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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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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직 유럽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언젠가 유럽 여행은 꼭 해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이다.그 중에서도 나는 이탈리아를 가장 가보고 싶은데맛있는 음식도 맛보고 싶고, 소도시의 예쁜 자연 풍경도 실제로 보고 싶다.지금 바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힘들겠지만, 이번 '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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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직 유럽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언젠가 유럽 여행은 꼭 해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나는 이탈리아를 가장 가보고 싶은데
맛있는 음식도 맛보고 싶고, 소도시의 예쁜 자연 풍경도 실제로 보고 싶다.

지금 바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힘들겠지만, 이번 '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보기로 했다. 책의 저자는 소도지 여행자이자 여행 작가로, 매일 떠나는 세계 여행 등 다양한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고 한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오랜 세월 동안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꼈던 이탈리아의 모든 시간이 책에 담겨 있다고 소개한다. 책에는 총 365개의 사진이 있는데, 사진과 함께 그 때 느꼈던 그 순간 감동을 짧은 글로도 함께 읽을 수 있다. 책의 사진을 하나하나 보다 보니 나도 이탈리아 여행을 바로 떠나보고 싶어졌다.

사진 밑에는 이탈리아 어느 장소의 사진인지 적혀 있어, 이탈리아 여행을 떠날 때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유명한 도시들부터 내가 몰랐던 도시들도 꽤 있었다. 이탈리아는 지역에 따라 또 특색이 다르다고 하니 어딘지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기억에 남는 사진을 간략히 적어보자면 우선 '5 하루를 살아내는 이유'에서 부라노섬의 저녁 풍경이다. 북부에 위치한 부라노섬은 색채의 섬으로 유명한데, 마을 집마다 파스텔 톤의 색채로 칠해져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엿볼 수 있다.

또한 '9 최선의 길'은 로마에서 찍은 사진인데, 로마의 골목길을 산책하면 영감을 주는 문구 등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여행에서 이런 문구를 보면 또다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나만의 방식대로 해냈다- 라는 문구처럼 나도 나만의 방식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 떠날 예정인 분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저자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조만간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골드 k*****2 2025.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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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도서제공#매일떠나는이탈리아여행 🇮🇹#백상현#아이콘북스(@iconbooksclub)-----------------📚책소개여행자가 원하는 모는 것이 있는 이탈리아그 최고의 컷들을 매일 펼쳐본다.!이탈리아에서 마주한 작은 순간들, 사색과 성찰이담긴 아포리즘.!이탈리아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피자, 스파게티, 바티칸, 베네치아, 패션, 명품 브랜드, 피사의 사탑, 모나리자, 미켈렌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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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도서제공
#매일떠나는이탈리아여행 🇮🇹
#백상현
#아이콘북스(@iconbooks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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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여행자가 원하는 모는 것이 있는 이탈리아
그 최고의 컷들을 매일 펼쳐본다.!
이탈리아에서 마주한 작은 순간들, 사색과 성찰이
담긴 아포리즘.!

이탈리아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피자, 스파게티, 바티칸, 베네치아, 패션, 명품 브랜드, 피사의 사탑, 모나리자, 미켈렌젤로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이 이탈리아에 있거나 이곳에서 비롯 되었다.
이탈리아아는 여행자가 행복할수 있는 모든것을 
갖추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멋지고 환상적인
곳이이다. 

이제 이 책 한권과 함께 여행자의 마지막 목적지라 일컫어지는 이탈리아로 떠나보자. 
____________________✈️

💡
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은 여행작가이자 사진작가인 백상현이 이탈리아 전역을 두고 누비며 찍은 365장의
사진과 그에 얽힌 글을 통해, 일상 속에서 느낄수 있는 위로와 성찰을 담은 에세이 여행서 이다.

✨️
이 책에는 총 365장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고, 각 사진마다 짧은글과 함께 매일 한장씩 이탈리아를 느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나 또한 사진 한장한장 펼쳐 보며 하루하루 힐링 하는 마음으로 책속의 이탈리아 여행을 한 것 같다.

✨️ 이 책은 이탈리아 북부의 풍경부터 시작해서, 중부의
토스카나, 피란체, 서해안과 동해안의 해안 도시들
그리고 남부의 시칠리아와 일상 속 풍경까지 다양하게 담아내며 단순한 관광 안내서가 아니라 사진과 글로인해
지친 마음과 함께 정신적 여유가 생긴다.
____________________🍀

👍
이 책은 365장의 사진과 짧은 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진 위주라서 가볍게 읽기 좋으며, 짧은 글귀와 이미지로 책을 읽는 부담도없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으신분과
이탈리아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것 같다.

📌
이 책은 바쁘게 움직이는 여행이 아니라,
예쁜 골목에서 커피한잔 즐기는 여유를 느끼게 해주며,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 때마다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며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든다.
글은 짧지만 여운이 길어, 명상 에세이 처럼 느껴진다.
------------------

📖 책속글귀
P. 13
자연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그곳에 자연만이 가진 아름다운 곡선과
초록과 파랑 가득한 생명의 색채들이 무궁무진 하기
때문이다.

P. 19
인생이란 길에서 디테일을 봐야 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조금 멀리서 초점을 흐리게 한 후
전체를 바라보는 눈도 필요 합니다.

P. 99
인생은 항해와 같아서 평온한 날도 있고 거친 날도 있습니다.
항해하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게 제일 중요 합니다. 주변의 풍경을 둘러보되 중심을 잃지 말고 계속
전진하십시오.!

P. 133
고대 로마의 신학자이자 철학자 성 어거스틴은 말했습니다.
"세상은 한 권의 책 이다. "
여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  여행이란 세상을 통찰하는 경험이며
세상을 읽고 이해하게 해주는 움직이는 독서입니다.

P. 289
토스카나의 거친 언덕에 있는 사이프러스 한 무리는 어떤 역경 속에서도 당당합니다.
서로가 바람을 막아주고 의지가 되어 주기에 말입니다.
고난의 시간을 마주할때 내 옆에 굳건하게 있어줄 이가
바로 인생의 자산 입니다.

P. 365
산타 막달레나
.
.
.
풍경이 주는 힐링이 있다면 바로 이곳 입니다.
장엄한 자연과 평온한 정서가 어우러져서 보는 이에게
그 자체로 위안이 되는 곳입니다.
사람이 주는 위로도 좋지만
자연이 주는 위안도 필요합니다.
-----------------🏞



✔️이 책은 출판사 아이콘북스(@iconbooksclub)로 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책#소개#리뷰#이탈리아#여행#사진#여행에세이#피자#파스타#피사의사탑#밀라노#힐링에세이#유럽#여행#추천#여행책#에세이#일상사진#행복#여유#위로#마음치유#인생여행#좋아요#
h*****5 2025.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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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떠나는이탈리아여행#백상현#아이콘북스#alpha_독서노트#리뷰어클럽리뷰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25년 넘는 세월을 여행한 사직 작가가 선택한 이탈리아의 모든 시간이 담겨 있는 책이다.이탈리아의 모든 공간을 두 발로 걸으며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그 순간의 감흥과 감동을 짧은 글에 담았다.작가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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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떠나는이탈리아여행
#백상현
#아이콘북스
#alpha_독서노트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5년 넘는 세월을 여행한 사직 작가가 선택한 이탈리아의 모든 시간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탈리아의 모든 공간을 두 발로 걸으며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그 순간의 감흥과 감동을 짧은 글에 담았다.
작가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 이탈리아의 인생 사진 365장을 보며, 전에 가보았던 이탈리아를 떠 올린다.

언제 또 이탈리아를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이탈리아 여행을 할 날을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게 된다.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여행 전에 다양한 이탈리아 사진을 보며, 여행지를 미리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a*********h 2025.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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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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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EBS 《세계테마기행》의 진행자이자 여행 작가인 저자는 누군가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딱 한 나라만 여행을 해야 한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느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이탈리아”라고 답한다고 말합니다. 이미 《토스카나 소도시 여행》,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 그리고 UHD 다큐멘터리 《I Walk Tos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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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BS 《세계테마기행》의 진행자이자 여행 작가인 저자는 누군가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딱 한 나라만 여행을 해야 한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느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이탈리아”라고 답한다고 말합니다. 이미 《토스카나 소도시 여행》,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 그리고 UHD 다큐멘터리 《I Walk Toscana》를 통해 그의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저자에게는 이탈리아는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인생의 어느 장면처럼 늘 돌아가고 싶은 마음의 고향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시간이 흘러도 계속 마음을 당기는 곳은 이탈리아뿐입니다.
석사 시절 2년간 머물렀던 그곳의 햇살, 사람들의 열정, 골목마다 흐르던 음악과 커피 향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습니다.

『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은 알면 알수록 사랑하게 되는 나라, 이탈리아를 365장의 사진과 함께 천천히 되짚어보는 책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다시 그곳의 공기와 빛, 그리고 느리게 흐르던 시간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합니다.
이탈리아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스치는 것은 찬란한 역사와 예술입니다.로마의 콜로세움, 피렌체의 두오모,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 그리고 미켈란젤로의 조각처럼 눈부신 유산들.
책 속에는 포로 로마노와 베키오 다리처럼 과거와 현재가 맞닿은 풍경이 사진으로 담겨 있습니다. 그 위로 오가는 현대인의 모습들이 시간의 겹을 만들어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역사는 흘러 가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특히,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본 사진은 겨울의 베네치아였습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여름의 화려함 대신, 비에 젖은 산마르코 광장이 고요히 숨 쉬는 장면. 그 차분하고 쓸쓸한 아름다움 속에서 오히려 ‘진짜 베네치아’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은 이탈리아의 풍경을 도시만이 아니라 자연의 결로도 보여줍니다.돌로미티의 거대한 산맥, 에메랄드빛 브라이에스 호수, 시칠리아의 에트나 활화산, 그리고 나폴리 해변과 지중해의 푸른 물결. 그 풍경 속을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환기되고, 토스카나의 구릉지대와 사이프러스 나무들이 그려내는 선율 같은 길은 보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속 막시무스 장군의 집 배경이 되었던 토스카나의 들판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또 어딘가 쓸쓸합니다.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언덕길을 따라 걷다 보면, 삶의 고요한 순간들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이탈리아의 매력은 그 땅에 살고 있고 있는 사람들로 완성됩니다.괴테가 사랑했던 타오르미나, 원뿔형 지붕의 마을 알베로벨로, 절벽 위의 집들이 빛나는 포시타노, 그리고 허물어져가는 산 정상의 도시 치비타 디 바뇨레조까지… 그 도시를 만들었고, 현재에도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탈리아의 개별성과 독창성을 완성합니다.
동네 작은 바(Bar)의 낡은 의자, 따뜻한 불빛의 골목길과 꽃으로 가득한 창문들, 잠시 브레이크 타임에 휴식을 취하고 있던 피제리아 직원들의 환한 미소 같은 모든 일상이 이탈리아의 공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커피와 와인, 피자, 파스타, 젤라또, 리몬첼로, 달콤한 돌체까지… ‘먹는 즐거움’ 또한 이 나라를 기억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감정선입니다.각 페이지 하단에 표시된 지역과 위치 정보는 여행의 생생함을 더해줄 뿐 아니라 실질적인 지표가 됩니다.
이 책에는 사계절의 이탈리아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새벽의 고요함과 한낮의 햇살, 노을의 붉은빛과 밤의 따뜻한 빛이 어우러져 하루하루, 그리고 계절마다 다른 색의 이탈리아를 보여줍니다.이탈리아의 시간은 느리지만, 그 느림 속에는 고유의 리듬이 있습니다.
전통과 현재, 지중해 특유의 원색적인 색감과 시간이 느껴지는 오래된 건축물, 럭셔리 브랜드와 친퀘첸토, 베스파같은 소박한 멋… 이 모든 대비가 어우러져 이탈리아만의 ‘풍요로운 시간의 결’을 만들어냅니다.

책을 덮고 나니, 다시 그 나라의 햇살이 그리워졌습니다.
사진 속의 길, 성당, 골목 사람들이 이탈리아를 떠올릴 때마다 내 안에서 조용히 살아났습니다.
모든 나라들을 다 여행한 후에 마지막 여행지로 선택하라고 조언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매일떠나는이탈리아여행, #인생사진, #백상현, #아이콘북스, #리뷰어클럽리뷰
s*****4 202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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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펼쳐보고 다녀 와서는 추억을 곱씹으며 들춰보기 좋은 책
"가기 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펼쳐보고 다녀 와서는 추억을 곱씹으며 들춰보기 좋은 책" 내용보기
여행 관련 책은 대략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있다'라고 확신하지 못하는 이유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한 종류는 상세한 가이드를 담은 정보 위주의 책이고 다른 한 종류는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한 감상 위주의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독특하다. 처음에 펼쳐보고 당황했다. 만화로 표현한다면 머릿속에서 물음표가 떠다니거
"가기 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펼쳐보고 다녀 와서는 추억을 곱씹으며 들춰보기 좋은 책" 내용보기
여행 관련 책은 대략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있다'라고 확신하지 못하는 이유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한 종류는 상세한 가이드를 담은 정보 위주의 책이고 다른 한 종류는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한 감상 위주의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독특하다. 처음에 펼쳐보고 당황했다. 만화로 표현한다면 머릿속에서 물음표가 떠다니거나 말줄임표가 생기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데 서문을 보고 알았다. 이 작가, 이탈리아에 진심이구나. 이탈리아를 정말 구석구석 다녔고 그 나라에 대해 많이 아는구나,라는 것을. 원래 빈수레가 요란하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다. 아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서 구구절절 설명하고 말이 많아지는 단계를 지나 그냥 슬쩍 짓는 미소에 깊은 식견과 여유와 품위가 느껴지는 그런 단계에 이른 사람의 여행기라고나 할까.

이 책은 사진 한 장과 그에 대한 짧은 단상이 적혀 있다. 예를 들면 피렌체 두오모의 경우 어떤 책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역사에 할애하기도 한다. 나 또한 그런 책을 사서 줄 긋고 정리해 가며 읽었다. 그런데 여기서는 일곱 줄로 이야기한다. 우뚝 솟아 있는 두오모를 보며 주변의 사소한 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느끼도록 내면의 힘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정보가 없지 않다. 로마에서는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방문했다는 안티코 카페 그레코를 가봐야겠구나, 발도르차 평원에서는 어디를 가면 되겠구나를 알려준다. 

겨울에 떠날 여행을 준비하며 이런저런 책을 살펴보고 있다. 토스카나 평원 사진만 보면 혹해서 나도 모르게 책장을 못 넘기곤 하는데 아무래도 내가 떠날 때는 겨울이라 사진에서 보는 장면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 그래도 토스카나 소도시를 경유하며 피렌체로 올라갈 계획이다.

이 책은 그냥 가기 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펼쳐보고 다녀 와서는 추억을 곱씹으며 들춰보기 딱 좋은 책이다. 마침 가을이라 그런지 내 안의 감성이 깨어나고 있다.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l*****8 2025.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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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백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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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장의 사진과 에세이로 이탈리아 곳곳을 누빌수있는 책 글과 사진을 보며 책하단 작은지도에 표기된 위치를 확인하면서 폼페이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하고 비행기에 몸을 싣을 그 어느날을 꿈꾸었다.이탈리아의 광대한 자연경관 만년설과 고대 도시의 잔해들, 월출, 일몰, 랜드마크가 된 성당건축물, 때로는 일상을 사는 현지인의 모습에서, 지나가는 여행자와 행인에서도 사진의 피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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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장의 사진과 에세이로 이탈리아 곳곳을 누빌수있는 책 

글과 사진을 보며 책하단 작은지도에 표기된 위치를 확인하면서 폼페이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하고 비행기에 몸을 싣을 그 어느날을 꿈꾸었다.
이탈리아의 광대한 자연경관 만년설과 고대 도시의 잔해들, 월출, 일몰, 랜드마크가 된 성당건축물, 때로는 일상을 사는 현지인의 모습에서, 지나가는 여행자와 행인에서도 사진의 피사체들은 우리에게 멋진 이탈리아의 모습을 선사해준다.
전통 돌체의 달콤함도 골동품시장의 아기자기함도 다양하고 화려한 축제들, 토스카나 사이프러스의 이색적인 모습들 각양각색 변화무쌍한 이탈리아의 모습들에 빠져든다.
이탈리아의 모든것이 사진으로 담겼고 그 찰라의 시간들을 소유할수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0 2025.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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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이탈리아에서 마주한 작은 순간들! 사색과 성찰이 담긴 아포리즘!
"[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이탈리아에서 마주한 작은 순간들! 사색과 성찰이 담긴 아포리즘!" 내용보기
■ 저자 : 백상현■ 출판사 : #아이콘북스(2025년 09월 25일)■ 책속의 문장- 아름다운 르네상스의 도시, 중세의 건축물과 붉은 지붕들이 아름다운 피렌체. 이 도시가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석양 무렵입니다. 노을빛이 구시가의 지붕과 벽들과 골목을 물들이고 마침내 아르노강과 토스카나의 산들을 물들이면 피렌체는 한 떨기 꽃처럼 빛이 납니다. 누구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이탈리아에서 마주한 작은 순간들! 사색과 성찰이 담긴 아포리즘!" 내용보기

■ 저자 : 백상현
■ 출판사 : #아이콘북스(2025년 09월 25일)

■ 책속의 문장
- 아름다운 르네상스의 도시, 중세의 건축물과 붉은 지붕들이 아름다운 피렌체. 이 도시가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석양 무렵입니다. 노을빛이 구시가의 지붕과 벽들과 골목을 물들이고 마침내 아르노강과 토스카나의 산들을 물들이면 피렌체는 한 떨기 꽃처럼 빛이 납니다. 누구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시간이 분명 있습니다. 석양의 피렌체처럼.


■ 책내용 및 소감
- 바쁜 하루의 끝에서 만나는 이탈리아의 한 장면! 하루 한 장 사진에서 마음의 치유와 지혜를 얻는다!


오래전 바리스타 자격증 준비를 할때 함께 클래스를 받았던 큰 언니는 여행마니아였는데 여행을 좋아한다면 세계여러 도시들을 다녔겠다 싶어서 어디가 제일 오래 남았을까 궁금증에 물어봤었다. 그 대답은 '로마'. 수많은 나라의 도시를 다녔지만 '로마' 만한 곳이 없다고. 나도 그때부터 이탈리아 사랑이 시작됐다. 사실 유럽의 로망을 품은 건 '에펠탑'이 있는 낭만의 도시 파리였는데 큰 언니의 대답을 듣고 바로 체인지 한 셈이다.

책의 저자도 25년이 넘는 세월을 여행을 하며 살아왔는데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딱 한 나라만 여행을 해야 한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느냐?’고 누가 물으면 망설이지 않고 ‘이탈리아’라고 답하겠다고 말한다. 책은 저자의 세계 최고의 여행지인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보고, 누리고, 느끼고, 맛보고, 음미하고 교감했던 모든 시간. 즉 돌로미티부터 시칠리아까지 이탈리아의 모든 곳을 두 발로 걸으며 직접 사진으로 담고, 그 순간의 감동과 성찰을 짧은 글들로 담아냈다. 이런 짧은 글을 '아포리즘"이라 하는데 총 365장의 이탈리아 사진과 사진 속 풍경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 안에 깃든 짧고 간결한 문장 안에 삶의 진리나 통찰이 너무나 강하게 다가왔다. 사진 한장 한장과 짧은 문장 하나 하나가 마음의 치유를 해준 셈인데 섬세한 감성을 끌어내는 능력이 참 부러우면서 존경스러웠다는.

알고 보니 저자는 사진가이자 여행가로, 소도시 여행자, 감성 사진 중심의 여행 책을 여러 권 내신 작가였다는 사실. 사람들의 발길이 덜 닿는 곳, 골목, 일상적 풍경, 감성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능력이 탁월할 수 밖에.ㅎ 책은 도시와 지역마다 특색이 뚜렷한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이탈리아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데 '이탈리아'하면 콜로세움, 피사의 사탑, 트레비분수, 베네치아. 피자, 파스타, 와인, 모나리자 등 보통 유명한 관광명소나 음식, 인물이 떠오르지만 저자는 골목 골목의 숨은 소리와 풍경과 향기까지도 찾아 다닌다. 도시에서 느끼는 시장의 정겨운 소리, 카페에 스미는 향기, 골목의 그림자까지 여행의 일부로 담아내고 그 안에 작가의 사색과 함께 읽는 독자로 하여금 따라 걷는 '동행자'가 되게끔 거리거리마다 초대한다. 

인생의 잠시만이라도 여행길에 올라 영화에서 봤던 장소와 소설에서 읽은 곳들을 찾아다니는 꿈을 늘 품고 있는 나는 작가님이 두 발로 다닌 관광지와 숨은 소도시까지 구석구석을 책을 읽으면서 함께 동행하는 기쁨을 누렸다.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피렌체의 아름다운 석양과 작년에 읽었던 <그 여름으로 데려다줘>의 배경인 토스카나, 그 외 수많은 여행에세이에서 눈여겨봤던 로마의 유서 깊은 유적지, 해안 절벽 위에 지어진 다섯 마을 친퀘테레,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인 아말피 해안, 영화 <로마의 휴일> 촬영지 스페인광장, 물의 도시 베네치아 등의 멋진 풍광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모습에서 인생관이 묻어나는 저자의 글들이 삶을 향한 새로운 시선을 안겨줬고 깨달음을 전해줬다. 

책은 단순한 여행 안내서가 아니라, 일상에서 느끼는 ‘여행의 감각’을 깨워줌으로써 일상에서 여행을 즐기는 법과 도시의 역사와 문화, 예술 이야기까지 좀 더 깊은 여행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탈리아는 삶의 화두이자 인생 자체가 되었다.”고 말하는 저자의 마음이 다 읽은 지금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인생철학이 가득한 아포리즘 형식의 감성적인 여행 에세이를 좋아하는 분이나 역사와 예술, 도시 풍경에 관심 있는 사람, 글고 당장 떠날 수 없지만 이탈리아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 이 책은 아이콘북스(@iconbooksclub)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매일떠나는이탈리아여행 #백상현작가 #서평단리뷰
#이탈리아에모든것 #백상현여행아포리즘 #신간소개
e******3 2025.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탈리아에 빠져들게 만드는 책
"이탈리아에 빠져들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살면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이탈리아는 나에게 아주 낭만적인 미지의 나라로 인식된다.그러한 이탈리아의 풍경을 365일 동안 만나볼 수 있고, 그 속에서 인생의 교훈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로마, 폼페이, 돌로미티 뿐 아니라 이탈이아 소도시의 곳곳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간단한 설명도 곁들인다. 덕분에 나는 대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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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이탈리아는 나에게 아주 낭만적인 미지의 나라로 인식된다.
그러한 이탈리아의 풍경을 365일 동안 만나볼 수 있고, 그 속에서 인생의 교훈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로마, 폼페이, 돌로미티 뿐 아니라 이탈이아 소도시의 곳곳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간단한 설명도 곁들인다. 덕분에 나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이탈리아 뿐 아니라 곳곳을 속속들이 여행하는 느낌이 난다.
또한, 저자가 전달하는 인생의 교훈은 나에게 큰 공감과 감동을 불러 일으켜 마음에 다시 한 번 더 새겨넣게 된다.
비록 카메라는 그 도시를 사진 한 장에 담았지만, 나는 그 앵글 너머의 세계가 궁금해서 직접 그 곳을 탐험하고 싶다.
언젠가 직접 방문할 날을 기대하며, 이탈리아에 대한 매력을 더욱 각인시킨 이 책에 감사하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k***i 2025.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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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백상현 글.사진  글을 읽어면서도 작가님이 부러웠다.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현재의 나는 사회의 찌든 단편모습인데...  p3 나만의 공간  파르마의 정원에서 신발을 벗고서 잔디밭에서 무엇인가  적어면서 사색하는 공간이 너무 아름답다. p 5 하루를 살아가는 이유  부라노섬의 일몰을 감상할 수가 있어 감사합니다. 황홀한 사진 풍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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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백상현 글.사진


  글을 읽어면서도 작가님이 부러웠다.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현재의 나는 사회의 찌든 단편모습인데...


  p3 나만의 공간


  파르마의 정원에서 신발을 벗고서 잔디밭에서 무엇인가


  적어면서 사색하는 공간이 너무 아름답다.



 p 5 하루를 살아가는 이유


  부라노섬의 일몰을 감상할 수가 있어 감사합니다. 황홀한 사진 풍경에 


  도취가 되다.



 p23 거대한 캔버스


 사진이 마치 동화의 한 장면 같다. 눈이 엄청나게 시원한 느낌. 한번 가보고 싶은 욕구가..


 p73 생각의 의자


 마치 법정스님의 빠삐용의 의자를 생각나게끔하는 의자이다. 단지 플라스티과 나무의 차이만...


 p95 신들의 해안, 트로페아

 

 너무나 매혹적인 해안의 풍경에 흠뻑 취하다.



 p159 자연을 걷는일...


 푸른 벌판에서 두 연인이 여행하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이다.


 p 267 고독 속에서


 광활한 벌판에 한 그루의 나무가 서있는 모습이 나를 연상케 한다.


 아름다운 관경을 눈으로만 담는다는 사실이 아쉽다.


 지금 당장이라도 이탈리아의 새로운 세상에서 인생을 자유롭게 보내고 싶다.


 언젠가는 꼭 가고 싶다. 


 이 곳 책의 세계로......... 


  좋은 도서 감사합니다.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u*****i 2025.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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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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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을 할 때 제일 많이 다뤼지는 장소는이탈리아가 아닐까 한다박물관이든 거리든 어느곳을 가도아름다움의 근원들이 넘쳐나고온화한 기후와 다정하고 멋진 사람들속에서여행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복일까눈을 떨 수 없는 예술 작품들이 넘쳐나고골목 어귀의 레몬가게나이름모르는 가파치의 가방을 사들고루꼴라가 가득 올라간담백한 화덕 피자를 한입 먹거나진한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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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을 할 때 제일 많이 다뤼지는 장소는
이탈리아가 아닐까 한다
박물관이든 거리든 어느곳을 가도
아름다움의 근원들이 넘쳐나고
온화한 기후와 다정하고 멋진 사람들속에서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복일까

눈을 떨 수 없는 
예술 작품들이 넘쳐나고
골목 어귀의 레몬가게나
이름모르는 가파치의 가방을 사들고
루꼴라가 가득 올라간
담백한 화덕 피자를 한입 먹거나
진한 에스프레소로 아침을 시작하는
느린  이탈리아 여행을 하고 싶다
작가의 이탈리아의 풍경과 글들이 담백하고 다정하게 다가온다

토스카나의 가로수 길에서 
깊이 사색하며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 참 멋진 일 같다

이 글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i 2025.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