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주가의 움직임만 쫓아가기보다 그 뒤에서 누가 사고팔고 있는지를 바라보는 눈을 길러주는 책이에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을 따라가다 보면 차트에 나타나는 움직임이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물론 수급만 믿고 투자할 수는 없지만, 시장의 흐름을 읽는 또 하나의 중요한 단서를 얻는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결국 좋은 투자는 남들이 움직인 뒤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변화를 조금 일찍 알아차리는 데서 시작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