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나와 함께 마이크를 먹을 듯이 라이브를 하는 rob을 보게 되었고 그길로 matchbox twenty 를 좋아하게 되었다. 들을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멜로디가 귀에 잘 들어온다. 이 앨범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bent, 그리고 gone 은 밴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별 거부감없이 듣고 좋아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좀 과하게 꾸민듯한 느낌도 없지 않지만 귀에 잘 들어오는 듣기좋은 음악이라는것 만은 확실하다 또한가지 ------- 두껍고 참 실한 앨범 자켓이다. 지난 1집과는 달리 각 멤버들의 얼굴도 한컷씩 나와있어서 좋다 |
| Santana의 Smooth 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순간 전 세계 사람들은 Rob Thomas의 흡인력있는 보컬에 흠뻑 빠져들게되었고, 그는 그 곡으로 그래미어워드에서 두개의 상을 거머쥐게 되었다. 사람들의 관심이 그에게 몰리게 되었고, 곧 뒤이어 그가 보컬로 있는 밴드 'Matchbox 20' 의 새 앨범인 이 'Mad Season'이 나왔을 때, 사람들은 다시 한번 그의 음악성과 보컬에 감탄하게 된다. 그는 그 곡 하나하나에 자신의 감정을 실어서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듯 그의 목소리에는 사람을 감동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조금은 빠르게 시작하는 Angry에서 차분한 분위기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If you're gone'과 'Bent', 'You won't be mine' 까지 이어지는 그의 목소리와 사운드는 시디 전 트랙이 모두 플레이되고나서도 여운을 남기는 듯 귓가에서 맴돈다. Matchbox 20는 보컬 Rob Thomas의 밴드라고 할 만큼 그의 음악성은 이 앨범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당신이 이 시디를 넣고 플레이를 누르는 순간 그는 마약처럼 중독성있게 서서히 당신을 그의 음악세계에 끌어들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