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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주치는 것이 다양한 사람들인 탓에 가장 많이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문제와 사람의 마음을 좀 더 잘 살펴 볼 수 있는 심리학이다.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것 순전히 제목과 책 표지 탓이었다.
책은 심리학의 다양한 개념들을 소개 한다.
대부분이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법한 이론들이었고, 아직 눈에 익지 않은 이론들도 더러있었다.
그 중에서 "콜드리딩"이라는 것에 관심이 갔다. 이는, 낯선 살마에게 자신이 초능력이나 영매술, 또는 이례적인 정보 전환 방식으로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기술을 뜻한다.
심리학을 처음 접하거나 관심은 갖고 있지만 전문적인 지식 수준에는 닿지 못한 사람들이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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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앨버트
- 조건화 실험을 하기위해 꼬마 앨버트라는 실험을 자행한 존 B. 왓슨은 논문에서 정상적이 9개월 아이에게 쥐를 보여주고 청각에 고통을 안겨 공포심을 심어준 다음 흰색털을 가진 모든 동물을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하게 함. 세월이 흐른 후 앨버트 실험자는 뇌수종을 앓고 있었고, 이 위험한 실험을 응할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어머니의 직장이 병원이었고, 상당한 압박에 의해 실시 된 것을 판별남.
로르샤흐 검사
- 로르샤흐의 이름을 딴 얼룩잉크로 사람의 심리를 검사하는 로르샤흐 검사는 지극히 심리치료사의 주관이 관철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다양한 이론과 검사결과를 양산하며 널리 사용되고 있음.
밀그램과 권위에 대한 복종 실험
- 1960년대 초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에서 스탠리 밀그램은 홀로코스트에서 자행되었던 인간의 잔혹성이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 알기위해 전화번호 부로 무차별 선별하여 전기충격을 가하게 했고,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비명과 위험하다는 경고문을 보고도 감독관의 명령에 의해 400볼트까지 전압을 가한다는 실험을 통해 인간이 권위에 대해 복종한다는 것을 밝혔다고 논문을 발표했고, 이 실험을 통해 비윤리적이고 합리적이지 않다는 비난을 얻음. 오히려 이 실험은 사람들이 얼마나 서로 신뢰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결과를 초례.
바넘 효과
-19세기 미국의 쇼맨이자 P. T. 바넘의 이름에서 딴 이 효과는 1949년 심리학자 버트럼 포러의 실험에서 입증. 대략 13가지의 설문을 통해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채점. 보통 4점 정도의 높은 점수를 줌. 쉽게 말해 남들이 얘기하는 칭찬을 곧이 곧대로 믿어 사기를 당하지 않아야 하는 충고가 다임.
보보 인형
- 앨버트 밴두러가 했던 고전적 실험으로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모습을 모방하여 행동함으로 초래할 수 있는 폭력성을 보여준 실험이나 실험자가 원하는 것을 그대로 투영해서 행동했을 가능성이 농후.
전기 경련 요법
- 이탈리아의 신경학자 우고 체를레티가 1938년 고안한 치료법으로 여러 설이 있으나, 어떠한 원인에서 좋은 결과가 발휘되는지 알 수 없으며, 뇌에 심각한 손상 일으킴.
인간의 정신 세계는 몇 몇 학문으로 이끌어 낼 수없는 광범위한 것이다. 과거의 자행 되었던 수 많은 시대착오적 결과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며 과연 과학의 발전이 계속 되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