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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 전문 화랑의 대표 후지타를 통해 예술계 전반의 위선과 악의를 파헤치는 호소노 후지히코 작가님의 갤러리 페이크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에피소드 별로 진행되어 연속성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후지타와 사라의 이야기가 연속성을 갖고 그 안에 스며있더군요. 호소노 후지히코 선생님의 이야기적 재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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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話 링 · RING · 반지, 뒷얘기 ○ 原題 : リング · RING · 指輪(リング) ○ 素材 : 코흐 컬렉션, 예수 誕生과 牧羊者의 告知 2話 꽃처럼 아름다운 천조각 ○ 原題 : 古裂の華 ○ 素材 : 古裂 ○ 參考 : 古裂은 骨董으로서의 높은 價値가 認定된 오래된 천조각 3話 도망자들의 여관 ○ 原題 : 落人たちの宿 ○ 素材 : 永仁의 壺事件, 舊石器捏造事件, 神代文字 ○ 參考 : 永仁의 壺事件은 1960年에 發覺된 古陶器 僞造事件이다. ○ 參考 : 舊石器捏造事件은 日本의 前期 · 中期舊石器時代의 遺物(石器)이나 遺跡으로 여겨지던 것이, 그것들의 發掘調査에 관여하고 있던 아마추어 考古學 硏究家인 藤村新一가 事前에 埋設해 놓았던 石器를 스스로 파내고서 마치 發掘한 것처럼 보인 自作自演의 捏造인 것이 2000年 11月에 發覺된 事件이다. ○ 參考 : 神代文字는 漢字傳來以前의 日本에서 使用되었다고 여겨지는 여러 가지 文字의 總稱이다. 江戶時代부터 그 眞僞에 對하여 議論의 對象이 되고 있으며, 現代의 硏究水準에서 存在의 確證을 얻을 있는 것은 全혀 없다. 4話 다가올 세계 ○ 原題 : 來るべき世界 ○ 素材 : 보나르, 로봇펫 ○ 素材 : 보나르(Bonnard, Pierre, 1867年~1947年)는 프랑스의 畵家. 色彩의 調和에 能하여 ‘色彩의 魔術師’로 불리고 石版畵와 포스터에도 優秀한 作品을 남김. 5話 SWEET TRAP ○ 原題 : SWEET TRAP ○ 素材 : 조르주 드 라 투르 ○ 素材 : 조르주 드 라 투르(Georges de La Tour, 1593年∼1652年)는 17世期 프랑스의 畵家이다. 6話 고서적 사냥꾼 ○ 原題 : 古書の狩人たち ○ 素材 : 古書, 세도리(背取り) ○ 素材 : 세도리(背取り)는 同業者 사이에서 注文을 받아 賣買를 周旋하고 口錢을 받는 일; 또, 그 사람. 7話 또 하나의 동물 회화 ○ 原題 : もうひとつの鳥獸戱畵 ○ 素材 : 鳥獸戱畵 ○ 素材 : 鳥獸人物戱畵는 京都市右京區의 高山寺에 傳해지는 紙本墨畵 繪卷. 8話 흙탕물 ○ 原題 : 泥の河 ○ 素材 : 반 치앙의 항아리 ○ 素材 : 반 치앙은 泰國 우돈타니 州 농한 암프에 位置한 紀元前 2100年에서 紀元後 200年 사이의 先史時代 遺跡地이다. 1992年 유네스코 世界遺産으로 持定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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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페이크 23권에서는 안티크 링에 대한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아리스&루이스 고호 컬렉션은 독일의 보석상인 로베르트 고호사의 창시자 고호가 시작한 것으로 고호사의 고객은 주로 유럽의 귀족이었는데 수십년 전에 폐업 후 1500점이나 되는 컬렉션은 지금도 고호의 자손들에게 대물림되어 그 수가 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단순한 골드 링이지만 한가운데서 두개로 나뉘어 지혜의 반지처럼 되는 기멜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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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보석상이었던 고호의 컬렉션 중 하나라는 반지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36번째 케이스라는데 책에 사람들이 놀라는 것 보면 엄청난 것인가 보다. 페이츠이란 여자는 그것이 사고 싶어서 안달복달하는 것 보면 더 그렇다. 그리고 후지타의 조수인 사라는 원래 부잣집 딸이라 눈이 높긴 했는데 이제 제대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무려 작품을 보고 스스로 가격을 매겨보라는 말까지 듣는 것 보면 말이다. 그리고 사라는 후지타를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둘의 관계는 뜨뜨미지근 한 것 같다. 후지타도 마음은 있는 것 같긴 한데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