트까지 경험한 실물경제 전문가 권기대 작가가 쓴 작품이다. 2026년 우리 경제를 이끌 7개의 유망 산업을 집중 조명하며, 각 산업의 전망과 핵심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책의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K-방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방산주의 강점과 리스크, 그리고 어떤 수출품과 시장이 부상할지, 방산 MRO가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탐구한다. 2. K-조선: 깜짝 등장한 MASGA 프로젝트의 향방을 살펴본다. 3. K-반도체: 2026년 HBM의 수요와 공급 전망, 삼성과 하이닉스 간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반도체 소·부·장의 명암을 분석한다. 4. K-전력기기: K-전력기기가 반드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이를 이끄는 주요 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소개한다. 5. K-바이오: 주요 4개 섹터의 전망과 신약개발의 최대 관심사, 제형 변경 등 기술 수출 가능성에 대해 다룬다. 6. K-원전: 원전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한미 원전 관계, 그리고 원전 해체 시장이라는 새로운 거대 시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7. K-배터리: K-배터리 산업의 탈출구는 어디인지, 배터리 삼총사와 소·부·장 업체들의 현황을 분석한다.
이 책은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알기 어려운 방대한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으며,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풀어서 알려주어 이해하기 쉬웠다. 세계 경제의 변화와 전망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디에 투자할 수 있을지 심도 있게 안내하며, 경제 흐름을 읽어 투자 인사이트를 얻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생소할 수 있는 K-방산과 K-배터리 분야의 업체별 특징과 전망을 상세히 설명해,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산업트렌드를 읽고 흐름을 파악하고 싶은 분과 경제 전반의 흐름을 이해하고, 2026년 다가올 새로운 경제 환경에 대비해 투자 전략을 세우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