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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와 함께 퍼그타로 콜라보 룸에 드디어 들어가게 된 오지는 너무도 좋아서 마음 속으로 환호성을 지르고, 마음껏 느끼고 싶은 행동을 그나마 켄타가 있어 어른처럼 행동하고, 켄타는 그러지 말라며 얼마든지 퍼그 타로를 만끽하라고 부추겨 준다. 곳곳에 숨겨진 퍼그 타로를 찾아보는 재미에 빠지고, 방에서 나가기 싫어 룸서비스로 음식을 시키는 지경에 이른다. AR 기술을 이용한 움직이는 퍼그타로 장면이 꽤 인상 깊었달까. 포켓몬 잡으러 다니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