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나 아귈레라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데뷔때부터 계속 비교대상이었고 경쟁자였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이제 둘은 비교할수 없을 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10대 pop가수라는 면에서 비교 당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들어보면 알다시피 둘은 음악적인 면이 다르다. 둘의 목소리가 확연히 틀린것처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목소리가 강하고 특이한 창법이라면 크리스티나 아귈레라는 굵고 강하면서 깊은 창법이다. 1집 타이틀곡이었던 "Genie In A Bottle" 에서는 그다지 나타나지 않았지만 "Christmas Time"에서는 굵고 어두운 목소리가 잘 나타나는 것 같다. 그녀의 강하고 돋보이는 목소리는 "Lady Marmalade"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그리고 가수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가창력! 정말 크리스티나 아귈레라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라이브실력을 가지고 있다. 정말 크리스티나 아귈레라의 "Fighter" 라이브를 들으면서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가수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립씽크같은 노래실력과 뛰어난 가창력에 혀를 내둘렀다. 거기다 "Fighter" 자체가 강한 비트라 정말 전율을 느꼈다. 크리스티나 아귈레라의 목소리로 이런 스타일의 강한 노래를 들으면 스트레스가 싹 사라진다. 그래서 그녀의 목소리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녀의 가창력을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