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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나무" 내용보기
어린 나무가 나이 든 거대한 나무에 기대어 보살핌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폭풍이 몰아쳐 어린 나무가 아는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리고, 어린 나무는 문득 혼자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나무는 자라면서 조금씩 알아 갑니다.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요. 책[나무]에는 커다란 나무 옆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기 시작하는 나무의
"나무" 내용보기

어린 나무가 나이 든 거대한 나무에 기대어

보살핌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폭풍이 몰아쳐 어린 나무가 아는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리고, 어린 나무는 문득 혼자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나무는 자라면서 조금씩 알아 갑니다.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요.

책[나무]에는 커다란 나무 옆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기 시작하는 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꼭 엄마 품에서 조금씩 자라나는 아이처럼 나무는 큰 나무 옆에서 무럭무럭 자란다.

눈부신 햇살도 받고 때론 비도 맞고 거센 바람과도 맞서면서 계절을 지나 커다란 나무 옆에서 우뚝 서있다.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나무가 사라진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던 거대한 나무가 힘을 잃고 모습을 감추었다.

이제 나무는 혼자다.

 

 

 

 

 

혼자 남겨진 나무를 바라보며 텅 빈 공간이 주는 안타까운 마음을 들 즈음, 나무 곁에는 또 다른 작은 생명이

뿌리를 내린다.

커다란 나무 옆에 자신이 자라기 시작했던 것 처럼.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다보면 어른들이 보아도 좋은 책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특히 [나무]같은 서정적인 그림이 주를 이루는 그림책들이 그렇다.

책 안에 담긴 글이 많지는 않지만 그림으로, 그리고 짧은 글들이 전해주는 메세지들이 상당한 것 같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자연의 섭리를 잘 설명하고 있는 그림책 같다.

어린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기 까지의 여정이 나무가 자라는 과정과 닮아있다.

우리도 누군가의 아이였고 누군가의 부모이며, 나의 아이도 훗날 누군가의 부모가 되는 것도 나무의 모습을 보면서 느끼게 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세 가지 질문]이란 책과 [나무]가 느낌이 비슷한 것 같다.

어른들이 보면 좋은 그림책, 나무.

h********a 2015.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와 내 부모,내 아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나와 내 부모,내 아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 다음로 만나는 도토리숲 어린이 출판사의 또다른 나무에 관한 책!표지의 큰 아름드리 나무를 보니 떠오르는 것이 있다.여름 땡볕에 연신 땀을 훔치며 걷다가 만난 반가운 시원한 그늘..바로 아름드리 나무가 만들어내는 그 넓고 시원한 공간~아름드리 나무 아래 평상에 누워서 나무 위를 쳐다보고 있으면 지친 일상은 사라지고 나 또한 자연이 된다.표지의 느낌
"나와 내 부모,내 아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 다음로 만나는 도토리숲 어린이 출판사의 또다른 나무에 관한 책!
표지의 큰 아름드리 나무를 보니 떠오르는 것이 있다.
여름 땡볕에 연신 땀을 훔치며 걷다가 만난 반가운 시원한 그늘..
바로 아름드리 나무가 만들어내는 그 넓고 시원한 공간~
아름드리 나무 아래 평상에 누워서 나무 위를 쳐다보고 있으면 지친 일상은 사라지고 나 또한 자연이 된다.

표지의 느낌을 뒤로하고 제목 아래 보니 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라고 소제목이 나를 반긴다.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큰 나무 아래 자라는 작은 나무..큰 나무의 보살핌 속에서 커나가는 작은 나무~
어느날 갑자기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바로..지켜주던 큰 나무가 폭풍에 쓰러져버렸던 것이지요.
큰 나무는 사라지고 남은 작은 나무..텅빈 자리가 너무 크게 다가옵니다.
시간이 흘러 작은 나무는 예전에 큰 나무처럼 우뚝 선 나무로 자라고
곁에서 자라는 어린 나무를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자신이 큰 나무가 되어줄 차례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나무 아래에 묘지에 묻힌 분을 찾아온 아버지와 아들이 보입니다. 나무와 사람..

참~ 묘한 느낌입니다.



한번도 나와 나무를 묶어서 죽음과 순환이라는 주제로 생각 해 본 적이 없네요.

가끔 집 정원의 나무 아래 어린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곤 하지만,
큰 나무와 이 작은 작은 나무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지는 못했네요.

아이랑 봄이 되면 정원에 나와서 큰나무와 작은 나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네요.

그럼 폭풍우 칠때마다 큰나무가 쓰러질까봐 걱정하겠지요.

하지만, 다음날 여전히 그 곳에 서 있는 큰 나무와 작은 나무를 대견하게 여겨줄 것 같아요.

어쩜~~ 큰 폭풍우가 치던 날 결국 쓰러진 큰 나무를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럼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작은 나무가 잘 자라기를 빌어주어야겠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의 나~

이 책에 참 고맙네요.  나와 내 부모, 내 아이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한우리북카페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m*******y 2015.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
"나무" 내용보기
나 무     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커다란 나무의 웅장함과 함께 그 속에 담겨있는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있는 생각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표지에서 전해지는 웅장한 나무, 밑에서 본 나무의 모습은 세월의 깊이와 많은 시간 겪은 고난의 자국,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합니다.   작고 여린 나무가 큰 나무의 품에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나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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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커다란 나무의 웅장함과 함께 그 속에 담겨있는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있는 생각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표지에서 전해지는 웅장한 나무,

밑에서 본 나무의 모습은 세월의 깊이와 많은 시간 겪은 고난의 자국,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합니다.

 20150127_115151.jpg

작고 여린 나무가 큰 나무의 품에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눈부신 아침 햇살과 퍼붓는 한낮의 비와 거센 저녁 바람을 맞으면서

계절이 지나고 또 지나 나무는 보살핌을 받고 조금씩 자랍니다.

그러던 어느날 폭풍이 몰아쳐 나이든 나무조차

살아남지 못했지만 나무는 그대로 서 있습니다.

20150127_115159.jpg

혼동과 혼란의 시기를 겪여야 새롭게 태어나고

 고난을 이길 힘이 생긴 나무는 그렇게 자신의 옆에서

자리하고 있던 나이든 큰 나무처럼 차츰차츰 변하게 됩니다.

나무는 조금씩 자라면서 모든 끝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말입니다.

 20150127_115213.jpg

생명의 순환을 작은 나무로 부터 시작해서 울창한 나무로의

성장과정을 심오한 그림과 함축된 글로 인생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줍니다.

 

어릴때는 부모가 옆에서 든든한 존재가 되어 버팀목이 되지만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면 환경에 의해 쓰러지게 마련,

그렇게 버팀목이 사라져가도 스스로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 아이도 지금은 비록 작고 작은 나무이지만

언젠가는 이 책의 나무처럼 인생의 삶과 죽음을

알고 스스로 벼틸 수 있는 지혜와 힘을 얻길 희망합니다.

또한 옆에서 그렇게 자랄 수 있도록 힘을 주어야겠지요.

 20150127_115231.jpg

 

그림에서 전해지는 자연의 웅장함이 더욱 빛을 발하게 만드는 멋진 작품입니다.

j******n 2015.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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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나무
"도토리숲/나무" 내용보기
<도토리숲/나무 > 앞 표지 그림에서 책을 읽는 독자를 사로잡는 그림에 쏙 빠졌습니다. 큰 나무에 얽힌 사연이 무엇일까요?           큰나무 아래에 자리잡은 작은 나무 그 앞에 삼부자가 사진찍는 모습이 보이네요. 왠지 큰나무와 작은나무 아버지와 아들, 할아버지의 모습과 닮아있는 듯 한데요.        어느날 갑작스런 천재지변에 의해
"도토리숲/나무" 내용보기

<도토리숲/나무 >

앞 표지 그림에서 책을 읽는 독자를 사로잡는 그림에 쏙 빠졌습니다.

큰 나무에 얽힌 사연이 무엇일까요?

 

 

 

 

 


큰나무 아래에 자리잡은 작은 나무

그 앞에 삼부자가 사진찍는 모습이 보이네요.

왠지 큰나무와 작은나무

아버지와 아들, 할아버지의 모습과 닮아있는 듯 한데요. 

 


 

 


어느날 갑작스런 천재지변에 의해 쓰러진 큰 나무

그 앞에 묵묵히 지키고 서 있는 작은 나무  

 


 

 


작은 나무는 해를 거듭하면 거듭할 수록 듬직하고 큰 나무로 변하고 있어요.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첫 장면에 할아버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부자지간에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네요.

나이가 들면 죽음을 직면하게 되고,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는데요.

나무의 변화를 통하여 우리가 사는 삶과 닮은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현재를 충실히 즐기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을 사는 우리

미래에 어떤 시련이 와도 꿋꿋이 버틸 수 있는 힘이 되는건 우리네 부모님에 곁에 항상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요

k*****7 2015.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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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나무" 내용보기
<나무>라는 그림책을 보면서 죽음과 순환에 대해서 이렇게 멋지게 표현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하게 합니다. 모든 생명에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생명은 탄생하고, 언젠가는 죽게되며, 또다른 생명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순환의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작은 나무가 싹을 틔우고 커다란 나무 아래서 자라기 시작합니다. 커다란 나무 아래서 햇볕을 받고 비를 맞고, 바람을 이겨내며
"나무" 내용보기

<나무>라는 그림책을 보면서 죽음과 순환에 대해서 이렇게 멋지게 표현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하게 합니다. 모든 생명에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생명은 탄생하고, 언젠가는 죽게되며, 또다른 생명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순환의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작은 나무가 싹을 틔우고 커다란 나무 아래서 자라기 시작합니다. 커다란 나무 아래서 햇볕을 받고 비를 맞고, 바람을 이겨내며 나무가 되어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커다란 나무가 쓰러집니다. 이제 아무 것도 어린 나무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나무는 혼자 그자리를 지켜갑니다. 나무는 커다란 나무가 되어가고...나무 아래서 작고 귀여운 것이 자라고 있습니다.

나무의 탄생, 성장, 죽음에 이르기까지 보여주는 <나무>는 나무의 일생을 통해 인간의 삶을 같이 바라보고 합니다.

이 책을 쓴 작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뒤에 아들이 태어나자 이에 영감을 얻어 <나무>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리디어린 나무를 보호해 주었던 거대한 나무는 작가의 아버지였고, 어린 나무였으나 홀로 당당하게 서게 된 나무는 작가 자신이고, 또 그 곁에서 어리디어린 나무는 태어나 살아가기 시작한 작가의 아들인 것입니다.

세대간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탄생과 죽음의 순환을 나무라는 자연의 순환과 이야기해주니 그저 감동일 뿐입니다.

<나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아버지, 할아버지를 떠올리며 자신의 생명이 소중함을 가지게 하는 참 멋진 이야기입니다.

<나무>는 멋진 일러스트를 통해 죽음과 새로운 시작을 알려주는 이야기로 훌륭한 작품이여서 적극 추천합니다.

q****a 2015.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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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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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이야기 이다. 여리디여린 나무는 거대한 나무의보살핌을 받으며 내리쬐는 햇볕과 거센 바람과 퍼붓는 빗속에서 어엿한 나무로 자란다. 거대한나무는 어느날 살아지고 여리디여린 나무가 장성하고 그리고 여리디여린 나무곁에 새로운 여리디여린나무가 자라기 시작한다. 우리의 삶이 그렇듯 우리의삶을 나무로
"나무" 내용보기
모든 생명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이야기 이다.
여리디여린 나무는 거대한 나무의보살핌을 받으며 내리쬐는 햇볕과 거센 바람과 퍼붓는 빗속에서 어엿한 나무로 자란다.
거대한나무는 어느날 살아지고 여리디여린 나무가 장성하고 그리고 여리디여린 나무곁에 새로운 여리디여린나무가 자라기 시작한다.
우리의 삶이 그렇듯 우리의삶을 나무로 표현해주었다.
나는 우리꼬맹이가 태어나던날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꼬물꼬물 뱃속에서 요동치던 녀석이 세상에 나온날 그 기쁨을 감추지 못했었다.
그리고 보살핌으로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는모습을 보며 행복에 빠지곤 한다.
그날 엄마를 생각했었다.
나의 엄마도 그렇게 나를 낳았겠지? 하고 뭉클해지는걸 느꼈었다.
그렇게 엄마가 나를 낳았고 나는 또 우리집 꼬맹이를 낳았다.
그리고 얼마후면 모든생명이 그렇듯 엄마는 이세상에 없을것이다. 생각만해도 슬퍼지지만,
삶과 죽음은 항상 연결되어있는듯한다.
그게 자연의이치니깐 말이다.
엄마가 내곁을 떠나가듯 나또한 우리집 꼬맹이의 곁을 떠날 날이 올것이다.
작가의 말처럼 한세대가 살아지고 또 새로운 세대가 생기는 거다.
삶과 죽음을 생각하며
부모님에 대해 생각해본다.
나는 아이의 엄마가 되였으면서도 아직도 언제나 내옆에 계실것처럼 행동한다. 마냥어렸을때처럼 말이다.
그래서 내가 힘들면 어렸을때처럼 엄마한테 떼를 쓰는 아이마냥 짜증도 내고 하는것같다.
그리고 내가 필요할때만 연락을 드리고 정작 엄마가 나를 필요로 할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잘 안하기도 하고...
엄마와 나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부모님과 함께 하는시간들이 소중하게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것들인지 다시금 깨닫는다.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말 알면서도
오늘못하면 내일하지~ 이런식으로 살아왔던것같다.
하지만,
내일이 분명 없는날이 올텐데, 그리고 당장 내일 내가 어떻게 될지도 모를일인데,
지금 이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자라는 마음을 가져본다.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항상 살아가게 된다면, 모든것들이 너무 많이 소중할것이다.
지금 내가 서평을 쓰는 이순간에도 말이다.
항상 내옆에 있어줄꺼라는 생각하지말고 부모님한테 잘해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내가 낳은 이쁜 꼬맹이와의 시간도 매순간순간 소중히 생각하자~
떼쓴다고 소리지르지 말고 ㅎㅎㅎ
나무라는 책덕분에 소중한 시간을 가져본것같습니다.
k*****1 201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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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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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어린 나무가 나이 든 거대한 나무에 기대어 보살핌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폭풍이 몰아쳐 어린 나무가 아는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리고, 어린 나무는 문득 혼자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나무는 자라면서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요~  한 눈에 봐도 멋~지게 표현되어
"나무" 내용보기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어린 나무가 나이 든 거대한 나무에 기대어 보살핌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폭풍이 몰아쳐 어린 나무가 아는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리고,

어린 나무는 문득 혼자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나무는 자라면서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요~
 

한 눈에 봐도 멋~지게 표현되어 있는 나무 한그루가 확~ 와 닿았습니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도 된다고 하니, 오래만에 그림책으로 힐링해보고 싶었거든요,,

많은 글로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그림만봐도 죽음과 순환에 대한 의미들을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 생명에게는 시작과 끝이 있다는 것을

죽음이 단지 무섭고 두려운 존재가 아님을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책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작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뒤에 아들이 태어나자 이에 영감을 얻어

[나무]란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여리디여린 나무를 보호해 주었던 그 거대한 나무는

작가의 아버지이고, 한때 여리디여렸으나 시간이 흘러 당당한 나무로 우뚝 선 나무는

작가 자신이고, 또 그 곁에서 여리디여린 생명으로 태어나 살아가기 시작한

또 다른 나무는 바로 작가의 아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대가 끊어짐없이 이어지는 것이 바로 자연의 순환, 자연의 섭리라는

것을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EC%8B%A0%EB%82%A8%20%EB%8F%99%EA%B8%80%EC%9D%B4 책을 읽기 전, 책의 구성을 한 번 살펴보셨나요?

책의 앞쪽에는 제목의 나무가 요철로 표현되어 있고,

책의 뒤쪽 면과 본책 뒤표지에는 나이테 모양이 요철로 표현되어 있답니다.

또한 책의 재킷을 하나하나 펼쳐보면, 멋~진 나무 그림 포스터가 나타난답니다^^

나무 그림을 보고 있으니 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토리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p*******7 2014.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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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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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환을 다룬 감동적인 동화책이네요. 생명이 태어나 자라고 어른이 되고 나이가 들어 죽게되는 자연의 섭리가 녹아있는 이야기지요. 이것은 비단 나무뿐만이 아니네요. 우리 인간도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나 보살핌을 바라며 성장하고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더욱 굳건해져 우뚝서게되면 자신을 닮은 어린 생명의 어버이가 되는것처럼 말이지요. 자연의 순리와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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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환을 다룬 감동적인 동화책이네요.

생명이 태어나 자라고 어른이 되고 나이가 들어 죽게되는

자연의 섭리가 녹아있는 이야기지요.

이것은 비단 나무뿐만이 아니네요.

우리 인간도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나

보살핌을 바라며 성장하고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더욱 굳건해져

우뚝서게되면 자신을 닮은 어린 생명의 어버이가 되는것처럼 말이지요.

자연의 순리와 섭리를 담담하면서 아름답게 잘 나타내고 있어서

진한 여운이 남더라구요.

 

 

여리디 여린 나무가 햇살과 비를 맞으며 자라기 시작하고

계절이 바뀌면서 성장하게 되지요.

 어린 나무를 보살피던 나이든 나무는 죽음을 맞이하고

그것을 지켜보던 어린 나무는 혼란과 아픔을 경험하게 되네요.

사랑하는 이를 잃는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경험이 있는 분들은 잘 알겠지만

견디기 힘든 이별의 아픔은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지고,

끝이없을것만 같은 외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줄 무언가를 만나게 되지요.

나무곁에

여리디여린 작은 생명이 자리를 틀었거든요.

보호를 받던 어린 나무가 이제 누군가를 보호해줘야할 위치가 된것이지요.

그렇게 성장하고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지요.

 

이책은 글밥이 많지 않지만 자연의 순리를 이해할수있는 나이의 사람이 봤을때

감동이 더 큰것 같아요.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보는 재미를 더해주구요.

나무의 생명력을 통해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임을 잔잔하게 묘사해낸 아름다운 책이네요.

r******4 2014.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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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나무(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내용보기
나무(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 ​ '모든 생명에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생명은 언젠가는 죽고, 그 죽음은 또 다른 생명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모든 죽음이 새로운 시작인 것입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 ​ ​ ​ ​         한 장의 그림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다시 들었다.   출간 소식
"나무(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내용보기

나무(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모든 생명에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생명은 언젠가는 죽고,

그 죽음은 또 다른 생명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모든 죽음이 새로운 시작인 것입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

        한 장의 그림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다시 들었다.   출간 소식과 함께 소개글을  접했을 때 왜 이렇게 그림에 대해 높게 평가하는 것일까 하는 마음에 글보다 그림이 더 궁금했던 책이다.  정말 책장을 펼치는 순간 '장엄한 일러스트가 압권이다,'라는 표지의 글귀가 다시 와 닿았다. 전체 내용의 글자 수를 모두 합쳐도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적은 양이지만,  글로는 담을 수 없는 많은 것들이 한 장씩 펼쳐지는 그림으로 더 이상의 말이 필요치 않을 만큼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다. 

     아이들은 늘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대다수의 질문들은  쉽게 아는 그대로 설명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더러 있다. 예를 들어  사람은 어떻게 태어나는지? 또 죽는다는 것은 무엇인지? ...라는 질문을 만나면 다른 질문과 달리 한 박자 쉬고 머리부터 정리한 다음 대답을 하게 된다.  생명의 탄생에 대해서는 더 밝고 긍정적으로 설명이 가능하지만, 죽음에 대한 질문에는  내가 하는 대답에 따라서 아이에게  상처를 주게 되지는 않을까 싶은 마음에 적절한 답을 찾아 더 망설이게 된다.

        이 책을 쓴 저자 '대니 파커'는 간호사, 배우 등의 직업을 거쳐 지금은 선생님으로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후 자신의 아들이 태어난 것에 대해 영감을 얻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모든 힘을 다해 자신의 삶을 살고 그 자리를 비켜주는 나무처럼,  삶은 그렇게 또 다른 탄생과 함께 그 자리를 이어간다.  생명의 탄생만 있고,  죽음이 없다면 그곳은 얼마나  혼돈의 세상이 될지에 대해 우리는 그리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잘 알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에 대해 아름답다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가시고기에서,  생명의 탄생이 곧 자신의 죽음임을 알지만  온전히 자식의 탄생을 위해 힘을 쏟는 연어에서, 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느낀다.  그리고 이 동화를 통해 다시 탄생과 죽음의 생명 순환을 보게 된다. 

 


 

 

 

출판사에서 신간 출판 기념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4.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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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작지만 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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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철학이 발달한 이유가 숲이 사람들의 생활에 가까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만큼 나무, 숲, 그리고 자연이 주는 쉼표의 힘이 큰 것 같아요. 나무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지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그러하고, ​세계에서 오래 되었다는 나무들 사진을 봐도 세월의 둘레와 높이가 놀라울 따름이에요.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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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 철학이 발달한 이유가 숲이 사람들의 생활에 가까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만큼 나무, 숲, 그리고 자연이 주는 쉼표의 힘이 큰 것 같아요.

나무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지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그러하고,

​세계에서 오래 되었다는 나무들 사진을 봐도 세월의 둘레와 높이가 놀라울 따름이에요.

땅에 뿌리 박고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가지로 고스란히 햇빛과 비바람을 맞으며

환경과 더불어 살아가는, 살아내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 나무의 일생을 사람에 빗대어 담아낸 동화책이 있어요.

책 제목도 군더더기 없이 <나무>에요.​

​독특하게도 책표지 자체는 나무 느낌을 살린 황토색이고

그 표지를 감싸고 있는 종이가 책 날개만 단 게 아니라 아래 위로 펴서

동화책 안에 나온 나무 전체를 볼 수 있도록 큰 종이를 접어 넣은 거네요.

이런 디자인은 처음 봤기에 신기하고 또 신선했어요^^

 

     동화책은 잔잔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코끼리 코보다 더 굵은 뿌리를 드리우고 있는 ​큰 나무 옆에서

삐죽 여린 가지를 뻗어 자라나는 아기나무,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빠와 아이.

비바람에 큰 나무가 쓰러지고, 그저 여리고 어릴 것만 같았던 아기 나무가 자라나

발전하는 세상의 풍경 속에서도 우뚝 서서 또 다른 아기나무와 함께 하는 마지막 모습은

사실 인생을 표현한 부제목을 보고 예상했던 줄거리이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끌어당기고 시선을 멈추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아마도 이런 느낌이랄까요?

내용 다 알고 있는데도 새 버전이 나왔다고 하면 또 보는 춘향전처럼,

등장인물이 무슨 말을 할지 다 알면서도 또 보고픈 사운드 오브 뮤직처럼,​

​글자 없이 그림만으로도 작가가 하고파 하는 말이 전해져 와요.


     옮긴이의 말에 보니 작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뒤 아들이 태어나자

이에 영감을 얻어 이 책을 썼다고 하는군요.

아, 그래서 처음과 끝 장면 모두에 아빠와 아이가 등장했던 거였어요.

짐작건대 동화 시작과 마지막 사이에 적어도 30년의 시간이 흘러간 게 아닐까 싶어요.

한 세대가 스러진 다음, 그 다음 세대, 또 그 다음 세대가 그 자리를 채워가는 것.

비단 나무에게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에 해당하는

자연의 섭리요 순환이겠지요.

 

​   그나마 순리대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복이겠지요.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이 세상은 왠지 더 험난하고 쑥쑥해 보여서 말이에요.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우뚝 서 있는 나무처럼 잘 자라주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4.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