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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 유혹을 몰라서 빠져드남?
"누가 그 유혹을 몰라서 빠져드남?" 내용보기
또 한 권의 경영우화를 읽고 말았다. 제목도 길고 긴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이라는 책이다. 매번 실망하게 되면서도 항상 이런 책들을 다시 집어들게 되는 것은, 일단 읽기 쉽다는 것, 그리고 무언가 촌철살인의 교훈이나 가르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착각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나... 늘 그렇듯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신비롭게 포장해서 내놓은 그런 책일 뿐이다. 그래
"누가 그 유혹을 몰라서 빠져드남?" 내용보기
또 한 권의 경영우화를 읽고 말았다. 제목도 길고 긴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이라는 책이다. 매번 실망하게 되면서도 항상 이런 책들을 다시 집어들게 되는 것은, 일단 읽기 쉽다는 것, 그리고 무언가 촌철살인의 교훈이나 가르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착각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나... 늘 그렇듯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신비롭게 포장해서 내놓은 그런 책일 뿐이다. 그래도 그나마 이 책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보다는 나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 책은 제목과 뒷표지의 글만 읽으면 어떤 이야기인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 그에 비하면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은 경영우화에 스릴러 기법을 도입했다고도 할 수 있으려나. 계속해서 뒤가 궁금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제목에 CEO란 단어가 들어가있지만, 실제로 CEO가 된 사람들은 이런 책을 읽지 않을 것이다. 이 정도 상식적인 사항도 파악하지 못한 바보가 최고경영자가 될리는 없을테니까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o***g 2005.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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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평범한 곳에 가장큰 진리가 ...
"가장 평범한 곳에 가장큰 진리가 ..." 내용보기
요즘은 많은 책을 읽느라 정신이 없다. 전공서적에 뭍혀지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래도 1, 2학년때 너무 많은 공습에 참여 했기 때문 인듯하다... F폭격기를 몰고 말이다...ㅡㅡ+ 그래도 짬짬히 시간내서 이책저책 보는걸 즐긴다.^^ 몇일전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책을 넘기기 시작해 그날 집에 오는 버스에서 다읽을수 있었던'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이라는 책은 그
"가장 평범한 곳에 가장큰 진리가 ..." 내용보기
요즘은 많은 책을 읽느라 정신이 없다. 전공서적에 뭍혀지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래도 1, 2학년때 너무 많은 공습에 참여 했기 때문 인듯하다... F폭격기를 몰고 말이다...ㅡㅡ+ 그래도 짬짬히 시간내서 이책저책 보는걸 즐긴다.^^ 몇일전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책을 넘기기 시작해 그날 집에 오는 버스에서 다읽을수 있었던'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이라는 책은 그렇게 짬짬히 시간내는 것을 너무나도 대견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얼마전 연극워크샵에서 연출을 맞아하면서 이래저래 많이 맘상했는데 이책을 보면서 리더의 자세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항상 리더가 될 수는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너무 나도 필요한 많은 내용들이 책 속에 너무나도 쉬운 이야기와 함께 녹아있었다.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고 싶어하고, 임원들에게 인기를 유지하고 싶어하며,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싶어하고, 조화를 창출하고 싶어하며, 자신에게 대드는것을 용납하지 않는 이러한 5가지 유혹은 CEO가 아니더라도 일상 생활에서 그리고 가족간에도 일어날수 있는 많은 문제의 해결방안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CEO뿐만이 아닌 위기의(?)가정이나, 위기의 동아리, 모임에 어려움을 가지는 모든 곳에서 가장 훌륭한 충고가 될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좋습니다. 찰리 선생님. 제가 왜 테리에게 해고 가능성을 미리 말해 주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그는 저보다 10살이나 나이가 많습니다. 아저씨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에게 해고한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 일인지 모름니다. 둘째, 그는 저보다 마케팅에 대해서는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내린 결정을 제가 어떻게 미리 알 수 있겠습니까? 저는 전기공학을 전공한 사람임니다. 셋째, 테리는 우리 회사 사람들 중에서 직접 찾아가서 내가 받는 스트레스를 이야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는 아마 저희 회사 직원 중 제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사람이었을 겁니다. 그 가 제 인사정책의 실험적 희생양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당신 말은, 만약 당신이 그 사람한테 해고계획을 미리 말해 주었다면 그는 그만큼 당신을 좋아하지 않게 됐을지 모르고 당신의 절친한 상담역 따위는 되고 싶어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것인가요?" 앤드류는 반쯤 고개를 끄덕였고 노인은 더욱 힘주어 말했다. "당신은 인기를 잃을까 두려웠하는군요"
d******6 2001.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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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깨달음을 위한 우화
"지혜로운 깨달음을 위한 우화" 내용보기
요즘 경영/마케팅에 관한 딱딱하고 두꺼운 책을 읽다가 이 책을 접했을 때의 느낌은 바로 "단순한 것이 강하다"는 것이다.어른들을 위한, 그것도 비지니스맨들을 위한 동화라고 할 만큼 재미있고 쉽게 풀어 쓴 책이 읽는 이의 부담을 덜어준다. 5가지 유혹에 대한 내용들도 대부분 공감이 가는 부분이고 특히나 얼마전 대기업에서 작은 기업으로 몸을 옮겨 팀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내
"지혜로운 깨달음을 위한 우화" 내용보기
요즘 경영/마케팅에 관한 딱딱하고 두꺼운 책을 읽다가 이 책을 접했을 때의 느낌은 바로 "단순한 것이 강하다"는 것이다.어른들을 위한, 그것도 비지니스맨들을 위한 동화라고 할 만큼 재미있고 쉽게 풀어 쓴 책이 읽는 이의 부담을 덜어준다. 5가지 유혹에 대한 내용들도 대부분 공감이 가는 부분이고 특히나 얼마전 대기업에서 작은 기업으로 몸을 옮겨 팀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내게는 많은 생각꺼리를 던져주는 책이 되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편집이 매끄럽지 못한 듯 싶고,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지 못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몇 번을 되읽어야 정확한 의미가 전달 된다. 이는 우화이기때문에 곰곰히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되며 향후 재판이 나온다면 이 점이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규모와 상관없이 실제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많은 경영자들이 자신의 입장을 돌아보는 책(그것도 그리 부담이 크지 않은 분량과 내용)으로 손색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위대한 대통령이라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는 것보다 자신이 실제로 뭔가를 이룩하고 있다는 사실을 더욱 자랑스러워할 겁니다.비영리단체의 대표라면 지원받은 자금으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해내지 못한다면 자금을 지원받는 것을 반가워해서는 안 될 겁니다.그리고 위대한 야구감독치고 자기가 고용된 날이 최고의 날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경기에서 이기는 것과 챔피온이 되는 것이야말로 위대한 감독이 소망하는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o*****o 200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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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어떤 유혹에 빠져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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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보다는 실적을 선택하라. 인기보다는 결과 규명의 책임을 선택하라. 확실함보다 명쾌함을 선택하라. 조화보다는 생산적 의견충돌을 선택하라. 일체의 반론불허보다는 철저한 신뢰를 선택하라... 이 책을 통해서 작가 패트릭 렌시오니가 CEO에게 제시하는 5가지 명제이다. 결국 기업의 리더로써 인정 받기 위해서는 개인의 입장이 아닌 기업의 입장에서 철저한 공정성과 믿음을 심어주
"당신은 지금 어떤 유혹에 빠져 있나요." 내용보기
지위보다는 실적을 선택하라. 인기보다는 결과 규명의 책임을 선택하라. 확실함보다 명쾌함을 선택하라. 조화보다는 생산적 의견충돌을 선택하라. 일체의 반론불허보다는 철저한 신뢰를 선택하라... 이 책을 통해서 작가 패트릭 렌시오니가 CEO에게 제시하는 5가지 명제이다. 결국 기업의 리더로써 인정 받기 위해서는 개인의 입장이 아닌 기업의 입장에서 철저한 공정성과 믿음을 심어주어야 함을 이야기하는 것일게다. 솔직히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그리 크게 수용되지 못한 CEO라는 위치의 행동지침들!그러나 지난 40년간 자본의 소유자이자 경영자로써 운영되던 기업의 소유 형태에서 발전하여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는 사회에서의 전문 경영인의 위치!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이기에 반드시 읽고 생각해보아야 할 내용임은 사실이다. 나는 이책을 짧은 시간에 쉽게 읽어냈다. 그러나 그리 감동적이지도 않았고 그러기에 내 머리 속에 담아두지도 못할 내용이지만 5가지의 CEO에게 요구되는 이들 이야기는 CEO의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해 나감에 있어서 어떤 조직을 이끌어 나감에 있어서도 필요한 내용이기게 쉽게 그리고 짧은 시간에 흥미를 가지고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가정이라는 공간, 직장이라는 공간, 조그마한 친목 공간에서도 분명 그들에게 있어 이끌어나가는 중심축에 서야 하는 사람들 즉 리더가 존재한다. 그러한 위치는 아무리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도 분명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위치에서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 봄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크게는 도움이 안되고 실천없이는 가능성없는 이야기 일지라도 이 책을 통해서 분명 문제점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으리라 본다.

[인상깊은구절]
비교적 앞서가고 있는 CEO들조차도 그들만의 '거실'에 안주하면서 비교적 고통을 주지 않고 자신의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비법을 찾아 주변에 유행하는 경영 기법과 리더쉽 자침들을 골라 쓰곤 한다. 이런 치유법들은 당장은 잘 듣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진나면 애초에 문제를 야기했던 기본적 사항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대부분의 CEO들 자신이 직관적으로 이 모든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점이야 말로 비극이 아닐 수 없다.-그러나 이와 관련해서 그들 중 상당수가 무언가 해보려고 애쓰지 않는다. 대신, 사업자체의 세부적인 사항들에 지나치게 개입하여. 종종 애당초 있지도 않던 복잡한 내용들을 일부로 만들어내기까지 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남들에 대해서도 문제의 본질이 개인적인 리더쉽에 있지 않은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주의력을 흐트러뜨리고 있다. 본질적으로 그런 부류의 CEO들은 5가지 유혹에 당당히 대면하기를- 그리고 그 유혹을 극복하기를- 꺼려하기 때문에 조직의 성공을 한갓 곤경으로 몰아갈 뿐이다.
s*******3 2001.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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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정하기 싫은 유혹에 이미 빠져 있다.
"우리는 인정하기 싫은 유혹에 이미 빠져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한 CEO가 늦은 밤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만난 경비원과의 대화를 토대로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CEO도 경비원이 말하는 5가지 유혹에 대해서 처음에는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부정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CEO들은 이 5가지 유혹 중에서 1가지 이상의 유혹에 빠져 있다. 실제로 책의 끝 부분에 있는 자가 진단을 했을 때 내 자신
"우리는 인정하기 싫은 유혹에 이미 빠져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한 CEO가 늦은 밤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만난 경비원과의 대화를 토대로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CEO도 경비원이 말하는 5가지 유혹에 대해서 처음에는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부정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CEO들은 이 5가지 유혹 중에서 1가지 이상의 유혹에 빠져 있다. 실제로 책의 끝 부분에 있는 자가 진단을 했을 때 내 자신도 3가지 유혹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굳이 이 5가지 유혹이 CEO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성공을 꿈꾸고 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범하는 유혹이기도 하다. 물론 유혹이란 뿌리치기 어려운 것이고 그 5가지 유혹에 모두 빠지지 않기도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그 5가지 유혹의 위험성을 알고 있고 자신이 어떤 유혹에 빠져 있는지를 알고 있다면 우리는 좀 더 존경 받는 CEO와 관리자가 될 수 있다. 첫번째 유혹, 자신의 현재 지위를 보호하고자 하는 열망 가장 치유되기 어려운 유혹이라고 한다. CEO들은 실적을 중요시 여기기 보다는 자신의 위치를 보장 받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자신의 자리를 보장 받기 위해서 온갖 잘못된 행동과 결정을 하게 된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CEO들은 실적을 중요시 여기기 보다는 자신의 지위를 보호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유혹에 빠진다. 두번째 유혹, 인기를 유지하고 싶은 욕망 CEO는 임원들에 대한 자신의 인기 관리를 위해서 명확한 책임을 부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CEO가 임원들의 성과를 검토할 때에는 중간 관리자들이 아래 직원의 성과를 검토할 때보다도 훨씬 느슨하게 한다는 것이다. CEO들은 자신의 인기를 위해서 책임과 결과규명이라는 것을 못하는 유혹에 빠진다. 세번째 유혹, 확실한 결정을 해야 한다는 요구 CEO들은 항상 자신이 내리는 결정이 올바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하는데, 정보가 불완전하고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도 CEO들은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결정을 자꾸 미루게 된다. 올바른 결정을 위해서 명쾌함 보다는 명확성을 추구하는 유혹에 빠진다. 네번째 유혹, 조화에 대한 갈망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들 사이에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 것보다 의견이 서로 잘 맞는 것이 더 좋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조화를 추구하다 보면 때때로 ‘생산적인 사고 충돌’, 즉 특정 주제에 대한 열성적인 의견 교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CEO들은 자신의 조직이 조화롭게 운영되기를 원하는 갈망의 유혹에 빠진다. 다섯번째 유혹, 자신에게 대드는 것을 용납하고 싶지 않은 욕망 CEO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대드는 임원들을 볼 때 CEO는 자신이 그들에게 신뢰 받지 못한다고 잘못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 임원들은 CEO의 의중에 자신의 생각을 맞춘 다음, 오직 정치적으로 긴요하다고 생각될 때에만 서로 한번씩 논쟁을 벌이는 정도로 끝나 버린다. CEO는 자신에게 대드는 것을 용납하고 싶지 않은 욕망에 빠져서 생산적인 의견 충돌이 일어날 수 없게 만드는 유혹에 빠진다. 우리가 5가지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 다만 우리가 자신이 빠져 있는 함정을 알아내고 그것을 빠져 나가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우리는 뛰어난 CEO가 될 수 있을 것이다.
b***n 2002.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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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 you're not a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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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련 서적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 하나 있다. 다른 종류의 책들과는 달리 책 제목이 상당히 노골적이고, 직접적이며, 심한 경우에는 유치하기까지 하다. 최근에 읽었던 'The witch doctors'라는 책은 알프레드 슬로언부터, 톰 피터스 에 이르기까지 근 50년간의 경영학적인 사조에 대한 비평과 그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 훌륭한 책이었다. 하지만, 번역판의 한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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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련 서적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 하나 있다. 다른 종류의 책들과는 달리 책 제목이 상당히 노골적이고, 직접적이며, 심한 경우에는 유치하기까지 하다. 최근에 읽었던 'The witch doctors'라는 책은 알프레드 슬로언부터, 톰 피터스 에 이르기까지 근 50년간의 경영학적인 사조에 대한 비평과 그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 훌륭한 책이었다. 하지만, 번역판의 한글 이름은? '누가 경영을 말하는가'였다.나의 경우에는 노골적이고, 유치한 책 제목을 접할 때마다, 책의 내용이 어떠했던 간에 묘한 반발감이 생겨, 해당 도서를 구입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한 책 제목에 대한 반감은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 초반에 '완전정복, 이것만 알면 영어는 정복한다.'는 식의 책 제목에서 느꼈던 반감과 비슷하리라. 이러한 이유로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이란 제목에세도 , 큰 흥미를 느끼기는 어려웠다. 나도 모르게 사대주의에 젖어있었던 탓일까? The five Temptation of a CEO 라는 제목이 훨씬 멋있게 느껴졌다. 그렇지만, 제목에서 느꼈던 책에 대한 감정과는 달리 이 책은 자칫 중학교 도덕교과서를 보는 것처럼 지겨울 수도 있는, 리더십에 대한 담론을 깔끔하고, 논리적으로담아낸다. 특히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본인의 경우 이 책을 1시 간 30분 정도에 다 읽었다. 다른 경영 도서와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분량이 적고(150page) 우화 형식의 서술 방식을 통해 우리는 저자의 메세지를 명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성공하는 CEO가 되기 위해서 넘어야할 5가지 유혹들은 다음과 같다. 자신의 지위에 지나치게 집착하려는 유혹, 명쾌한 책임 규명보다 임원진 사이에서의 인기를 중시하려는 유혹이 그 중 두 가지이다. 또한 시의적절함을 고려하지 않은 채,clarity보다는 rightness만을 추구하려는 유혹, 마지막으로 반론을 허용하지 않는 자세와 극단적인 조화추구 역시 CEO가 벗어나기 힘든 유혹 중에 하나이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3번째 유혹과, 4번째 유혹이었다. 3번째 유혹은 clarity보다는 rightness를 강조하려는 유혹이다. 완벽한 정보를 얻을 수 없고,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지금의 기업 환경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답을 찾는다는 행동은 어리석을 수도 있다. 하나의 정답이란 있을 수 없는 상황에서, 명쾌하게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수 있고, 기업 구성원들을 이끌 수 있는 vision을 제시하는 명쾌함만이 요구될 뿐이다. CEO가 의사결정자간의 조화를 지나치게 추구하여, 다양한 의견 도출을 방해한다는4번째 유혹에서는 '조화'라는 용어에 대한 색다른 해석이 돋보였다. 조화는 단순한 의견 일치와는 다르다. 진정한 조화를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라도,극단적인 반대 의견이라도, 일단은 도출되어야 한다. CEO는 임원회의가 혼란스러워도 좋으니, 먼저, 구성원들이 가지각색의 의견을 내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조화는 그 다음에 CEO가 추구해야 할 목표다. 단체의 리더가 된 적도 없었고, CEO는 더더구나 된 적이 없었던 나였지만, 이 책은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단체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구성원들간의 의견 충돌을 경험하고, 조그마한 조직의 핵심 인원으로써, 조직의 vision에 대해서 고민하고, 내가 과연 이 조직을 잘 이끌고 있는 것일까라는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적극 권한다. 덧붙여서, 유명한 CEO나 혹은 주변의 다양한 leader들이 가지고 있는 덕목과 위의 5가지 유의사항을 비교해 본다면, 정말 재미있는 공부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p.s: 리더십과 관련하여, 제가 재미있게 읽은 책은, 'GE 혁명, 당신의 운명을 지배하라' 입니다. ^^;; 책 제목이 좀 멋적죠^^(정말 멋적다라는 표현이 적절할 듯.)? 내용 정말 괜찮습니다. 이론 위주가 아니라, GE의 조직 문화를 바꾸기 위한, 젝 웰치의 10년에 걸친 노력을 세세하게 그려내고 있거든요. work out이나 boundless organization같은 용어가 어떤 배경에서 나오게 되었는지, 그리고 유명해 졌는지, 궁금하신 분은 꼭 읽어보세요.
r****l 2003.12.1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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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평사원이길 바라는 사람이라도...꼭 읽어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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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높은 평사원 봉급쟁이를 선호하는 나로서는 CEO 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이 책을 읽을 일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책읽기라는 것이 어디 내맘대로 되는 일인가. 가끔 잊어먹고 책을 안 가져오면 다른 책으로 대체하는 수 밖에..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책이야 하는 생각으로 금방 읽어내려갔다. 책도 얇거니와 우화 양식을 빌어서 내용을 전개하고 있기에 2시간 정도면 충분히 읽을
"평생 평사원이길 바라는 사람이라도...꼭 읽어볼 책" 내용보기
연봉 높은 평사원 봉급쟁이를 선호하는 나로서는 CEO 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이 책을 읽을 일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책읽기라는 것이 어디 내맘대로 되는 일인가. 가끔 잊어먹고 책을 안 가져오면 다른 책으로 대체하는 수 밖에..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책이야 하는 생각으로 금방 읽어내려갔다. 책도 얇거니와 우화 양식을 빌어서 내용을 전개하고 있기에 2시간 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었다. 책에서는 CEO가 빠지는 5가지 유혹이라고 했지만, CEO라고 한정하기 보다는 직장상사가 빠지는 유혹 쯤으로 해도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주인공 직책도 일반적인 직장상사의 모습으로 바꿔야겠지만.. 자기자리만 지키려고 하는 첫번째 유혹, 직원들에게 인기를 얻으려고 하는 유혹, 확실한 정보가 모일 때까지 결정을 미루는 유혹, 건설적인 의견충돌은 피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식의 조화 추구에 빠지는 4번째 유혹, 그리고 마지막은 자기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유혹이다. 5가지 유혹이 모두 CEO에게만 해당되던가? 그렇지 않다. CEO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고 언젠가 한번쯤은 아래 직원을 생기는 사람이라면, 이런 유혹에 한번씩 빠지지 않을까? 이 책은 그 유혹이 무엇이고 어떻게 떨쳐내는지 가르쳐주고 있다.
d****n 200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