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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하고 정확한 의견과 예측에 반해서 바로 책구입했어요. 경제위기가 와도 똑디 예측하고 헤쳐나갈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모두 동일하게 느끼시겠지만 전문가인척 하는 분들과는 다르게 회피하지않고 솔직하게 그리고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설파하는 모습이 특히 좋습니다. 오늘 주문했는데 저녁에 바로 배송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참 필사노트 아미디어 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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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디톡스/ 문홍철/연합인포맥스/2025 트럼프 관세 정책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국 증시가 많이 오르고 특히 반도체 업사이클이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문제는 나를 비롯한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주가가 바닥에 떨어져 있을 때는 외면하다가 다 올라서 사 놓고는 빠질까봐 전전긍긍하는 것이다. 지수가 어느 정도 올라와 있으니 불안감은 높아지고, 예전 코로나 19시대 21년도에 고점을 찍고 주가가 장기간 하락 했을 때의 악몽이 떠올라 충분한 수익을 누리지 못하고 적은 수익에 만족해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런데... 인간이 본래 그런 존재다. 특히 제조업 산업이 발달한 성실하고 근면한 한국인은 더욱 그렇다고 한다. 때로는 아니, 상당 기간 지긋한 기다림이 필요한 투자를 하기에 한국인의 이러한 속성은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너무 자주 주식창을 들여다 보고, 너무 자주 매매를 하고... 한국 주식의 등락이 심한 이유를 주로 어떤 세력의 장난이 심해서라는 음모론도 횡횡하지만(물론 그것도 있을 것이다) 일부 대형 주식 외에는 한국의 기관들과 개인 투자자들이 만들어 가는 시장이니 그렇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에는 투자의 노하우나 투자 종목에 관한 내용은 없다. 그보다는 주류 경제학에서 말하는 경제 이론이 실제와는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수많은 투자의 구루들이 해주는 충고가 왜 보통 사람들에게는 먹히지 않는지 그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다. 근현대 여러 국가의 경기 사이클과 주가 사이클, 국가의 정책, 금리와 환율의 변화에 대한 해석을 주류 경제학자와는 다른 저자의 마이너적인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데, 사실 아주 마이너적이라고 할 건 없다고 생각했다. 이미 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이를 언급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저자의 말대로 경제학자들 보다는 실제 사업이나 투자를 하면서 실물 시장과 자산 시장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는 사람들의 견해이지만. 제목이 투자 디톡스 가 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너무 한국인 답게 너무 성실하게 투자에 과몰입하지 말라는 이야기. 코인이나 주식 등을 하느라고 일상이 피페한 사람들도 상당수 있다.단기에 급등하는 종목으로 간 졸이면서 투자하기 보다는 무심하고 느긋한 장기투자로 큰 수익을 울리는 방향으로 선회해 보라는 것. 지수 투자라면 일반 종목처럼 등락이 크진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장기 투자를 하게 되는 면도 있다. 이게 수익이 오히려 더 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하는데 사실 내 경험도 그렇다. 지금 국내 시장도 두 번의 기회가 있엇다. 작년 12월이나 올해 4월 급락 시기에 그냥 코스피 지수만 사 두었다면 거의 50% 수익을 얻었을 것이다. 굳이 개별 종목을 하는 것 보다 이게 낫지 않았을까? 지금은 좀 불안하니 팔아 놓고 좀 쉰다고 해도 수년간의 수익을 이미 누린 셈이니 말이다. 저자는 여기에 금이나 채권 같은 것으로 어느 정도 분산 투자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주식 투자도 분산투자하라고들 하지만 실제 해 보면 쉽지 않다. 주가가 한꺼번에 빠지거나 한꺼번에 오르면서 요동을 칠 때는 한두개에 집중하기도 바쁘기 때문에 다른 것들을 놓치지도 한다. 전업 투자자가 아닌 일반 개인이 자신의 일을 하면서 일일이 개별 주식을 관리하기란 여의치 않다. 물론, 각자에게 맞는 방식이 있다. 그래서 저자가 하는 말이 더 와닿는다. 투자를 잘 하는 방법은 자신이 투자에 있어서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아는 것이다. 나 자신을 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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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본 문홍철 DB증권 팀장이 쓴 책으로 경제를 인문학적으로 봐라봐야 하고, 인간의 뇌는 생존하기 위해 진화해왔기에 경제를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기부터 시작을 한다. 챕터2에서는 인플레이션과 금리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 인플레이션이 아닌 디플레이션을 야기할거라고 이야기하고, 이러한 의미에서 관세는 탈세계화이고 디플레이션 요소힘을 이야기 한다. 또한, 신기술은 생산성이나 성장을 높이지 못함을... 문홍철 작가의 인문학적 관점에서는 지금은 1차 세계대전 직전과 유사함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해야할 자산관리에 대해 작가는 지정학 자산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지정학 자산은 전체주의 정부나 혁명, 전쟁, 내전 등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자산을 말한다. 전통적으로 금과 달러가 대표적이고 비트코인도 포함될 수 있다고... 또한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이나 지정학 위험이 단시일내에는 일어나지 않겠지만 길게 보면 자산을 지키고 신변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무서운 이야기이면서 심도깊게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거 같다. 마지막으로 세계질서가 다극화로 이행되는 흐름을 고려하면 금과 같은 지정학 자산과 채권의 비중을 높여나가는 것이 유리하고, 1~2년간 달러가 약세를 보일 수도 있는데 이때 원화 비중을 줄일 기회가 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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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기초+행동경제학 내용인거같습니다. 유투브에서 하신 말씀이 더 길고 다양한것같네요 그래서 필사노트라고 부록하나를 더 붙이신듯 행동경제학이나 심리학에 관심없으신 분들이 보신다면 아 이렇게 연결이 되는구나하고 유익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