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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노 후지히코 작가님의 갤러리 페이크는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러나 이야기는 단편적으로 끝나지 않고 후지타라는 인물의 거대한 스토리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권수가 진행되는 동안 점차 메트로 폴리탄에서 교수로 불리던 후지타의 과거가 드러나서 더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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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話 典當? 이야기 ○ 原題 : 當世質屋物語 ○ 素材 : 再活用品店 2話 蘇生하는 알데코 ○ 原題 : 蘇るア?ル デコ ○ 素材 : 아르 데코(art deco) ○ 參考 : 아르 데코는 裝飾 藝術. 直線을 基調로 한 樣式으로 1920?1930年代에 걸쳐 流行하였음. 服飾界, 特히 素材의 무늬에 影響을 끼쳤음. ‘1925年 樣式’이라고도 불림. 3話 欌籠 속에 ○ 原題 : ??の中に ○ 素材 : 日本 ??(車??) ○ 參考 : 簞?(단스)는 옷장; 장롱. 4話 파리스의 심판 ○ 原題 : パリスの審判 ○ 素材 : 루벤스의 <파리스 審判>, 야고프 요르단스 ○ 參考 : 페테르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年~ 1640年)는 獨逸 胎生으로 17世紀 바로크를 代表하는 벨기에 畵家. ○ 參考 : 파리스의 審判(Judgement of Paris)은 그리스 神話에서 트로이 戰爭의 發端이 되는 事件. 파리스가 헤라, 아프로디테, 아테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女神을 고르게 되었는데 아프로디테를 고르게 되어 發生하였다. ○ 參考 : 야고프 요르단스(Jacob Jordaens, 1593年~1678年)는 벨기에(플랑드르)의 바로크 時期 畵家. 5話 쇼팽의 심장 ○ 原題 : ショパンの心?(ハ?ト) ○ 素材 : 聖十字架敎會의 쇼팽 心臟 6話 楊貴妃의 香 <前篇> <中篇> <後篇> ○ 原題 : 楊貴妃の香 ○ 素材 : 正倉院의 가진 香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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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페이크 19권에서는 도쿄도 정원 미술관의 에피소드가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았다. 일본에 현존하는 유일하고 완전한 형태의 알데코 양식의 건축물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화가이자 공예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프랑스의 앙리 라팡이 담당했다. 직선을 주체로 기능미를 추구하는 알데코 양식의 건축물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외에 일본의 장롱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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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미술이나 공예품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풀어가면서 그 이야기는 일관되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잘될때도 있고 한방 먹을때도 있고 전혀 엉뚱한 스토리로 풀려나가기도 하죠. 항상 해피엔딩도 아니고요. 특히 범죄와 관련된 이야기 나올때는 상당히 삭막하게 흘러나가더군요. 이번 편에서는 일본 장롱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왜냐면 실제 모습은 모르겠지만 그림상으로 본 것은 생긴 모양이 우리나라꺼랑 비슷하더라구요. 같은 동양권이라 싶은데 그래도 세부적인 장식등은 좀 달라 보이더군요. 만화속 사기꾼은 왠지 셜록 홈즈를 멋지게 한방 먹인 그녀를 떠오르게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