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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와 함께 일을 하러 간 쿠로는 그곳에 있던 요괴 로쿠로쿠비를 만나 료스케와의 이야기를 하며 에피소드가 진행됩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될지? 거기에 쿠로의 사촌 누나 릿카는 코토코를 닮은 목제 로봇을 만드는데 코토코에게 들키진 않을지? 재미있는 허구추리 23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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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누마 료스케와 로쿠로쿠비의 관계에 대해 듣게되는 두 사람. 로쿠로쿠비가 료스케를 처음 만난 건 사키에의 부친인 키리누마 타츠지가 죽기 2년 전 쯤. 근방을 걷다 소나기를 만나 비를 피하려 달려간 처마 밑. 금방 그칠 비인가 생각하던 때 빈 집인 줄 알았던 문이 열리며 사람이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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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표지 일러스트가 꽤 강렬했고, 지난 권에서 시작된 '마치 옛날이야기 같은' 챕터가 이번 권에서 일단락이 된다. 여기까지 가는 과정이 의외로 딥했던 것은 덤이었고. 그리고 사가라와 우키타가 뜻밖의 장소에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번외편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
| 이번 23권도 나름의 반전이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전래 동화나 전설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답고 슬픈 이종족 간의 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그 사랑의 실제적 모습을 보여준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초반부만 하더라도 로쿠로쿠비와 료스케의 순애를 다룬 느낌이 들었지만, 이후 쿠로의 조사로 인해 료스케 살인 사건의 내막과 로쿠로쿠비와 료스케 사이에 있었던 일의 내막을 알고나니 조금은 씁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쿠로의 말처럼 료스케도 크게 잘못한 것이 없었고, 로쿠로쿠비도 크게 잘못한 것은 없었지만 그 결과은 비극적으로 끝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 허구추리 23권을 읽었습니다. 지난번 에피소드에 이은 로쿠로쿠비이야기입니다. 고등학생 때 쿠로를 좋아했던 우키타는 쿠로와 함께 요괴인 로쿠로쿠비가 얽힌 사건에 얽히게 됩니다. 예전 설녀에피소드같은 인간과 요괴의 사랑이 담긴 에피소드일 줄 알았는데 허구추리 특유의 어마어마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서 읽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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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hiba Katase / Kyo Shirodaira 작가님의 허구추리 23권 리뷰입니다. 목하고 몸 분리되는 요괴가 아마 중국요괴?에도 뭐가 있었던거 같은데 암튼 그 요괴가 메인입니다 인외신부연애담인줄 알았더니 사실 복수극이었다는 내용인데 진실이 밝혀질때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