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페이크. 예전의 추억을 살려서 전자책으로 나와있길래 구입해서 본 만화다. 스캔 퀄리티가 거짓말로라도 좋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예전에 재밌게 이 만화책을 봤다면 그냥 추억삼아서 구입해보면 후회하지는 않을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가격은 일단 저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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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노 후지히코 작가님의 갤러리 페이크에서 다루는 예술은 비단 미술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예술처럼 나들어진 자동차가 그러하고, 예술같은 복제품을 만드는 전문가의 작품이 그러하고 또 예술품과 비견되는 시계가 그러합니다. 만화로 예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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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창가지기 ○원제 : 窓際の番人 ○이야기 소재 : 클림트(Klimt)의「아담과 이브」 2화 엘도라도를 찾아서 (전편/후편) ○원제 : 前後編 黃金鄕への誘い ○이야기 소재 : 비취 조각, 고대 마야 3화 두 마리의 미운 오리새기 ○원제 : 二人の嫌われ者 ○이야기 소재 : 미술 평론 ○참고 : 후나코시 처음 등장 4화 다섯 발톱의 용 ○원제 : 五爪の龍 ○이야기 소재 : 청나라 때의 분채용문병(粉彩龍紋甁) 5화 상해의 청동 ○원제 : 上海の靑銅 ○이야기 소재 : 오왕(吳王)의 명검 ○참고 : 앞선 아야기의 계속 6화 오월동주(吳越同舟) ○원제 : 吳越相愛 ○참고 : 앞선 이야기의 계속 7화 피카소의 새 ○원제 : ピカソの鳥 ○이야기 소재 : 피카소의 우는 여인 8화 죠몬토면 ○원제 : 繩文土面 ○이야기 소재 : 죠몬시대(繩文時代)의 토기 가면 ○참고 : 제6권 목차에는 ‘라몬’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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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갤러리 페이크'의 주인으로 미술과 관련하여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후지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만화로 미술품들과 관련된 사건들이 재미있었다. 알지 못했던 미술 작품들을 갤러리 페이크를 통해서 알게 된 것도 있으며 이미 알고 있던 작품들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갤러리 페이크는 그림, 조각 뿐 아니라 도자기나 보석 등 다방면의 예술작품들의 이야기가 나와서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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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버블경제 시절 일본의 대기업부터 부자들이 미술품을 많이 사들인다는 것을 신문기사로 본적이 있다. 부동산처럼 드러나지 않게 은닉할 수도 있고 구매 거래도 남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가격이 폭락하지도 않아서, 소위 명화라 불리는 유명한 작품 위주로 산다는 것이었는데, 이 6권에서는 그런 기업이 나온다. 선대 사장이 열심이 사들인 미술품을 미술에는 관심없는 후대의 사장이 기업pr을 위해 전시회를 연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거기에 선대의 사장의 미술품 구입을 위해 동분서주했던 그러나 지금은 한직으로 밀린 한 부장이 일을 하기로 한다. 겉으로 보면 멍해보이지만 미술관장까지 놀랄 정도로 수완이 있고, 상황을 잘 파악하는데, 마지막을 보면서 오~ 했다. 그 그림이 그렇게 좋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