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독특한 인간관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지난 33권, 본편 완결 이후 에피소드를 모은 다편집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이 시리즈가 37권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하는데 이제 우리나라는 36권입니다. 이 책이 나올 때 마다 설렘과 아쉬움을 함께 맛보는 묘한 기분이 됩니다. 1권이 발매하고 제법 오래된 작품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오랜 기간에 걸쳐 완결을 본다는 것에 작품에 대한 애정이나 애착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36권 스텝은 앞서 이야기 했듯 번외편 적인 권이었지만 굳이 본편의 주인공들이 아니라도 이렇듯 예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며 흐뭇한 미소를 띠며 읽어 나갔습니다. 앞으로 이런 작품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쓸쓸함과 또 다른 작품을 바라는 기대감을 동시에 느끼며 다음 권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콘노 오유키 여사의 차기작도 기대합니다. |
|
본편의 외전에 해당하는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본편을 재미있게 즐기셨다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자매제도가 나오지 않아도 충분히 이야기가 매력적 일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다음 권이면 마지막입니다. 앞으로 한 권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매우 아쉽습니다.
|
|
유미가 나오지 않아요. 너구리아가씨가 토우코랑 기타등등이랑 노닥노닥하는게 보고싶은데 그럴수가 없어... 라고하기엔, 뭐... 다음권도 단편비스무리한 구성이라고 하니 이런 기대는 하지 말아야겠죠. 37권 이후로 더나올리도 없고 말이죠. 이번권은 시간대도 아예 다릅니다. 완전 과거라서 본편?에서 나오던 애들은 안나와요. 관련이 없냐고 하면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보는 입장에선 그게 그거고...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 그런데 35권과는 달리 표지 재질이 복각되었더군요. 소소하게 좋기는 한데 이렇게 되면 35권 한권만 그 매끌매끌한 비닐표지로 남게 되는건가;; |
|
새로운 산백합회 멤버들이 펼치는 요조숙녀 여학교의 사랑스러운 해프닝! 소프트한 백합의 이야기이다. 부드러운 설정과 이야기가 다른분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면 좋겠다. |
|
솔직히 다 모으고느 있지만 이번권이 이렇게 빨리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중간에 발매텀이 워낙 길었고 솔직히 한때 인기물이었지만 지금은 인기가 줄어든 소설인지라.. 언제 절판일지 몰라서 펜이시라면 빠르게 구입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미 본편은 진작에 끝났고 이번권은 작가의 후기에서 언급하듯이 산백합회 관련 인물은 전혀 나오지 않으며 본편 주인공인 후쿠자와 유미와 관련 인물 역시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솔직히 넘버링 붙이기에는 애매하긴합니다. 펜이라면 작품을 감싼 전체적 분위기는 그대로이고 서술방식도 그래서 추억을 삼아서 읽기 좋고 본편을 읽지 않고 뒤늦게 이 작품 관심 가지신 분들도 현재 본편이 국내 정발본이 중간중간 절판이라 다 보기 힘든데 이 책은 단편식이라 읽기 크게 부담되지 않아서 추천해드릴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