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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까지 이어졌음에도 작품의 매력이 전혀 퇴색하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술과 음식을 통해 하루를 마무리하는 와카코의 모습은 여전히 큰 위로를 준다.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하는 재미도 있지만, 결국 이 작품의 진짜 매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태도에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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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미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헷갈리고 사놓고도 샀는지 안 샀는지 모르겠어서 카트에 담고 또 담아버리는 책이긴 한데 혼자 조용히 술 한 잔 할 때 보기 좋은 책이라서 꼬박꼬박 사모으고 있습니다. 이 책 읽으며 마실 때는 괜히 안주를 더 신경써서 준비하게 됩니다. ㅎㅎ |
| 이 책은 나오는 텀이 길기는 한데 그래서 더 부담이 없는 것 같기는 해요. 저도 잊고 살다가 신간 나왔으려나?하고 검색해보면 한권에나 두 권 나와 있습니다. 그럼 되도록 그 때의 계절에 맞는 책으로 사요. 집에서 조용히 한 잔 하며 이 책 읽으면 소소하게 힐링되는 기분이 듭니다. 영원히 연재하고 계속해서 다음권이 나오길... |
| 24권에서도 계절감을 살린 안주들이 돋보입니다. 제철 해산물부터 겨울의 따뜻한 전골, 혹은 여름의 시원한 냉채까지, 안주에 맞춰 맥주, 사케, 하이볼, 소주를 넘나드는 와카코의 선택은 "역시 배운 사람"이라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집에서 즐기는 '혼술' 메뉴의 디테일이 더욱 강화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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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고 직접적인 묘사는 없지만 보다보면 훈훈한 분위기에서 한잔 하고 싶어지는 만화. 이런 만화에서 그냥 단순 별점 테러 리뷰만 있다니 정말 슬픈일이다. 저런 쓰레기 같은 리뷰 때문에 구매를 보류했거나 고민하고 있는 분이 있으면 구매하시기를 강력 추천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