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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문학 속 세계사 여행 💫 송영심 지음 💫 팜파스 중학교 역사 교사였던 저자는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역사와 문학을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연대기 속에서 살펴보며, 흥미롭게 알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쓰신 책인데요.👍 방대한 양의 역사와 문학을 아이들에게 이 보다 더 흥미롭게 노출할 수있을까? 읽으면서도 감탄했어요🥰 역사 속 시대를 알고 책 속에 살아있는 인물들의 인생과 삶을 추적하는 과정은 그 작품을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레 미제라블’의 프랑스 혁명, ‘안네의 일기’의 2차 세계대전, ‘헨젤과 그레텔’ 속 중세 유럽의 빈곤한 현실 등,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문학 작품들이 그 시대의 사회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줘요.🌿 기억에 작품은 '위대한 게츠비'에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1920년대 미국이 경제적 번영을 맞이 하면서 쾌락적인 생활에 빠진 미국사회 , 그 시대를 '잃어버린 세대'라 불리기도 했는데요.📚 물질만능주의에 젖어 비도덕적으로 살면서 하류층 사람들이 불법적인 일을 저지른 다며 경멸하는 부유층 사람들에게 비판 적인 견해를 가졌던 작가 '피츠제럴드'🦋 그는 자신의 마음을 투영시켜 < 위대한 게츠비 >를 남겼는데요. 주인공과 동시대에 살고 있던 작가가 작정하고 쓴 '시대의 초상'과 같은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어요.🍀 작가님이 해석해주신 이야기와 배경지식이 더해지니 '위대한 게츠비' 완역본으로 만나고 싶어집니다. 문학이 시대를 거스르고 ,국경을 뛰어너머 오랜시간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과 아픔, 인간의 삶과 희노애락이 담겨있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위안을 주기 때문이지요.✨️ 문학과 역사는 거울 처럼 마주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 이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세계사의 흐름을 되짚어 보며, 유명 고전 문학작품들을 감상하셔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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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우리아이들, 휴대폰 속의 각종 정보의 홍수속에 노출되어있지만 정작 이런 문학작품에대한 정보나 이해도는 많이 떨어져서 걱정이 되어 저희 아이에게 선물해준 책입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고 어색해했지만 저랑 같이보기도했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열심히 뒤적거리며 읽더라구요, 흐믓♡ 신화와 관련된 주제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꽤 흥미를 가지고보고있어요. 딱딱하고 어려운 세계사가 아닌 문학과 어우러져 생동감이느껴져서 십대청소년들이 읽기에도 무리없는 책인것같아요 온종일 휴대폰속 세상에 빠져있는 우리아이들에게 선물해주기 딱 좋은 책인것같아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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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공부할 때 아이가 가장 힘들어한 건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이었어요. 그냥 알아야 할 사실들이 쌓이는 느낌이었던 거죠. 그런데 《십 대를 위한 문학 속 세계사 여행》을 함께 읽으면서 이 부분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책은 문학 작품을 역사와 연결해 설명하는데, 이 방식이 정말 잘 맞았어요. 『신곡』을 통해 중세 사람들의 두려움과 신앙을 이해하게 되고, 『올리버 트위스트』를 보며 산업혁명이 단순 발전의 상징이 아니라 그늘도 많았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동물농장』은 아이가 특히 흥미로워했어요. 지금 시대와도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 몰입하더라고요. 학부모 입장에서 이런 책이 고마운 이유는, 아이가 ‘두 과목을 동시에 배우는 경험’을 하게 된다는 점이에요. 문학 속 감정선이 역사적 배경과 맞물리면서, 세계사가 단순 암기가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가 되더라고요. 청소년에게 세계사의 첫 단추로 정말 잘 맞는 책입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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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는 참 어려워요. 😭 왜 어렵나 생각해 봤더니 역사적 사실들이 서로서로 연결이 안되고 이해하려거나 큰 흐름들을 보려고 하지 못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거 경험한적있으세요? 고등학교때 태백산맥을 읽으며 해방후 한국전쟁의 시기를 자연스레 역사와 연결했고 누구나 제목이라도 한번 들어봤을 안네프렝크의 일기를 읽으며 제 2차 세계대전의 아픔을 그려보았어요. ㅠㅠ 문학작품들 안에 녹아있든 시대 상황을 잘 이해하면 그 작품들이 더 실감나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런데 어린 나이대에는 문학작품=그저소설 역사=재미없는것 하면서 서로 연결하려고 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 사실 문학과 역사는 실과 바늘이였는데 말이죠. 🪡🧵 어릴때 저에게 이책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봤어요. 🤩 내가 읽는 소설들의 배경을 연결해보고 이작품이 이런 시대를 이야기 하고 이런 역사적 장면을 묘사하고 있었구나 하면서 그 읽고 상상하는 재미가 배가 되었었을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레 미제라블편을 보면서 프랑스에서 일어났던 대표적인 혁명에 대해서 정리할 수 있었어요. 프랑스 혁명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예요. 그리고 문학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표헌한 그림들까지 연결되니 한층 더 재미있어지고 상식까지 쑥쑥 쌓여 🧐똑똑해 지는 느낌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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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맘과 수련의 서평모집>을 통해 팜파스 출판사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처음엔 왜 이 책을 ‘미술사’랑 연결해서 생각했을까? 책을 펼쳐보니 그림보단 문학작품과 역사 이야기가 가득해서, “어라? 그림은 어디 있지?” 하며 잠시 잉?🤣 하지만 차근히 읽다 보니, 고대부터 중세·근대·현대까지의 문학작품을 시간 순으로 따라가며 역사적 사실을 엮은 구성이라는 걸 알게 됐다. 고대 파트에서는 얼마 전 EBS <올림푸스의 별>에서 봤던 아킬레우스 이야기가 나와서 괜히 반가웠다. 신랑이 TV 보며 ‘아킬레스건’의 유래를 설명해줬던 게 생각나면서, 그 이야기가 책에서도 이어지니까 더 집중해서 보게됐다.🤭 이렇게 ‘어디선가 들은 짜투리 지식들’이 하나로 이어질 때 묘한 쾌감이 있다. “나 이거 알아!” 하면서 ㅋㅋㅋ 이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느꼈는데 서양의 고대는 정말 그리스·로마 신화를 빼면 설명이 안 되는 것 같았다. 신화 속 인물들이 실제 역사에도 등장하니까, 뭐가 진짜고 뭐가 허구인지 헷갈릴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신화는 신화대로, 역사는 역사대로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중세로 넘어가면 갑자기 중국의 삼국지연의가 등장! 세계사 하면 늘 서양 중심으로 흘러가는데, 동양의 이야기를 함께 다뤘다는 게 신선했다👏 동양과 서양의 시간을 나란히 놓고 본다는 느낌이랄까? 읽다 보면 어느새 나도 세계사를 배우는 학생이 된다. EBS에서 봤던 단어나 장면들이 계속 떠올라서, TV로만 흘려봤던 이야기를 책으로 다시 정리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세계사가 어렵고 지루한 학문만은 아니구나” 싶었다. 솔직히 학창시절에 이런 책을 만났다면, 나도 역사를, 아니 세계사를 조금은 더 좋아하게 됐을지도..😢 그리스로마신화, 삼국지, 돈키호테 같은 고전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이 책의 도입부분이 정말 술술 읽힐 것이다. (책은 도입부만 잘 넘겨도 한 권 뚝딱이니까?🤣)이제 막 세계사에 발을 들이려는 학생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 문학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 한 번쯤은 느껴볼 만하니까✨ #청소년추천도서 #단단한맘서평단#십대를위한문학속세계사여행 #송영심 #팜파스출판수 #세계사책추천 #문학과역사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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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 문학 속 세계사 여행>은 저처럼 세계사 어렵고 재미없는 사람들에게도 술술 읽혀요!! 첫 번째 이유가 바로 차례를 보면 알수 있어요. 처음부터 쭈~~~욱 연결된 세계사 아니라 우리가 알고있는 아니면 들어본적이 있는 사건이나 문학 작품들로 나눠서 설명해 주고 있다는 것이예요. 덕분에 처음부터 읽을 필요도 없고 내가 관심가는 부분부터 골라서 읽어 볼 수 있어서 부담이 적더라구요. 두 번째 이유는 이러한 문학 작품이나 사건들을 서로 연결해서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이였어요. 내가 알고있는 내용과 모르는 내용을 연결해서 설명해주니 이해도가 훨씬 높아지더라구요. 세 번째 이유는 사진 자료가 풍분하다는 것이었어요.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잡은 것이죠. 엄마는 관심있는 부분이나 알고 있는 부분을 먼저 골라서 읽었어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알고있는 부분은 훨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더라구요. 아이는 대부분의 사건과 문학작품을 들어봤다고 말했어요. 좀 놀란부분이었어요. 내용은 몰라도 들어봤다는 것에 많이 놀랐어요. 엄마보다 더 많은 내용을 알고있는 아이에게 새삼 놀랐네요. 세계사에 평소에도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는 너무너무 취향저격인 책이었어요. 세계사 어려워하는 엄마에게는 처음으로 끝까지 읽어본 책이었구요!! 중세 기사의 몰락을 통해 사회를 비판한 풍자문학의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돈키호테> 책을 읽어보지 못 한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 작가와 작품 그리고 그 시대의 역사이야기까지 한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서 읽기가 어렵지 않고 한편의 짧은 영화를 보는 것 처럼 재미있게 짜여져 있어요. 또 이야기와 함께 사진을 보면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책을 보는 재미가 한층 높아졌던것 같아요. <십 대를 위한 문학 속 세계사 여행>이라고 했지만 세계사 에 흥미가 없는 어른들을 위해서도 술술 읽히는 세계사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공부로 세계사를 처음 접하게되면 너무 어려울것 같은데 이렇게 흥미를 자극하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시작해보면 나중에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세계사를 공부하게 될 시기에 자신감이 한층 생길것 같아요.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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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북리뷰 #십대를위한문학속세계사여행 #팜파스 @pampas_school #단단한맘서평단 @gbb_mom #수련님 @water_liliesjin 고맙습니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헨리크 시엔키에비치의 <쿠오바디스> 세계사의 첫 시작을 좋아하는 신화 이야기로 만난다. 사진자료가 많아 초등아이가 관심분야를 어렵지 않고 재밌게 접할 수 있다. 고대를 배경으로 한 문학 속 세계사,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문학 속 세계사, 근대를 배경으로 한 문학 속 세계사, 현대 배경 문학 속 세계사까지. 연도와 사건을 그냥 외우는 세계사가 아니라, 문학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문학을 알려주고 시대배경에 맞는 세계사를 알 수 있다. 고학년되며 독서하는 시간도 줄어드는데 꼭 알아야 할 문학과 함께 사진자료가 있어 이해를 돕고, 좋아하는 세계사를 더 즐겁게 느끼고 알게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농장을 이야기하며 현재에도 전쟁으로 고통받는 나라들이 있는데, 제 2차 세계대전 속 독재자와 그로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안타까움을 사진자료를 보며 생생하게 느낀다. 문학과 역사는 닮았다는 글에 많은 문학이 사회를 풍자하고 비판하여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길 바래본다. 소설 속 이야기와 인물들의 이야기, 또 작가의 상황에 대해 알 수 있어 새로운 세계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단단한맘&수련님의 서평모집으로 받아 작성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세계사 #송영심 #청소년추천도서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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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방대하고 어려운 세계사를 문학 작품을 통해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 그동안 배워왔던 ‘세계사’라는 과목을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 책입니다. 늘 인물과 사건들 위주로 외우기에 급급했던 과거와 다르게 그 역사속에 들어가 숨쉬는 느낌마저 들게 해주었어요. 역사적으로 혁명이 가져온 발전과 이로움 이면의 고통과 분노 절망이 문학작품의 한장면처럼 전해주어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였고요. 십대를 위한 문학 속 세계사 여행은 단순히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사람과 시대를 이해하는 마음’을 선물해준 책이었어요. 꼭 읽어볼만 한 책 으로 추천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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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문학 책을 읽으며 책 속에 살아 있는 주인공들의 시대적 배경을 역사 연대기 속에서 살펴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죠. 문학은 그 속을 살아가는 인물의 감정과 생각, 사상, 사회적 배경과 역사적 사건들이 집약되어 있기에 문학을 통해 역사를 탐구하는 것 또한 흥미로울 수밖에 없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도서는 문학과 역사를 넘나드는 드라마틱 세계사 여행, 팜파스 출판사의 <십 대를 위한 문학 속 세계사 여행>이에요. <십 대를 위한 문학 속 세계사 여행>은 이 책의 저자가 수십 년간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제자들에게 역사를 더 흥미롭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고 해요. 어려운 역사적 사실도 관련된 이야기로 풀어 내면 교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지만, 정해진 수업 시간이라는 한계에서 문학 작품의 소개는 쉽지 않았죠. 작가는 그래서 교과서의 서사 구조에 따라 연대기적으로 세계 명작을 선택하여 읽도록 하면 어떨까 고민하며 소개하는 책들을 일반적으로 세계사를 나누는 시대 구분인 고대, 중세, 근대, 현대 순으로 그 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작을 선정해 <십 대를 위한 문학 속 세계사 여행>를 구성했다고 해요. Part 1 신화인 듯한 현실 세계로 초대하다 -고대를 배경으로 한 문학 속 세계사 서양사에서 고대는 문명이 발생한 시대부터 로마 제국이 멸망하는 시대까지를 말하는데요. 고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찬란한 인류 문명이 시작되며 문자가 발명되고 도시와 도시가 탄생하여 상업과 교역이 이루어지면서 활발한 정복 사업을 통해 고전 문화를 꽃 피우는 시대에요. <십 대를 위한 문학 속 세계사 여행> Part 1에서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헨리크 시엔키에비치의 『쿠오바디스』를 통해 세계사 고대의 전반적인 흐름을 만날 수 있었어요. Part 2 고대의 전통과 근대의 태동을 품은 천 년의 시간 속으로 -중세를 배경으로 한 문학 속 세계사 서양사에서 중세는 일반적으로 게르만족의 이동으로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는 476년부터 비잔티움 제국이 멸망하는 1453년까지를 말하는데요. 서양 중세는 로마 제국의 전통이 이어진 시대인 동시에 대학을 탄생시키고 위대한 문학이 나오며 대헌장과 같은 헌법의 초석이 마련된 역동적인 시기고 동양에서는 중국 사회의 전통이 뿌리 내린 시기에요.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 알리기에리 단테의 『신곡』 중 지옥편, 월터 스콧의 『아이반호』를 통해 전쟁사와 문학 속 역사와 허구 그리고 그 시대의 문제점 등을 배울 수 있어요. Part 3 탐욕스러운 자본의 시대, 인간의 욕망을 풍자하다 -근대를 배경으로 한 문학 속 세계사 <십 대를 위한 문학 속 세계사 여행>은 시대를 넘어가며 계속 이어지는데요. 이제는 근대로 넘어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빅토르 마리 위고의 『레 미제라블』,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의 고전으로 현대가 시작되기 전 근대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는데요. 워낙 유명한 작품들이라 이 책의 저자인 역사 선생님의 이야기로 만나 더욱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Part 4 세계 대전과 이념 갈등의 상처가 문학에 새겨지다 -현대를 배경으로 한 문학 속 세계사 Part 4는 20세기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르는 현대인데요. 그 사이에 펼쳐졌던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권이 유린되며 인류는 큰 위기 맞이하기도 했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나 안네 프랑크의 『안네 프랑크의 일기』,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등의 문학 작품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의 역사를 또 마주합니다. 문학과 역사는 닮았다고 해요. 문학 속에서 생생한 삶의 자취를 보여 주는 인물들... 그들은 그 작품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그 문학 작품은 세계사의 방대한 내용을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데요. 고전 문학은 시험을 위해서도 아이들이 읽어야 하는 것들이 많았는데요. 그 문학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만나다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고전과 세계사 두 마리 토끼 잡기네요. ^^ 재밌게 잘 풀어내고 있는 문학으로 만나는 세계사 이야기 <십 대를 위한 문학 속 세계사 여행>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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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청소년도 물론 그렇지만, 학부모들이 함께 열심히 읽고 대화의 매개체로 삼으면 으뜸이겠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돈키호테' 등 ... 어른들이 오히려 입답 터지는 작품들도 많다.^~^ 그런 훌륭한 문학 작품들 곳곳에서 만나는 세계사는 더욱 다채로워지고 그래서 더욱 이해가 쉽다. 청소년들이라면 꼭 의미를 부여잡고 읽어 보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