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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빵집주인을 혼내주는 재미있는 동화내요. 우리나라 전래동화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는거 같아요. 냄새에도 돈을 내라고하다니 빵집주인 너무해~~ 글밥도 많지 않고 삽화도 재미있어서 6.7세 아이들이 보기에 딱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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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지와 빵집주인'은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무엇이 옳은건지,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인지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서 좋은 책입니다. 맨 마지막에 도망치듯 달아나는 빵집 주인의 얼굴 표정을 살펴보는 것도 아이들은 통쾌해 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기 전 키즈철학동화 중 '어리석은 판사'를 읽었던 터라 두개를 비교하며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도 했어요.
'마녀위니'를 본 아이들이라면 샌지와 빵집 주인을 읽던 도중 나타나는 마녀위니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수도 있을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