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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기업 경영에서 M&A(인수합병)는 더 이상 대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스타트업부터 중견기업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이 성장과 확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M&A를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지털 전환, 신기술 확보, 시장 지배력 강화 등 복합적인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M&A의 의미가 확장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내부 성장 방식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외부 성장 전략으로서의 M&A가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와 컬리의 전략적 제휴, 한화그룹의 아워홈 인수 등 최근 국내에서 벌어진 대형 거래들은 M&A가 단순한 기업 매매를 넘어 산업 생태계 전체를 재편하는 핵심 동력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에 이 M&A의 원리와 사례, 전략을 알 수 있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M&A는 본질적으로 기업의 DNA를 바꾸는 작업이다. 단순히 자산을 사고파는 거래가 아니라, 조직문화, 인적자원, 기술력, 시장 지위 등 기업의 모든 요소가 결합되는 복합적 프로세스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M&A는 높은 성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다. M&A의 목적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성장 가속화를 위한 수단이다. 신규 시장 진입, 고객 기반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을 통해 단기간 내 성장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둘째, 시너지 창출을 통한 효율성 제고다. 중복 기능 통합, 규모의 경제 실현, 기술력 결합 등으로 1+1이 3이 되는 효과를 기대한다. 셋째, 전략적 자산 확보다. 핵심 기술, 브랜드, 인재, 라이선스 등 경쟁우위 요소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성공적인 M&A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프로세스 관리가 필수다. 일반적으로 M&A는 5단계로 진행된다. 초기 기획 단계에서는 M&A의 전략적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내부 역량을 점검한다. 왜 M&A를 해야 하는지, 어떤 성과를 기대하는지, 현재 조직이 M&A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면밀히 검토한다. 이 단계에서의 준비 부족은 후속 과정에서 치명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타깃 선정 및 협상 단계는 M&A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구간이다. 수많은 잠재 타깃 중에서 전략적 목표에 부합하고 실현 가능한 대상을 선별하는 것은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한다. 단순한 재무적 매력도를 넘어서 문화적 적합성, 통합 가능성, 시너지 창출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실사(Due Diligence) 단계는 M&A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구간이다. 재무, 법무, 세무, 사업, 인사, 기술 등 다각도에서 대상 기업을 해부한다. 숨겨진 리스크를 발굴하고, 가치평가의 정확성을 검증하며, 통합 전략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국내 M&A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가 실사의 깊이 부족으로, 인수 후 예상치 못한 리스크가 발현되는 경우다. 계약 체결 및 클로징 단계에서는 협상 결과를 법적 문서로 구체화한다. 인수 가격, 조건부 조항, 보증 및 배상 책임, 경영권 이양 조건 등을 세밀하게 조율한다. 특히 한국의 M&A 시장에서는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계약 조건의 정교함이 더욱 중요하다. PMI(Post Merger Integration) 단계는 실제 가치 창출이 이루어지는 구간이다. 아무리 좋은 조건으로 인수했다 하더라도, 통합 과정에서 시너지를 실현하지 못하면 M&A는 실패로 귀결된다. 조직 통합, 시스템 통합, 문화 통합 등 다차원적 통합 작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M&A에서 가치평가는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영역이다. DCF(현금흐름할인법), 상대가치평가법, 자산가치평가법 등 다양한 방법론이 존재하지만, 각각의 한계와 적용 범위가 다르다. 특히 성장 단계의 기업이나 신기술 기업의 경우 전통적인 가치평가 방법론으로는 적정 가치를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가치평가에서 중요한 것은 숫자의 정확성보다는 가치 창출 스토리의 논리적 일관성이다. 인수 후 어떤 방식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인지, 그 시너지가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지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시나리오별 민감도 분석을 통해 불확실성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협상 과정에서는 양측의 이해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WIN-WIN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매도자는 최대한 높은 가격을 원하고, 매수자는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하지만, 단순한 가격 협상을 넘어서 거래 구조, 지급 조건, 경영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변수를 조합해 양측이 만족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 한국의 M&A 시장은 여러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 정보의 비대칭성이 매우 크다.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기업의 실상을 파악하기 어렵고, 비공식적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획득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중소기업 M&A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현상이다. 또한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 않은 기업이 많아, 창업자나 대주주의 개인적 성향이 거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재무적 조건뿐만 아니라 기업의 비전, 임직원 처우, 브랜드 유지 등에 대한 매도자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이 성공적인 M&A의 전제조건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규제 환경도 M&A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공정거래법상 기업결합 신고, 외국인투자촉진법, 국가핵심기술 보호법 등 다양한 법규의 영향을 받으며, 최근에는 ESG 요소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매도자 관점에서는 적절한 타이밍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기업 가치가 최고점에 있을 때, 시장 환경이 우호적일 때, 개인적 상황이 허용할 때 등 여러 요소가 조화를 이룰 때 매각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매각 준비 과정에서 기업 가치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재무구조 개선, 수익성 제고, 리스크 요소 해소 등을 통해 매력도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매수자 관점에서는 명확한 투자 기준과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우선이다. 어떤 업종, 어떤 규모, 어떤 성장 단계의 기업에 투자할 것인지를 미리 정해두고, 이에 맞는 딜 소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인수 후 가치 창출 방안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통합 역량을 사전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크로스보더 M&A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 전략이다. 다만 크로스보더 M&A는 문화적 차이, 규제 환경의 복잡성, 통합의 어려움 등 추가적인 리스크를 수반한다. 향후 M&A 시장은 디지털 전환, ESG, 신기술 융합 등의 메가트렌드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과 관련된 M&A가 활발해질 것이며, 기존 산업과 신산업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이종 업계 간 M&A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M&A는 기업이 지속 성장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면서도 위험한 전략이다. 성공적인 M&A를 위해서는 명확한 전략적 목표 설정, 철저한 준비와 실행, 체계적인 통합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한국 시장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접근 방식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M&A는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의사결정이므로, 단기적 성과에 치중하기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되, 최종 의사결정은 기업 자체의 전략적 판단에 기반해야 한다. M&A를 통해 진정한 가치 창출을 달성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때, 한국 경제의 역동성과 경쟁력도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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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소개 장현희 지음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카이스트에서 MBA,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로 삼일회계법인, BDA파트너스, 김앤장법률사무소를 거쳐 현재 QPS어드바이저리에서 대표이사로 재직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M&A 자문을 제공, 약 15년 동안 국내외 M&A와 관련하여 실사, 평가, 분쟁 등의 자문을 포함하여 여러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2. 책을 읽게 된 동기 회사에서 전략기획실에서 M&A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용어와 지식이 필요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내용
브랜드를 처음부터 만들기보다는, 이미 존재하는 소규모 브랜드를 인수한 후 자사의 운영 인프라 및 역량을 통해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 ‘브랜드를 사서 키운다 Buy and Build’ 라는 전약으로 요약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 따라갈 수 없는 기술력, 높은 브랜드 가치, 확실한 유통 채널
진입장벽의 존재, 진입장벽이란 경쟁사가 쉽게 따라 올 수 없는 구조적 강점, 예를 들어 독점적 기술력, 특허, 브랜드 충성도, 네트워크 효과, 규제 기반의 시장 진입 제한, 시장 내에서 독점 또는 과점의 지위를 누릴 수 있으며, 이러한 구조는 장기적인 안정성으로 이어짐
기업의 가치(시가총액 등)를 재무 지표(매출, EBITDA, 순이익 등)로 나눈 것, 미래를 기준으로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DCF와 달리 멀티플은 현재 또는 과거의 수치에 기초한 상대적 비교 지표
기업 전체의 가치, 차입금과 자기자본을 구분하지 않고 순수하게 영업 활동에서 창출되는 가치, EV/EBITDA, EV/Sales, EV/EBIT, 기업 가치의 기준이 되는 현금 흐름은 FCFF (Free Cash Flow to the Firm), 기업이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에서 자본적 지출(CAPEX)과 운전 자본 변동을 차감한 후, 세금을 납부하고 난 뒤 남는 현금 흐름
주주의 몫, 기업 전체 가치에서 순부채(차입금에서 현금을 차감한 금액)를 제외하고 난 후 주주가 보유한 순자산의 가치, PER, PBR, PSR, 자기자본 또는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계산
매출 인식 방식에 문제, 과대계상된 자산이 발견되면 해당 항목만큼 인수 금액에서 차감하거나, 이를 반영한 ‘조정된 재무제표 기준’으로 최종 금액을 확정
거래를 무산시킬 수 있는 핵심적인 리스크, 예를 들면 지분 구조 문제, 주요 계약 해지 조항, 규제 이슈, 소송 문제
인수 대상 기업을 담보로 대출
매도자가 일정 지분을 다시 재투자하는 구조, 매도자가 완전히 회사를 떠나지 않고 향후 성장에 따른 이익을 일부 공유, 매수자 입장에서는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경영진 또는 기존 주주의 인센티브를 유지
동반매도권은 투자자가 일정 지분을 보유한 상태에서 대주주가 지분을 제3자에게 매각하려는 경우, 자신도 같은 조건으로 함께 지분을 매각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권리
강제매도권은 반대로 대주주가 지분 매각 시, 소수 지분을 보유한 투자자에게도 지분을 함께 매각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
지분 희석 방지 조항은 후속 투자가 이전보다 낮은 가치로 이루어질 경우, 기존 투자자의 지분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조항.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업 가치 하락으로 손해를 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보통 주식 수를 늘려 주는 방식으로 조정
수익 분배 구조, 투자 회수 시점에 각 참여자에게 수익을 분배하는 순서를 정하는 방식
성과기반 대금지급, 기업의 실적이 일정 기준을 충족했을 때 추가로 대금을 지급하는 조건
가격조정 조항은 투자 이후 일정 기준(매출, 이익 등)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투자 조건을 다시 조정하여 투자자에게 유리하게 변경하는 조항
기존 투자자가 보유한 지분을 다른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거래, 자금 회수 및 포트폴리오 재조정
상환전환우선주, 주식(우선주의 형태)이지만 기업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상환할 수 있고, 필요 시 보통주로 전환, 다만 기업이 이익을 내지 못하면 상환이 어렵다는 단점, ‘상환 가능 재원이 있을 때에만’ 상환이 가능
전환사채, 채권의 형태, 일정 조건하에서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 부채로 분류, 회사의 입장에서는 만기가 되면 원금과 이자를 상환해야 하는 의무, 만일 상환하지 못할 경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황에 빠질 수 있음
주주총회에서의 특별결의 단독 통과가 가능한 수준, 정관변경, 신주발행, 합병, 분할, 해산, 영업양수도와 같은 회사의 주요 구조 변경 사항에 대해 단독으로 의결할 수 있는 권한
주주총회의 일반결의 통과 기준으로, 이사 및 감사의 선임과 해임, 재무제표 승인, 배당 결정, 보수 결정 등 정기적인 회사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을 단독으로 할 수 있음
상법상 소수주주권, 회사의 회계장부나 재무자료에 대한 열람을 청구, 주주총회의 소집을 요구하거나 업무 및 자산 상태에 대한 검사를 법원에 청구할 수 있는 권리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권리, 이사 또는 감사의 위법 행위나 태만에 대해 회사를 대신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권한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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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자의 동기를 살펴보면, 표면적으로는 매도자와 유사하게 '우량한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인수한다'는 재무적 목적이 먼저 떠오르지만, 실무적으로는 이보다 훨씬 복합적이고 전략적인 이유들이 존재합니다. 기업을 인수한다는 것은 단순한 자산 확보를 넘어 조직, 인력, 기술, 고객 기반, 브랜드 등 무형의 가치를 포함한 전체 사업 역량을 함께 취득하는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17-) 기업 인수합병을 고려하는 매수자들은 대부분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로 M &A 의 목적이 큰 수익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자본 손실을 피하는 데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성향은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 공격적인 수익보다는 방어적인 안정성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78-) 기업의 매각은 단순히 기업 소유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매각결정은 직원, 거래처, 채권자 , 고객, 심지어는 경쟁사 및 시자 전체에까지 다양한 파급 효과를 주게 됩니다. 새로운 주체가 기업을 이수하게 되며 조직 운영방식이 달라지거나, 기존의 비즈니스 전략이 수정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각은 하나의 '시장 이벤트'로서 그 파장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115-) 성공적인 M&A를 위해서는 '고가 매도'가 주요합니다.즉, 동일한 회사를 팔더라도 어떻게 하면 더 비싸게, 더 높은 가치로 매각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이 전략은 특히 재무적 투자자나 사모 편드 들이 자주 활용하는 방식으로, 그 실무적 논리와 기법은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입니다. (-126-) 드래그 어롱 Drag-Along,즉 강제매도권은 반대로 대주주가 지분 매각 시, 소수 지분을 보유한 투자자에게도 지분을 함께 매각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전체 지분 매각이 필요한 전략적 거래에서 매수자의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사용되며, 소액주주의 매각 거부로 인한 거래 지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안티딜루션Anti-Dilution, 즉 지분 희석 방지 조항은 후속 투자가 이전보다 낮은 가치로 이루어질 경우, 기존 투자자의 지분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조항입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기업 가치 하락으로 손해를 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보통 주식 수를 늘려주는 방식으로 조정됩니다. (-153-) 최근 홈플러스 M &A 가 진행되고 있으며, 1조원에 달하 것이라는 예상이 밑돌고 있다. 추가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M&A는 기업을 키우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 이지만, 그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기업의인수합병를 통해서, 기업의 가치를 올리고, 조직과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기업이 추구하는 방어적인 조건이 된다. 책 『고수의 M&A 바이블』은 기어 인수에 대해서, 이론과 개념, 실무까지 아우르고 있다. 흔히 M&A를 대기업에 한정하지만, 자영업들도 간간히 M&A를 이어간다.특히 저작권을 확보하기 위헤서,기술을 얻기 위해서,기술을 확보하고자 M &A가 이어진다. 네이버의 M&A는 익히 잘 알려진 바 있다. 단 M&A라 하더라도, 모든 기업이 M&A가 되는 것은 아니다. 국가 기간 산업은 M&A는 진행되기 힘들며, 중화학 공업, 철강, 반도체, 조선업이 여기에 해당한다. 즉 대한민국의 수출을 주도하는 산업, 기업은 M&A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다. 억대부터 조단위까지 100개 이상 M&A 프로젝틀 수행하고 있으며, 실사/가치 평가/ 협상 전 과정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다. 장현희 회계사가 보는 M&A 를 보면, 기업 인수합병 절차 뿐만 아니라 국내와 해외의 M&A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국내의 M&A는 대기업 내 계열사 간에 인수합병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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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주는 실질적 통찰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머릿속에 단 한 가지 문장이 남습니다. “M&A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과 의도의 문제다.” 실제로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말은 거래 현장의 냄새를 느끼게 했습니다. 어떤 딜에서는 단 한 문장의 오해가 수백억의 차이를 만들고, 어떤 기업에서는 매각 사실이 유출되어 조직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저자는 말합니다. “진짜 고수는 서두르지 않는다. 충분히 보고, 충분히 묻고, 충분히 대비한다.” 이 말이야말로, M&A를 넘어 모든 비즈니스 협상의 본질이라 느껴졌습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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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M&A 바이블>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M&A: 인수합병(引受合倂, Merger and Acquisition)의 줄여서 쓰는 표현 합병(Merger): 두 개 이상의 기업이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되는 방식, 기존 기업들이 소멸하고 하나의 법인만이 존속하게 됨 인수(Acquisition):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지분이나 자산을 매입하여 경영권 또는 지배력을 확보하는 방식, 법인은 유지하되 소유 구조만 바뀌는 것이 일반적 기본적으로 두 명의 핵심 당사자, 즉 회사를 사는 측인 매수자와 파는 측인 매도자 간의 거래 대부분의 매도자: 공통적으로 '가장 높은 가격에 회사를 매각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음 대부분의 매수자: 표면적으로는 매도자와 유사하게 '우량한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인수한다'는 재무적 목적이 먼저 떠오름 M&A의 추진 동기: 유형에 따라 매수자는 전략적 투자자, 재무적 투자자로 구분 전략적 투자자: 생존과 성장을 위해 M&A를 선택 재무적 투자자: M&A를 통해 여러 가지 자산을 취득하거나 내재화할 수 있음 단순히 '회사를 사고파는 일'이라 흔히 생각하겠지만, 다양한 주체와 절차, 목적이 얽힌 복합적인 활동이라고 저자는 정의 M&A의 목적 1. 시장 목적의 M&A: 기업은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산업으로 진출하기 위해 (수평적 M&A, 수직적 M&A, 다각화 M&A) 2. 전략적 목적의 M&A: 장기적인 경졍력 확보와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주요 목적 (볼트온 M&A, 카브아웃 M&A, 에셋 딜 M&A) 3. 재무적 목적의 M&A: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기업을 인수한 후 가치 제고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적 4. 상장 목적의 M&A: 기업공개(IPO)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역합병, SPAC 합병) 5. 경영권 목적의 M&A: 실무에서 일반적으로 경영권 지분 인수를 의미 저자는 기업의 성장 곡선을 가파르게 만들고 싶거나, 매각 시점에서 프리미엄을 높이고자 한다면, 단순한 부동산 자산 축적보다는 적극적인 기업 확장 전략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의견 M&A의 5가지 단계 1. 초기 기획 인수를 통해 달성하려는 목표를 명확히 정의해야 하며, 사전에 인수할 만한 대상 기업, 즉 잠재 매물 리스트에 대한 파악이 우선되어야 하고, 인수자는 가급적 경쟁딜이 아닌 비경쟁딜로 협상이 진행되도록 구도를 만들 필요도 있으며, 적절한 타이밍을 선택하여 최적의 거래를 준비, 자금 조달 방안을 미리 마련도 해야하고, 외주 자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하였다. 2. 타깃 선정 및 협상 대상 기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실사'를 수행하기 전, 계약서에 관한 논의를 하기 전에 각종 조건에 대해서 서로 상의하는 초기 협상도 필요하고, 내부적인 가치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가격 협상이 이루어지며, 지분율 및 경영권 유지 여부 등도 논의된다 하였다. 3. 실사 기업에 대해서 실제로 조사를 하는 전 과정을 일컫는다고 할 수 있는데, 실무적으로는 재무 실사가 가장 많이, 필수적으로 수행되며, 그 외에 법적 현황 및 리스크를 검토하는 법무 실사 및 시장과 사업성에 대해 분석하는 상업 실사가 있으며, 기술 실사, 환경 실사 등 여러 종류의 실사가 수행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였다. 4. 계약 체결 및 클로징 M&A 거래의 가장 핵심적인 문서인 최종 계약서 작성 및 체결 단계로 넘어가게 되며, 주로 주식매매계약인 SPA, 신주발행계약인 SSA 또는 자산매매계약인 APA를 사용하며, 거래의 성격에 따라 적절한 형식을 선택하고, 클로징에서는 일반적으로 몇 가지 중요한 절차들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공정위의 기업결합신고 및 승인,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승인, 금융기관의 매수 자금 조달 확정 등이 있다고 하였다. 5. 거래 후 통합 M&A 성공 여부는 그 이후 단계인 인수 후 통합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PMI(두 기업이 하나로 통합되기 위한 일련의 실행 과정)는 M&A를 통해 기대했던 시너지 효과를 실제로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핵심 단계로 PMI 과정에서 특히 인력의 이탈과 사기 저하는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기업이 시장에서 성공하고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적인 가치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 따라갈 수 없는 기술력, 높은 브랜드 가치, 확실한 유통 채널이 필요합니다. 모든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하나의 핵심 역략만 갖추고 있어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며, 기업이 선택해야 할 질문은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제대로' 갖추었는가"이라는 걸 강조하였다.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에는 자산가치법, 수익가치법, 멀티플 방식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각각의 방법은 기업의 특성과 평가 목적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되어야 하며, 경우에 따라 복수의 방법을 적용하기도 하는데, 자산가치법은 실물 기반이 강한 기업에 적합하고, 수익가치법은 이론적으로 가장 정교하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멀티플 방식은 빠른 비교와 협상에 유리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한 가지 더 재밌게 본 사실은 한국형 M&A는 대기업 중심의 구조에서 요즘은 사모펀드와 재무적 투자자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M&A 시장은 아직도 낮은게 대다수가 IPO를 선호하고 있고(회수 전략으로 인해) 이러한 영향으로 시장 확대를 어렵게 하고 있다는 부분도 느낄 수 있었다. 제조업이나 소비재 산업 분야에서 M&A가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정부와 산업별 규제 영향도 이러한 트렌드를 만들게 된게 아닌가 생각했고, 국내 투자자만을 기반으로 하는데는 매우 한계가 있고, 좀 더 M&A 시장이 성장을 해야 시너지 효과들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에 대해서 깨닫게 된 시간이였다. 단순히 M&A만 보면 리스크가 있는 부분이 많이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 바뀐 점은 내가 CEO는 아니지만 어떻게 M&A를 하느냐에 따라서 글로벌 전략에 대응할 수 있는 포인트와 생존의 방식을 결정할 수 있는 부분에 좀 더 세부적으로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 M&A 또는 투자 업무를 처음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 (참고로 전혀 다른 업무를 하고 있는 나 또한 가장 와닿는 생각이였다.) 단순한 M&A가 아닌 정말 수많은 고민과 해결방안 그리고 활발함에 따른 효과에 대해 체감 할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된다. 노하우와 경험에는 가장 좋은 도서라 인정한다. #고수의M&A바이블 #현익미디어 #장현희 #M&A실전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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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투자와 액시트는 한 사람의 목표이기도 하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목표이기도 한데요. 이런 투자와 엑시트 전략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책이 있어서 저도 읽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회사를 키워서 기업 매각도 하고 싶고 가능성이 보이는 회사를 인수하기 위해서도 미리 읽어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김앤장과 3일 회계법인 출신 장현희 회계사의 인기 특강이 녹아져 있는 도서이기 때문에 꼭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기업인수의 프로세스는 크게 5단계로 나뉜다고 합니다. 초기 기획에서 타겟 선정 및 협상 실사 계약 체결 및 클로징. 거래 후 통합 이렇게 5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초기 기획부터 어떤것들을 목표로 잡아야 되는지 그 노하우가 잘 나와있는데요. 저자가 M&A를 성공적으로 많이 시켜본 경험들이 많이 녹아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기업 인수에서 예상 외에 부분들이 정말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을 많이 봤는데요. 이 내용은 책을 읽어야만 반드시 이해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보면 초기협상하는 방법과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저는 이걸 반대로 생각해서 나중에 내일 회사에 가치를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협상 또한 내가 얼마나 신경을 써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전략을 잘 짤 수 있게 해준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대표자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합니다. 대표자의 존재 자체가 기업가치와 위험 요인 평가에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대표자의 개인 네트워크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을 만큼 영향력이 있다면 인수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들도 몰랐다면 나중에 회사를 매각하기 위해서 어떤걸 준비해야 될지 몰랐을 내용들이 너무 많네요. 저는 이 책을 제 회사를 키워서 매각했을 때를 생각해서 읽게 되었는데 그 시점에서 보니 굉장히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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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업을 하듯 투자를 하라. 주식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은 주식 투자에 대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렇게 조언한 바가 있다. 주식을 단순히 사고파는 트레이딩의 대상이 아니라 소유의 개념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시각에서 바라보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회계사가 쓴 실전 M&A 전략서는 굉장히 흥미롭다. 그들은 사업, 비즈니스를 거래하는 필드에서 일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공인회계사로서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M&A 자문을 해온 바 있다. 삼일회계법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현재는 한 회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고 한다. M&A는 개인 투자자로서 주식 투자하는 것과 규모의 차이일 뿐 본질은 거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수하려는 회사를 분석하는 데 있어서도 주식 투자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M&A는 회사나 사업부를 통으로 사들이는 것이기에 인수 후 통합이나 볼트온 M&A 등 구사할 수 있는 전략의 폭이 넓었다. 리스크 관리에 대한 내용 또한 마찬가지이다. M&A 매수 측에서는 리픽싱, 풋옵션 등 매수자가 우위에 설 수 있는 옵션을 걸어 리스크를 관리하고자 한다. 이는 개인 투자자로서는 사실상 불가능한 영역이므로 안전마진의 확보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자 노력해야 한다. 반면, 회사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산업의 미래는 어떤지, 얼마의 가격이 적당한지를 살피는 밸류에이션 등 가치 평가에 있어서는 개인이 주식 투자할 때와 비슷한 투자의 기준을 보여주었다. 분명한 것은 매수하기 전에 가능한 최대한의 조사 및 분석을 통해 매수 가격 기준을 정하고 엑시트 전략을 짜놓는 것이다. 주식 투자의 관점이 아닌 회사, 사업부 M&A의 관점으로 비즈니스를 바라보니 나무가 아닌 숲을 보게 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개인 투자자의 입장에서 분명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었다고 본다. 현업에 있지 않다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이기에 투자자라면 한 번쯤 봐두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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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수의 M&A 바이블> 투자와 엑시트 전략이 한눈에 보이는 K-인수합병 실전 가이드 M&A라는 단어 자체를 사실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봤지 나와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책을 읽어보면 일반인도 따라갈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고 있고 의외로 흥미로운 내용도 많이 생각보다는 쉽게 읽힌다. 김앤장, 삼일회계법인 같은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의 대단한 곳에서 일한 전문가라 현장에서 직접 겪은 사례들이 많이 담겨 있는데, 그게 이 책을 무겁지만은 않게 만들어 줍는 효과를 준다. 단순히 이론이나 원칙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협상할 때 어떤 문제가 생기고 또 어디서 실수가 나오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니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읽힌다. 회사 운영이나 투자 쪽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알지는 못하지만 과정을 따라가면 이해가 쉽다. M&A를 단순히 회사를 사고파는 과정으로 보지 말고, 기업이 건강한 체질을 갖추고 미래 성장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부분으로 생각해 보면 그간 드라마에서 그려졌던 악의적인 내용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재무 구조를 정리하고, 내부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대표자가 없어도 굴러갈 수 있는 회사를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많은 준비가 필요한 작업임을 다시금 알 수 있었다. 특히 이 책이 특별한 건 실제 국내 사례를 많이 다뤘다는 점이다. 네이버와 컬리 같은 기업 이야기라든가, 한국 시장의 특수한 상황을 설명해 주는 부분이 있어서 지금 한국 현실에 맞춘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통의 독자들은 회사를 운영하거나 투자를 하지 않는 관심과 공부로 이 책을 접근할 것 같은데 내용을 보니 흐름을 아는 게 그 이상의 필요성이 있다는 느낌도 든다. 그간 기업들의 합병이나 인수 소식이 뉴스에 자주 나오는데, 그동안은 그냥 큰손들의 거래 정도로만 봤다면 이제는 조금 더 배경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전문가용 교재라고만 볼 필요가 없는게 평범한 독자도 읽고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경제나 경영에 크게 관심이 없는 분이라도 한 번쯤 읽어 보면,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이야기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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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마전에 매도의 기술이라는 M&A를 다루는 드라마를 본 후에 M&A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기게 되었지만, 정보 접근이 제한적이라 수박 겉핥기식 정보외에는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았다. 또한 드라마에서는 M&A를 다루는 팀의 한명 한명이 각자 특출난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 같다. 그렇게 M&A 쪽은 매우 접근 하기 어려운 천재들만 담당하는 분야라고 생각했었는데, 좀더 깊숙히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 같아 반가웠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잇는데, 1부는 M&A의 기초적인 개념 및 M&A를 하기 위한 5가지 단계에 대해 알려준다. 2부에서는 실무에 좀더 근접한 실제 M&A를 하기 위한 내용들을 알려주는데, M&A라는 것이 회사를 매도하는 사람 및 매수하는 사람 즉, 양자가 만나서 해야하는 거래이기 때문에 각자의 입장에서는 어떤 점을 유의해야할지 및 서로의 입장을 이해한 후에 각자의 입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M&A관련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있고 예전부터 시행되어 왔기 때문에 다양한 개념들이 있는데, 하나씩 알아두면 좋을만한 내용들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실제 M&A시장에 대한 현실과 더불어 한국에서 실제 발생햇던 M&A에 대해 저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아무래도 M&A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M&A를 경험해볼 기회는 매우 적어서 M&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기 어려웠지만, 이 책 덕분에 어느정도 그 실제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것 같아 M&A관련 주식이나 영화 또는 드라마에서 좀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같게 된것 같아 왠지 M&A가 익숙해진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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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두 개의 기업을 하나로 만들거나 법인은 유지하되 기업의 소유 구조를 바꾸는 것입니다. 이 책 《고수의 M&A 바이블》은 M&A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거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실무에 몸담으면서 끊임없이 생겨나는 궁금증을 해소할 방법을 스스로 찾으면서 배우게 된 내용들입니다. M&A는 기본적으로 두 명의 핵심 당사자, 회사를 사는 측인 매수자와 파는 측인 매도자간의 거래입니다. 사유는 제각각이지만 대부분의 매도자는 공통적으로 가장 높은 가격에 회사를 매각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합니다. 그 밖에 거래 속도, 거래 종결의 확실설, 거래 이후의 분쟁 가능성 등도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M&A는 단순한 지분 거래를 넘어 전략적 목표 달성, 투자 수익 실현, 경영권 확보, 경영 승계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이루어집니다. 스타트업이나 기술 기업처럼 직접 상장이 어려운 기업이 이미 상장된 회사를 흡수합병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상장을 달성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M&A는 유기물처럼 움직이고 내외부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는 특정 조직에 대한 해체 및 재결합 과정입니다. 철저한 계획과 전략적 실행이 요구되는 다소 복잡한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후에 재앙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M&A 프로세스는 초기 기획, 타깃 선정 및 협상, 실사, 계약 체결 및 클로징, 거래 후 통합 등의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M&A에서 클로징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PMI야말로 M&A의 진정한 성패를 가르는 마지막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수의 M&A 바이블》에서는 M&A의 기초부터 시작해 본격적인 M&A 실무도 알려줍니다. 사도 괜찮은 회사를 분석하는 방법이나 가치 평가 실무 전략, 매도자를 위한 조언, 매수자를 위한 조언, M&A 실전 개념 등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