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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산 P.M.G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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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라고는 몰랐던 내게 호기심으로 다가온 팻 메쓰니 그룹.. IF I COULD 에 감동을 받고 이 앨범을 사기에 이르렀다. FOWARD MARCH는 약간 어색하게 들리긴 했지만 YOLAND YOU LEARN은 두들겨대는 소리가 아주 멋졌다! 그리고 연이어 나온 FIRST CIRCLE...진짜 대단한 곡임을..이후 들뜬 감정을 가라앉히듯이 나오는 IF I COULD의 잔잔한 음색은 눈물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 후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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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라고는 몰랐던 내게 호기심으로 다가온 팻 메쓰니 그룹.. IF I COULD 에 감동을 받고 이 앨범을 사기에 이르렀다. FOWARD MARCH는 약간 어색하게 들리긴 했지만 YOLAND YOU LEARN은 두들겨대는 소리가 아주 멋졌다! 그리고 연이어 나온 FIRST CIRCLE...진짜 대단한 곡임을..이후 들뜬 감정을 가라앉히듯이 나오는 IF I COULD의 잔잔한 음색은 눈물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 후 곡들의 몽롱한 듯 하면서도 끊어질 듯 말듯한 보컬의 목소리는 정말 특이하고 재미있다. 마지막을 신나는 PRAISE로 마무리 지으면서 나는 또 다시 FOWARD MARCH로 REPLAY를 하게 된다. ^^ 한번 들으면 알듯 말듯하고 두번 들으면 기뻐지고 세번듣게 되면 감동이 밀려오는 재즈음반..진짜 명반입니다.
c*******d 2004.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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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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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든 곡이 다 좋지만 나에게 first circle의 1,2,3번 트랙은 정말 특별하다. 힘들때마다 1,2,3번 트랙은 정말 각각 그때 그때 상황마다 다른 희망과 힘을준다. 이번 수능시험때도 이 트랙들을 들으면서 힘을낼수 있었다. 재즈는 머리로 이해하는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음반은 정말 감상적이고 리듬도 재미있는 특별한 음반이다. 이 앨범으로 처음 팻 메시니를 알게 됐고 정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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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든 곡이 다 좋지만 나에게 first circle의 1,2,3번 트랙은 정말 특별하다. 힘들때마다 1,2,3번 트랙은 정말 각각 그때 그때 상황마다 다른 희망과 힘을준다. 이번 수능시험때도 이 트랙들을 들으면서 힘을낼수 있었다. 재즈는 머리로 이해하는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음반은 정말 감상적이고 리듬도 재미있는 특별한 음반이다. 이 앨범으로 처음 팻 메시니를 알게 됐고 정말 지금도 행복하게 잘 듣고 있다. 정말 한번 재즈를 알건 모르건 그냥 사 놓으면 정말 듣다보면 안 좋아할 수 없는 앨범인것 같다. 정말 표지 그림의 무지개와 같은 앨범이다.
YES마니아 : 로얄 h*****0 200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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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에서 Geffen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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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은 이 음반을 끝으로 Geffen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하지만 Pat은 지난해 내한공연 당시 기자회견에서 밝혔듯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은 계속적으로 변화해 왔고 레이블이 바뀌는것에 따라 음악이 변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이야길 하기도 했다. 이 음반을 전체적으로 본다면 Geffen과 ECM의 절충점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다. 보통 ECM의 음반에는 Producer가 Manfred Ei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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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은 이 음반을 끝으로 Geffen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하지만 Pat은 지난해 내한공연 당시 기자회견에서 밝혔듯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은 계속적으로 변화해 왔고 레이블이 바뀌는것에 따라 음악이 변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이야길 하기도 했다. 이 음반을 전체적으로 본다면 Geffen과 ECM의 절충점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다. 보통 ECM의 음반에는 Producer가 Manfred Eicher인데 반해 이 음반을 자세히 본사람들은 Producer가 Pat이란걸 알 수 있을것이다. 이래서 절충안이라고 보여진다. 이 음반에서는 그가 라이브를 할때 마다 항상 가지고 나오는 First Circle이 담겨져 있다. 5/22박자라는 아주 신기한 리듬 덕에 Intro에서 지난해 공연장에서도 많은이들이 이 박수를 연습을 하고 갔지만...ㅎㅎㅎ 잘 되진않았었다. 다음번 공연때는 더 잘되길 바란다..^^ 그리고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이야길 하는 Wes Montgomery에게 바치는 If I Could역시 다음 트랙을 잡아주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Praise를 마지막 트랙에서 만날 수 있다. Pat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필청해야 하는 음반이 아닐까 하는 맘에 글을 쓰고 간다. 그럼 담에 또`~~~
j********t 200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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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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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의 팬이 아니더라도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cd .   개인적으로 음반 패키지도 너무 이쁘고, 음악이야 취향이라지만 모르는 상태에서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음반이다.     한때는 퍼스트 써클이 온라인상에 없어서 서울곳곳을 다니면서 보이는대로 다 구매해서 주변 친구들한테 선물로 주었던 기억이 난다. 요즘엔 인기있는 음반은 쉽게 구할 수 있고 재제작되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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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팻의 팬이 아니더라도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cd .

  개인적으로 음반 패키지도 너무 이쁘고, 음악이야 취향이라지만 모르는 상태에서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음반이다.

 

  한때는 퍼스트 써클이 온라인상에 없어서 서울곳곳을 다니면서 보이는대로 다 구매해서 주변 친구들한테 선물로 주었던 기억이 난다. 요즘엔 인기있는 음반은 쉽게 구할 수 있고 재제작되어 다시 나오기도 하고 참 좋은 세상인것 같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알파벳순으로 뒤져가며 내가 사려던 게 하나라도 있으면 너무나 뿌듯하고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던 조금은 옛날이 그립다.  

 

  망설이시는 분들은 구매해도 절대 후회안하실거예요 ^^

c******e 2009.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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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메스니, 그가 인도하는 무지개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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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제가 팻 메스니 앨범 중에 처음 사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 이 앨범을 통해 재즈를 좋아하게 됐기 때문에, 우선 저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지요. ^^;; 흔히들 팻의 음악을 '여행'의 이미지와 많이 연결시키곤 합니다. 몽환적이면서 매우 감성적인 그의 기타 연주 때문이기도 하겠고, 그의 영원한 동반자인 라일 메이스의 건반이 또 이를 뒷받침해 주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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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제가 팻 메스니 앨범 중에 처음 사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 이 앨범을 통해 재즈를 좋아하게 됐기 때문에, 우선 저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지요. ^^;; 흔히들 팻의 음악을 '여행'의 이미지와 많이 연결시키곤 합니다. 몽환적이면서 매우 감성적인 그의 기타 연주 때문이기도 하겠고, 그의 영원한 동반자인 라일 메이스의 건반이 또 이를 뒷받침해 주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If I Could'라는 곡은 특히나 예전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백뮤직으로 쓰인 바 있어, 모두가 좋아할만한 연주입니다. 'Praise'는 제목으로 봐서 무엇을 찬양하는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매우 신선한..마치 자연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드는 곡입니다. 약간 실험적인 곡들도 두 세 곡 있으나, 팻 메스니를 좋아하신다면 반드시 소장하셔야 할테고, 그를 이제 막 알기 시작했다면 여러 번 들으면서 점점 더 좋아하시게 될.. 그런 음반입니다.
p*****z 200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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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병장 뺑뺑이 돌다 행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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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에 음반평이 없는 음반은 불안하다. 마치 배경 지식이 없는 까닭에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사찰을 그냥 휘 둘러보고 나오게 되는 것과 같은 실수를 하게 될까봐 그렇다. 반면에 좋든 나쁘든 아무런 선입견 없이 음악을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선 나름의 편안함이 있다. 첫 곡 Forward March 는 기분 좋게 한잔 걸친 브라스 밴드의 행진곡 같다. 하지만 비틀거리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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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에 음반평이 없는 음반은 불안하다. 마치 배경 지식이 없는 까닭에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사찰을 그냥 휘 둘러보고 나오게 되는 것과 같은 실수를 하게 될까봐 그렇다. 반면에 좋든 나쁘든 아무런 선입견 없이 음악을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선 나름의 편안함이 있다. 첫 곡 Forward March 는 기분 좋게 한잔 걸친 브라스 밴드의 행진곡 같다. 하지만 비틀거리다간 이어지는 Yolanda, You Learn 의 빠른 템포에 발이 엉켜 넘어질지도 모른다. "Offramp"의 Eighteen 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활기가 넘친다. 세 번째 곡 The First Circle, 내게 이 음반을 소개해 준 이는 도입부에서 박수를 치며 그 리듬을 따라가 보라 권했는데 한두 차례 해보다 말았다. 네 번째 곡 If I Could 는 몽환적이지만 현기증이 날 정도는 아니다. 편안하다. 이어지는 두 곡은 다소 밋밋하게 들린다. 음반 재킷 뒷면의 무지개 사진은 아마 일곱 번째 곡 Mas Alla 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역시 편안하게 몽환적이다. 마지막 곡 Praise 는 씩씩하고 즐겁다. 어깨를 들썩이다 이쯤에서 앨범 타이틀을 다시 떠올리고는 깨닫는다. 또 당했다. PMG는 이 앨범을 한번 듣고 처박아두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계속 뺑뺑이를 돌린다. 그런데 뺑뺑이를 몇 바퀴 돌고 나면 처음 들을 때의 뺑이치는 기분은 사라지고 Pat Metheny 의 장난기와 진지함이 왼발 오른발 발맞춰서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문득 생각한다. 그래, 젊음이 그랬었지... 어느새 첫 번째 트랙으로 돌아와 있다. 이젠 First Circle 이 아니다. 행진이다. Forward March !!!
e***i 2003.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