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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많은 너와 경험 없는 내가 사귀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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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아직 읽지 않았지만 이번 8권에서는 다시 한 번 또 난관이 오는걸로 압니다.과연 루나는 류오토의 미래를 생각해서 어른으로써의 결단을 내릴걸로 보이는데 류오토도 같은 생각일지 벌써 궁금합니다.다들 책 사서 직접 확인 하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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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아직 읽지 않았지만 이번 8권에서는 다시 한 번 또 난관이 오는걸로 압니다.과연 루나는 류오토의 미래를 생각해서 어른으로써의 결단을 내릴걸로 보이는데 류오토도 같은 생각일지 벌써 궁금합니다.다들 책 사서 직접 확인 하면 좋을거 같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6.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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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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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경험 많은 너와 경험 없는 내가 사귀게 된 이야기. 8 초회판』은 제목이 상징하듯 서로 다른 연애 경험의 간극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관계가 어떻게 성숙해지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 권이다. 8권에 이르러 두 사람은 단순한 설렘의 단계를 지나, 상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 들어선다. 경험의 많고 적음이 더 이상 우열이 아니라, 각자가 쌓아온 시간의 차이로 인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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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
『경험 많은 너와 경험 없는 내가 사귀게 된 이야기. 8 초회판』은 제목이 상징하듯 서로 다른 연애 경험의 간극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관계가 어떻게 성숙해지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 권이다. 8권에 이르러 두 사람은 단순한 설렘의 단계를 지나, 상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 들어선다. 경험의 많고 적음이 더 이상 우열이 아니라, 각자가 쌓아온 시간의 차이로 인식되기 시작하며 이야기는 한층 차분하고 깊은 톤을 띤다.

이번 권에서는 감정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불안과 오해가 중요한 축으로 작용한다. 상대를 좋아하기 때문에 생기는 조심스러움, 혹시나 상처 주지 않을까 하는 망설임이 대화와 행동 곳곳에 스며든다. 주인공은 이전보다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바라보려 노력하고, 상대 역시 과거의 경험에 기대기보다 현재의 관계를 소중히 다루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변화는 두 사람의 관계가 한 단계 성장했음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초회판에 포함된 특전은 작품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캐릭터의 또 다른 표정을 엿볼 수 있는 즐거움을 준다. 연출은 여전히 담백하지만, 중요한 장면에서는 여백과 침묵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감정을 강조한다. 『경험 많은 너와 경험 없는 내가 사귀게 된 이야기. 8 초회판』은 자극적인 전개 대신 관계의 진짜 어려움과 소중함을 선택한 권으로, 연애의 ‘경험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한 권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9 202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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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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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마음으로 연인이 되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연인이 되었다면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착실히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때때로 서로를 지나치게 배려하느라 좀처럼 연인으로서의 일을 하지 못할 수도 있고, 때때로 서로를 원하는 마음이 지나치게 앞선 탓에 덜컥 준비되지 않은 일을 맞이할 때도 있다. 이번에 읽은 라이트 노벨 <경많경없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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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마음으로 연인이 되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연인이 되었다면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착실히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때때로 서로를 지나치게 배려하느라 좀처럼 연인으로서의 일을 하지 못할 수도 있고, 때때로 서로를 원하는 마음이 지나치게 앞선 탓에 덜컥 준비되지 않은 일을 맞이할 때도 있다. 이번에 읽은 라이트 노벨 <경많경없 8권>은 그 경우 두 가지를 모두 다루었다.

 서로를 원하는 마음이 지나치게 앞선 탓에 덜컥 준비되지 않은 일을 맞이한 건 바로 루나와 류토 두 사람의 친구들인 타니카와 아카리와 이지치 유스케 두 사람이다. 두 사람은 피임을 한다고 하기는 했었지만 처음 돌연히 그 일을 하게 되었을 때는 마음이 앞선 탓에 피임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몇 번이나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결과 두 사람은 생각지 못한 상황 속에서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참, 무엇을 선택하더라도 쉽지 않다. 비록 일본은 한국과 달리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대학에 진학해 대학을 졸업하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그래서 아카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배우면서 서서히 한 사람의 몫을 해내기 위한 사회초년생으로 지내고 있었고, 이지치는 대학에 진학해 졸업을 목표로 구체적인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은 너무나 진도를 빠르게 나아갔다.

 당연히 두 사람의 부모님 반응도 극과 극으로 나누어질 수밖에 없었는데… 다행히 두 사람은 그 아이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서로 좋아하는 두 사람의 아이이니 일단 아이를 낳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빠르게 자신의 앞가림만 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를 책임져야 하는 입장에 놓이는 건 무서운 일이다. 막상 눈앞에 닥쳤을 때는 도망치고 싶었을 텐데, 도망치지 않고 자신들 해야 할 일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대단하게 보였다.

 그리고 때때로 서로를 지나치게 배려하느라 좀처럼 연인으로서의 일을 하지 못한 건 류토와 루나 두 사람이다. 오키나와 여행 때 살짝 그 일을 해낼 듯한 분위기가 되기도 했지만, 또 일이 어긋난 이후 두 사람은 같은 바람을 품고 있어도 그 말을 솔직하게 전하지 못하면서 합을 이루지 못했다. 그런 두 사람을 돕기 위해 등장한 것이 루나의 언니 키티와 그녀의 남자친구 라이다. 이 두 사람을 도우면서 두 사람은 바뀐다.

 덕분에 우리는 라이트 노벨 <경험 많은 너와 경험 없는 내가 사귀게 된 이야기 8권> 마지막에서 마침내 루나와 류토 두 사람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책을 읽어 보자. 단순히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있다고 해서 연인이 되었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연인이 되었기에 다시 한번 크게 용기를 내야 하고 주의해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을 이 책 8권이 잘 보여주었다.

 비록 늦게 읽기는 했어도 이야기의 시간적 배경이 딱 지금 시점이라 오히려 더 좋았다. 아, 나도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서로 좋아하게 되어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될까? …상상이 가질 않는다. (웃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o*****s 202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