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소노 후지히코 작가님은 매번 그림체를 바꿔서 같은 작가님의 작품일까 하는 의문이 들게 한다. 그럼에도 어떤 작품이든 그림도 스토리도 일정 수준의 퀄리티를 보장하기 때문에 믿고 보는 작가님 리스트에 있다. 갤러리 페이크도 마찬가지다. 매 에피소드마다 꽉 차있는 이야기들이 언제나 재미있게 독자들을 예술의 세계로 안내한다. 강추하는 만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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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話 人魚公主의 바다 ○ 原題 : 人魚?の海 ○ 素材 : 코펜하겐의 人魚公主像, 플로라 다니카(Flora Danica) 2話 火炎 속에 사라지다 ○ 原題 : 戰場に消ゆ ○ 素材 : 베트남戰爭、戰爭寫眞 3話 王과 거지 ○ 原題 : 王樣と乞食 ○ 素材 : 金唐紙, 平賀源內 4話 탈을 만드는 사람 ○ 原題 : ?面を掘りおこす者 ○ 素材 : ?面 5話 뒤바뀐 가방 ○ 原題 : 三つの? ○ 素材 : 가방(?) 6話 半쪽과 남은 半쪽 ○ 原題 : 半分と半分(half and half) ○ 素材 : 카르파초(Carpaccio) ○ 參考 : 비토레 카르파초(Vittore Carpaccio, 1460年頃 ~ 1527年)는 이탈리아의 畵家. 베네치아 派의 畵家로 벨리니에게 배웠다. 豊富하고 造化가 잘 된 色彩와 安定된 空間 感覺에 依해 古典的인 畵面을 構成하였다. 作品으로 <산우르술라 이야기> <산지롤라모의 書齋> 等이 있다. 7話 종이는 對答해 준다. ○ 原題 : 紙は應えてくれる。 ○ 素材 : 越前和紙 ○ 參考 : 에치젠(越前)和紙는 후쿠이 에치젠 市 이마다치 地區에서 製造되는 和紙이다. 8話 皇帝와 거지를 爲한 알 ○ 原題 : 皇帝と貧者のための卵 ○ 素材 : 로마노프의 이스터 에그(Imperial Easter Egg) 9話 캘리포니아州 쇼와마을 ○ 原題 : 加州昭和村 ○ 素材 : 生活骨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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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페이크는 미술과 관련하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후지타를 통해서 동,서양의 다양한 분야의 예술품들과 관련된 정보들을 할 수 있어 재미있고 유익했다. 명화나 조각작품 등 일부 미술품에 한정된 이야기들만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도자기 보석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가 나와서 흥미롭다. 그리고 후지타의 조수로 일하고 있는 사라의 캐릭터도 독특하고 매력적이라 만화를 읽는 재미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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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미술품이나 골동품에 대한 고의적인 훼손등은 꽤나 많았었다. 몇년전에 탈레반인가가 거대한 석불상을 파괴해서 뉴스에 나기도 해서 놀랐던 기억도 있다. 이번 편은 코펜하겐에 있는 그 유명한 인어상이 소재로 쓰인다. 인어상의 머리만 2번 도난당했다는 내용으로 코펜하겐의 경찰은 자신의 누나를 떠올리며 그 인어상의 머리를 찾고자 한다. 그리고 후지타를 찾아온다. 그가 어떤 조각가에게 인어상의 모조품 신체를 주문제작하게 한 적이 있다고 실토했노라고. 그리하여 그 경찰이 이탈리아에 있는 인어상을 찾아가는데 후지타와 지금 인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원래 인어공주가 살던곳은 따뜻한 남쪽바다라서 거기가 더 잘어울린다는 궤변을 늘어놔서 황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