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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성장과정중에 책을 가까이 하지 못하여 얻지 못한 많은것들이 아쉽고 안타깝다. 책은 누군가가 말을할때 그들만의 삶의 방식, 생각, 표현을 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이며 센스있게! 하도록 큰 도움을 준다고 믿는다. 책은, 독서는 교육일까. 관심있는 질문이자 풀지 못한 숙제이다. 늘 교육이라고 확신했던 나의 생각이 변하게 된건 내가 무료할때 책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을때부터이다. 그래서 또 생각하였다. 독서는 놀이일까. 놀이이자 친구가 될수 있을까. 내 마음을 읽어주는 공감해주는 그런 존재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