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친구의 타고난 성격을 잘 인정하고, 더 발전시키는 생각 동화! - 내 매력과 장기는 바로 수줍음,, 수줍음이 지닌 무궁무진한 능력들을 한번 볼래? 아이가 좋아하는 팜파스 어린이 시리즈 책~ 많은 부모들이 그렇듯이 내 아이가 조용하고 소극적인 성격보다는 활발하고 사교성도 좋고, 적극적인 성격을 가져 자신의 의견도 잘 말하는 아이로 자라주기를 바라고 있지요. 저 또한 그러기를 바라면서 아이를 키우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더욱 내성적인 성격을 마치 문제인 것처럼 고쳐야 한다는 인식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사실 내성적인 성격은 문제가 있는 성격이 아니라, 책 속 주인공 승헌이처럼 장점도 많고, 배울 것도 많은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사람들의 오해 때문에 마치 고쳐야 할 성격처럼 비춰지는 것 같아요. 사실 알고 보면 수줍음은 큰 장기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장점들이 있을까요? 승헌이가 조용해서 답답하다는 둥, 남자답지 못하다는 단점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오히려 승헌이의 판단력과 집중력이 매우 멋지다는 칭찬을 받게 된 거죠~ 승헌이처럼, 내성적인 친구들은 친구에게 고민이 생겼을 때 진심을 다해 이야기를 들어 줍니다. 감성지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친구의 고민에 깊게 공감하지요. 덕분에 고민을 털어놓은 친구들은 마음에 안정을 얻을 수 있어요. 이처럼 수줍음 뒤에는 뭔가 독창적인 생각과 신중함으로 무장한 '내성적인 성격의 장점'이 가득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
|
수줍어하는 게 어때서! (최형미 지음, 김효주 그림, 팜파스 펴냄)은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때문에 걱정하거나 고민이 있는 부모들에게 울림을 주는 책이다. 책은 승헌이라는 아이를 통해서 내성적인 성격을 인정하는 법과 그런 성격을 탓하고 변화시키는데 힘쓰지 말라한다. 내성적인 성격 뿐 아니라 어떤 성격이든 그 성격의 장점을 찾아 부각시키고 성격 자체를 인정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승헌이는 내성적인 아이이다. 수줍음도 많고 때로는 혼자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남들보다 오래 걸린다. 목소리도 작고 때로는 틀린 것이 있더라도 자기가 싫지 않으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자신은 괜찮은데 주변에서 답답해해서 신경이 쓰인다. 승헌이 본인도 조금은 활발해지고 싶어한다. 부모님이 자신의 성격을 답답하게 여기고 걱정하는 것이 부담스럽다. 억지로 크게 웃고 떠들고 말하는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의아해하고 한편으로는 걱정한다. 승헌이는 끝내 스트레스로 인해 병원신세를 지게 된다. 억지로 활달한 척 하고 씩씩한 척 한 것이 탈이난 것이다. 여러가족이 함께 간 여행에서 승헌이는 여러가지 일을 통해서 자기 성격의 장점을 발견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 장점을 알아봐주자 자신감이 생긴다. 승헌이 자신도 스스로 노력해보기도 하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며 자신의 성격을 인정한다. 주변 사람들도 승헌이 성격 자체를 인정해주기 시작했고 부모님도 그런 아들의 성격에 너그러워진다. 내성적인지 외향적인지 딱 나눌 수는 없다. 어느 성격쪽이 조금 더 있는지, 표출되는지가 그런 성격으로 보이는 것이다. 누구나 자기 안에 내성적인 면과 외향적인 면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때에 따라 드러나는 것이 다를 뿐이다. 아이가 수줍음이 많다고 내성적이라고 단정지을 필요도 없다. 내성적인 아이에게도 흥미여부와 적극적인 마음이 되는 상황에 따라 활발한 면이 나타날 때가 있기 때문이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생각이 많아 신중하며 차분하다. 경청을 잘 하며 집중력과 판단력도 뛰어나다. 수줍음이 많은 편이지만 인간관계가 진실하다. 내성적인 성격의 장점이 참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한 내성적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유명한 리더나 CEO 중에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이 많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흔히 아이가 남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활달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이상적으로 생각한다. 특히 남자아이들이 수줍음이 많거나 내성적이면 더 답답하게 여기고 씩씩하지 못하다고 여긴다. 아이가 내성적이라고 외향적으로 변화시켜보려 애쓴적이 있는가. 성격 자체를 인정하고 그 성격의 장점을 찾아보라고 책은 말한다. 책을 읽고 나면 성격 문제로 아이에게 스트레스 줄 필요도 없고, 부모도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수줍어하는 게 어때서! 성격의 장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신감을 심어주고 격려해주면 되는 것이다.
|
|
수줍어하는게 어때서!
좋은성격은 어떤것일까? 그렇다면....나쁜 성격은 어떤것일까?
활달하고 남앞에서 말잘하고..자기 의사를 잘 표현하는것만이 좋은 성격일까?
아니면 조용하고 침착하고 신중한 성격이 좋은 성격일까?
흔히 어른들도 착각하고 편견을 갖게 하는 좋은성격과 나쁜성격..
성격은 그 자체로 그 하나의 기질일 뿐이지 좋고 나쁨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이책은..
같이 읽어본 엄마에게도 많은 생각을 갖게 해준 책이었다.
이책의 주인공 승헌이는 11살의 남자아아이로..
보통 또래 다른 남자아이들과는 달리..조용하고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일명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이런 내성적인 승헌이의 성격을 늘 걱정하고 바꿔보려고 노력하는 부모님의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그도 그럴것이..언제나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승헌이 때문에.. 남들이 자신의 이름을 승현이라고 잘못 부르고 적더라도..아무말도 하지 않고 지나치고... 햄버거 가게에서..치즈버거를 주문했는데 치킨버거가 나와도 그냥 아무말하지 않고 먹는 승헌이의 모습은..
정말 보는 이로 하여금 답답함을 가져오기 충분한 행동들이었다.
만약 내 아이가 이런 행동을 했더라면..나역시도..그런 아이의 성격을 지적하고 고쳐보려고 했을것이다.
이책에 나오는 승헌이의 부모님의 행동이 전적으로 이해가 되는건..
나역시도 성격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겠지?
그런데...활달한 성격은 좋은것이고..승헌이처럼 내성적인 성격은 나쁜 성격인걸까?
남자는 활달하고 씩씩하고..목소리도 우렁차야만 하는것이 진정 좋은 성격이라고 말할수 있는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건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을것이다.
어떠한 성격이든 간에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법..
그러나 우리들은 겉으로 표현되는 모습만으로..활달한 성격은 좋은면만 보게되고..
내성적인 성격은 나쁜면만 보고 있고 무조건 내성적인 성격은 나쁘다고 치부해버리고 있다..
이책의 주인공들 이야기가 딱 그모습을 잘 표현해 내고 있었다..
승헌이처럼 내성적인 성격은 문제있는 성격이고..친구 나나나 동생 승미같은 활달한 성격은 좋은 성격이라고 말이다.
이 때문에 내성적인 승헌이도, 그성격을 그대로 인정해 주지 못하는 부모님들 역시..함께 힘들어하다가..
승헌이의 성격개조를 위해 떠난 낯선사람들과의 2박3일의 캠핑을 통해서..
승헌이도 승헌이의 부모도..이제껏 자신들이 잘못생각했음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
내성적인 성격은 결코 나쁜점만 있는것이 아니라..그..조용함 뒤에 숨겨진 침착함과 차분함은 큰 장점이다.
그러기에 단점만을 지적하기 보단 잘할수 있는 장점을 부각시켜 생각한다면..
내성적인 성격은 결코 나쁘다고 생각할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CEO들을 보면 의외로 내성적인 소유자들이 참 많다고 한다..
스티븐스필버그,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삼성의 이건희 회장들도 모두 조용하고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성격의 소유자라는 사실..
이러한 사람들은 생각이 깊고, 침착하고 창의성이 뛰어나고..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믿음으로 깊게 사귀기는 성격탓에...성공을 할수 있었던거 아닐까?
이 승헌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모두에게 성격에 대한 편견을 지적해주고 있는책..
부모도 함께 읽어야할 좋은 책인듯하다.
|
|
제목처럼 수줍어하는게 어때서!!! 걱정없네요. ㅎ
정말 표지처럼 "대체 누굴 닮은거야?"라는 말 저도 수없이 많이 했어요. ㅜㅜ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딱 '첫째둥이를 위한 책이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읽고 둘째둥이도 아닌 첫째둥이에게 권했답니다. ㅎ 수줍음. 낯가립 등 내성적인 성격에 대한 어린이 친구들의 당찬 할 말!!! 수줍어하는게 어때서!
작가선생님이 전하는 말을 읽으면서 부끄러웠답니다. 힝~ 그러면서 꼭 내성적인 친구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모든 어린이 친구들이 읽어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성적인 첫째둥이 먼저 읽고나서 꼭 외형적인 둘째둥이에게도 권하려구요. ------------------------------------------------------------------------ 우리 친구들 중에도 승헌이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가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동화 속 이야기를 보며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랄게요. 사실 알고 보면 수줍음은 큰 장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
그런데 승헌이의 모습이 아주 즐거워보여요. 저도 솔직히 첫째둥이를 보면서 속이 터질때가 많거든요.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승헌이 왜 이렇게 즐거운지 차례편을 보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초등저학년문고라 글자크끼가 제법 커요. 그리고 122페이지구요. 그래서 편히 볼 수 있네요.
책 속에 그림이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닌데 그림에 나오는 승헌이를 잘 보면 승헌이의 마음이 보이네요. 승헌이의 표정을 보면서 '내가 이랬을때 우리집 첫째둥이도 이런 표정이었겠구나~'하면서 미안해지더라구요. 내성적이고 수줍아하는 승헌이의 마음읽기 제대로 했네요. 읽는 내내 우리집 첫째둥이가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래~ 수줍어하는게 어때서!!!" 요런 결론이 나더라구요. ^^
[수줍어하는 게 어때서!] 책 마지막 부분에는 성격, 제대로 알고 탓하자! 성격별 특징뿐만 아니라 내성격 알아보기 테스트도 있어요.
제목처럼 수줍어하는게 어때서!!! 걱정없네요. ㅎ 저는 정말 첫째둥이때문에 걱정이 많았거든요. 지금 내 아이에게 "대채 누굴 닮은 거야?, 답답해!"라는 생각이 들고 계시다면 ... 꼭 [수줍어하는게 어때서!]책을 권해봐요. 어린이문고라고 꼭 어리이만 읽으라는 법이 없어요. 내 아이를 이해하고 싶다면 아이 눈높이에 맞는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는것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첫째둥이가 다 읽고 나서 저에게 한 말이 ... "엄마 나는 안그러지~!" 하더라구요. 책을 안읽은 척 하면서 "뭘??"했더니 "주인공 승헌이 말이야. 햄버거가게에서 햄버거가 잘못나왔는데... 그냥 먹었어. 나 같으면 큰소리로 바꿔달라고 할텐데" 이러네요. ㅎ 그러면서 승헌이가 첫째둥이가 보기에 어떻게 보이는지, 승헌이의 마음이나 승헌이의 장점도 이야기봤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반친구 중에 승헌이랑 닮은 친구가 있는지 물어봤어요. 처음에는 절대 자기랑 승헌이는 안닮았대요. ㅎㅎㅎ 남자친구중에선 없고 여자친구 중에서 닮은 친구가 있는데 정말 공부를 잘하는 친구래요. 거기다 준비도 잘해오고 똑소리 난다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엄마가 먼저 읽어봤어~넌 어떻게 읽었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거야"했더니 "엄마 그럼 나도 이해하지, 내가 답을 몰라서 발표를 안하는게 아니라는거"하더라구요. 빵~~ 터졌네요. ㅎㅎㅎ 네~ 네~ 내가 우리아이를 이해해야죠. "대체 누굴 닮은거야?"라고 말하기보다는 "수줍어하는게 어때서! 괜찮아!"라고 말해주면 최고의 엄마겠죠. ^^ 저도 [수접어하는 게 어때서!]책을 통해 배웠어요. 첫째둥이에게 이제 최고의 엄마가 되어보기로~~~ ㅎ
- 저는 '수줍어하는 게 어때서!'도서를 추천하면서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
수줍어하는 게 어때서! 나서는 성격이 아니라 좀더 활발하고 당찬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인데요, 수줍어하는게 어때서!는 아이들에게 성격에는 좋고 나쁨이 없으며, 내성적인 성격에도 좋은 면이 가득하다는 것을 강조해주는 책이에요~ 좋은 성격의 모습이라는 잣대로만 본다면 마치 뒤쳐지는 아이서첨 보이는데, 이 책에서는 주인공 아이가 가진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성격의 장점을 보여주며 우리가 그간 갖고 있었던 성격에대한 편견을 깨어 주었습니다~
살짝 낯가림도 하고 친해지기 전까진 크게 자기주장을 잘 하지않는 저희 딸아이와도 살짝 비슷한면이 있는 아이로 남의 기분을 좀더 배려해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지 않는 아이인데요
엄마 아빠들과의 모임에서 특유의 기지로 길잃은 아이들을 다시 캠프로 돌아오게 해주었는데요 저역시도 이 책을 보면서 늘 무조건 활발하고 남앞에 잘 나서는 것만이 최고라는것역시 제 편견이라는것!! 오히려 지금 아이가 가진 성격의 장점을 좀더 칭찬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저희 아이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많답니다. 어른들과는 다르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접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들을 통해 나랑 다른 성격의 사람들이 존재하구나를 알게되지요. 새학기때 사실 새로 만나는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어떤 성격과 스타일인지 몰라 바짝 긴장하게 되곤 하는데요. 아이들도 차츰 친구들과 친해지고 하루 하루 같이 생활하다보니 조금씩 성격을 파악하게 되지요. 활동적이고 성격이 강한 우리아들래미와 다른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승헌의 이야기를 통해 타고난 성격을 이해와 인정하면서 보다 많은 친구들과 사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택한 팜파스출판사의 <수줍어하는게 어때서!>입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그리고 부끄러움이 많아 잘못된것을 따지지 못하는 내성적인 승헌이,,승헌이 타고난 성격을 이해보다는 좀 더 바꿔볼려고 집안 식구들이 남자다워야한다며 태권도장을 보내지만 조용한 곳과 생각을 많이 하는 승헌이에게는 곤역입니다. 가족들은 가족캠핑장으로 가면서 승헌이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되는 일이 벌어지는데요. 내성적인 승헌이 다른 사람이 볼땐 답답한 면이 없지않지만 오히려 침착함과 차분함으로 친구를 돕고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냉철하게 판단할수 있는 면도 보입니다. 아이의 타고난 성격은 솔직히 본인스스로가 노력하지않는한 고치기 너무 어렵다는 것은 부모인 나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아이에게 좋은 사회생활을 할수 있는 있기에 이렇게 고쳤으면 하는 바램이 있거든요. "애가 왜 이래..?"가 아닌 우리아이의 성격은 이렇구나 조금은 여유와 옆에서 도와줄수 있는 마음을 가지면 좀 더 편해질듯 합니다. 더불어 아이 역시 다양한 친구의 성격을 이해하고 생각해볼 시간이 된듯합니다.
|
|
큰 아이의 성격은 차분하면서 배려심이 많은 성격입니다. 어려서는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 학교에 가서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면 항상 큰 아이가 주변 친구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걸 견디지 못하고 조용히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엄마가 되니 괜한 걱정만 늘어서 아이가 수줍어하는 성격으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거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아이에게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우정도 쌓으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아이는 혼자 있는 게 좋은건지 아니면 자신과 성격이 비슷한 친구만 좋은지 항상 다니는 친구들은 아이랑 비슷하게 수줍어하고 얌전한 친구더라구요. 성격이고 특성인데 무조건 나쁘다고 할 것도 아니고 고치라고 할 부분도 아니지만 괜히 걱정도 되고 고치라고 잔소리도 하게 됩니다. 아이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알고 나쁜 점은 고치고 좋은 점은 발전 시켰으면 하는 마음에 우리 아이와 비슷한 성격의 주인공이 나오는 책을 보게했습니다. 아이와 같이 책을 보니 승헌이의 성격을 보니 주변 사람들이 혹 마음 상할까봐 이야기를 안 하고 그냥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이 우리 아이와 많이 비슷하네요. 그런데 엄마 입장에서는 그냥 말을 하고 자신의 의사 표현을 확실히 했으면 싶은데.. 아무래도 아이들 성격이 이래서 표현하지 못하나 봅니다. 아이와 같이 책을 보면서 저는 큰 아이의 성격에 대해 좀 더 이해하게 되었고 아이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승헌이의 행동을 보고 자신과 많이 닮았다고 하네요. 이야기 뒤쪽에는 아이들의 자신의 성격에 대해 진단해 보고 각 성격의 특징을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동화를 통해 성격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참 좋네요~
|
|
천상 여자라는 말을 늘 듣는 큰 아이. 어릴때부터 수줍음이 참 많았더랬지요. 친구를 사귈때도 먼저 다가서지 못했고 항상 친구들이 자기에게 다가와 주길 기다리기만 했답니다. 그런것들을 극복해 보고자 아이 7살에 태권도도 보내고 벨리 댄스도 보내고 했었어요. 다행히 앞에 나서는것에 큰 거부감이 줄어들었고 아이가 크면서 조금씩 성격이 변하기도 했답니다. 뭐, 완전 적극적으로 성격이 변한건 아니지만 예전을 생각하면 정말 발전을 거듭한 것이기에 아이도 나름대로 뿌듯하게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성격과 기질은 쉽게 변하지는 않는다 해도 후천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고 봐요. ^ ^ 물론 타고난 기질에 좋고 나쁨은 없지만 자신의 내면을 잘 들여다보아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그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를 고민하는것은 참 좋은 교육이 되는것과 동시에 인성교육의 한 부분이 된다 생각해요. 부모님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채워주려 노력하면 되는거 같아요. 아이가 어릴때의 소극적인 행동으로 답답하다고 잔소리 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라며 다그칠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임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마음 읽기를 잘 해주고 대화를 많이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관련 심리 동화책을 읽음으로 아이의 마음 읽기 해주는 것도 무척 좋은 방법이구요. 책을 아이가 순식간에 읽어내려갔어요. 나름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기에 더욱 눈을 반짝였을거라 생각해요. ^ ^ 성격이나 기질에 옳고 그름은 없지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부모의 마인드도 필요하다는 것!! 다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매꾸어 주고 다듬어 주는 과정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아이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에 부모들도 두려움이 없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사람에게는 그 누구나 동전의 양면처럼 이중성이 있다는 것. 한 면만 크게 보일지라도 언젠가는 그 동전이 뒤집힐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아이에게도 전혀 스트레스 주지 말아야지 싶어요. 많은 아이들이 이 책 읽으며 위로와 위안을 얻을 수 있겠네요. ^ ^ 부모님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답니다. ~~
|
|
팜파스 어린이 17 수줍어하는 게 어때서! 수줍음, 낯가림 등 내성적인 성격에 대한 어린이 친구들의 당찬 말!! 어린이 친구의 타고난 성격을 잘 인정하고, 더 발전시키는 생각 동화!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하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런 쪽으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내성적인 성격은 문제가 되고 고쳐야 한다고 말이죠.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고민하지 말고 세상의 모든 성격에는 장단점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저도 제 성격 때문에 한동안 고민한 것이 생각나네요. 누구나 한 번씩은 자신의 성격 때문에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성격이 이상하고 나쁜 것이 아니라 단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장점도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싫다고 생각했던 단점도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승헌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럼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승헌이는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승헌이의 엄마와 아빠는 답답하다고 생각하면서 승헌이를 남자답게 하기 위해서 태권도장에 보냅니다. 승헌이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자신의 성격을 부끄러워하고 싫어하게 됩니다. 어느 날, 승헌이네 가족은 캠핑을 가게 되고 승헌이는 그곳에서 자신의 성격에는 장점이 있으며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인공인 승헌이는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모여있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승헌이의 부모님은 승헌이의 성격을 사회성이 떨어지고 남자답지 못하다고 판단을 하고 고치게 하려고 합니다. 승헌이의 부모님처럼 우리는 남자는 이렇게 해야 한다, 여자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성격에 대한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약간 그런 것 같고요.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고정 관념을 깨뜨려주고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귀여운 그림들이 책에 더 몰입하게 합니다. 또 하나의 좋은 점은 뒤쪽에 성격테스트가 있어서 자신의 성격을 알아볼 수 있고 장단점을 알 수 있게 마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팜파스 생활동화 시리즈~~저도 아이들도 좋아하는 편인데 다음에는 어떤 내용일지 기대되네요. 다른 분들도 이 책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