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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리즈가 한창 일 때 마침 저도 시간이 많았을 때라 극장에서 본 것들이 꽤 생각이 납니다. 특히 엔드게임은 집 근처 영화관 거의 마지막 타임을 봤는데 ... 다 보고 혼자 집에 오는 길이 생각이 납니다. 엔드게임은 씨지브이 상봉에서 봤는데 그 밤거리가 기억이 나요... 영화 보고 나오면서 강한 기억 때문에.... 뭔가 ... 잊혀지지 않을 상념 같은 거 때문에 ... 또 건대롯데는 16년 17년 뭐... 한창일 때는 조조를 거의 아침 6시 30분 ...아침 7시에 시작해서 마지막 타임을 자정까지 했던 전성기였었죠.... 우리동네 극장 호황이 정말 잠깐이었네요. 눈 깜작할 새에 지나갔어요. 군자 메가박스에서 보던 영화도 좋았어요. 물론 이 책과 제가 쓰는 리뷰가 그 닥 큰 상관이 없는 거 알아요. 하지만 마블이 정말 추억으로 남은 거 같습니다. 왕십리 씨지브이에서의 마블도 좋았어요. 롯데 군자는 망해서 없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