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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기입니다. 책도 늘 자동차 그림이 나오는것 부터 읽거나 보는 편이지요. 동물도 좋아해서 실제로 강아지나 고양이를 무서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책을 자동차모양으로 나온것이 있어서 찾아보다가 동물과 자동차가 함께 있는 이 부릉 부릉 자동차 그램책을 선택했습니다.
책은 생각보다 얇은 편이라서 책을 반정도 펴야지 설수 있습니다. 아기수준에서 보면 크기는 적당한것 같습니다. 글자와 그림들이 한테 어울려져 있어 한동안 책을 펼치면 한장 한장 다 넘겨다 봅니다. 물론 아직은 어려서 집중도가 오래가지 않지만 이책은 1권부터 10권까지 다 한장 한자 넘겨본 다음에 다른책을 꺼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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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안에는 그림들과 함께 길지 않은 한두줄의 문장으로만 되어 있어서 읽어주기도 편하고 달리 읽어주지 않아도 그림만을 보면서 이야기할수 있어 좋습니다.
자동차 모양이라서 흥미를 많이 느끼기는 하지만 아기의 입장에서는 큰 특징이나 확 구별되는 색감이 아닌것 같아서 그 책이 그책같다는 생각도 살짝 들었습니다. 정형화도니 틀레 색 배치만 했다는 그런 느낌정도 입니다. 그래도 아기가 좋아하니 그저 기쁠 따름이지요.
다만, 이 전집은 예쓰24 서점에서 발송하는 것이 아니고 업체가 발송해서 포장 상태가 엉망인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원래 책 10권이 들어있는 전집상자를 그대로 택배송장 보내서 구겨지고 찢어지고, 더러워져서 온전하게 담아놓고 사용하기 힘듭니다. 저는 테이프를 붙여서 담아 놓았지만 작은 배려가 없는 업체의 배송에 상당히 실망을 했습니다. 뽁뽁이라도 감싸던가 버려지는 상자라도 주워서 담아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