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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것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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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난지도 벌써 20여일이 된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7~80년대 지금과는 달리 어려운 생활이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설빔에 얽힌 옛 이야기를 들려 주니 아이들은 정말로 이불 속에 넣고 자기도 하고  매일 매일 꺼내서 봤냐고 묻고 또 묻곤 한다. 없는 살림에 형제가 여럿이니 고단한 모친의 삶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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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난지도 벌써 20여일이 된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7~80년대 지금과는 달리 어려운 생활이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설빔에 얽힌 옛 이야기를 들려 주니

아이들은 정말로 이불 속에 넣고 자기도 하고  매일 매일 꺼내서 봤냐고

묻고 또 묻곤 한다.

없는 살림에 형제가 여럿이니 고단한 모친의 삶이 느껴진다.

 

꼬마 친구 소아가 친구 연이의 설빔을 부러워 하며 심통을 부린다.

곳간에 그득한 목화를 발견 하고는 빨리 옷을 만들어 달라고 조르는 소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사랑하는 딸 소아를 위해 몇날 며칠을 밤잠을 설쳐가며

실을 뽑고,베를 짜고 물감을 들여 옷을 만드는 과정이 삽화와 함께 정겹게 펼쳐진다.

 

책 중간중간에 펼쳐지는 우리 유물 나들이는 아주 꽉찬 정보 책으로

아이들 교과 활용 자료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3학년인 딸아이는 옛 도구의 현재 쓰임에 대해 비교 학습을 할 때에도 이 책을

빼어 들고 오더니 명절에 대한 글을 쓸 때에도 이 책을 들고 왔다.

한복 만들기 과정,전통 의복에 대한 자세한 해설이 되어 있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서도...

실을 잣을 때 사용되는 도구,옷감을 짤때 사용되는 도구,바느질 도구,다림질 도구등이 사진과 함께 설명 되어 있다.

사실 엄마인 나도 이런 도구의 자세한 쓰임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은 아이들과 두고 두고 활용하며 알차게 보고 있는 책이다.

우리 민족의 정서가 듬뿍 느껴지는 그림책의 내용도 좋고,

우리 것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정보가 무엇 보다도 좋다.

잊혀져가는 우리것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함께 간직하고 싶다.

리뷰 총점 종이책
의복 유물 나들이
"의복 유물 나들이" 내용보기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 새옷은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특히 옛날엔 명절이나 되어야 입을 수 있어으니 그 기쁨은 더욱 크지 않았을까.... 책 속의 주인공 소아는 설빔을 만들어 달라고 조르고 엄마는 딸을 위해 손수 등잔불 밑에서 한 땀 한땀 정성으로 만들어 간다. 지금처럼 공장에서 찍어내는 옷들이 많다만 그 시절 엄마의 손이 아니고는 새 옷을 만나기 어려웠으니 우리의
"의복 유물 나들이" 내용보기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 새옷은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특히 옛날엔 명절이나 되어야 입을 수 있어으니 그 기쁨은 더욱 크지 않았을까....

책 속의 주인공 소아는 설빔을 만들어 달라고 조르고 엄마는 딸을 위해 손수 등잔불

밑에서 한 땀 한땀 정성으로 만들어 간다.

지금처럼 공장에서 찍어내는 옷들이 많다만 그 시절 엄마의 손이 아니고는 새 옷을 만나기

어려웠으니 우리의 어머니들은 참으로 훌륭하시다.

책 장을 넘기며 박물관에서나 보았던 의복에 관한 유물들을 접하면서 아이들은 참으로

신기해 한다. 그 쓰임새도 다양하고 오랜 정성과 과정을 거쳐서 탄생하게 되는 옷을 통해

선조들의 자연과 함께하는 지혜와 아름다운 전통에 대해서도 깨달아 가게된다.

한복을 만드는 과정을 잠시 소개하면

1. 길쌈하기:목화솜 다듬기

                    물레로 실잦기

                    베 짜기

                    물감 들이기 (쪽, 홍화, 치자)

2. 마름질하기:마름질하기

                         바느질 하기

                         입어보기

3. 한복 손질하기; 빨래하기

                                 다듬이질 하기

                                 다림질 하기 의 순서로 되어있다.

엄마가 만들어 주신 설빔과 꽃신을 신고 좋아서 나풀나풀 뛰어다니는 소아의 마음을

잔잔한 글과 부드러운 그림으로 표현해 주고 무엇보다 의복과 관련된 유물들을 책으로나마

접하면서 우리것에 대한 소중함과 조상들의 지혜를 엿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된다.

         

y***0 2008.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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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내용보기
우리의 전통생활을 이야기해주는 책이 좋다.   그림이 맘에 들었는데, 전통생활과 잘 어울리는   그림체라고 해야할까 ?   책의 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그림이다.   마지막에 책에 나왔던 한복 만드는 과정을   맨 마지막에 다 모아서 세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았다.   이야기가 진행되고 오른쪽에는 여러 기구들(베틀 같은)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설명이 길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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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생활을 이야기해주는 책이 좋다.

 

그림이 맘에 들었는데, 전통생활과 잘 어울리는

 

그림체라고 해야할까 ?

 

책의 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그림이다.

 

마지막에 책에 나왔던 한복 만드는 과정을

 

맨 마지막에 다 모아서 세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았다.

 

이야기가 진행되고 오른쪽에는 여러 기구들(베틀 같은)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설명이 길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기도 했다.

 

차라리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줬다면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끼고

 

덜 지루해하지 않았을까, 싶다.

b*****7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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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한복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주는 책
"아이에게 한복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주는 책"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을 읽었다. 예전 분들은 설이나 추석에 설빔이나 추석빔을 받는게 1년중 가장 큰 선물이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두 명절을 포함하여, 생일, 어린이날 그리고 수시로 부모에게서 옷이나 장난감을 선물받고 그 고마움을 모를 때가 있다.   특히 아이들은 옷은 가게에서 그냥 사서 입는걸로 아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옷을 만드는데 얼마나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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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을 읽었다.

예전 분들은 설이나 추석에 설빔이나 추석빔을 받는게 1년중 가장 큰 선물이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두 명절을 포함하여, 생일, 어린이날 그리고 수시로 부모에게서 옷이나 장난감을 선물받고 그 고마움을 모를 때가 있다.

 

특히 아이들은 옷은 가게에서 그냥 사서 입는걸로 아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옷을 만드는데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치는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명절엔 어떤 준비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어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

 

책 사이에 들어있는 목화솜에서 실을 뽑아 천을 만들어 물 들이고 한복을 만드는 과정은 아이뿐 아니라 나에게도 새로운 정보였다.

아이가 한복의 종류와 한복 입는 순서를 볼 때는 어찌나 눈을 반짝이던지..

참 기뻤다.

 

전통이 점점 사라져가는 요즘,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과거에 대해서 알려주고

한복과 관련된 옛날 모습을 보여주어

옷과 다른 물건에 대한 애착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s******a 2008.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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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복의 소중함과 정성에 감동.
"우리한복의 소중함과 정성에 감동." 내용보기
우리의 한복을 소재로한 동화라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가.곧 한복을 입을 추석이 돌아오기때문에 정성껏 읽어주었다.아이들은 다른아이가 하고 있는걸 보면 하고 싶은 갖고 싶은 마음이 다들 있다.여기 주인공도 다른친구의 고운 설빔을 보고 엄마에게 졸라본다.엄마는 몇날며칠을 날을 새면서 아이에게 한복을 선물한다.그런데 한복이 지금은 기계로도 되겠지만 예전엔 하나하나 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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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한복을 소재로한 동화라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가.
곧 한복을 입을 추석이 돌아오기때문에 정성껏 읽어주었다.
아이들은 다른아이가 하고 있는걸 보면 하고 싶은 갖고 싶은 마음이 다들 있다.
여기 주인공도 다른친구의 고운 설빔을 보고 엄마에게 졸라본다.
엄마는 몇날며칠을 날을 새면서 아이에게 한복을 선물한다.
그런데 한복이 지금은 기계로도 되겠지만 예전엔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만들었고 과정이 그렇게 많은줄 미쳐 몰랐었다.
부잣집에서야 천을 사다가 만들었겠지만..
일반 사람들은 다들 목화솜에서 부터 출발했겠지..
목화솜다듬기. 물레로 실짓기. 배짜기. 물감들이기..
그리고 마름질..바느질..한복손질하기..
이러한 과정을 옷만 만들고 있는 어머니가 아니기에 어디 정성과 사랑아니고서야
가능하겠는가.
다시한번 우리옷의 소중함과 정성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다.
다만들어진 옷을 아이는 입어보고..얼마나 좋아할까..^^**

꽃신과 댕기, 남자, 여자전통의복에 관해 상세히 소개되있고,
한복만드는 과정이 다시한번
정리되있다.
옷입히는 순서까지.
우리옷 한복의 소중함을 정성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소중한 책..이다.

k******g 2008.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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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빛깔, 고운 자태, 고운 사랑을 담은 꼬까옷
"고운 빛깔, 고운 자태, 고운 사랑을 담은 꼬까옷 " 내용보기
설날을 맞아 새옷을 해달라는 소아와 명절이면 어김없이 몇날며칠 음식장만을 해야 하는 엄마.. 연이의 꼬까옷을 보고 엄마는 목화솜을 솜활로 타서 말대에 비벼 고치를 말아갑니다... 깊은 밤 잠 못 이루며 엄마의 일손을 잠을 떨쳐버리고 움직이지요... 목화솜 타고 무명실 잣는 예전의 시절.. 눈에 익숙하지 않는 기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제가 봐도 신기한데 아이들 눈에는
"고운 빛깔, 고운 자태, 고운 사랑을 담은 꼬까옷 " 내용보기

설날을 맞아 새옷을 해달라는 소아와 명절이면 어김없이 몇날며칠 음식장만을 해야 하는 엄마..

연이의 꼬까옷을 보고

엄마는 목화솜을 솜활로 타서 말대에 비벼 고치를 말아갑니다...

깊은 밤 잠 못 이루며 엄마의 일손을 잠을 떨쳐버리고 움직이지요...

목화솜 타고 무명실 잣는 예전의 시절..

눈에 익숙하지 않는 기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제가 봐도 신기한데 아이들 눈에는 더더욱 신기하겠지요..

예전의 우리 어머니들은 가진 재주가 없으신 분들도 이렇게 옷을 자아 입으셨을것을 생각하니

모두가 장인이 아니였나 싶어요. 지금의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지요.

 

모두가 깊이 잠든 밤 엄마는 꾸벅꾸벅 졸며 고치에서 물레가락을 돌리며 실을 감아갑니다...

아이들이 보기에 그림이 엄마의 모습을 따뜻하게 조금은 아이스럽게 표현해 주었네요..

이제 무명실이 나옵니다..베틀에서 찰칵찰칵, 철컥철컥 거리며~~

엄마 눈은 토끼눈이 되었네요...힘든 엄마의 모습을 보며 예쁜 옷이 곧 만들어질 것을 안 소아는 엄마의

어깨를 토닥토닥거려줍니다...크면 엄마를 왕비님처럼 예쁜 옷 만들어 준다며...ㅎㅎ

홍화와 치자물을 들여 진분홍 치마. 노랑 저고리 물을 들입니다...

천염물을 들인 옷들....색이 참 곱지요..어떻게 이런 물이 들여 나오는지...

신기하고 예쁘네요...꽃이나 열매, 뿌리나 풀들이 우리에겐 몹시 소중한 염료들이네요...

엄마는 한 땀 한 땀 손바느질을 하며 솜을 넣은 예쁘고 따뜻한 색동저고리와 를 만들어 줍니다..

바느질 도구들도 우리것들은 참 예뻐요...실패며 골무상자 반짇고리~~디자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고풍스럽고 과학적이라는 생각을 새삼 해봅니다...

 

색동저고리와 치마를 엄마는 매끈하게 다름질을 해주십니다.

화로에 인두와 다리미를 달구어 다려주는 엄마의 정성은 소아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기도 하지요.

소아는 엄마가 만들어 주신 예쁜 꼬까옷을 입고 아빠가 미리 준비하신 예쁜 꽃신을 신고

나풀나풀 아이들에게로 뛰어갑니다...

이빨빠진 소아의 앙증맞은 모습과 연이의 따뜻한 웃음이 우리를 어린시절로 돌아가게 합니다.

꽃신에 댕기...우리의 옷에 어울리는 많은 물건들이 소개되는 페이지네요...

한복만으로도 참 아름다운데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여인들에게 악세사리는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움의 상징인가 봅니다.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은 우리의 의식주 문화에서 옷에 대한 문화를 아주 자세하게 풀어 놓았어요...

소아의 어리광에 옷을 짓는 엄마의 밤샘 일을 따뜻하게 풀어내면서 소아의 옷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친절하게 우리 옷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이야기를 한층 더 완벽하게 합니다.

그리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옷의 차이점을 곱게 알려줍니다...

 

어린시절 명절이면 엄마아빠에게 꼬까옷 한벌 얻어 입는게 소원이였던 것 같아요...

소아처럼 엄마의 손길이 간 한복은 아니였지만 그 옷 한벌을 기대하는 그 마음을 생각하니

우리 아이들은 이런 마음을 알까 싶어지는 것이 풍족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추억 하나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주는 의미는 참 많습니다.

아이와 엄마아빠의 추억을 이야기 할 수도 있는 계기가 마련해 주기도 합니다. 

 

h****7 200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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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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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때때옷 입고 나풀 나풀 | 이벤트 후기 2008.05.28 23:52 민수소희(inq0566) 감사멤버 http://cafe.naver.com/teachingmom/34181 이 포스트를 보낸곳 () 이 글이 소개된 곳 (+5) -->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소아는 연을 날리다 세옷을 입은 연이와 마주치게 되지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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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때때옷 입고 나풀 나풀 | 이벤트 후기
2008.05.28 23:52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소아는 연을 날리다 세옷을 입은 연이와 마주치게 되지요

소아는 엄마에게 달려가 새옷을 입고 싶다며 설날에 입게 설빔을 만들어 달라고 조르지요

엄마는 설준비하느라 바쁘다며 소아를 쫓아내요
그때 식혜를 들고 소아네 집으로 찾아온 연이를 보고 엄마는 생각했어요

'새 옷이 예쁘긴 하네'하구요

그래서 엄마는 좀 고되더라도 소아의 예쁜옷을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목화솜 씨앗과 티끌을 골라내고 고치를 말고 실도 감았어요

고치에서 나온 짤막한 실들이 서로 꼬이고 엉기면서 무명실이 되었어요

무명실로 배틀에 앉아 베를 짜기 시작했어요

하얀 무명천이 짜지고 황화랑 치자물로 곱게 물도 들였어요

진분홍과 노란천이 완성되고 천을 잘라 천사이에 솜도 넣고 한땀 한땀 손바느질을해서

세상에서 제일 예쁜 옷이 완성되었어요

소아는 너무 신나 언제까지나 이 옷을 입을꺼래요

 

책을 읽고

어릴적 명절만 되면 새옷을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인지 소아의 마음이 더 가슴에 와 닿았네요

이 책엔 소아의 이야기 외에도 옛날 아이들이 즐겨입은 꼬까옷 ,전통 옷감으로 지은 우리 옷,

목화솜 타고 무명실 짓기,베틀로 한올 한올 옷감짜기,쪽물파랑치마 홍화물빨강치마

마름질 바느질,다듬이질 다림질 ,꽃신 댕기 , 남자와 여자의 전통의복 , 한복을 만드는 과정이

아주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어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맘에 들었던 부분이 한복을 만드는 과정에 필요한 도구들의 실제 사진을 볼수 있어 좋았구요

하나하나의 이름과 유래가 자세히 설명되어있어 읽기에도 재밌고 궁금증도 풀렸던것같아요

우리 주위에서 우리의 전통의복이 점점 사라지는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전통의복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줄수 기회가 되었어요

그리고 저도 우리의 유물 의복에 대해 많이 배웠네요

i*****6 200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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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옷이 예쁘게 느껴지는 책
"우리 옷이 예쁘게 느껴지는 책" 내용보기
책을 받자마자 읽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책제목도 이쁘고 그림도 이쁘고 좋으네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제가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책속에 풍경들이 정겹게 다가오며 예전 어릴때 설 풍경들이 떠오르네요.지금은 사라진 모습들이 책속에 담겨 있네요.   저희 5살난 쌍둥이 딸들이 엄마 때때옷이 뭐야 하고 묻네요.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자니 어릴때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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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읽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책제목도 이쁘고 그림도 이쁘고 좋으네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제가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책속에 풍경들이 정겹게 다가오며 예전 어릴때 설 풍경들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사라진 모습들이 책속에 담겨 있네요.

 

저희 5살난 쌍둥이 딸들이 엄마 때때옷이 뭐야 하고 묻네요.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자니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저희 어릴때는 설빔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었던지 그 설레였던
마음이 지금도 느껴지는데 요즘 아이들이 그런 마음을 못 느끼는것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설빔을 만들어 달라고 조르는 소아를 위해 손수 천을짜서 며칠 잠을 설쳐가며
한땀 한땀정성어린 바느질로 한복을 지어주시는 엄마
"아유, 달랑 옷 한 벌 만드는데 몸살 나네." 라는 대목을 보며
정말 예전 엄마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새삼 존경 스러워 집니다.

 

소아 엄마가 소아에게 한복을 만들어 주는걸 보면서 아이들이 옛날에는
집에서 엄마들이 한복을 만들었네 우리도 한복 만들어 주세요 하며
저를 당황스럽게 만드네요.

 

그 동안 아이들이 한복을 사달라 졸랐었는데 1년에 고작 한 두번 밖에는
입지 않는다는 생각에 미뤘었는데 이책을 보며 생각이 달라졌어요.
만들어 주지는 못하지만 돌아오는 추석 에는 한복을 마련 해줘야겠어요.

 

책 중간 중간에 우리 유물 나들이란 페이지에서 전통 의복을 만드는 과정을
그림과함께 설명을 잘 해주고 있어서 아이들과함께 동화를 읽어주며 설명도 해줄 수
있어서 좋고 선조들의 지혜를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w******4 200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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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행복이 철철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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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소아를 중심으로 우리 어렸을 때 느꼈던 마음을 소아를 통해 보여 주고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답니다. 설날에 연이의 꼬까옷에 마냥 부러워 하는 소아 집으로 달려간 소아의 눈에 들어온 목화솜 목화솜으로 정성스럽게 소아의 때때옷을 만들어 주시는 어머니 세상에서 제일 예쁜 옷을 입게되는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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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소아를 중심으로 우리 어렸을 때 느꼈던 마음을 소아를 통해 보여 주고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답니다.

설날에 연이의 꼬까옷에 마냥 부러워 하는 소아

집으로 달려간 소아의 눈에 들어온 목화솜

목화솜으로 정성스럽게 소아의 때때옷을 만들어 주시는 어머니

세상에서 제일 예쁜 옷을 입게되는 소아....

손꼽아 기다리던 설날 아침!

소아는 타래버선에 때때옷을 입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읽는 독자도 책속의 소아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도서라 생각됩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옛날 아이들이 즐겨입는 꼬까옷과

전통 옷감으로 지은 우리 옷

목화솜 타고 무명실 잣기, 베틀로 한 올 한 올 옷감 짜기 등

마름질과 바느질, 다듬이질과 다림질 등

우리 전통의상에 연관된 사항이 나열되어 있어

우리 옷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우리집 아이들은 할머니께서 삼베길쌈 하시는 것을 보면서

삼베길쌈 도구의 이름을 잘 몰랐는데

이 책을 보면서 명칭과

삼베길쌈과 목화솜으로 무명실을 만드는 과정의 차이점을 알 수 있어

산교육이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책 중간에 소아가 옷 만드시는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는 모습을 보고

할머니의 어깨를 아이들이 주물러 드려

한바탕 웃음을 자아낸 도서이기도 하다.

 

h***n 200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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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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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네요... 소아는 꼬빡연 훨훨 날리며 놀다가 새 한복 입은 연이랑 마주쳤어요. 하지만 연이는 닳을세라 옷자락도 못 만지게 합니다..소아는 대청 마루로 쪼르르 달려가 설빔 지어달라고 엄마를  졸랐어요...하지만 설 준비하시느라 엄마는 바쁘십니다.. 소아는 발을 동동 구르다가 엄마에게 쫓겨나네요...속상해진 소아는 곶간으로 들어갑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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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네요... 소아는 꼬빡연 훨훨 날리며

놀다가 새 한복 입은 연이랑 마주쳤어요.

하지만 연이는 닳을세라 옷자락도 못 만지게 합니다..소아는 대청

마루로 쪼르르 달려가 설빔 지어달라고

엄마를  졸랐어요...하지만 설 준비하시느라 엄마는 바쁘십니다..

소아는 발을 동동 구르다가 엄마에게 쫓겨나네요...속상해진 소아는

곶간으로 들어갑니다..

어깨를 들썩 들썩 흐느끼며 들어간 곶간엔 하얀 목화솜이 그득 들어차 있네요 

눈물 콧물 씩씩 닦으며 소아가 쿵쿵 뛰어오며 엄마에게 곶간에 목화솜이 잔뜩있다며 얼른 옷 만들어달라

합니다..때마침 연이가 식혜 그릇을 쟁반에 받쳐 들고 소아네 집 마당으로 들어왔어요

연이가 가고 나자 엄마는 중얼거렸지요 "새 옷이 예쁘긴 하네!"

고되더라도 우리 소아 새옷을 만들어 주자...엄마는 결심을 합니다..

깊은 밤, 엄마는 씨아손을 돌려 목화솜에서

씨앗과 티끌을 골라내고, 솜활로 솜을 타서는 말대에 싹싹 비벼 고치를 말았어요.

엄마는 하품을 삼키며 등잔불 심지를 돋우었어요...오른손으로 달그락 달그락 물레를 돌리고 왼손으로 고치를

잡아당겨서 나온 짤막짤막한 실이 서로 꼬이고 엉기면서 질기고 긴 무명실이 되어 물레 가락에 감겼어요.

그리고 베틀에 앉아 베를 짜기 시작해서 하얀 무명천이 짜졌어요.

며칠 잠을 설쳐 엄마 눈이 토끼 눈이되었네요..소아는 엄마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 주었어요

엄마는 무명천을 홍화물, 치자물에 푹 담갔다가 끓이고 헹궈 가며 곱게 물들이기 시작했어요

쨍쨍하게 맑은날,장대를 높이 세운 빨랫줄에 진분홍 천과 노랑 천이 척척 널렸어요..

또 설에 입히려고  따뜻한 솜옷으로 만들었어요. 소아는 들락 날락 하며 잔심부름을 곧잘 했지요..

쪽물 들인 파란 천 조각이랑 연두색, 분홍색 천 조각이 남아 있어서 색동저고리를 만들었네요

"엄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옷이에요!" 소아는 옷을 입고 빙그르르 돌아보았어요

엄마는 소아의 색동저고리와 치마를 화롯볼에 달군 인두로 매끈 매끈 다림질하고 색 보자기에 싸서 장롱 안에 쏙 넣어 버렸어요..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몰라요..

설날 아침! 엄마는 머리를 쫑쫑 땋아 댕기를 드려 주였어요.. 

수놓은 타래버선도 신겨 주었고..소아는 새 옷 곱게 차려입고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께 세베를 올렸어요

" 우리 소아, 때때옷 입으니깐 선녀 같은걸. " 아빠가 멋쩍게 꽃신을 쓰윽 내미는 거예요..

소아와 연이는 두 손을 꼭 잡았어요..둘은 아이들이 놀고 있는 큰마당을 향해 웃으면서 콩콩 뛰어갔어요...  

 

한복입은 아이들 모습입니다..^^ 단아한 모습 너무 이쁘지 않습니까 ?? ^^ 

 

이책은 우리나라 전통 옷감으로 지은 우리옷 한복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져있네요..추석,설날에만

한복을 입지만..아이들 어린이집에서 가끔씩 행사로 입네요..입을때면 한복입은 자기 자신을 보며 얼마나

좋아하는지..한복 입은 아이들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책 표지에서 보여주는 소아와 연이가 꼭 울 아이들 모습같아서 보는

내내 흐뭇했네요..

아이들도 처음접해보는 책이라 그런지 관심을 두네요..몇번을 읽고 있는지 모릅니다..^^

한복입은 소아와 연이를 보더니..한복 입혀달라 합니다...

좀 난감했지요..

잘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되네요 ^^

l*****0 2008.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