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시브하우스 콘서트
"패시브하우스 콘서트" 내용보기
언젠가 TV에서 우연히 에너지를 적게 쓴다는 살둔하우스를 본 기억이 납니다. 에너지를 적게 쓰는 집이란 참으로 매력있게 다가왔습니다. 그냥 돈을 아낀다는 것보다 자연친화적이고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거 같은 예감이... 덕분에 아무 관심 없던 집짓기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오랜 20년 이상 직장생활과 최근엔 3D업종(?)으로 취급되는 SI회사에 다니다보니
"패시브하우스 콘서트" 내용보기

언젠가 TV에서 우연히 에너지를 적게 쓴다는 살둔하우스를 본 기억이 납니다. 


에너지를 적게 쓰는 집이란 참으로 매력있게 다가왔습니다. 그냥 돈을 아낀다는 것보다 자연친화적이고 인간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거 같은 예감이... 덕분에 아무 관심 없던 집짓기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오랜 20년 이상 직장생활과 최근엔 3D업종(?)으로 취급되는 SI회사에 다니다보니(그나마 저는 편한 보직이지만서도...) 좀 피로해진 것이 사실이고, 귀농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고향에 집을 지으려는 결심을 하게 되어 이런 저런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난방비 이야기를 해보면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는 지은 지 10년이 넘었지만 주공이라 그런지 꽤 튼튼하고 단열도 꽤 잘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지역난방이고 얼마전 자동 온도 조절기도 부착했지만 겨울에 23~24도를 유지하려니 20만원 가까이 난방비가 나옵니다. 집에서 옷을 입고 있으면 되겠지만... 왠지 습관이 집에서는 편하게 입고 싶은... 


고향 집의 경우에는 오래된 집이라 단열이 잘 안되어, 겨울에는 그나마 비용이 싸다고 하는 심야전력보일러로도 전기세가 몇 달간 30만원이 나옵니다.(그나마 방을 1개만 가동하는 등 나름 절약한 결과)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고 들리는 이야기를 들어볼 때에도 별다른 일정 소득이 없는 나이드신 분들의 경우 제대로 된 난방을 할 수 없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패시브하우스는 별도의 상시 난방이 없이도 20도까지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혹한기에는 보조 난방이 필요 없을 수는 없다고 하네요. 


이 책은 에너지를 절약하면 집을 지으려고 하는 저 같은 초보를 위해 딱 좋은 내용들을 잘 정리했더군요. 패시비하우스 관련 카페와 몇가지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주워 들은 지식을 정리하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패시브는 SIP패널을 위주로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하고(콘크리트로도 가능), 건축 설계부터 시공 마무리까지, 대략의 비용부터 시작해서 궁금한 사항들의 기본을 거의 얻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원스톱서비스를 받는 느낌? ㅎㅎ 물론 저자의 말처럼 최소한 대여섯권 이상 혹은 잡지들을 보며 공부를 더 해야하겠지만, 우선 이 책을 시작점으로 하면 좋을만하다고 느껴집니다.


어쨌든 정부에서도 단계적으로 패시브하우스에 관련한 에너지설계 기준도 강화하고 있다고 하므로, 비록 일반 시공보다는 20~30%가 비싸긴 하지만 에너지를 신경 안쓰고 지은 집보다는 가치가 계속 높아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살둔하우스 등의 로우에너지 하우스들과 용인에 있다는 로이하우스 패시브홍보관에 방문을 해서 좀 더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깔끔하게 정리된 패시브하우스 가이드북
"깔끔하게 정리된 패시브하우스 가이드북" 내용보기
다른 집짓기 관련 책들과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접근 자체가 많이 다르네요. 단순한 사례 제시를 넘어 이론과 기술 부분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의 건축주 인터뷰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비용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깔끔하게 정리된 패시브하우스 가이드북" 내용보기

다른 집짓기 관련 책들과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접근 자체가 많이 다르네요.

단순한 사례 제시를 넘어 이론과 기술 부분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의 건축주 인터뷰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비용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p******5 201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