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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라 소나기가 쏟아져도 슬퍼 말아. 바라바라 상처가 얼룩이 되어도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라. 바라바라 거센 바람 몰아쳐도 맞잡은 손 놓치 않기를! 인생을 살면서 어려운 순간을 마주할 때가 있잖아요. 물론 사람마다 힘듦을 이겨내는 방법이 다 다르겠지만, 어떨 때는 가볍게 훌훌 털고 일어서는 마음가짐도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도 있는 것 같고요. 소나기가 쏟아져도, 상처가 얼룩이 되어도, 거센 바람 몰아쳐도 굴하지 않는 조롱박이 너무 대견하고 기특했습니다. 저도 조롱박처럼 이렇게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도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라바라 행복이 가득 담기길 바라. 바라바라 오래오래 함께 하길 바라. 귀여운 일러스트와 긍정적인 메시지가 인상적인 책이었어요. 저의 인생 가치관과도 맞닿아 있어서 더욱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럭키비키’가 떠오르는 <바라바라 박박>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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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라박박 / 윤지혜 / 웅진주니어 말의 맛이 가득한 그림책을 받아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았어요. 조롱박 가족과 꼬꼬닭 가족이 자라고, 살아가는 책인데, 아이들은 함께 읽으며 내용이 뭐지(?)하며 조금 어려워했지만 그냥 그림과 말의 맛을 즐기면 된다고 해주었습니다 ㅎㅎ 함께 읽을 때 ‘바라바라’에는 색깔이 들어가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색깔이 들어간 글씨를 읽으라고 하니 나누어 읽기 딱이었어요! 추천드려요~ 다만 중간중간에 ‘바라바라’가 엄청 길게 나오는데 이것도 다 읽으려고 합니다..^^ㅋ 바라바라박박이라는 말이 참 입에 잘 달라붙어요. ‘바라다’라는 말은 깊게 생각해보면 참 예쁜 말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마침 오늘 받아쓰기 시험에서 ‘와 주길 바라요.’가 나와서 바래가 아니라 사실 바라가 맞다고 일장연설을 해버렸네요. 💛추천 학년: 유아~초등학교 3학년 💛읽기 꿀팁: 색깔이 있는 글씨는 아이들이 읽어보기 💛추천 발문: 아빠닭과 엄마닭은 지금 무슨 마음일까요? 이 박들을 박박 씻은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요? 바가지를 본 적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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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박 라라박?! 바라바라박박?! 어떻게 읽는 걸까? 표지를 보고 들었던 궁금증이다. 둘 다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 제목이었지만 표지 그림을 보니 ‘박’ 과 관련되어 있는 그림책이구나 싶었다. <바라바라박박> 은 조롱박과 닭 부부가 낳은 달걀의 성장기를 담고 있다. 이 둘의 주인인 할머니가 등장하시지만 비중을 따지면 조롱박과 달걀이 더 크다고 보여진다. “바라바라 우리의 바람이 하늘까지 닿으면….” 다음 쪽에는 암탉이 알을 조심스레 품고 있다. ‘바라‘는 내가 소원하는 것이라는 의미였다. 닭 부부는 자신들의 자식을 바랐고, 조롱박은 여물기를 바랐다. 그런데 둘 다 커나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들에게는 특히 조롱박 같은 움직일 수 없는 식물에게는 주변 환경이 큰 영향을 끼친다. 그런 시련들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련을 잘 이겨낸 조롱박들은 할머니의 손을 거쳐 바가지가 되어 필요한 여기저기에 놓인다. 이 그림책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댑댑‘ 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빗자루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아마 이 책의 작가님인 윤지혜 작가님의 책 <대래대래댑댑>에 나오는 인물(?!)이 아닐까 싶다^^ 의성어, 의태어 조합이 아닌 ’바라다‘ 라는 동사와 ’박‘ 이라는 명사가 발음과 모습이 비슷해 만든 제목이라 아이들과 함께 다르게 지어보기 활동이 잘 될지는 모르겠다. 조금 학년이 높아야 할 수 있을 듯하다. 오히려 이 책은 추석 같이, 소원을 비는 때에 아이들과 함께 읽고 소원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아마 그래서 이 때 이 그림책에 나에게 오지 않았을까 한다. 조만간 만나는 아이들에게 늦었지만 이 책을 함께 읽고 추석 때 빌었던 소원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아야 겠다. *이 글은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직접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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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품은 바람을 담아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며 따스한 햇살, 휘몰아치는 비바람, 매서운 눈보라 속에서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는 조롱박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이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이 한 권이 시 한 편이라 느꼈고, 성장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다정한 편지라고 느꼈다. 저마다 생김새가 다른 박들은 이곳저곳 상처로 얼룩진 박, 깨진 박 어느 하나 빠짐없이 소중한 존재들이기에 각자 자기의 쓸모를 찾아 모두 오래오래 함께하는 바람을 이룬다. 그 옆에서 역시나 흐뭇한 웃음을 띄고 있는 댑싸리 가족의 모습이 전작과의 연결고리가 되어 다음에는 어떤 가족이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지도 기대하게 만든다. 거듭하여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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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라박박 #윤지혜_글_그림 #웅진주니어
추석 달빛에 지붕 위에서 또는 담장을 타고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뽀얀 조롱박의 모습은 보기만해도 사랑스럽다. 댑싸리 나무의 성장 과정과 쓰임새를 이야기로 엮은 <대레대레댑댑>과 후속작 <바라바라박박>은 윤지혜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눈길이 그대로 담긴 책입니다. <바라바라박박>은 새싹에서 돋아난 초록잎이 성장하여 단단한 바가지로 탄생하는 과정 속에 담은 수많은 작가의 바람이기도 하고 할머니와 꼬꼬닭들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닭장 울타리를 타고 자라나는 박줄기와 닭장 안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닭 가족들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어요. 박꽃이 필 때 암탉이 알을 낳고 품어 박꽃이 지고 박이 열릴 때 닭들에게도 병아리 가족들이 생겨나면서 박과 병아리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바라지요. “바라바라바라바라” 기도 같은 주문을 외우며 폭풍우도 이겨내고 상처도 아물어 가며 드디어 수확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그리고 하나가 둘이 되도록 슬근슬근 톱질을 하고 “바라바라박박” 가마솥에 목욕시킨 후 묵은 때를 벗겨 내면 단단하고 뽀얀 바가지로 탄생하지요. 쌀도 뜨고 물도 마시고 예쁜 그림도 그리며 자신들의 소원을 담은 조롱박 가족들과 함께 행복이 가득 담기길 바라고 오래오래 함께 하길 바라게 돼요.
바가지 가득 모두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바라바라박박>을 읽으며 작고 소중한 존재들을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 모두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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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라박박』은 조롱박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지만, 읽다 보면 자연스레 ‘아이의 성장’과 ‘나의 마음’을 함께 떠올리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고 자라는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단단해질 거야”라는 따뜻한 믿음이 스며듭니다. “바라바라박박”이라는 말은 그 자체로 위로가 됩니다. 소나기가 쏟아져도, 마음이 흔들려도, ‘괜찮아, 바라바라박박’ 하고 중얼거리면 어느새 마음이 조금 평온해지는 기분입니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마음을 토닥이는 주문처럼 들립니다. 짙은 눈썹의 용감한 조롱박, 호기심 많은 조롱박, 꽃무늬 고쟁이 바지를 입은 다정한 할머니까지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단단하게 살아가는 법”을 따뜻하게 전해줍니다. 책을 덮고 나면 어느새 입에 맴도는 한마디. “바라바라박박.” 아이와 함께 웃으며 외쳐보았습니다. 그 말 안에 응원, 희망, 그리고 사랑이 모두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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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바라바라바라바라박박'이 이리저리 이어진 곳에 주렁주렁 조롱박이 열려있어요. 너무나 귀여운 표정을 하고 말이죠. 이 친구들도 조롱박이 될 수 있는거겠죠? 📖 바라바라 상처가 얼룩이 되어도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라. 바라바라 거센 바람 몰아쳐도 맞잡은 손 놓지 않기를! 바라바라바라바라 가득 차오르는 속삭임. 더욱 깊어져 가는 우리의 바람. - 본문 중에서 - 바람을 품고 '바라바라바라바라' 속삭이며 커가는 조롱박 친구들. 어떤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바라고 또 바라는 그 속삭임에 저도 함께 속삭이게 됩니다. '바라바라박박' 그 바람이 꼬옥 이루어지기를. 📖 작은 것도 소중히 바라보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동글동글 조롱박 바가지에 담긴 바람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 윤지혜 그림책 곳곳에 담긴 바람들이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바람까지 돌아보게 합니다.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그렇게 됩니다. 별거아니라 생각하며 지나칠 수 있는 바가지 하나에도 이런 간절함이 담겨 있음을 상기하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소중함을 기억합니다. 추석에 보름달을 보며 어떤 소원을 빌면 좋을까 생각했어요.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거창한 무언가가 아닌 일상 속 소소한 행복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우리가 살아가는 매일의 작은 부분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 순간이였어요. 작은 행복을 지키며 살아가는 매일이 쌓여 커다란 행복이 되는 거겠지요. 여러분의 바람은 무엇인가요? 작은 바람이든 커다란 바람이든 그것을 소중히 생각하며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면 언젠가 꼬옥 다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박박. 바람이 이루어지길 저도 같이 빌어드릴께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바라바라박박 #윤지혜그림책 #웅진주니어 #바람 #말놀이 #말놀이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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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라박박! 바라바라박박! 책을 덮고 나서도 바라바라박박! 하고 계속 중얼거리게 된다 ㅎㅎ 멘탈이 정말 약한 나는 매번 단단한 사람이 되야지하고 다짐한다. 특히나 올해 심적으로 힘든 일이 많아서 나는 왜 이렇게 약할까하고 걱정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으니 '넌 할 수 있어!' '너 지금 단단해지는 중이야!' 하고 파이팅을 불어넣어주는 것 같다. 바라바라박박 주문을 통해 보드라운 잎이 어두운 밤에도, 후두둑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에도, 상처가 얼룩이 되더라도 단단한 바가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하루하루 버티며 나 잘 살고 있는걸까? 하고 고민하는 우리들에게 지금 겪고 있는 수많은 일들이 단단한 바가지가 되기 위한 과정임을, 단단한 바가지가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응원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하나하나 다 다른 개성 넘치는 박들의 표정, 닭과 병아리의 행동, 박을 따고 박박 씻는 할머니의 모습, 생동감 넘치는 색 표현이 책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마지막에 박박 씻겨져서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바가지의 모습이 참 귀엽다ㅋㅋㅋ 책과 관련된 활동으로 1) "바라바라" 부분 큰 소리로 읽기 2) 다양한 표정을 그리며 나만의 바라바라박 만들기 3) 다른 먹거리로 나만의 주문 만들기 4) 매일 아침 단단해지는 주문 외치기 활동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다 같이 외쳐봐요 - 바라바라박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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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고 쓴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교실에서 이 그림책을 꺼내든 순간 여기저기서 난리가 났다. "우와~ 재미있겠다!" "빨리 읽고 싶어요!" 오호라, 통했군! 바라바라 상처가 얼룩이 되어도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라. 바라바라, 조롱조롱, 초롱초롱, 토도독, 포드닥, 바바박, 후두두둑... 이 책 속에는 이처럼 흉내내는 말이 재미있게 소개 된다. 저학년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 #저학년추천그림책 #바라바라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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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라박박 #대래대래댑댑 #윤지혜 #웅진주니어 #도서협찬 그림책으로 랩 가능! 리듬감이 좋아 소리내서 읽으면 더 재밌다. 조롱박 가족의 그림도 귀여워서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댑싸리나 조롱박같은 잘 모르던 식물들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알아갈 수 있다. 나는 어릴적 할머니집에 가면 있던 바가지가 생각나고,꽃무늬 바지와 투박하지만 성실하고 애정이 넘치는 모습에서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생각나 그리웠다. 바라바라박박 소나기가 쏟아져도 슬퍼 말길 바라, 바라바라박박 서로 함께 마주 보며 반갑게 만나기를 바라, 바라바라박박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 마치 아이들에게 이렇게 살도록 주문을 거는 것 같은 유쾌한 그림책이다! #독서 #독서일기 #책소개 #책리뷰 #그림책추천 #어린이추천책 #신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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